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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너무 보여요.. 오전통합 하고 교실에 가는데 매일 교실가실때 그아이만 빼고 안데려가시네요 ㅋㅋㅋ 형님반 아이들 귀찮게해서 앉혀놓으니 울어요 그소리듣고 교실문 닫으시는데 어이없더라구요 일부러 안데려가시는거 같아요,. 저희반아이 등원하는데 본인이 나가서는 맞이하는척 하다 한아이만 교실에 데리고 슥 들어가버리시네요 그아이가 힘들긴해요.. ...
... 노래방에서 일하는데 삥땅을 많이 뗄 수 있어서 좋다고 명절때 마다 와서 자랑을 늘어놓는데요, 그런데 그 형님이 삥땅 친 것보다 돈이 더 들어가는 것 보고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교통사고가 난다든지, 병원을 안방 드나 들 듯이 다니더라네요. 사람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처사지요. 내일도, 모레도 쉬니 오늘은 즐거운 불금으로 ...
... 하려는 기질이 있기는 있습니다 ㅜㅜ 이제 수료일까지 얼마남지않고 저도 2월말로 그만둬서 기분좋게 아이들 형님반에 진급시키고 싶었는데 마음이 그러네요~~ㅜㅜ 어머님이 아프셔서 이번주 결석을 한다고 하네요~~ 다음주 2틀밖에 보지를 못해서 마음이 더 그래요ㅜㅜ ...
시댁에서 냄비 두 개가 물을 끓이고 있던 형님(형수) 물이 끓으니 불 줄여 하더라구요 두개니까 두개 다요?했더니 답답하듯이 답답하다는 표정으로 두 개 다 끓잖아!!하더군요 저는 정확히 물어 본건데 답답한 말인가요? 두 개 다 줄이면 누가 두 개 다 줄이래 라고 할 수도 있지 않나요?? 뭐라고 대답해야 했을까요??
... 한달전 들어온 신입원아 누락이 되 못챙겨 형님반 못올라간걸 원장님이 제게 떠넘겨 회의중 혼나고 눈물이 펑펑 화장실에서 울었네요 제가 나이도 젤 많은데 주인들 어린쌤들도 있는데 다들 위로해주니 더 창피 했고 눈이 빨개지고 너무 창피했네요 원장님들 원아가 안차 예민한거 알지만 오늘도 다른쌤들 잘못이 다 제게 떠 넘겨졌네요 46살 11년 경력이 창피 하지만 ...
둘째 며느리이기도 하고, 손이 작아서 음식을 해도 적게 하는 편이에요 반면 동서형님은 맏며느리고 손도 커서 음식을 엄청 많이 해요 시모 계실때는 뭐라고 하더니 지금은 가시고 없으니 말 들을 일은 없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 봤어요..
시: 시계바늘처럼 분주하게 움직이던 아가들이 이제 작: 작고 여린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형님이 되어 졸업을 하는구나 축하해!
졸-업은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 업-어 키운 아가야들이 형님반으로 유치원으로 더 큰 세상으로 간다네~
... 참석해주세요! ★업: 업그레이드 될 우리 최고 형님반 친구들의 졸업식이랍니다 :) ★졸: 졸업을 하고 떠나는 형님들~~ ★업: (업) 없는 형님들의 자리는 기특한 동생반 친구들이 잘 채워갈게요 ♥ ★시 : 시원섭섭한 마음은 여기까지 ★작 : 작전을 짜자, 신학기를 위해서! ★축 : 축포를 터트리자~~! ★하 : 하하하하하 졸업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자! ...
... 생각했거든요,. 그런 이야기를 동서랑 하면서 남편이 무척이나 좋아했다는 말을 하자 동서는 아주버님이 형님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으면서 어느 시점에서 사랑을 느꼈을까?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근데 남아 있는 아들들이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그때까지 큰아들이 직장도 없이 살지는 않겠죠? 이번에 퇴원하고 이제는 조금씩 걷기 운동이라도 ...
시ㅡ 시시 때때로 다가와 선생님~하며 다가온 호수반 작ㅡ 작은 손으로 나를 잡아 끌며 물 주세요~ 하며 어찌나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하던지~생애 첫 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형님반으로 진급하는 걸 걸 가슴 벅차게 응원한다.
가정얼집 정원 20명중 8명이 온대요.. 직장맘은 1명밖에 없어요.... 그리고 다 9시에 와서 5시30분 하원.. 더 출근 하기 싫은건 졸업한 형님도 보라네요.. 올해 졸업한.. 8명중 한명 오빠.. 혼자 9명 봐야 하는데 너무 너무 출근하기 싫으네요
... 됩니다 생각보다 50대 이상인 분들 중에도 대장내시경 안해 보신 분들이 제법 많으시더라구요,,, 시동생도 형님 결과 보고 이번에 건강겸진 후 위암 세포가 발견되어 수술 날짜를 잡아 놓았어요 선생님들도 부모님이나 나이가 드신 선생님들꼐서는 꼭 검진 받으시기를 권유해 ...
... 저더러 동서는 그렇게 먹으니까 그나이에도 날씬하고 살이 안찌는구나 뒷모습은 완전 20대같아 말도 안되요 형님 저도 나잇살 있죠 했더니 아냐 누가 동서 나이로 보겠어 ㅋ 예의상 이겠지만 기분 좋더라고요 제 나이 48세... 결혼전은 44만 입었지만 아직은 55 입어도 여유있게 맞긴해요 집에 오는 길에 남편이 우리 와이프 아직 괜찮은가보네 이러면서 기분좋은가 ...
... 연락을 하는데 형님이 이혼전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여행한적이 있는데 방을 아주버님과 시어머니가 쓰고 형님은 따로 잤다는 얘기를 듣고 네에~!!!!! 놀란적이 있었어요 어휴 정말 시어머니만 아니면 쌍욕하고 싶네 정말 맘같아서는 영원히 안보고싶다 ...
... 이혼했어요 저희 부부는 사이좋았습니다 원인은 홀 시어머니한테 있었어요 제 위에 손위 형님이 계셨는데 손위 형님도 시어머니 때문에 5년전 결국 이혼했고요 결국은 전 시어머니가 당신의 두 아들을 모두 이혼 시켰네요 오죽하면 제가 전 시어머니란 싸이코에게 당신은 미치셨다는 얘기를 어른한테 했었어요 그러면 안되죠 네 저도 압니다 그럼에도 그얘기한거 ...
... 거의 3시간 정도 울어서 그 아이 때문에 많이 힘들기도 해요. 다른 선생님들은 못 잡는데 2세반 선생님이 형님은 울지 않는거라고 하니 울음을 딱 그치더라구요,. 이 선생님은 어느 날은 아이들을 잘 잡는 것 같다가 어느날은 아이들이 천방지축으로 날뛰기도 해서 제가 좀 아리송한 분 이었거든요. 그런데 가끔은 아이들을 쥐락펴락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 아이는 ...
4시에반 하원인 3살아이가 있는데 어제는 엄마가 30분뒤 오고싶다며 전화왔어요 제가 연장반교사인데 아이가 연장반있다가 5시에하원했는데 진짜 그엄마 담배냄새 너무나는거예요ㅋㅋㅋㅋ엄마가방 주머니에 ... 담배는 기호라서 필 수 있다하지만. .. 애들 등하원때 안피고왔으면 좋겠어요ㅜㅜ 30분동안 애도 너무 산만하고 형님들 웃으며때리고 별로네요 ...
... 성인이면 명절연휴 때 좀 도와주나요? 남편은 둘째 아들이고 형님이 나이차이가 나요 아주버님 애들인데요 조카가 20대 중반 여자,20대 후반 남자예요 다 들 같이 먹은 것 제가 설거지 치우면 전혀 안 도와주네요 결혼한 지 14년됐으니 쟤네가 초등5,중1때부터 시댁조카로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아직도 애인 줄 아나봐요 솔직히 상이라도 닦고 상이라도 치워야 하는 것 ...
... 꽉 찬 2박3일 늘 지내다 작년부터 꽉 찬 1박2일로 그나마 줄었지만. 너무 지겨워요ㅜㅜ 결혼14년차. 제 나이 50.... 형님(헝수)이 괴롭히고 남편은 나 몰라라하고 막말하는 시어머니.야 너는 기본이고요 휴...언제까지 가야하나ㅜㅜ 아들이 지금 중1이고 아들이 20살되면 이혼한다는 글 쓰던 교사입니다 아 진짜 지겹습니다.. 이혼할 때까지 가야하나 지겹습니다ㅜㅜ ...
... 저한테 야!너!라고 하시는. 남편은 막내아들이고 형님이 계세요 시댁가면 막내아들의 아들. 즉 막내손주는 찬밥이에요 절대 챙겨주지 않아요 오늘도... 남편이 거실에 누우니 선풍기를 남편앞으로만 갖다놓고 괜찮다며 형 쒀어줘하니 아주버님 앞에 두시네요 중1외손주는 신경도 안써요 어쩜... 아주버님도 자기 선풍기 쐬고. 아들이 베개에 누우면 그 베개 뺏어서 자기 ...
... 거죠. 저는 동서에게 전해주지 않으니 지가 잘하는 줄 알고 저를 그렇게 멸시 한 거겠죠. 동서는 어머님이 형님 이렇게 흉본다고 다 이야기하니까요. 저는 좋은 말만 하는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가 나쁜 소리는 귀담아 듣지 않는 편이라 말하는 즉시 안 들으니까요. 전해줄 말도 없죠. 하도 멸시해서 너도 흉봐 했더니 어떤 흉 봤냐고 따라 다니면서 물어봐서 애 ...
... 천 사이로......ㅠㅠ 또 별도로 시댁 갈때는 과일이든, 송편이든, 한상자씩 또 사갑니다. 거기에 제일 큰형님께는 추석차례비용...명목으로 10만원씩 걷어서 또 드립니다. 그니깐, 명절때면 나가는 돈이 씀풍씀풍 나갑니다. 지금 현제의 생각...........아무것도 안했음 합니다. 다른 형님. 아주버님들이 하기에 안할 수 도 없습니다.ㅠㅠ 글쓴 요지는 ....
... 하는게 못 마땅해서 동서한테 집에서 얼마나 닥달을 하면 저러냐고 흉을 봤나봐요. 동서가 제발 여기와서는 형님이 설거지 하세요. 저에게 날마다 말하는 것 듣기 싫다고 해서 집에서도 안하는데 여기서 고생하는 것 보고 도와주는데 욕하라고 해 했어요. 우리 시어머님은 동서 흉은 저에게 보고 제 흉은 동서에게 보는 분이십니다. 저는 어떤 말도 전해주지 않는데 ...
... 무슨일이든 혼자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동안은 친구같은 친언니랑 형님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요즘들어 기분이 이상하네요 길거리에서 삼삼오오 우르르 모여 다니는 중년아줌마들을 보면 부렵기도 하고 제또래 사람들이 모임을 하면서 여행이나 맛집 다니며 카톡에 사진 올리는 것도 부렵네요 쉬는날 향상 집에 있는 제자신이 안쓰럽기도 하고.. 그런데 또 다가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