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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을 계속 넣고는 있다는데 기분이 좀 그래요.. 이 상황을 출근 당일에 들어서 집에서 가까운 거리의 원이 없어서 그냥 다니기로 하긴 했는데 찝찝함은 남아있네요... 몇달하다가 그냥 다시 담임을 알아봐야 할지.. 사실 올해 쉬어가려고 연장을 하려는 것이었거든요. ...
10개월 근무했는데 폐원해서 오늘 퇴직금 들어왔는데 150만원 받았어요.
... 텃세를 부리는 곳은 또 처음이네요 여기는 차량기사가 원 잡일을 좀 하는 편인데 원장이 시키면 야무지게 하긴 하는데 원장 없으면 투덜대는 걸 몇 번 봤는데 그럴 때마다 갑자기 찾아와서 물어보지도 않은 부분을 대뜸 알려주며 잔소리 해요 근데 항상 표정이 띠거워서 기분 나빠요 그리고 퇴근 할 때는 기분이 좋은지 그 때 전달사항이 있으면 친절히 알려주고 가요 참 ...
면접보면 아이가 있다보니 육아단축근무에 대해 말씀들 하시는데 고용보험에서 지원대는금액은 한 원에서 6개월이상 일한 후 부터 지원대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18개월 안에 자격이 되면 바로 지원이 가능한건가요? 그리고... 육아단축시.. 근무시간은 휴게시간 포함 6시간반 아닌가요? 7시간 반 말씀하시길래......... 그럴빠엔 정교사가 나을꺼같아서 ㅠㅠ
... 아이들은 방치해요. 누리반 선생님은 저번주에 5일 일하고 그만 뒀어요. 교실에 교구장 위치 교구 위치 등 원감이 마음대로 정하고, 만 1세반 걸음마 시작한 아이가 있는데도 교구장 맨위에 교구와 바구니 올려 놔라고 하며 담임이 위험해서 안된다고 하자 올려놔야 그럴 듯 하게 보인다며 계속 고집부리네요. 저도 어쩌지 하고 있다가 근로계약서 안쓴게 기억나서 ...
3월 1일 이후로 임용되면 건강보험이 어찌되는지요? 지역으로 내야하는건가요? 제가 이직하는 원에 1일자로 임용해달라고 하긴 했는데요.
... 년 쉬고 올해 새 원에서 6세를 맡게 되었어요. 애들은 많지 않은데 놀잇감 정리정돈도 잘 안 하고 의자에 앉아 대소그룹활동 할 때도 한번에 오지 않거나 장난을 치는 몇몇 아이들이 있어서 계속 정리하는거 연습시키고 주위를 주고 하는데도 힘이 듭니다. 또 언어발달 자폐증상을 보이는 아이도 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ㅠㅠ 휴게시간도 연장반 아이들이 4시에 ...
원에서 보통 있었나요? 있다면 몇시에 몇분 있었나요
... 문득 어린이집 검색하니 올해는 문 닫았을까 했는데 운영중이네요 총 인원 20명. 기사님도 계시던데 원장님,원감님 거기에 교사들 고인불 3명 그대로 있는 것 같고. 보조교사와 연장교사도 채용한 듯. 음...뿌린대로 거두길 ...
300만원 이상받게 되는데 irp 계좌개설하고 계좌번호를 원장님께 보내드려야 받을수 있나요?
... 좋은거 할거 없다며. 한개에 13만원에. 해 주었내요. 신경치료에 때우고 진료비에 3번갔는데 거의 95만원 나왔내요. 앞으로도 치료할것이 많다고 하는데 치아보험을 안들어서 나갈 돈 생각하니 걱정입니다. 휴~진작 치아보험 들어둘것 그랬어요 ...
... 매일 아침 먹고 커피숍 커피 테이크 아웃을... 식도염이 있어서 올 근무 할 때는 주말에만 커피를 마셨어요.. 원에서 타 먹는 커피나 집커피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맛이 틀려요... 입맛이 길들여진건지... 수입은 적은데 지출이 더 많을것 같아요...ㅠ 마치 아침되기만을 기다리는 하이에나처럼 식사마치고 커피숍으로 고고~ 이런 제가 한심하지만 이 커피 한잔이 ...
선생님들 동료교사 믿지마세요 교사한테 편하게 한 말이 원장귀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대체로갔던 그 원의교사든 같은교사에게 원에관련된 얘기나 사적얘기 하지 마세요 제가 몇번 경험을 해봐서 말씀드려요
원아감소로 1인 담임교사로 근무하게 되었어요 교사가 담당해야하는 필수 서류 빼고 (운영일지, 열린어린이집, 원영위원회 일지. 안전일지, 교사안전일지, 키즈노트공지사항 등 혼자 감당하기 부담감이 확 옵니다. 다른원에 1인 교사가 계실까요 ? 부담감 없이 할 수 있는 팁 좀 알려주세요
음성녹음하는 원도 있을까요 원장한테 전혀 한 얘기가 아닌데 원장이 알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정말 어 이거뭐지 싶더라구요
대체를 하는 사람이라 구인공고에 자주들어 가는데요 모든원이 다 그런건아닌데 근무 시간이 없어요 반 연령도없고 근무기간도 없고 맡아야할 원아가 몇명인지도없고 이런 원은 당연 패스하지만 원장 인성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교사들이 대충알겠지만 급여명시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교사를 구하고 싶은거야 뭐야 정말 ..
평소 몇천원도 아끼는데 브라사는데 몇만원이고 그게 세탁한번 하면 상태안좋아져서 또 다른거 사고 하다보니 일회용도 아니고. 감탄브라 사봤는데 얇아서 오래못입네요 금방 망가져서 몇개 샀더니 십만원넘고 그것도 몇달 못가서 또사네요.. 맞는 속옷 못찾아서 자꾸 실패 중.
... 뭡니까 그래서 제가 잠시갈등을 했습나다 취소하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을 할까?...했는데 그냥3만원 손해보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오늘 당장엄마가 따뜻하게 잘수가 있으니까요 저는 저를 다독였습니다 잘한 선택이야 바보같은 선택아니야 ...
... 있네요ㅠ 어느 반 하나 앉아서 마음 놓고 쉴 교실도 없어요.. 지금 당장 그만둬도 일자리도 별로 없고 괜찮은 원 없어서 한학기는 버티려고 하는데 버틸 수 있을까요? 당장 그만두는거랑 한학기버티는거랑 한학기는 버티는게 낫겠죠… ...
... 현관문에서 하원하는 아이 찍으시는분도 있고.. 하지만.. 자기 아이만 찍는걸까요? 교사 초상권은요? ㅠㅠ 저희원중 어떤샘은 할머님이 교사얼굴을 찍어가고 싶으시다며 여쭤봤대요 선생님은 당연히 싫으니 교실밖에 현황판있으니 그거 보시면 된다고 말씀드렸다네요 현관에서 찍는것도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
이번에 새로 옮긴 원입니다... 우와ㅠㅠ진짜 출근하기 싫어요... 투담임인데 안맞고 신입애기들 다 우리반.. 버티고버텨보는데 이렇게 가기싫은적은 처음이예요..
이번에 새로 입사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저빼고 원팀이네요
... 지금 온 곳은 아무도 저희반에 와서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없을까요… 혼자서 불쌍하게 애들보느라 그리고 원에 적응하느라 그 누가봐도 힘들어보이는데 아무도 저를 신경 쓰지 않아요… 애들만 신입 적응기간이 있는게 아니잖안요? 모르면 알려주고, 도와주지 왜 멍청하게만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저것도 모르나봐 왜 저래?”하고 수근댈까요… 나도 ...
우리동네 붕어빵은 10개에 6,000원이더라요. 한 개에 600원이면 싼거죠? 하도 오랜만에 사먹어 본거라 잘 모르겠지만 요새 물가가 보통 높은게 아닌데 엄청 싸게 산거 같아서요
... 생각하는데 여기서는 교사회의도 참석하지 못하는 바보가 되었네요 북한도 아니고 원장말이라면 돌도 씹어먹어야하는 이런원에서 1년을 버틸수 있을까요?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