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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은 신경치료하고. 3만원조금 넘게. 나오구요. 다음 질료때는 전에. 때웠던것이 안다고 빼고 제가 원한. 재료로 맞춰야 한당셔 임시로 때워. 주고 30조금넘게 나오고 ~ 엄마가 다니는 치과 가고 싶지 멀어서못가고 그냥 집앞다니내요.집은 문정동. 엄마가다니는 치과는 교대역이라~ 너무글이. 길었내요. 아무튼 신경치료 해보신 샘들 비용이 얼마였나요 ...
... 큰 소리를 내야 엄마귀에 들려요 보청기를 해 드렸는데 한번은 500만원 짜리 양쪽 다 잃어 버렸어요 또 한번을 해드렸죠? 이번엔 300짜리 한쪽을 잃어버렸어요 한쪽이라도 잘 하고 있으라고 하는데 집에서든 밖에서든 하지를 않아요 왜 안 하냐고 하면 귀에서 자꾸빠져서 안한다 하고 또 잃어버릴까봐 안하겠대요 그래서 엄마와는 순조로운 대화가 안되요 엄마한테 ...
... . 하원때는 벨 누르면 나가지도않고.아침에 맞이했다고 발빼더랍니다... 일머리 없는분이신건지.. 전에 원에선 그랬다 이얘기만 하셔서 여긴 이렇게한다 못밖아 드리는중인데.. 경력도 많으시다는데 아닌거같아요.. 말은 너무 많으셔서 수다만 떠시는데 대꾸도 하기싫으네요.. 좋게 해드리려해도 제가 너무 짜증이 나네요 ...
원에 교사당 매달 5만원씩 역량강화비가 나오잖아요. 이번 구인공고들 볼때도 월급 옆에 역량강화비 준다고 써있는 글들도 봤거든요. 이직전에는 5만원 다는 아니지만 커피쿠폰이나 선물 등등 받았는데 이직한곳 선생님들은 그게 뭐냐고 해요. 구마다 다 있는게 아닌가요? 답답하네요
제가 올해 보수교육을 받아야 하는데요~~ 요새는 교육비를 원에서 지원해 주시나요 아님 선생님들 사비로 받으시나요? 환급받는 규정이 있는걸로 아는데 얼마나 환급되는건지 어느 사이트에서 듣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미리 감사합니다.
우리 원에서 보면 큰 앞산이 보이는데 오늘은 산이 흐릿하게 보이네요 대기질이 확실히 나빠보여요
친구 만났는데 온갖 지압기를 다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손, 발, 어깨 등 모든 부위를 지압하네요 근데 해보니까 시원해서 모양 기억했다가 집에 와서 검색해봤더니 손안에 들어갈만큼 자그만 물건이 3만원 가까이 하네요. 안 비싼게 없어요.
... 쉬좀 뉘어달라고 하셔요.. 저희 원 방침은 매주 이불가방 가져가기 물은 하원전 남은건 버리고 하원합니다... 이 어머님 때문에 ㅠ 요즘 계속 듣고잇자니 속이답답해져요 ㅋㅋ ㅠㅠ 이럴땐 3월은 그냥 다 들어주는게 맞겟죠? 선생님들 조언구해요 ...
... 전자렌지로 만들어서 과일과 함께 선물로 선생님들 드렸거든요. 요즈음 우리 원은 월요일부터 원장님이 스타벅스 음료 쏘시더니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커피와 음료를 사오세요. 다들 힘내라고 모두들 음료를 돌리네요 ...
부모 학력과 자녀 사교육비 지출 비례하는 경향 중졸 이하 母 17만2천원 vs 대학원졸 母 64만원 중졸 이하 父 20만2천원 vs 대학원졸 父 62만원 학력뿐 아니라 부모 소득수준도 사교육 큰 영향 부모의 학력 ... 부모의 자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0만~64만원으로, 중학교 졸업 이하 학력을 가진 부모가 지출한 금액(17만~20만원)보다 최대 3.8배 많았다 ...
동승자 없이 원장, 원감 혼자 아이들 차량을 하는데 신고가능한가요? 어디에 신고해야되나요? 혹시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신고 당하면 거기 다니시는 선생님들에게 피해가 가나요?
그 삼년마다 받는 교육있자나요 직무교육 그거 원래 원에서 비용 내주는거 아니에요? 본인부담금 있나요? 여기 쌤이 그러든데 원래 비용있는건데 특별히 윈장이 쌤들 생각해서 내주는거라고 쌤들한테 커피나 돌리라했다고 원장이 글케 말했다하드라구요
오늘 교육 다녀왔는데 조별 토론이 있었어요. 토론하다가 중간중간 샛길로 새서 다른 원 선생님들과 수다떨었는데 재미있었네요ㅎㅎ
원에서 아이들 쓰는 화장지 티슈인가요? 아님 두루마리인가요? 여긴 재활용만 쓴다는데 취지는 좋지만 아가들 코 닦이다가 헐고 그러네요
... .걱정되서 잠도 뒤척였어요 아이들 없다하지만 계속 연락오고 상담온대요 다른원에서 적응 못하는 아이, 엄마가 아닌 시터이모님들 별로 인듯한 분들. 배려없이 신입아이들 다 받고 아그들 개월따라 생각해서 반 넣어줘야지 그런거 생각도 없고 저도 몰라요 이제 적응 안되는 아이는 퇴소해도 상관없다라는 마인드로 일하려고요 교사 배려도 없는데 힘내고 싶어도 ...
풀도 교사 사비로 사야하는 원은 뭐지요??
... 상품권으로 하는 곳은 어디서 봤냐고 하니 인터넷으로 봤다고 하네요. 지역마다 틀리는 거겠죠? 봄점퍼를 4만원 조금 안되게 주고 샀는데, 건대쪽 이마트가니 소뿔같은 모양이 그려져 있는 바람막이 점퍼가 25,~하길래 샀어요. 이 점퍼는 모자도 달려 있고 품도 넉넉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길이도 좀 긴편이고 아들이 좋아 할 것 같아 구매했지요. 봄티가 5,~해서 아들 ...
... 씻기면 손에 온종일 냄새가 남아있거든요... 제가 다른 동료교사가 없고 다른원을 다녀본 적도 없어, 다른 원 다른 선생님들께서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상황을 받아들이시는지... 궁금하여 글 남겨봅니다 ...
... 인정을 해주는것과 본인 입으로 듣기싫은 소리를 매달고 사는 사람은 엄연히 됨됨이가 다르지요. 여기 원장도 역시나 좋은 사람이 아니어서 한번만 들키면 바로 잔소리 날라올겁니다. 눈치도 없고 그야말로 일머리도 없고 할 줄 아는 건 그야말로 불평불만일뿐인거같네요 ...
집에서는 교육을 안시키고~ 원에서만 하는 활동으로 한글을 다 떼주기만 원하고 부모님들의 요구는 끝이 없어요,
... 왜 이시간에 이렇게 하세요? 왜 지금 안하세요? 자꾸 가르치려 하시는 느낌? 참고로 저보다 많이 어리셔요~ 다른원은 어떻게 시간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은근 신경쓰입니다. 걍 정교사 해야하나 싶은 심정입니다 ...
경력증명서랑 재직증명서를 떼면 혹시 예전에 다니던 원 원장님이나 현재 원 원장님이 알게 되나요?
활동 재료 원에 없으면 사비 구입 하시나요?
... 7만원 이었구요. 처우포함 총 90받았내요. 그나마' 원장이'친구라 편해서 있었지 일찍 그만 뒀을 거예요. 원아도 몇명 없고 운영하기 힘들다며 넘겨서 그만 뒀는데 돈이 없다며 퇴직금. 못주겠다 해서 못받았어요, 지금. 같으면 일찍 그만 두거나 중간에 월급얘기 나왔을때 따을 탠데 지금생각하면' 그렇게 혼자 궂은일 다 하며 다니지는 않았을 텐데 지난 일이지만 ...
... 그나마 임의지속으로 되어 있어서 많이는 안나왔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재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원장님께는 의료보험 많이 나온다고 4대보험 들어달라고 했내요. 당현히 4대보험은 들어 주셔야지. 이런경우 처음. 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