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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은 날은 만들어 가는 것. 주변의 기분에 먹구름 일어날려할 때 괜찮아하고 다독입니다.^^
... 먹으로라고 과자나 사탕을 줘요 그럴때는 정중하게 주는사람 마음을 헤어려서 주시는마음 고맙긴한데 괜찮아요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받은걸로 할께요 라고 이쁘게 말하는데요 그렇게 말을해도 상대방은 거부를 당했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불쾌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아니왜 안 드세요?? 뭘 잘 안먹나봐요 이러더라구요 그 뒤로도 계속 그런말로 저샘은 잘 ...
초임입니다 한달정도 되었는데 그만두고 싶어요 만3세 원담임입니다 선생님들도 좋은 분들이신데 원담임으로서의 책임감도 너무 크고 수동적인 성격인 저로서는 이 일과 안맞는 거 같아요....서류도 너무 힘들고 그냥 다 밀리는 거 같아요.....그만두는게 맞을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건지.....힘드네요
집에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얼집에 근무합니다. 교회에 다녀오면서 횡단보도에서 학부모와 아이를 만났는데 불편하네요. 그래도 단점보다 장점이 많으니 괜찮아요..
오늘은 20포인트 나왔네요. 아쉽지만 10포인트가 아니니까 괜찮아요
라고 생각을 하니 20점이 나와도 괜찮아요 사람 마음이 이렇네요 ㅎㅎ
... 눈물을 보이며 아이를 꼭 안으시더라구요. 근데 저도 그 감정에 이입되서 저도 울고...ㅠㅠ 제가 힘든건 괜찮아요. 하루 빨리 아이가 적응을 했음 좋겠어요 .특히 엄마도.. 이왕 보낼꺼면 마음 단단히 잡고 적응기를 보내셔야 하는데 엄마가 너무 예민하신지.. 교사 앞에선 괜찮다 괜찮다 그러시고 원장앞에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잠 잘때 몇번을 깼다. ...
포인트로 덧신 샀는데 색깔을 잘못 선택했네요...ㅠ 화면상으로는 괜찮아 보였는데.. 그래도 아까우니 신으려구요.. 덧신 착용감은 좋아요..
... 음료수 2병 사고, 분식점 에서 물떡 하나 사먹고 왔는데도 배가 고프네요. 그래서 무가당 뻥과자 먹어 봤더니 괜찮아 뻥과자나 먹고 있어야 겠어요. 아들 일어나면 미역국이나 갈비탕에 밥 끓여 달래서 먹으려고 하네요. 오늘은 20점이 나왔네요. 10점보다는 났지만,~~ 퇴근길 덥더라구요. 이제는 봄옷을 입고 다녀야할찌~~ 그래도 마스크는 하고 다니세요. ...
... 진짜 차에 치일뻔해서 제가 아이 보호했거든요 엄마도 놀래서 눈크게떴는데 저는 아이한테"아가야 괜찮아?많이 놀랐겠다ㅠㅠ" 이러고 저도 이엄마 진짜 안되겠다싶어서 애를 엄마한테 보내며 "아니 엄마면서 애두고 그냥 가면 어떡해요! 애가 차에치여 큰일날뻔했잖아요! 애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한마디하고 갔네요 교사들한테만 학대운운하지말고 가정에서도 ...
... 겁이 나요... 근데 바로 그만둘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고요. 면담을 해서 제 솔직한 생각을 말해놔 원 사정이 괜찮아지면 그만두는 걸로 할지 아님 꾹 참다가 여름쯤 건강 핑계로 그만둬야 할지 ...
... 있었어요 결혼전에는 많이 먹어도 52kg 제가 이렇게 살찔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핑계지만 남편도 넌 키가 커서 괜찮아 살쪄도 이뻐 이래서 일찍 자각을 못한탓도 있었고요 그러다가 한번은 무릎이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체중을 조금 줄이면 무릎 통증도 좋아질거라고 하더라고요 독한 맘먹고 다니던 어린이집도 그만두고 1년동안 식단하고 운동 다녀서 30kg 감량에 ...
... 정말 살아계신것 처럼 "아빠 또 올게.. 알겠지? 잘 있어!" 말해주고 나왔네요~ 벌써 반년이 지나서 좀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매번 갈때마다 실감이안나고 너무 아직 힘드네요ㅜㅜ 언제쯤이면 이별 했다는것이 ...
... 것도 아닙니다. 그런 곳은 가본적도 없는데.. 그냥 민간이나, 가정어린이집, 출퇴근 너무 멀지 않은 곳이면 괜찮아요. 저는 교사경력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이제 정신적으로 너무 많은 일을 겪고 상처받아서, 이젠 쉬고 싶은 맘이 커요.. 어제 연장반 면접 본 곳은 교통도 너무 좋은데, 연장반이 없다가 새로 생긴 곳이예요. 저 지금 근무하는 곳 원장님이 회계쪽을 ...
... 저는 오히려 이 맛에 생강차를 마셔요. 목이 칼칼하니 감기올 것같은 느낌이 들때 생강차 한잔 마시면 금세 괜찮아지지요. 원에 다른 선생님들과 같이 마시려고 가져갔더니, 달달하지 않다며 맛없다고 난리ㅋㅋㅋ 저는 이미 이십대 초반에도 커피보다 대추차, 쌍화차, 생강차 이런게 좋았답니다 ㅎㅎ (최근엔 생강라떼도 좋아해요 ㅋㅋ ...
손목이 아파서 동전파스 붙이고 잤더니 오늘 아침은 좀 괜찮아졌네요
날도 춥고 어제 폭설로 빙판인데 집에 있으니 넘 좋네요 남편 아침먹여 보내고 저는 좋아하는 진라면에 청양고추 송송 썰어 끓여먹었어요 연차 쭉 이어서 쉬는것보다 선물같이 중간중간 쉬는게 저는 좋네요
괜찮네요 각양각색의 어린이집과 교사들을 겪어보고 그리고 여러아이들을 만날수 있다는점이 나름 매력이라면 매력이네요 보조나 연장반보다 수입도 괜찮은것 같고 일하고 싶으면 일하고 하기싫으면 집에서 뒹굴하고..ㅎ 근데 제발 부탁인데 대체를 실습생 다루듯 지적하는 교사들이 간간히 있는데 제발 그러지마세요 대체는요 실습 받으러간게 아니라 일하러 간 ...
... 뭔가 얄미워요 자기들기분에따라 관심없다고 저를머쓱하게하고 결국 저는 자존감낮아지고 자기들 기분좀 괜찮아지면 또 자기들이알아서 다른사람 얘기하고 저희둘이서만주고받는대화이지만 저보다냐이가 15살많아서인지 평행선은 아니기에 저만상처되네요~~ 저같은경우있는분들 뼈있는조언부탁해요~ ...
... . 처음엔 원아가 너무 부족하다고 계속 어필을 하면서 짧게 보조교사처럼 일하고 100만원만 받아가라고 해서 괜찮아지겠지..언젠간 정상적으로 주겠지..하며 버텼거든요..근데 안되는것 같아요..원아가 다 찻는데도 줄생각이 없대요.. 그래서 혹시 어디에서 내 상황을 말하고 도움받을곳이 있을까...노동부에 전화해야하나..여기에서 찾아봤거든요..안되더라구요..저만 ...
... 메니에르 증상 중 구토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괜찮아져서 몇개월 병원 안 갔어요(약도 다 먹음) 2주 전에 비형 독감으로 고생해서 그런건지 좀 예민한 스타일인 것도 있고 직업(유치원 종사자, 어린 애들 우는 소리 자주 들음, 학부모 민원 등) 때문인 것도 있는 거 같아 일은 쉬는 중인데요 어제 저녁 먹은 것 때문에 구토한 줄 알았어요 헛구역질? 구토 전 힘든 ...
동생이 전화하더니 처음으로 성과금받았다고 돈좀보내줄까~~?하네요 천만원 받았다고 잠시 부러웠지만 내돈이아니니 아니 괜찮아~~ 너써. 했지요 돈필요하면 말해~ 응~~ 언제나 고마운동생 동생아 나도 돈있어~~
심장이 살짝 찌르는 것처럼 따가운데 다시 괜찮아졌어요 저만이런건지
... 맞이하는 모든 상황들이 다 첫번째라.. 더 마음이 그런거겠죠? 내년이 되면 이제 조금은 익숙해지고 마음이 괜찮아질까요.. 요근래 그래도 밤에 잠도 잘만 자고 그랬었는데 생신이라 그런지.. 마음이 먹먹하고 잠이 안오는 밤 입니다 ...
일어서는데 갑자기 허리를 펼수없을 정도로 아프다가 지금은 괜찮아졌네요 아이를 안고 서있어서 허리에 무리가 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