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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꼬마 음악가' 음원을 들려준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꼬마 음악가' 음원을 탐색하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게 무슨 소리지? - 누가 웃는 소리지? - ○○이도 웃고 있구나.③ 교사와 소리 음원을 듣고 비슷한 악기로 소리를 흉내 내 본다. - 두 손으로 짝짜꿍짝짜꿍하며 소리를 내는구나. - 손뼉을 치니 짝짝짝 소리가 나네? - 캐스터네츠 소리와 비슷한 것 같아? - 발을 쿵쿵 움직이니까 소리가 나는구나. 쿵쿵 쿵쿵! - 발 소리와 비슷한 악기를 ○○이가 찾아볼까? - ○○이가 북을 찾았네? - 한 번 두드려 볼까? ④ 영아가 반복적으로 악기 소리를 듣고, 몸으로 소리를 흉내 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탬버린 악기를 흔들어 볼까? - 탬버린 소리를 어떻게 만들어 볼까? - 아~ ○○이가 까르르 웃는구나. - 좋은 생각 이구나. - ○○이도 몸에서 여러 가지 소리가 나는구나. ■ 동요꼬마 음악가 (작사/ 작곡: 키드키즈)톡톡톡톡 톡톡 톡짝짝짝짝 짝짝 짝탁탁탁탁 탁탁 탁쿵쿵쿵쿵 쿵쿵 쿵딴딴 딴딴 흥겹게 리듬을딴딴 딴딴 흥겹게 리듬을하나 둘 셋 넷 둘둘 셋 넷나는야 훌륭한 꼬마 음악가온몸으로 소리 내요 온몸으로 연주해요신나게 마주쳐요 짝짝 양 손을 짝짝짝즐겁게 짝짝짝짝짝뽐내며 굴러봐요 쿵쿵 양 발을 쿵쿵쿵힘차게 쿵쿵쿵쿵 쿵쿵쿵쿵온몸을 흔들어요 리듬을 느껴봐요쿵짝쿵짜라쿵짜 쿵짝쿵짝쿵
② 형님이 되고 나서 어떤 마음이 드는지 이야기 나눈다. - 우리는 모두 몇 살이 되었니? - 형님이 된 기분이 어떠니? - 형님이 되면 어떨 것 같니? - 어떤 점이 좋을까? - 형님이 되니 동생을 보살피고 싶은 마음이 드는구나.③ 나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랐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는지 이야기 나눈다. - 너희들의 몸이 자랐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맞아. 처음에 재었던 키와 지금 잰 키를 비교해 보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지. - 처음에 친구와 장난감으로 다투었지만 지금은 어떤 마음이 드니? - 왜 친구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니? - 너희의 마음이 쑥쑥 자랐다는 것을 알 수 있구나.④ 나의 몸과 마음이 자란 나만의 비법을 친구들에게 소개한다. - 내가 어떻게 이렇게 자랄 수 있었는지 친구에게 소개해 보자. - 놀이용 마이크를 이용해 이야기해도 좋겠다. - ○○이는 나는 1년 동안 일찍 잠에 들었구나. 그래서 키가 쑥쑥 자랐구나! - □□이는 음식을 골고루 먹어 이렇게 튼튼해졌구나. - 또 어떤 친구의 건강 비법이 궁금하니?⑤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오늘 함께 활동해 보니 어땠니? - 어떤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니? - 오늘 활동에서 재밌었던 점이 있니? - 활동할 때 어려웠던 부분이 있니? - 우리 모두 건강한 생활을 하며 형님이 되어 건강하게 만나자.
① 몸 사진을 찍어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몸 사진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사진을 보고 있구나. - ○○의 몸을 찍은 사진이구나. - 선생님이 사진 속의 신체 부위를 짚어가면서 이름을 말해줄게.③ 교사가 사진 위에 기적이기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사진 위에 쓰기 도구를 이용해서 끼적이기를 해볼까? - 선생님처럼 쓰기 도구를 잘 잡고 움직여 보자.④ 영아가 사진 위에 자유롭게 끼적이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가 쓰기 도구를 잘 잡고 움직이며 끼적이기를 하는구나. - 사진 속의 팔에 끼적이기를 했구나. - 다리는 어디 있을까? 사진 속의 다리 위에도 끼적이기를 해보자. - 다른 모양으로도 끼적이기를 해볼까?
① 큰 상자에 다양한 방향으로 구멍을 뚫어서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구멍이 뚫린 큰 상자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상자 안으로 들어가 보고 있구나. - 상자 안에 들어가니 구멍들이 보이지? - 구멍이 위에도 있고, 옆에도 있구나.③ 교사가 구멍으로 머리, 손, 발을 내밀어 보이며 까꿍 놀이하는 것을 보여준다. - 이번에는 선생님이 상자 안으로 들어가 볼까? - (머리를 상자 밖으로 내밀며) 까꿍~ - 이번에는 손을 뻗어볼까? 까꿍~ 선생님 손이 여기 있지!④ 영아가 자신의 신체를 이용하여 다양한 움직임으로 까꿍 놀이를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도 상자 안에서 들어가서 선생님과 까꿍 놀이를 해볼까? - 우와! 발이 까꿍~ ○○의 발이 상자 밖으로 나와서 깜짝 놀랐어. - 이번에는 손가락만 까꿍이구나. - 두 손 모두 까꿍~
② 활동 방법을 알아본다. - 관절 인형을 만들어보자. - 어떤 재료로 어떻게 관절 인형을 만들 수 있을까?[활동방법]1) 인형 본에 그림을 그려 꾸민다. 2) 나사를 끼울 수 있도록 순서에 맞게 나열한다. 3) 관절 부분에 조립 나사를 끼운다. 4) 나사를 끼운 관절 인형을 추가로 꾸민다.5) 완성된 관절 인형으로 놀이한다. ③ 활동할 때 지켜야 할 약속을 알아본다. - 안전하고 즐겁게 미술 활동을 하려면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 - 조립 나사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조립 나사를 끼울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까? - 활동이 끝난 후에는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④ 내 몸 관절 인형을 만든다. - 인형을 만든 종이에 그림을 그려보자. - 관절이 있는 곳 마다 조립나사를 끼워볼까? - 어디를 끼워보았니? - 함께 움직여 볼까? - 목이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 무릎이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⑤ 완성된 관절 인형을 조작한 후 활동을 마무리한다. - 움직이는 관절 인형을 만들어 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완성된 관절 인형을 조작해 볼까? -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니? - 운동하고 있는 내 모습은 어떠니? - 사용한 미술 재료와 도구를 정리하자. ■ 활동사진
① 몸의 각 부분이 그려진 카드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카드에 무엇이 그려져 있니? - 이름이 무엇일까? - 카드를 보며 무엇인지 이름을 이야기해 볼까? - ○○이는 몸의 각 부분 중에 어떤 신체 기관을 좋아하니? ② 그림 카드를 보며 몸의 각 부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우리는 손으로 무엇을 하니? - 발로는 무엇을 하니? - 몸의 각 부분이 하는 일을 알아볼까? ③ 신체 그림 카드를 이용한 수수께끼 놀이를 계획한다. - 신체기관의 하는 일을 이야기해 보고 어떤 신체 기관인지 맞춰보는 수수께끼 놀이를 해볼까? - 수수께끼 놀이를 해 본 적이 있니? - 수수께끼 문제를 맞히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 놀이를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필요한 재료와 도구를 준비해 볼까? ④ 여러 명의 유아가 함께 수수께끼 놀이를 한다. - 문제를 내는 친구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 문제를 맞히는 친구가 정답을 말하지 못했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우리 몸에 관한 수수께끼를 내 볼까? ⑤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 몸의 각 부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이니? - 자유롭게 신체 기관이 하는 일을 수수께끼 문제로 내보니 어땠니? -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① 나의 몸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신체 부위 카드를 보면서) 내 몸 중 어떤 부분일까? - 손은 어떻게 생겼니? - 손은 어떻게 움직이니? - 손은 무엇을 할 때 사용할까? - 또 어떤 그림이 있는지 살펴볼까?② 노래를 듣고 노랫말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나의 몸에 관한 노래를 들어볼까? - 어떤 노래인지 알고 있니? - 나의 몸 중에서 어떤 부분에 관한 노래이니? - 어떤 노랫말이 나왔니? - 가사판을 보면서 노랫말을 살펴볼까? - 내 몸의 다른 부분으로 가사를 바꾸어보는 건 어떨까?③ 노래 가사를 나의 몸에 관한 내용으로 바꾸어 본다. - 노래 제목인 '나의 손으로'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 가사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 나의 몸 중 다른 부분에 관한 내용으로 가사를 바꿔볼까? - 내 몸 중에서 어떤 부분을 표현해보고 싶니? - 발로는 무엇을 할 수 있니? - 입으로는 무엇을 할 수 있니?④ 바꾼 가사로 노래를 부른 후, 노래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가사를 어떻게 바꾸었니? - 개사한 노래를 불렀더니 어땠니? - 더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니?⑤ 노래가 익숙해지면 율동을 만들어 불러본다. - 노래에 어울리는 율동도 만들어볼까? - 율동을 할 수 있는 좀 더 넓은 공간으로 이동해볼까? - 어느 부분에 율동을 만들면 좋을까? - 어떤 율동이 어울릴까? - 노래를 부르면서 율동을 해볼까?⑥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노래 가사를 바꿔서 불러보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 내 몸 중 어떤 부분을 표현했니? - 어려웠던 점은 없었니? -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니?■ 동요나의 손으로 (김진영)나의 손으로 음식을 먹고나의 손으로 가위질하고나의 손으로 피아노 치죠디리동동디리디리 동
① 나의 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나의 몸은 어떻게 생겼니? - 나의 얼굴에는 무엇이 있을까? - (눈, 코, 입, 귀를 가리키며)이 부분의 이름은 무엇이니? - 어깨는 어디니? - 무릎은 어디니? - 팔꿈치가 어디인지 알고 있니?② 각 신체 부위의 이름을 알아본다. - (신체 부위 그림 카드를 보면서) 이 부분의 이름은 무엇일까? - (글자 카드를 보면서)이름 글자를 찾을 수 있니? - 함께 읽어보자. ③ 놀이 방법을 알아본다. - 어떤 그림이 있니? - 어떻게하는 놀이일까? - 사다리를 타고 어디로 가야 할까?[놀이방법]1) 종이에 이름을 적는다. 2) 신체 부위 그림을 보고 사다리를 타며 아래로 내려간다. 3) 도착한 곳에 신체 부위를 나타내는 글자 카드를 찾아 붙인다.4) 신체 부위 이름을 읽고 따라 써본다.④ '나의 몸 글자를 찾아요' 놀이를 한다. - 사다리를 타고 어떻게 길을 찾아가야 할까? - 신체 부위의 이름이 적힌 글자 카드를 찾을 수 있니?⑤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각 신체 부위의 이름을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사다리 타기를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니? -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이니?
③ 예전과 비교해서 자신의 키와 몸무게가 얼마나 늘었는지 예측해본다.④ 지금의 신장과 체중과 비교해본다. - 몸무게는 얼마나 늘었을까? - 키는 얼마나 컸니? - 00는 몸무게와 키에 변화가 있니? 그대로니? ⑤ 신체의 성장에 따라 생각도 마음도 자랐음을 이야기 나눈다. - 우리의 키와 손, 발도 자랐지만 자란 것이 또 있단다. - 또 무엇이 자랐을까? - 생각하는 머리와 사랑하는 마음이 쑥쑥 자랐구나. - 이제 양보할 줄 알고, 사과할 줄 알고, 다른 친구를 도와줄 수 있는 멋지 마음이 생겼구나. - 이제 말도 잘 하고, 숫자도 잘 세고, 노래도 잘 할 수 있는 똑똑한 친구들이 되었구나.⑥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몸과 생각이 자란 나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어땠니? - 몸과 생각이 자라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니? - 나는 어떤 모습으로 변했니? - 학기 초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보니 어떻게 달랐니? - 달라진 나의 모습을 보니 어떤 기분이 들었니? - 어떤 형님이 되고 싶니?
① 소리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소리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니? - 어디에서 들어보았니? - 소리라는 말은 어떤 뜻일까? - 소리는 귀로 느껴지는 공기의 떨림을 말한단다. - 소리가 있어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니? - 어떤 도움을 받았니? - 소리가 있어서 좋은 점은 무엇일까? - 만약, 소리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 ② 몸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맞혀본다. - 선생님이 어떤 소리를 들려줄게. 무슨 소리인지 맞혀보자. - (꼬르륵 소리를 들려주고 난 후) 어떤 소리였니? - 소리가 어떻게 들렸니? - 어디에서 나는 소리일까? - 맞아. 바로 우리가 배가 고플 때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란다. - 소리는 이렇게 우리 몸에서도 들린단다. ③ 우리 몸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를 알아본다. -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를 함께 알아볼까? - 입에서는 어떤 소리가 나니? - 하품을 하는 소리도 있고, 말소리도 있고, 노랫소리도 있구나. - 코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 - 그렇다면 엉덩이에서도 소리가 날까? - 엉덩이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 - 발에서도 소리가 날까? - 손으로는 어떤 소리를 만들 수 있니? ④ 몸에서 나는 소리를 흉내말로 표현해본다. - 선생님이 내는 소리를 흉내말로 표현해볼까? - (교사가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어떤 소리가 들렸니? - ○○는 어떻게 들렸니? - 종이에 써볼까? - ○○가 뭐라고 썼는지 함께 읽어볼까? - 내가 표현한 흉내말로 같았니? 달랐니? - 서로 같은 소리를 듣고 다른 말로 표현한 것을 보니 어떠니? - (교사가 손뼉을 치고 난 후) 이번에는 어떤 소리가 들렸니? - □□는 어떻게 들렸니? - 선생님이 손뼉을 친 소리를 흉내말로 적어볼까? - □□가 뭐라고 적었는지 함께 읽어볼까? 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를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니? -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를 흉내말로 표현해보았는데 어땠니? - 오늘 놀이를 하며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었니?
①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다.- 어떻게 내 몸을 보호할까?- 소중한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소중한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② 플래쉬 자료를 함께 본다.- 선생님이 준비한 플래쉬 자료를 함께 볼까?- 어떤 장면이 있니?-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함께 보도록하자. ③ 플래쉬 자료를 보고난 후 느낌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누가 내 몸을 만지면 기분이 어떨까?- 다른 사람이 내 몸을 만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 라고 말한다. 소리를 질러 다른 사람에게 알린다.)- 누가 내 몸을 보면 기분이 어떨까?- 낯선 사람이나 아는 사람이 내 몸을 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 라고 말한다. 소리를 질러 다른 사람에게 알린다.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 다른 사람이 엄마가 찾는다며 차에 태우려고 하거나, 같이 가자고 할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사람의 차는 타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같이 가지 않는다.)④ 소중한 내 몸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소중한 내 몸을 지키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른 사람이 내 몸을 만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사람이 내 몸을 만지려고 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⑤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소중한 내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① 교사가 신체를 두드려 소리를 내보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신체를 두드리는 소리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이 소리가 들리니? - 어떤 소리인 것 같아? - 통통통~ 소리가 나네.③ 교사가 신체를 두드려보고, 들리는 소리에 대해 언어적으로 상호작용해 준다. - 통통통~ 선생님이 배를 두드리는 소리지. - 입을 동그랗게 모아서 볼을 두드리면 어떤 소리가 날까? - 발바닥을 두드리면 어떤 소리가 날까? - 짝짝! 손바닥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구나.④ 영아가 신체를 두드리며 나는 소리를 탐색해 본다. - ○○의 배에서는 어떤 소리가 나는지 ○○가 배를 두드려 볼까? - 동동동~ 마치 북소리 같구나. - 이번엔 또 어디를 두드려 볼까?
② '나의 몸이 하는 일' 영상을 보며 몸의 명칭과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머리는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할까? (어깨와 가슴, 배, 팔, 손, 다리와 발, 등, 엉덩이에 대해서 질문을 한다.) - 남자와 여자 모두 몸의 모습과 하는 일은 같다. 다른 한 곳이 있는데 어디일까? 그곳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 (어른이 되어 아기 만드는 일을 하는 중요한 곳이다.) - 우리 몸은 먼지나 세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무엇으로 덮여 있니? - (근육) 근육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니? 근육은 무엇이니? - 근육이 없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 우리 몸은 뼈가 몇 개나 있을까? 딱딱한 뼈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③ 우리 몸속의 기관에 대해 알아보고, 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다. - 우리 몸에는 어떤 여러 가지 기관들이 있을까? - 몸이 일을 하도록 명령을 내리고, 생각하는 곳은 어디일까? - 몸 구석구석 피를 돌게 하는 곳은 어디일까? 숨을 쉬게 하는 곳은 어디일까? - 음식을 먹고 소화가 되게 하거나 음식 찌꺼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곳은 어디일까?④ 소중한 내 몸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표현해본다. - 튼튼한 뼈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 단단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 내 피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 내 몸의 각 기관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⑤ 느낀점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 나의 몸에 대해 알아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신기했니? - 어떤 곳을 더 알아보고 싶니?
① 나의 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나의 몸은 어떻게 생겼나요?- 우리 몸은 어떻게 지탱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몸에는 어떤 뼈들이 있을까요?- 뼈는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나요?② 준비한 퍼즐 조각을 제시한다. - 이 그림 조각은 무엇일까요?- 퍼즐을 맞추면 어떤 그림이 완성될까요?③ 활동방법을 알아본다.- 나의 몸 퍼즐을 맞추어 본 적이 있나요? - 어떻게 하는 활동일까요? - 밑판의 그림을 보고 알맞은 퍼즐 조각을 맞춰 보는거란다. - 우리 몸 퍼즐을 잘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④ 퍼즐판에 퍼즐 조각을 모두 맞춘다.- 퍼즐의 어떤 부분을 먼저 맞춰볼까요?- 이건 우리 몸의 어느 부분일까요?- 그 다음에 어떤 부분 그림이 연결될까요?- 우리 몸 퍼즐을 완성해보자. ⑤ 퍼즐을 완성하고 활동에 대해 평가한다.- 우리 몸 퍼즐을 완성해보았는데 어땠나요?- 퍼즐을 하면서 어떤 점이 어려웠나요?- 어떻게 하면 퍼즐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요?
③ 우리 몸의 관절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몸에는 구부러지는 부분이 있어.- 손가락 말고도 어깨, 팔꿈치, 무릎 발가락처럼 구부러지는 부분들이 있지.- 그 부분을 관절이라고 한단다.- 관절은 뼈와 뼈가 만나는 곳이기도 하지.④ 미술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오늘은 관절이 움직이는 나의 몸을 만들어볼 거야.- 어떤 재료들이 있나 살펴볼까?- 이것은 무엇일까?- 어디서 본 적이 있니?- 컵에 끼우는 컵홀더라고 한단다.- 오늘은 이것에 팔과 다리를 연결해서 관절 인형을 만들어볼 거야.[활동방법]1) 컵홀더의 4개의 모서리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는다.2) 종이에 얼굴, 팔, 다리를 그려 준비한다.3) 얼굴을 컵홀더에 붙인다.4) 팔과 다리의 팔꿈치, 무릎 부분을 자른다.5) 할핀을 이용하여 팔꿈치와 무릎을 연결한다.6) 할핀을 이용하여 팔과 다리를 컵홀더에 연결한다.⑤ 나의 몸 관절 인형을 만들어본다.- 선생님이 컵홀더에 구멍을 미리 뚫어 두었어.- 컵홀더에 팔과 다리를 연결해볼까?- 팔꿈치와 무릎이 움직이게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⑥ 내 작품을 교사와 친구들에게 소개한다.- 내가 만든 관절 인형을 소개해줄래?- 잘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줄래?- 얼굴은 어떤 표정으로 그렸니?
① 교사 얼굴의 점을 찾는다. - 선생님 얼굴을 살펴볼까? - 선생님 얼굴에 점은 어디에 있을까? - 선생님 얼굴에 점은 크기가 큰 것 같니 작은 것 같니? - 선생님 얼굴의 점의 개수는 몇 개일까? ② 돋보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며 나의 몸의 점을 관찰한다. - 내 얼굴에 점이 어디에 있을까? - 얼굴이 아닌 다른 곳에 점이 있을까? - 어떤 곳에 점이 있을까? - 점이 크니? 작니? ③ 점의 개수를 센다. - 내 얼굴에 점은 몇 개일까? - 내 몸에 점은 몇 개일까? - 점의 개수를 숫자로 적어볼까? ④ 나의 몸과 친구 몸의 점을 비교한다. - 친구의 몸에 점은 어디에 있을까? - 나와 친구의 점이 어떻게 다른지 볼까? - 색깔은 어떻게 다르니? - 크기는 어떻게 다르니? ⑤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 내 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니? - 놀이하며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것은 무엇이니? - 어떻게 알아보면 좋을까?
① 나의 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나의 몸 그림을 보며) 무엇을 보고 있니? - 그림 속 몸의 이름은 무엇이니? - 그림 속 몸을 내 몸에서 찾아볼까?② 나의 몸 그리기 방법을 알아본다. - 나의 몸을 그려보면 어떨까? - 어떻게 나의 몸을 그릴 수 있을까?[놀이방법]1) 유아가 모둠을 이룬다. 2) 전지에 한 명의 유아가 다양한 포즈로 눕는다. 3) 다른 유아가 누운 유아의 테두리를 따라 그린다. 4) 유아들이 함께 전지에 그린 유아의 모습을 색칠하거나 꾸민다. 5) 완성된 몸 그림을 소개하고 전시한다. ③ 친구와 함께 나의 몸 그림을 그린다. - 친구와 함께 나의 몸 그림을 그려보자. - 누가 전지에 누우면 좋을까? - 친구의 몸 테두리를 따라 그림을 그려볼까? - 몸 그림을 꾸며볼까?④ 완성한 그림을 소개하고 전시한다. - 완성한 그림을 소개해 주겠니? - 어떤 포즈의 그림이니? - 어떻게 꾸몄니? - 몸 그림을 크레파스로 색칠했구나. - 색종이를 찢어 붙여 꾸며주었구나. - 완성된 그림을 어디에 전시하면 좋을까?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친구와 함께 내 몸을 그려보았는데 어땠니? - 완성된 그림을 보니 어떠니? - 어느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니? - 어떤 점이 가장 재미있었니? -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니? - 놀이에 사용한 도구를 정리하자.
① 전신거울로 나의 몸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 거울에 비춰본 나의 몸은 어떤 모습이니? - 나의 얼굴과 팔과 다리는 어떻게 생겼니? - 팔을 구부려보자. - 구부러지는 부분은 어떻게 생겼니? - 몸은 어떤 모양이니?② 나의 몸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눈다. - 어떤 방법으로 나의 몸을 만들 수 있을까? - 얼굴은 어떻게 구성할 수 있을까? - 손가락과 발가락은 어떤 블록으로 구성하면 좋을까? - 내가 누우면 친구가 나의 몸 테두리를 구성할 수 있을까? - 서 있는 모습을 블록을 높이 쌓아 만들 수 있을까?③ 친구와 함께 나의 몸을 만들어본다. - 친구와 함께 나의 몸을 만들어 볼까? - 어떤 블록으로 구성하고 싶니? - 친구와 협력해서 나의 몸을 만들어 보자.④ 친구와 함께 만든 나의 몸을 소개한다. - 친구와 함께 만든 나의 몸을 소개해 볼 수 있을까? - 어떤 블록으로 어떻게 만들었니? - 어떤 포즈를 만든거니?⑤ 놀이를 정리하고 마무리한다. - 친구와 함께 나의 몸을 만들어 보았는데 어땠니? - 나의 어떤 모습을 만들었니? -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니? - 또, 친구의 어떤 모습을 만들고 싶니?
① 우리 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우리의 몸은 어떻게 생겼니? - 우리의 얼굴에는 무엇이 있을까? - (눈, 코, 입, 귀를 가리키며)이 부분의 이름은 무엇이니? - 어깨는 어디니? - 무릎은 어디니? - 팔꿈치가 어디인지 알고 있니? ② 우리 몸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우리 몸에서 눈은 어떤 역할을 하니? - 우리 몸에서 코는 어떤 역할을 하니? - 우리 몸에서 손은 어떤 역할을 하니? - 우리 몸에서 다리는 어떤 역할을 하니? ③ 우리 몸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우리 몸에서 한 부분이라도 없으면 어떻게 될까? - 우리 몸은 왜 소중할까? ④ 우리 몸을 소중하게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우리 몸을 소중하게 보호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 다른 사람이 내 몸을 만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싫어요, 안돼요, 하지 마 라고 말한다. 소리를 질러 다른 사람에게 알린다.) - 누가 내 몸을 보면 기분이 어떨까? - 낯선 사람이나 아는 사람이 내 몸을 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싫어요, 안돼요, 하지 마 라고 말한다. 소리를 질러 다른 사람에게 알린다.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 - 다른 사람이 엄마가 찾는다며 차에 태우려고 하거나, 같이 가자고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사람의 차는 타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같이 가지 않는다.) ⑤ 놀이를 마무리하며 평가한다. - 소중한 내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러 위험한 상황에 대해 예측해보고 이야기 나누기]① 여러 위험한 상황에 대해 예측해보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낯선 사람이나 아는 사람이 우리 몸을 만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 부모님이 아닌 아는 사람이 어디를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 늦게까지 혼자서 놀이터에서 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활동1: 우리 몸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② 안전교육자료를 보면서, 위험한 상황들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1)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 - 누군가 내 몸을 만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싫다고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싫은 데 자꾸 만지려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 - 나쁜 일이 있고 나서 가장 먼저 누구에게 알려야 할까? (꼭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 해)2) 절대 따라가지 않아요./ 부모님께 꼭 말씀을 드려요. - 모르는 사람이나 아는 사람이 자꾸 어디에 같이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님이 아닌 다른 사람은 절대 따라가면 안돼.) - 어디를 갈 때는 누구에게 꼭 허락을 받아야 할까? 꼭 이야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3) 늦게까지 밖에서 놀지 않아요. - 밤늦게까지 밖에서 놀아본 적이 있니? - 밤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늦게까지 밖에서 놀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혼자서 놀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③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방법에 대해 다시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눈다.1) 누군가 우리 몸을 만지면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 라고 말해요.2) 부모님께 말씀드려요.3) 부모님이 아닌 다른 사람을 따라가지 않아요.4) 다른 곳에 가게 되면 부모님께 꼭 말씀을 드려요.5) 밖에서 늦게까지 놀지 않아요.6) 혼자 놀지 않아요.
① 몸으로 낼 수 있는 소리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우리 몸으로 소리를 낼 수 있을까? - 손뼉을 치며 소리를 낼 수 있구나. - 입으로 휘파람 소리를 낼 수 있구나. - 발을 굴러 소리를 낼 수 있구나. - 또, 어떻게 우리 몸으로 소리를 낼 수 있을까?② 우리 몸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본다. - 몸을 이용해 소리를 만들어볼까? - 손바닥으로 무릎을 두드려 소리를 내고 있구나. - 무릎을 살살치니 소리가 작아졌구나. - 이번에는 무릎을 세게쳤더니 소리가 커졌구나. - 또, 어떻게 소리를 만들 수 있니?③ 놀이 방법을 알아본다. - 우리 친구와 함께 몸으로 낸 소리를 맞혀보면 어떨까? - 놀이 방법을 알아볼까?[놀이방법]1) 친구와 짝을 이룬다. 2) 순서를 정한다. 3) 술래가 된 유아는 안대를 한다. 4) 술래는 친구가 몸을 이용해 낸 소리를 듣고 어떤 신체를 이용해서 낸 소리인지 맞혀본다. 5) 순서를 바꾸어 놀이한다. ④ 친구 몸에서 나는 소리를 맞히는 놀이를 한다. - 어떤 친구와 놀이하고 싶니? - 술래는 안대를 해볼까? - 어떤 소리인지 예측하고 말해보자. - 어디에서 나는 소리였는지 맞혀볼까? - 어디에서 낸 소리였니? 우리도 따라서 소리를 내볼까? - 이번에는 순서를 바꾸어 놀이해 볼까??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친구 몸에서 나는 소리 맞혀보는 놀이를 했는데 어땠니? - 쉽게 맞힐 수 있었니? - 어떤 소리가 가장 맞히기 어려웠니? - 놀이하며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사용한 안대를 정리하자.
① 그림 카드를 자세히 살펴본다. - 어떤 그림이 있니? - 무엇을 하는 그림일까? ② 놀이방법에 대해 생각해본다. - 그림 카드로 어떻게 놀이할 수 있을까? ③ 놀이방법을 소개한다. [활동방법]1)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짝꿍이 된다. 2) 뒤집어진 카드 한 장을 뽑는다. 3) 어떤 카드가 나왔는지 확인한다. 4) 다른 바구니에서 카드를 꺼내 카드의 그림을 기억한 후, 뒤집는다. 5) 짝을 지을 수 있는 그림 카드가 나오면 가져간다. 6) 다른 그림이 나오면 그림 카드는 다시 뒤집어 놓는다. 7) 카드가 다 없어질 때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④ 친구와 함께 같은 카드를 짝지어 보는 활동을 한다. - 카드를 뒤집었을 때 손이 나왔으면 어떤 그림을 뽑아야 할까? - 카드를 뒤집었을 때 입이 나오면 어떤 그림을 뽑아야 할까? - 카드를 뒤집었을 때 발이 나오면 어떤 그림을 뽑아야 할까? - 카드를 뒤집었을 때 눈이 나오면 어떤 그림을 뽑아야 할까? ⑤ 활동을 평가한다. - 규칙을 잘 지키면서 활동했니? - 활동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이니? - 활동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니?
1. 탐색단계① 줄자를 제공한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줄자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게 뭘까? ○○이는 알고 있어?- 여기를 잡아당겨볼까?- 잡아당기니까 긴 줄이 나오는구나.- 여기 숫자들도 있네.- 이것은 줄자라고 한 대.3. 모방단계③ 줄자를 이용하여 신체의 일부분을 측정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줄자를 이용하여 우리 팔, 다리의 길이를 재어볼까?- 선생님이 먼저 팔을 옆으로 뻗은 후에 줄자로 손끝에서부터 어깨까지 길이를 재 볼게.- 우와 선생님 팔 길이가 정말 길구나.- 이번에는 ○○이 팔 길이를 재볼까?- 선생님이 도와줄게. 4. 반복단계④ 영아가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신체의 일부분을 측정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번에는 ○○이가 혼자서 줄자를 이용해 길이를 재어볼까?- ○○이는 어디의 길이를 재어보고 싶어?- 배 둘레를 줄자로 재어보고 싶구나.- ○○이가 혼자서 할 수 있겠니?- ○○이가 혼자서도 잘하는구나. 둘레가 몇이야?
① 교실의 물건들의 길이를 재는 방법을 이야기 나눈다. - 우리 교실에 있는 물건들의 길이를 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을 이용하여 길이를 잴 수 있을까? - 길이를 잴 때는 어떤 물건이 필요할까? - 자가 없으면 어떻게 길이를 잴 수 있을까? ② 우리 몸의 길이를 재는 방법을 이야기 나눈다. - 우리 몸의 길이를 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몸의 길이를 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줄자를 보며) 줄자를 이용해서 어떻게 잴 수 있을까? - (끈을 보며) 끈을 이용해서 길이를 재어보면 어떨까? ③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길이를 측정하여 본다. - 몸의 길이를 무엇을 이용해서 재어보고 있었니? - 몸의 어떤 부분을 재어볼까? - 나의 손과 발 길이를 재어보면 어떨까? - 나의 다리 길이를 재어보자! - 줄자에 표시되어 있는 숫자를 함께 읽어볼까? - 끈으로 길이를 재었다면, 숫자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내가 측정한 끈 길이만큼, 줄자의 길이와 비교해서 숫자를 찾아보자. ④ 몸길이를 측정한 결과를 기록지에 적어본다. - 우리가 측정한 나의 몸길이를 기록지에 적어볼까? - 숫자를 적기 어려우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보자. - 각각의 몸길이는 서로 어떻게 다르니? ⑤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우리 몸의 길이를 재어보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 나의 몸길이를 재어보면서 어떤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니? - 줄자, 끈 이외에도 우리의 몸길이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나 물건은 또 무엇이 있을까? - 놀이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니? - 우리가 매일 이렇게 성장하고 있단다!
① 나의 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나의 몸은 어떻게 생겼니? - 나의 몸은 어떤 일을 하니? - 나의 몸속 모습은 어떨까?② 놀이 자료를 살펴본다. - 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준비되어야 할까? - 바느질판에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니? - (실을 보며) 무엇일까? - (바늘을 보며)) 무엇일까? 구멍은 왜 있을까? - 바늘을 사용할 때 어떤 점이 위험할까? - 바늘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③ 놀이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어떻게 하는 놀이일까? - 실을 바늘에 어떻게 끼워야 할까? - 어떤 순서로 실을 끼우면 될까? - 우리가 살펴본 여러 가지 재료들로 어떻게 놀이를 할 수 있을까? - 끝까지 다하면 실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다음 친구를 위해 어떻게 정리해야 하지? ④ 나의 몸 바느질 놀이를 한다. - 나의 몸과 관련된 그림으로 바느질 놀이를 해보겠니? - 바늘에 실을 끼워보자. -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할까? - 어떤 순서로 끼우면 좋을까? - 순서대로 잘 끼워진 것 같니? - 실이 빠지지 않도록 끝부분에 테이프를 붙이자. 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놀이가 끝났니? - 그럼 끼웠던 실을 빼서 정리해 볼까? - 놀이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