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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딸 결혼식가서 친구 남편을 보았는데요 친구 남편이 배우급으로 생겼더라구요 결혼끝나고 며칠뒤 통화를 하게됐는데 말끝에 어머 내가 누구의 남편이든 남의남편에게 관심도없고 잘생겼다 이런 소리 해본적 없는데 니 아들이 잘생긴 니남편 닮았더라 하니 나는 ? 나는 안예쁘나?? 하고 묻더라구요 솔직히 걔가 뭐 이쁘거나 그러진 않거든요 그냥 폄범해요 그래서 ...
... 결혼식, 약혼식, 생일, 기타 여러 가지 행사에서 먹을 핑거 푸드를 제공하는 출장 연회 사업이 있다. 특히 결혼식에서는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키시, 파테, 캐비어, 티 샌드위치 같은 미식가의 오르되브르는 공식적인 행사에 적당하며, 채썬 과일이나 크래커, 쿠키와 같이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격식을 ...
... 하고는 있지만 친하지 않는 친구의 아들 결혼식날 저의집안에 일이있어 참석을 못하고 축의금만 보냈는데 한달이 넘도록 연락이 없네요 그것도 계좌로부칠때 혼주가 잘알아볼수 있도록 제 이름을 잘 써서 보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 참석은 못했지만 축의금 보내줘서 고맙다는 인사는 해야하지 않나요??? 아무개야 너 축의금 보냈더라 안보내줘도 되는데 ...
지인이 1년전부터 결혼식을 올린다고 다 이야기가 다 되어있는 상태였어요 그래도 5,6년을 주임급으로 일한 곳인데 원장이 결혼식에 당연히 참석할 줄 알았다죠 그런데 가족행사가 있다는 ... 본인 자녀들 결혼식 선생님들 참석안하면 근무하는 동안에 계속 눈칫밥 줄거면서 상사가 주임급으로 일한 직원 결혼식에 참석을 안한다는게 전 말이 안되는 것 ...
... 지는데 그래서 몇번 가 봤는데 여자는 저만 가더라구요. 그래서 외국에서 친구들이 왔다는 소식 들리면 가고 결혼식이나 장례식 이나 가는 편이에요. 이번에 여러가지로 고마운 일을 받아서 이 동기 모임이라도 한 턱 쏘고 싶어서 쐈네요 ...
... 에 결혼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몇년동안 연락 한번없다가... 완전 어이가 없네 저같으면 차마 연락 못하거든요 결혼식에 올사람이 그렇게 없는건지 아니면 뻔뻔한건지 완전 웃기지도 않았지만 피차 저도 연락안한건 똑같아서 예의상 축하해 그런데 내가 지난주에 아이를 낳아서 아직 산후조리가 다 안끝났네 나도 가서 축하해주고 싶은데 몸이 이래서 간다고 장담을 ...
... 사람은 뇌졸중으로 쓰러졌을때 병원에 찾아가서 병원비 보태라고 십만원 주고 왔었거든요. 우리 작은 아들 결혼식때도 오고 해서 쓰러졌다니까 모른척 하기 그래서 찾아 갔었는데 이번에 삼십만원을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친구들이 조금씩 도움을 주면 나도 회식 한턱 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한 친구가 또 이십만원을 보냈다면서 아들 건강 잘 챙겨주라고 ...
... .바지에 불편하게 채우는거..그걸 뭐라그러죠? ㅠ 그것도 입히시고,. 꼭 상의는 셔츠입히시네요. 어디 돌잔치나 결혼식 갈듯한 복장으로 입히세요 손씻길때 항상 불편해 해서 단추 푸르고 체우고.. 엄마스타일 같은데 ..애생각은 1도 안하고 멋만 부리시네요ㅠ 오랜시간 있는아이 생각도 안하고..ㅇ 엄마도 출근길도 바쁘신데 단추체워 입히시느라 힘드실거같긴한데. ...
평소 개인적으로 연락도없고 친하지않은 여고 동창의 자녀 결혼식 을 가기로했는데 집안에 일이생겨 못가게 되었어요 저번모임에서 소식을 듣고 그 동창에게 갈거라고 했는데 못가는 상황에서 축의금을 얼마나 보내면 될까요 우리아이들은 아직 나이가 어리기도하고 언제 갈지도 모르는데 이곳저곳 축의금 내는 일이 부담되네요 참석않고 5만원만 해도 될까요??
... 10년 되었고 그 아빠는 곧 다른 아이들의 아빠가 돼요. 시끄럽게 결혼하기 싫어서 결혼식을 안하는건지 나중에 결혼식할지 급 궁금해져요ㅎㅎ 초3 올라가는 따님... 이제 돌봄 졸업하니까 학원 안 보내고 저랑 같이 공부하기에는 서로 좋은 것만 기억해야하니 학원 보내렵니다... 초등학교 기간제교사로 임신 빼고 약 10년 있어서 아주 빠삭하지만 초3 아이 어디ㅣ까지 학원 ...
나이가 차다못해 넘치는 조카의 결혼식이있네요 내일 해운대 센텀시티호텔인데 집과가까워 버스타고가려구요 다양한 일정들이 있겠죠 누구는 친구와의만남 목욕탕가기.시댁가기,맛난거먹기등등 내일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잘보내요
... 친구는 아니고 제친구의친구인데 올 2월 결혼식에서 어떻게 알게되어 한번씩 만나온 친구가있어요 그 친구가 아파트 36층에 사는데요 입주했다고 놀러오라고 해서 갔었어요 약속장소에서만나 집으로 이동하면서 함께 엘베를 탓어요. 그때제가 엘베에서 웃으며 으와 이거 어지러워지는거아냐 (고층이니까 감탄으로 한 농담)하고 웃으면서 농담을 했어요 그랬더니 ...
남편이 대머리예요 그나마 결혼시는 조금 덜 대머리였는데. 앞부분 가발을 쓰고 결혼식했거든요 보관하고 있다가 몇년 후 자기가 필요없다고 버렸는데.. 그걸 아들한테 엄마가 징그럽다고 버리라고 해서 버렸다고 거짓말하고 제 탓으로 돌려버리네요 참..
... 이 바지 입고 다녀서 하체는 춥지 않은데, 속 내의를 입지 않아서인지 등이랑 팔이 너무 추웠어요. 지난번 결혼식 간다고 산 패딩 너무 추우니 입으나 마나더라구요. 29,~주고 산 패딩이라 이게 웬 횡재했더니 싼게 비지떡이 됐네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우리집은 보일러를 켜나 안 켜나 추워서 안 키고 사니 옷을 든든하게 입고 있어요 ...
... 으로 지금 남편이랑 썸타다 연애하게 되었고, 보석이 찾아와 연애한지 1년도 안된 채 결혼하게 되었어요 남들은 결혼식 관리다, 신혼이다 이러는데 저는 걍 애 엄마, 아빠다 신혼은 무슨!!밖에 생각이 안 드는데 애 없는 신혼 생활이 많이 다른가요??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이 점점 생기는데 ㅎㅎ.. 남들은 신혼 1-2년 가진 뒤 애 가질꺼다, 신혼 너무 좋다하는데ㅎㅎㅎ 저만 ...
... 그 착각이 틀렸거나 다른 남자가 저를 비롯한 다른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면 못견디고 부들부들 떨어요 제 결혼식때 부캐받은 친구가 2월에 결혼을 해요 이번에 결혼하는 친구 예비신랑이 친구와 나이차는 좀 많이나지만 집이 완전 부자인데도 겸손하고 착하거든요 친구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 그친구만 너남친 너무 늙었다 완전 아저씨인데 이러다가 너가 어떻게 ...
결혼식에 참석을 못하고 봉투만 할경우 보통 5만원 한다고 해서 했어요. 답례품은 어느 정도의 가격이 적당할까요?
... 0살에 1억찍어야하네 ~ 어느집 여자는 혼수 몇했더라 결혼할 남자가 직업이 뭐더라~결혼식 어디서 했더라~요지경이네요 1억이야 아프거나 개인사정으로 못모을수있는거고 결혼하기 싫을 수 있는거고 지맘내맘이지 남의일 관심없고 내알빠 쓰레빠ㄴㄴ인데 꼭 몇살에 이래야하는데 남들 그러는데 너는왜그러니~이런부류들 오지랖 안부리면 죽을병에걸리셨나~ ...
... 완성 했는데 유트브에서 보는 것 만큼 예쁘게 나오지 않아 풀어서 목도리 짜려고 하네요,. 결국 결혼식에는 매고 다니던 가방을 매고 갔네요. 실이 너무 부드러워 각이 안지니 원하는 모양이 안 나왔나봐요., 다음에는 실도 고려해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추운날씨에 목도리 하나 하고 다니면 덜 춥기는 하죠. 오늘은 과연 집안정리를 할 수 있을찌~~ 일어나니 ...
아침 9시에 나가서 좀전에 들어왔어요. 시댁에 가서 시아버지 모셔와 시고모댁 결혼식 갔다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시아버지 모셔다 드리고 집에 오니 7시... 10시간을 밖에 있었더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요. 라면 대충 먹고 씻고 누우렵니다 ㅠㅠ 아 소중한 내 주말이여
... 나와서 축하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데 풋풋했던 학창시절이 생각 나기도 한 시간이었네요. 교회에서 하니 결혼식장같이 시장통 같이 시끄럽지 않고 점+저녁도 느긋 하게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저는 그날그날 먹고 싶은게 달라 오늘은 생새우 초밥이 제일 맛이 있어서 새우초밥을 주로 먹고 호박죽, 내장죽을 반그릇씩 먹었네요.. LA 갈비는 어디서나 대부분 ...
결혼식이 다가오니 입을 옷이 없어 에쁜 패딩 29,~이라는데 너무 괜찮아서 하나 사고 일전에 탑텐에서 티하나 사놓은 것도 에뻐서 9,900~ 하나 사고 에식장 들고 갈 만한 가방이 없어 살펴보지만 맘에 드는게 없으니 하나 짜네요. 조그맣게 짜서 가끔 간단하게 들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 하네요. 옷에 맞춰 검정색으로 뜨니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아서 무늬 없이 짜네요. ...
친하지도 않는데 본인 결혼식이라고 단체톡방에 올리고 친한척하는 사람.... 다들 근무일에 날짜 잡아서 동료들 못가네요... 계좌번호랑 첩청장 계속 보내고요... 봉투는 했지만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어제는 예식장에 가서 정말 오랜만에 결혼식을 봤는데 결혼식 풍속도가 많이 달라져 있더라고요 격식만 차리는 예식에서 웃고 즐기는 예식문화로 달라져 있는데 많이 웃고 행복했네요
결혼식날 메이컵 받던 미용실에서 배우 주상욱을 봤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실물과 티비속 모습이 다른 배우는 아닌것같아요 똑같아서. 의외로 가수 윤종신은 티비보다 괜찮았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