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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고의적으로 똥기저귀를 갈지 않고 연장반에 보내요 똥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기저귀도 갈지 않고 얼굴에 눈꼽과 콧물, 침자국 그대로 인채로 연장반으로 넘어 옵니다. 한 두번이 아니고 그런 담임 만난 아이도 불쌍하고 원 운영 서류 좀 한다고 그런 교사 데리고 있는 원장도 짜증나네요.
저는 86학번으로 이쪽 계통 일에 몸을 담고 일 한지 오래 되었고 나이도 있다보니 정교사도 어려워 연장반 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2년여 쉬다 올봄 어렵게 국공립 어린이집에 취업해서 ... 말해줍니다. 선생님들 같으면 억울한 실직인데 어떻게 하실건지요? 오늘 둘다 위선자로 굴어 구청 홈피에 민원 넣었습니다. 팀장은 마음대로 하라하네요 ...
... ~어제만든 빵이겠죠~ 50%할인 행사를 하더라구요..팥빵, 슈크림빵,소보로빵 정상가가 2000원씩인데 행사해서 1000원인 가격에 여러개를 샀네요~ 소비기한이 내일까지이니 엄마도 갖져다 드리고.. 요즘 빵 가격들도 보면 장난아니게 비싼데..행사 덕분에 즐거운 마음에 빵을 샀네요.. 나이 먹으니 팥빵도 먹고싶어지네요. ...
... 기부금 다시돌려 달라고 버럭한던 친구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번은 등산을 갔는데 기부금형식으로 20만원을 총무에게 주면서 쓰라고 주더라구요 그래서 돈을 준친구 동의하에 그돈을 이리저리 썼어요 먼저 지가 동창생들보고 돈을 쓰라했었는데요 6명이다보니 그돈을 조금 남기고 거의 다쓰게 되더라구요 그날저녁 총무가 아무개친구가 돈을 기부해서 ...
몇년동안 일하면서 단 한번도 근로자의 날에 출근한 적이 없는데 현재 근무하는 원은 수요조사가 나가서 등원한다는 아이들이 많네요.. ㅠㅠ 아무래도 아이들 수에 따라 당직근무를 하게 될 것 같은데 혹 당직교사들은 근무수당 1.5배로 쳐서 주는건가요? 일하는 부모님들보다 전업인 분들이 아이들 일찍 맡기고 늦게 데려가겠다고 하시는.... 아이러니한 상황..
원글의 의미를 정말 모르고 댓글을 다는건지 10포인트 얻어가기위해서 일부러 아무 댓글이나 다는건지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보이네요.
작년 7월에 입사해서 올 2월까지 연차 다 챙겨 썼어요. 저희 원은 3월부터 새로 연차 시작합니다. 힘들어서 4월까지만 일하고 그만두려고 하는데 3월 만근 한거 4월달에 하나 생겼는데 이달에 퇴사시 4월달것은 어찌되나요? 돈으론 안주십니다.ㅜ
... 아예 새로운일을 하기엔 하고 싶은 일도 딱히 없고 너무 막막한데.. 마음을 다잡고 새 직장에 가자니 또 이상한 원에 잘못 들어갈까봐 두려운 마음이 더 앞서고.. 개월수로 끊긴게 있으니 취직도 잘 안될거 같고.. 앞날이 막막하고 답답하니 너무 우울하네요 ...
... 순이었다. 한국은 아시아 주요 국가인 △중국 약 15만원 △홍콩 약 14만원 △베트남 약 8만원 △일본 약 7만원 등과 비교해도 낮은 편이었다. 국내 토익 응시자 10명 중 8명은 연간 1~2회 시험에 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토익 수험자들의 63%는 연간 1회 시험에 응시했다. △2회(19%) △3회 이상(18%)으로 집계됐다 ...
원에서 회식 가끔 하시나요? 저희는 간식도 우리 교사건 빼고 주네요ㅠㅠ
원이 커서 혹시나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내용 펑 합니당...ㅎㅎ 다들 걱정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ㅠㅠ 굿밤되세요:)
0세반인데요 아가들이 9개월,5개월 2명이 있어요. 9개월 아이는 가정에서 가져오는 이유식과 분유를 먹고 5개월 아이는 분유만 먹고 있어요. 원에서 제공하는 음식이 없는데 일지에다 문서를 안 남겨도 되나요?
보조연장하다가 3월부터 실급받으며 쉬고 있어요. 남편이 IT 엔지니어인데 프리랜서라 일이 있을때만 나가요. 나이가 50대 중반이라 이 일도 젊은 사람들자리 다 차고 남는자리나 연락오네요. 3개월 놀다 ... 꼴보기싫었는데 지금은 입장이 바뀌었어요 ㅎㅎ 같이 집에 있는것보다 나가서 없으니 더 좋아요. 5개월(월 천만원) 계약이니 그동안은 자유입니다 ...
3년째인데 너무 힘들다못해 해탈이네요 반말은 기본에 자기가 맘에 안들면 막 행동히는 기분파에 원장님한테 칭찬받으면 엄청 친절하네요 저보다 16살많은 독하디 독하네요 매사에 직설적이구요. 이거 사람 상처받는답니다
... 다른반선생님이나 조리사가 대신 봐주고 가니까 보기안좋네요 심지어 원장까지 봐줘요. 원장이 전에 아니, 우리 원이 그렇게 편하냐 욕하더니 결국..생리현상은어쩔수없는건지 제가 이분에게 3년째 지속적으로 괴롭힘받아서 한맺힌게많나봅니다 방금전에도 그 반에 갔다왔네요 ...
... 하니 원장님이 사오셨다고~ 우리는 음료수가 잘 떨어지지 않아요.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사오기도 하고 원장님이 가끔 사오시기도 하고 그래서 음료는 잘 먹고 있어요. 제로 초코파이 과자도 사왔는데 제 입맛에는 안 맞아 저는 안 먹었지요. 커다란 상자에 담아 있는 것을 사오셨는데 안에 4상자가 들어 있더라구요. 한동안 선생님들이 잘 먹을 것 같아요. 저는 ...
... 3월 입사. 여기 원은 국공립인데 원장보다 원감이 더 설치고 다니면서 지적질에 교사들에게 소리도 지르고 너무 경우가 없는 사람이에요. 국공립이라 서류도 많고 행사도 많은데 사람까지 저런 사람을 만나니 더이상 다니기 싫어지네요ㅠㅠㅠ 나이도 많고해서 그냥 다니려고했지만 너무 사람을 괴롭히고 퇴근 시간도 없이 매일 7~8시까지 근무ㅠㅠㅠ 그래도 야근 ...
선생님들 혹시 복리후생비라고아나요? 1년 이상이면 원이 시청에 신청하면 교사통장으로 준다는데 한번도 받은적없고요 이곳에서 8년차지만 국공리 전환 후 5년차네요 그런데 월급 과 영아담임수당 농어촌수당 환경개선비2만원이 다예요 환경개선비도2만원 너무한 것 같고 이것 외엔 없어요
... 가면 이제는 강당에서 교실로 안오겠다고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네요 일단 도와줄 인력은 없고요 원장님도 원에 잘 안계시고요 말로는 도저히 설득이 안되는 아이에요 무서워 하는 선생님도 없고요 혼자서 교실이나 강당에 둘 수 없으니 억지로 그 아이를 안고 오는데 유아다보니 버티는 힘이 엄청 세지요 문제는 이 장면이 씨씨티비로 보면 학대로 보이지 않을까 ...
어린이집 다르게 오전 오후 따로 보조교사 할수있을까요? 연장 아니고 오후보조요. 아는 선생님이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가능한지 알고 싶어요~
당근에서 가방 득템했네요. 토리**건데.. 제가 딱 원하는 사이즈구요. 워낙 저렴하게 나와서 별 기대 안했는데 우와~ 완전 좋네요. 거의 새거에요. 정가가 50정도던데.. 이렇게 상태 좋은 것을 3만원 약간 넘게 주고 구매했어요. 기분 너무 좋네요.^^
원에 본인것 따로 간식챙겨가서 드시나요? 주전부리같은거요. 당떨어지거나 힘들거나할때요 눈치보여서 몰래먹네요…
수첩쓴거 등하원차량 이동중 훔쳐보는 쌤들있네요 수첩으로 쓴 원이 있었는데 원장은 그런거전혀관심 없거든요. 근데 원감이랑 원담임이 그거본거 티나더라구요 무섭고 소름이었어요. 뭐라고썼나궁금했나?ㅋㅋ 사방에 애들빼고 다 적이네요 정말 별별인간 다있어요
... 국물이 많이 필요하니까 사먹는 김치로는 너무 비싸니까요. 시판 김치로 해 먹으려면 김치값만 2만원정도 있어야하니까요. 오늘 이마트 가서 할인 백김치 있으면 사와야겠어요. 오늘 해먹은 김치도 14,~하는 것이 8,~조금 넘게 할인해서 팔길래 사왔었거든요. 김치가 있으면 뭐든 만들어 먹기는 편하잖아요. 다들 맛난 점심 드셨지요? 저녁은 양고기와 닭죽 남은 ...
... 밥값은 저희가 계산했는데 술값은 그래도 남자가 계산하겠지 했는데 친구가 다 계산했더라고요 남자 ㄴ은 10원 한푼 안썼던데 돈은 안낼수도 있는데 이건 돈 문제가 아니었어요 우리가 그때 친구에게 너 저 ㅅㄲ랑 당장 헤어져 무조건 널 감싸주고 너 편만 들어줘도 모자른 판에 싸가지없게 어떻게 절친들 앞에서 저런말을 하니 저 ㅅㄲ 분명히 너희집 돈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