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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서 고구마를 사서 에어프라이어로 돌려놓도 아침 살짝 데워서 아침으로 먹으니 든든하네요. .
... 그런데 제로 스테비아 미숫가루 라면서 너무 달았어요. 이번에는 설텅 넣지 않고 만들어 보려고 하네요. 고구마 잘게 잘라 전자렌지에 구워서 넣으니 더 맛나더라구요. 근데 케이크라기는 보다 떡같은 맛 이어서 원하는 케이크 맛이 아니었어요. 좀 덜 달면 정말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다들 맛나게 드셔주니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원장님이 너무 ...
... 익힌다. 5. 그릭 요구르트를 위에 올려서 먹는다. 밥 없는 야채카레 1. 마늘 10개 편으로 썰고, 양파 1개, 고구마 1개, 단호박 1/2개, 새송이 1개 미니 파프리카는 1개씩 반으로 잘라 팬을 달구고 고구마, 단호박, 새송이, 파프리카를 넣고 후추를 뿌려서 구워준다. 2. 다른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양파 1개 얇게 썰은 것을 넣고 갈색이 나도록 10~15분 ...
멀리까지 가서 고구마를 사왔어요... 그런데 쪄서 먹으려고 했는데 카레만들때 감자 대용으로 넣어서 먹어야겠어요... 요즘 감자도 비싼데...
... 스테비아 견과류가 들어간 미숫가루 한봉 사서 고구마케이크를 했는데 너무 달더라구요.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넣어서 그런건지, 오늘 홈플에서 스테비아가 1+1해서 2봉 사왔어요. 내일은 딸기타르트에 딸기를 올리고 이 스테비아를 뿌려서 먹어보려고 구매했는데 달찌~~ 제가 먹어봐서 안 달면 과자랑, 딸기가지고 가서 선생님들 간식으로 해 주려고 하네요. ...
... 코스요리 한번 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오늘 선생님 한분이 맛있는것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더라구요. 어제 고구마케이크를 전자렌지로 만들어서 과일과 함께 선물로 선생님들 드렸거든요. 요즈음 우리 원은 월요일부터 원장님이 스타벅스 음료 쏘시더니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커피와 음료를 사오세요. 다들 힘내라고 모두들 음료를 돌리네요 ...
... 1개 길이가 30cm만 해서 1/2개씩 나눠 드렸네요., 오늘도 이렇게 저는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네요. 아침에 고구마케이크랑, 계란빵 만드느라 정신 없었지만, 그래도 일찍가서 퇴근길이 빨라졌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하는거죠 해서 저는 요리하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했네요. 맛있는 저녁들 드셨나요? 계란빵도 맛있고, 고구마케이크도 맛나네요. 그래도 양이 적어 모닝빵 먹고 있어요. 오늘도 은근 저녁 시간되니 쌀쌀하더라구요. 감기 걸리기 딱좋은 날씨에요. 건강조심하세요. ...
...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청경채 해결하세요 하더라구요. 고구마 스틱도 있어서 남은 고구마와 양파, 당근 넣고 진간장 2T, 맛술 2T 넣어서 식용유 살짝 두르고 볶으니 너무 맛나다고들 하네요. 식단에 없는 반찬 2가지나 하니 오늘도 반찬이 푸짐했네요. 청경채두부볶음은 두부는 물기를 살짝 빼고 소금 살짝 두른 후 부치고, 청경채는 살짝 데치고, 양파, ...
... 아들이 화장실을 못 간다고 해서 어제 금요일 치과 갔다가 유기농 판매하는 매장에서 고구마스틱 2봉지를 사가지고 왔어요. 하루에 4개만 먹어 하니 4개나요? 하더라구요. 10개들어 있는데 말 안하면 하루에 다 먹기도 하니까요. 신호등 건너가는데 건어물 상에서 감태를 팔아서 한봉 사왔어요. 건어물 상에서 파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먹어보고 ...
양배추와 고구마 야채를 넣어 닭 볶음을 했다 모두가 맛있게 먹었다
고구마에요 너무 맛있고 배부름
... 반이나 남았네요. 그동안 반건시를 먹어서 그런지 큰 볼일 보러 화장실을 안가서 걱정했었는데 오늘 고구마를 먹어서 그런지 가게 되어 다행이기는 하나 화장실 갔다 오고 부터 배가 살살 아프면서 설거지 다 하도록 배가 뒤틀리면서 아프더라구요. 원장님 연차 때 제가 다 마무리하고 가서 그런지, 선생님 한분이 오늘은 다 마무리하고 가시면 좋겠다고 하니 또 ...
... 원에가서 뇌졸중전조증상 약에서 저린약을 빼고 먹고 고구마 2개를 잘라 비닐봉지에 물 2T 담아 전자렌지에 3분돌리고 다시 2분 돌리고 껍질을 까서 먹고 나니 속이 편하더라구요. 구역질도 속이 아프지도 않더라구요. 위보호제도 들어 있는데 저린 약이 쎈가 봐요. 다음에 병원 가면 덜 쎈 것이 있나 물어보려고 하네요. 그런데 오늘 정형외과가서 오른손바닥이 ...
항상 사과 계란 고구마 먹고 있어요 맬맬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점심은 또 뭐 먹지요~~?????
드라마같이 인간의 현실이 술술 풀리면 수많은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구마 백만개 먹이다가 한 순간에 사이다 들이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잖아요. 현실에서는 있을수가 없는 일이지요.
일요일 오전 출석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계란, 고구마 삶고 세탁기 돌리고 오랜만에 날이 따뜻해 베란다 청소 했네요 엄마는 바쁘다 바빠~~~
삶은계란, 고구마, 사과 이래 먹으니 부담도 덜되고 몸에는 좋고..
... 이번주는 겨울 먹거리에 대해 활동을 하는지~~ 월요일은 겨울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고구마, 호떡, 붕어빵이라며 말을 하더니 한 아이가 호빵이란 말을 하더라구요. 저보고 호빵 쪄달라고 하더니 호빵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이 호빵을 먹는데 확실히 2세 아이들은 가리는 게 많음을 느끼네요. 선생님이 팥이 너무 달아 안 먹는 듯 하다고 하더라구요. 1세 ...
... 보는데 3세반 아이가 항상 늦게 등원하더라구요. 11시쯤 등원하면서 오후에 간식 먹여달라고 많이도 보내던데 고구마랑 계란 등등 오전에 등원하며 담임쌤이 저한테 전하십니다.. 일찍가는 날도 항상 바리바리 싸들고 보내세요.. 볶음밥까지도. 슬슬 저도 스트레스 받아 가져오지 말라고도 못하니,,, 제가 집에가면 저녁은 먹냐고 돌려물어보라고 전하니까 그러고 ...
우리는 거의 외식은 하지 않는다. 닭을 준비하고 야채와 떡볶이 떡 고구마를 넣어 닭갈비를 만들어 먹었는데 온 가족이 좋아한다.
좋은 아침 커피숍에 가서 커피랑 빵먹으며 친구랑 통화하고 운동하고 들어와서 군고구마 먹으려고 오픈 가동하고 있네요... 혼자놀이가 제게는 아직 익수하지가 않네요.. 이제는 혼자놀이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고구마 구운거와 커피로 한끼를 떼웠더니 든든하고. 간편하게 ~
... 감싼 후 김냉에 넣었다가 먹으면 후숙이 되어 맛있다면서요. 어제 저녁에 남편이 뭔가 출출하다고 하면서 고구마 있냐고하기에 다 먹었고 알밤이 있다고 했더니 쪄달라더라고요. 그래서 냄비에 올리고 인덕션 9에서 10분, 5에서 3분정도 지나 하나를 꺼내서 먹어보니 익어서 남편과 같이 먹었어요. 얼마나 맛이 있던지요. 동생에게 스피커폰으로 맛있게 잘 먹고 있다고 ...
매번 찌기마 하다가 구웠더니.. 역시나.. 달콤함이 배가 되네요. 너무 맛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