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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을 변경하거나 미루는 일을 하게 될때면 더더욱이나요 들어온지 1년이 되었는데 시립이 어려운건지 제가 일머리가 없어서 더 힘든건지.. 암튼 언제쯤 몸이 알아서 척척척 움직여지게 될까요. 이러다 잘리지나 않을지 걱정하는건 너무 앞선 일인걸까요 . ...
... 86학번으로 이쪽 계통 일에 몸을 담고 일 한지 오래 되었고 나이도 있다보니 정교사도 어려워 연장반 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2년여 쉬다 올봄 어렵게 국공립 어린이집에 취업해서 원장님과 직장 동료들도 재미있고, 좋은선생님 이라며 호감을 보이던 어느날 2월말에 근로계약서를 선생님들과 함께 앉아 싸인 제출했고 2주 정도 지나 궁금사항이 있어 구청에서 ...
... 심함 - 원장 당신은 본인이 이쁜줄 아니 아마도 본인 집이나 원장들 모임에서 교사들 얼평, 몸평도 할것임 6.저교사에게 내험담 나한테는 다른 교사 험담함 - 결국 교사들 귀에 다 들어감 이쯤되면 들어가라고 하는 얘기 7.쟤료를 잘 사주지도 않으면서 시키는것만 많음 - 교사들 다들 사비 조금씩 들어가는거 뻔히 알면서 거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함 8 ...
... 하나 뜨고 안 뜨네요. 언제 뜨려나, 어제는 마구 마구 나와서 바로 5개 했는데 말이죠. 프림 있는 커피가 몸에 좋지 않다니 나눔을 해야 겠어요. 먹을 때마다 잔소리 듣는것도 지치니까요. 님편 줄까 생각했는데 괜한 오지랍이지 싶어 다른 사람들을 줘야 할 것 같아요. 어제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잠을 설쳤네요. 30년동안 못되게 군 남편한테 앞으로 나에게 ...
퇴근을 했는데 남편이 저녁 뭐 먹지? 물어보는데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납니다 다행히 친정엄마가 사주셨던 생선이 있어서 구워 먹었네요 몸이 힘드니 작은것 하나에도 짜증이 납니다
혈압에 당뇨에,, 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어요. 일만 하면서 운동도 안하고 스트레스만 받으며 소처럼 일하다보니 몸이 망가졌네요. 올 한해는 나를 위한 한해로 보내야 할것 같아요. 선생님들도 건강 꼭 챙기세요
... 7세 유치원 교사입니다 계속 몸이 안좋아서 주말에 못나가고 있다가 저녁때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기로 했어요 기분좋았었는데 대학교때 우리가 다들 싫어했었던 애가 우리 무리중 한명 인스타에 갑자기 팔로우를 하고 우울하다는둥 남친에게 차였다는둥 너희들 만나고 싶다고 해서 친구중 한명이 시간도 많이 흘렀고 이젠 끼워주자고 해서 만난다고 했는데 웬지 전 ...
... 애들이 어리기 때문에 다치거나 싸우고 않아서 좋긴한데..몸이 많이 축나더라구요. 몸을 못가누니 안고 옮겨야하고.. 말못하는 아기랑 있는게 재미는 없더라구요.. 사진도 늘 비슷비슷하고..ㅠㅠ 0세권태기인가봐요.. 힘들겠지만 눈 딱 감고 1세 도전해볼까요? 아님 1년만 더 0세 하고 1세 할까요? 작년에 빡세게 일해서 쉬엄쉬엄 하고 싶기는 한데 ...
... 했구여 그래서 시간충분히드렸구여 ..거기있는 샘들줄줄이 나갔는데..전 지금 디스크여서 막 다리고 무릅이고 따갑고 ... .어이가없어서 월에서 금 까지 내내화장실청소하는것도짜증나구요 몸이 아파서 일을더못하겠어요..제가 교사를더못구해도 더있을 이유없죠?나가도되겠죠?그런데 퇴직금이걸리네요 2년안되는데 퇴직금 받을수있죠? 선배교사님들 ...
몸이 몸살 나려하나봐요. 입안도 염증나고.. 몽도 으슬으슬 ~ㅜㅜ
며칠동안 비실대다가 해가 쨍쨍나는바람에 마음이 쾌청해져 밥도 든든히 챙겨먹고 목욕다녀오려구요 새롭게 마음가짐을 가져야겠어요 나는 감기다하니 내몸이 완전히 확 병자같아지네요 나이가드니 이런느낌 더해져요
... 직무 준비하고 있어요 저번달까지는 그래도 다음학기는 채우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최근 몸 건강도 나쁘고.. 신경써야 할 일들이 생기면서 정신상태도 엉망이에요: 이러니까 실수도 잦고 악순환이라 기간 채우다가 정말 병이 들것 같아 겁이 나요... 근데 바로 그만둘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고요. 면담을 해서 제 솔직한 생각을 말해놔 원 사정이 괜찮아지면 그만두는 걸로 ...
참나 대학교 다닐때도 그렇게 절친도 아니었고 아니 전 그애 ... 내가 지난주에 아이를 낳아서 아직 산후조리가 다 안끝났네 나도 가서 축하해주고 싶은데 몸이 이래서 간다고 장담을 못하겠다 말했더니 어유 ㅁㅊ 어머 너가 결혼을 했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너가 그것도 나보다 빨리 아니 이건 몇년동안 연락 한번없다가 도대체 무슨 개소리야 학교 다닐때도 재수없더니 ...
... 본적이 있습니다. 왼쪽에 편마비가 심하게 된채로 제 앞에 나타나 밝게 제 머리통을 살짝 치면서 "임마 오랫만이다". 자신의 몸을 수치럽게 생각하지 않고 나를 만나러 나온 첫사랑 친구를 보면 눈물이 주르륵~~ 레스트로랑에 들어가 점심과 후식으로 차를 마시고 그와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그 친구가 그 몸으로 열심히 살아 제법 성공을 했다는 소식을 최근에 ...
... 된다고 하지않았냐 그래서 본거다 라고 말하니 지금 나하고 싸우자고 하는거냐며 고래고래 소리질 몸크기가 나의 3배나 되는 지는 놀이 매트에 턱 앉아 있으면서 애들이 앉을자리 없다고 나는 매트에 앉지 말고 뚝떨어져 바닥에 앉게하고 아이들보고 나비다리하자 라는 말했다고 나비다리 그딴 언어를 왜쓰냐고 타박 어휴 그만 적을랍니다 하여간 제가 일찍 ...
... 누워 있으니 몸이 너무 아파서 누워 있기도 어렵고, 자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 안 떠지는 눈 억지로 ... 갔다가 상처만 입고 남편이란 작자는 아직도 전화 한통 없네요. 그딴 모습 보여주려고 나를 불렀나~~ 장례식장에서 보는 남편의 모습~~ 동생들에게 휘둘려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같은 모습 보니 왜 이혼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되네요. 정말이지 이혼할 수 ...
... 시아버지는 연세가 95세 병원에서 너무 몸을 혹사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수도 고친다고 추위에서 ... 어머님이 한이 많으셨는데 명절 때마다 아버님은 너네는 나처럼 살지말고 재미나게 살아라 했는데 남편도 아버님과 같은 길을 걸으며 사는데 아버님은 생활비라도 줬지 남편은 생활비도 안주고 그러고 돌아다니네요. 명절때 마다 아버님한테 못 되게 구시고 일부러 ...
내 몸을 살리는 신의 한수 라는 프로그램 보는데 글루타치온이 독소배출에 도움이 되어 피부톤도 맑아지고 혈관 염증도 감소한다고 해서 나도 모르게 쇼핑사이트 접속해서 구입해버렸어요. 어느틈에 귀가 얇아 또 질렀어요.ㅋㅋㅋ 근데 필름형은 왠지 거부반응 있을까봐 정으로 된거 샀는데 혹시 필름형 드셔보신 분 계세요. 먹을만 한지 궁금해서요.
윗입술에 입병이 났는데 쉬이 낫질 않네요 말하는 것도 어색하고 웃을때도 아프고 밥먹을때도 국물 떠먹는데 자꾸 빙구같이 질질 흘리고 ㅠ 이렇게 작은 입병이 나도 일상생활 불편하니 우리 몸 중 어디하나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어요
직장도 아니고 대학교 다니면서 틈틈이 알바하거든요 첨엔 주말에 잠깐 하다 다른 알바 펑크나면 대타해주고 시간 야금야금 늘리더니 알바비 많이 벌었다고 어제 저녁 사더라구요 기특해서요 무한리필 고깃집 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시험 끝난 동생 미용실 가라며 예약 해주는 언니입니다 몸은 힘들지만 우리 이쁜 두딸덕에 삽니다
... 있는 전업주부 집순이예요~~ 가끔 장보러 갈때만 나가고 그러는데 오늘은 몸이 찌뿌둥하기도 하고 다이소에 물건 사러 갈일 있어서 운동 삼아 나갔다 왔는데 오늘 겨울인거 맞나요?? 패딩점퍼 입고 나갔는데 집에 올때는 덥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집에 오자마자 풀었던 머리카락도 질끈 묶고 환기도 시킬겸 창문도 조금 열었네요~~ 12월이고 연말인데 거리는 연말 ...
... 살면서 이번에 돌팔이다 싶은 의사를 두번 경험했어요 친정엄마가 몸이 편찮으신데 2차 대학병원에서 2년을 통원 및 입원을 했었는데 갈수록 증세가 나빠지셨어요 진짜 얼마 안남으셨나 하고 마음 졸이다가 3차 상급대학병원으로 옮기시고 여러과를 협진하면서 증세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감사~ 그리고 이번주 초에 목이 잠기고 가래 같은 것이 생겨 감기는 초기에 ...
어제 저녁부터 준비한 사골~~ 드디어 완성 했어요~~ 사골을 너무 우려내면 인이 많이 나와 안 좋다고 하여 딱 3차까지 우려냈어요~~ 중간중간 기름도 걷어내고 했더니 뽀얀 사골이..... 저녁 먹을거 덜어내고 봉지로 5봉지 나와서 2봉지는 시부모님께 신랑편에 보내려고 담아놓구 저녁에 파송송 넣고 당면 넣어 맛나게 몸보신 제대로 했네요~~
... 발라주고 다시 샴푸하고 샤워하니 몸이 맨질맨질 피부도 얼굴이 땅기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머리결도 얼마나 부드러운지, 예전에 손톱이 깨져 손톱이 안 ... 참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어제는 샤워하고 나니 몸이 굉장히 가볍더라구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매일 먹을때는 1L짜리가 1년을 먹었는데, 이번 에는 자주 먹지 않으니 이렇게 맛사지도 하면서 사용하면 ...
오늘은 정말 운동하기 싫었지만.. 먹은만큼 몸에 바로 표가 나는 정직한 몸을 지녔기에 할수 없이 오늘도 홈트를 했어요.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사람들.. 정말 너무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