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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과 직장 동료들도 재미있고, 좋은선생님 이라며 호감을 보이던 어느날 2월말에 근로계약서를 선생님들과 함께 앉아 싸인 제출했고 2주 정도 지나 궁금사항이 있어 구청에서 지급하는 연장반 수당에 대해 혹 2년여 동안 변동 사항이 있나 싶어 단순질문을 했고 수당관련 담당자는 자세히 답변 후 더 자세한 답변은 추후 전화를 주겠다며 (전화는 그 이후 오지 ...
이번에 신설원이라 교사가 한명밖에 없는데요... 혹 휴게시간은 없는걸까요...? 아직 근로계약서도 안썼는데... 휴계시간마져 안주시네요...
... 이곳 어린이집에서 살펴보라고 주신 근로계약서에 4/1(임용날)부터 (기간정함없음) 급여는 ... 되어 있습니다. 국공립도 1년에 한 번씩 근로계약서를 작성을 하지 않고 필요한 해에만 다시 작성하기도 하나요? 월급만 제대로 나온다면, 법적으로 문제 될 건 없나요? 당장 월요일에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디 ...
... 오랜만에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요즘에도 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 3개월? 이런 문구가 있나요? ... 안 나왔있는데... 그게 9년전입니다. 요즘 근로계약서에도 그런 문구가 있다면, 지금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수습기간 문구가 있어도, 월급, 처우, 근무환경개선비 등 수당 전부 첫달부터 정확하게 지급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
3개월 수습기간 근로계약서에 적혀있으면 정당한건가요?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도 불법 아닌가요?
임면보고 하고 근로계약서 작성했는데 지금 퇴사하면 경력기록에 남나요? 삭제 불가능한가요?
올해.보조교사로 일하고있는데 아이아플때 쓰려고 아이돌보미신청하려고하니까 급여를 넣어야한다고 동사무소에서 근로계약서를 가져오라는데 근로계약서를 아직 안썼네요 . .안쓰면 불법이라고 알고있는데 . . .언제쓰냐고 물어봐야할까요.ㅜㅜ
... 하자 올려놔야 그럴 듯 하게 보인다며 계속 고집부리네요. 저도 어쩌지 하고 있다가 근로계약서 안쓴게 기억나서 혹시나 하며 경력증명서 확인했는데 임면보고가 안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임면보고 하지말라고 그만두겠다고 했어요.. 혹시나해서 시청에도 연락해서 물어봤더니 임면보고전 그만둔다는 의사 밝혔으면 임면보고 못 올린다고 하네요. 이번주 까지 ...
지난 금욜 퇴근하면서 임면보고일과 근로계약서 근무게시일을 1일로 수정요청을 드리는 과정중에 모멸감을 받으며 근로계약서는 수정을 받았지만 임면보고는 수정안하시겠다고 ㅜ 아~~~진짜 많은 고민끝에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당연한 요구를 묵살당하니 신뢰가 깨져 하루9시간이상을 함께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이런경우 퇴사사유가 자발적 퇴사로 작성하는건가요?
... 1일자로 임면보고 하신다고 철썩같이 얘기했는데 오늘 보니 2일 임면 브고 근로계약서는 4일자로 작성했어요 수정해달라고 하니 4일부터 근무했는데 왜 1일로 해달라냐고 하네요 그리고 임면도 4일로 해야하는데 생각해서 2일로 해줬다고 하네요 ㅜㅜㅜ 첫날 출근하고 급성방광염으로 응급실도 다녀왔는데 엄청난 아이들 늑대소년같은 그래도 책임을 다하고싶어 참고 ...
... 출장소에 전화했더니 며칠동안은 변경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어요.~^^1일자로 기록된 근로계약서를 다시 제출하면 된다고 하셔서 원장님과 잘 상의해서 다시 써서 원장님이 보내셨고 수정된 사실까지 확인했답니다. 여러분들 덕분이에요.혹시 저와 같은 경우이신분들께 참고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긴글 올립니다.~^ ...
임면보고는 1일인데 근로계약서상 근무일이 4일이라고 명시되어있어요 2월28일 퇴사할때 퇴직금 받을수 있는거죠?
선생님들~ 3월4일로 근로계약서 쓴다고 하는데 퇴직금 문제없나요?
... 일해야할거 같아서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고 솔직히 그만두고 나가고싶어요ㅠㅠ 근데 이미 근로계약서도 쓰고 일주일을 일한 상태고 이제와서 다른 곳 가기도 그렇고해서 나갈 수도 없을거 같아서 참 힘드네요ㅠㅠ 1년을 어찌 버티나 싶어요 ...
교사를 따로 채용했어요. 이건 명백한 해고아닌가요?위로금 청구할 수 있죠? 근데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 회사규정상 매년2월에 계약만료로하고 3월에 재계약을 한다며 상관없다며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글쎄 뻔뻔하게 계약만료를 운운하네요. 제가 너무억울해서 위로금을 받아야겠는데 퇴사전.후애 노동부에 신고하면 되나요.
민간에서 1호봉 받고 일하거 있다가 해가 바꼈는데 급여 인상이 되지 않아 물어보니 1호봉이라고 급여인상이 없다네여;; 아니 근로계약서 상에도 명시하지 않고 안 올려준다니.. 민간이라 그런건가요? 제 욕심이 큰건지.. 1호봉은 오르는데 전년도로 받는다니 황당하네요;;
정해진 출퇴근시간이 있는데 한번씩 시간 변경해서 근무해주길 바라네요. 근로계약서도 이제는 탄력적 근무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 월 5일 월요일부터 근무했는데 아직 계약서를 쓰자는 말을 안하네요. 전 야간담임교사이고요. 제출한 서류는 다 되어서 임용됐다고는 했는데. 계약서를 사인도 하지 않았는데 원장 맘대로 임용할 수 있나요? 급여도 얼마를 받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ㅠ 올 해 야간 급여가 어떻게 될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금요일날 제가 계약서 말은 했는데 ...
첫 출근하는 곳에서 근로계약서 작성시 3/1일로 하나요? 아님3/4일로 해도 1년뒤2월말까지 퇴사할때 퇴직금 받을수 있나요?
1월에 근로계약서 다시 쓰셨나요? 해가 바뀌면 다시 써야 하는거니..
여기 글을 보니 근로계약서를 1년마다 3월에서 2월까지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면 날짜가 지정되면 관두는 이유에 상관없이 계약 종료 때 실업급여받을 수 있나요?
근로 계약서를 1년에 한 번씩 쓰고 있는데 날짜는 어떻게들 쓰시나요? 계속 재계약을 하니 계약직같아요. 정교사인데도요
오늘 원장님이 근로계약서 쓰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요즈음 너무 굼떠서 선생님과 함께 가지 못하겠다고 하면 어쩌나 하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재계약 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다들 재계약도 하시고 이직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잘 생각하시고 정하세요. 너무 손해보지도 말고 올 한해도 좋은 일 가득하기 바랍니다.
근로계약서에 3월1일 입사 2월 28일까지 근무라고 되어있었는데요 문제는 올해는 2월이 29일까지있어요 근데 그것으로 문제가 될 수있는지 혹시 못받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상실일을 3월 1일자로 해야 꼭 받을수 있는건가요? 만약 원장이 안주려고하면 노동청에 신고해서 받아야하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