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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동물과 동물 발자국 그림 자료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동물과 동물 발자국 그림 자료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여기 그림이 있네. - 강아지가 있구나. - ○○가 좋아하는 강아지네.③ 교사가 동물마다 다른 동물 발자국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 이 동그라미는 무슨 모양일까? - 강아지 발자국 모양이구나. - 동글동글~ 정말 귀엽다. - 동그라미도 있고, 하트 모양도 있네. - 다른 동물 발자국은 어떻게 생겼을까?④ 영아가 동물마다 다른 동물 발자국을 보며 관련된 언어 표현을 시도해 본다. - ○○는 곰 그림을 보고 있구나. - 곰 발자국은 어떻게 생겼지? - 뾰족뾰족~ 모양이 있구나. - 이건 곰 발톱이야~ 곰은 뾰족한 발톱이 있구나. - 또 어떤 동물의 발자국이 있을까?
① 동물 발자국을 바닥에 부착하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바닥의 동물 발자국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누구의 발자국일까? - 어떤 동물이 생각나니? - 발자국이 크니까 몸집도 큰 동물일 것 같구나.③ 교사가 동물 발자국을 따라 이동하는 것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동물 발자국을 따라 걸어볼까? - 이 발자국을 따라가면 어디에 도착할 수 있을까? - 와, 화장실에 도착했네. 변기 안녕, 세면대 안녕.④ 영아가 동물 발자국을 따라 화장실까지 이동하며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 ○○이가 동물 발자국을 따라 움직여 볼까? - 어떤 발자국을 따라가고 싶니? - 엉금엉금 기어가기도 하는구나. - □□이가 발자국을 따라가니 화장실에 도착했네?
① 동물 그림판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동물 그림판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여기 그림이 있네. - 그림 속에 누가 있지? - 장난꾸러기 원숭이가 있구나. - 원숭이가 나무 위에 있네. - 원숭이가 나무 위로 올라갔구나.③ 교사가 동물 그림판에 발자국을 붙이며 영아의 모방을 유도한다. - 원숭이는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을까? - 발로 나무를 짚고 올라갔지. - 원숭이가 나무를 올라갈 때 찍힌 발자국은 어디 있을까? - 선생님이 원숭이의 발자국을 붙여줄까? - 발자국 스티커를 나무에 찍힌 발자국 모양에 붙여주자.④ 영아가 동물 그림판에 따라 알맞은 발자국을 붙여본다. - 이번엔 ○○가 토끼 발자국을 붙여줄까? - 토끼가 깡충깡충 어디로 뛰어갔을까? - 토끼가 뛰어간 길 위에 발자국 모양이 있구나. - ○○가 발자국 스티커를 붙여주었네. - 또 그다음 발자국 모양에 붙여볼까?
① 바닥에 동물 발자국을 붙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동물 발자국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이 그림은 뭐지? - 강아지 발자국이구나. -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다~③ 교사가 같은 동물의 발자국만 밟으며 영아도 따라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강아지가 어디로 갔는지 발자국을 따라가 볼까? - 동글동글 귀여운 강아지 발자국을 찾아보자. - 강아지 발자국을 따라 한 발짝 두 발짝~④ 영아가 같은 동물의 발자국을 밟으며 움직여 본다. - ○○는 오리 발자국을 따라가는구나. - 뒤뚱뒤뚱~ 오리가 어디까지 갔을까? - 오리가 남긴 발자국을 따라가 보자~
① 다양한 동물의 발자국 모양으로 자른 시트지를 바닥에 붙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다양한 동물의 발자국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이게 무슨 모양이지? - 동그라미가 여러 개 있구나. - 어떤 모양처럼 보여? - 고양이 발자국처럼 생겼구나.③ 교사가 발자국의 크기에 따라 움직임을 조절하며 발자국을 밟아본다. - 이 발자국은 무척 크네. - 누구의 발자국일까? - 발자국이 큰 동물이 누가 있지? - 코끼리 발자국이구나. - 코끼리처럼 크게 움직이며 발바닥을 밟아볼까? - 고양이 발자국은 어떻게 밟아야 할까?④ 영아가 다양한 동물의 발자국을 밟으며 움직임을 조절해 본다. - ○○는 닭의 발자국을 밟을 거야? - 닭의 발자국은 무척 작구나. - 다리를 조금만 벌려도 앞의 발자국을 밟을 수 있네. - 작게 움직이며 닭의 발자국을 밟아볼까?■ 참고사항동물의 크기에 따라 발자국 간의 간격을 조절하여 제공한다.
① 동물 발자국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동물 발자국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이가 발자국 그림을 보고 있구나.- 동물들이 발자국 모양이구나.- 발자국 모양이 모두 다르네.- 어떤 동물의 발자국인지 함께 살펴볼까?③ 교사와 영아가 함께 동물 발자국 그림을 탐색해본다.- 이 동물 발자국은 어떻게 생겼니?- 동글동글한 발가락이 있네.- 발바닥은 하트 모양을 닮았구나.- 이건 어떤 동물의 발자국일까?- 이건 고양이의 발자국이래.④ 영아가 동물 발자국 그림을 자유롭게 탐색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 이 발자국은 어떤 모양인지 살펴볼까?- 뾰족한 발톱이 보이는구나.- 발자국 크기도 좀 커 보이네.- 이건 누구의 발자국일까?- 이건 곰의 발자국이구나.
① 동물 발자국이 있는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동물 발자국이 있는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어? 여기 이건 뭘까? 발자국 모양 같네. - 누구의 발자국일까? - 왜 토끼의 발자국 같아? - 작고 귀여워서 토끼라고 생각했구나. - 정말 발자국이 토끼처럼 귀엽게 생긴 것 같아.③ 교사와 함께 끼적이기를 시도한다. - 선생님이 여기 강아지 발자국을 따라 이렇게~ 이렇게~ 지그재그! - ○○도 선생님처럼 따라 이어주고 있구나. - 이번엔 동그라미 모양으로 둥글게 둥글게 이어줄게. - 이렇게 이어주니까 동그라미가 정말 많네. - □□도 선을 이어 볼래? - 긴 선이 만들어졌네. - △△는 이렇게~ 쭈욱 이어 주었네.④ 동물 발자국을 따라 자유롭게 끼적이기를 해본다. - 커다란 코끼리 발자국 따라서 둥글게~ 쭉~둥글게 쭉~ - ○○는 고양이 발자국 따라서 고양이 이름을 써주는구나. - 주황색 발자국은 누구 발자국일까? - 발가락이 3개인 발자국은 누구일까? - 오리 발자국 위에도 색연필로 끼적이기를 하는구나.
1. 등원 및 맞이하기① 부모(보호자)와 함께 등원한 영아를 반가운 미소로 맞이한다. - 우리 ○○가 어린이집에 왔구나. - 안녕하세요. 오늘도 건강하게 만나서 반가워~ - 예쁜 얼굴을 보니 선생님 기분이 참 좋구나. ② 부모(보호자)와 인사를 나눈다. - 선생님과 같이 엄마에게 인사해 볼까? - 다녀오세요~2. 동물 발자국 따라 교실에 들어가기③ 신발장 앞에 있는 동물 발자국을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 발자국이 있네? - 누구의 발자국일까? 동물들의 발자국이구나. - 작은 발자국도 있고, 큰 발자국도 있네.④ 발자국을 따라 교실까지 걸어가 본다. - 발자국을 따라가볼까? - ○○는 큰 발자국을 따라서 가볼래? - 선생님은 작은 동물 발자국을 밟으면서 가볼게. - 우와! 우리 교실까지 발자국이 있었구나. - 교실에 도착! - 친구들이 벌써 와서 ○○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 친구들에게도 인사를 해볼까?⑤ 개인 물품을 정리한 후 놀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참고사항사전에 미리 신발장부터 교실 입구까지 동물 발자국을 부착해둔다.
① 동물들의 발자국 그림자료와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발자국 그림을 보며) 이것은 무엇일까?- 어떤 동물의 발자국일까?- 동물 발자국을 본 적이 있니?- 어디에서 동물의 발자국을 볼 수 있을까?- 이 동물은 어떻게 움직일까?- 오리와 곰의 발자국이 어떻게 다르니?② 활동방법을 알아본다.- 동물 발자국 도장을 볼까?- 도장을 찍어서 어떤 모양인지 볼까?- 어떤 동물의 발자국이니?③ 활동을 해본다.[활동방법]1) 동물 발자국 도장을 찍는다. 2) 발자국 도장과 같은 발자국을 가진 동물의 이름을 쓴다.3) 나머지 발자국 도장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해본다.④ 활동을 정리하고 평가한다.- 어떤 동물의 발자국 도장을 찍어보았니?- 동물들의 발자국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쉽게 찾을 수 있었니?
1. 탐색단계① 동물 발자국 그림 종이를 제공하여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동물 발자국 그림 종이를 보며 이야기한다. - ○○가 크레파스로 끼적이고 있네. - 어? 여기 이건 뭘까? 발자국 모양 같네. - 누구의 발자국일까? - 왜 고양이 발자국 같아? - 작고 귀여워서 고양이라고 생각했구나. - 정말 발자국이 고양이처럼 귀엽게 생긴 것 같아.3. 모방단계③ 교사와 함께 종이에 끼적이기를 시도한다. - 선생님이 여기 오리 발자국을 따라 이렇게~ 지그재그! - ○○이도 선생님처럼 따라 끼적이기를 하고 있구나. - 이번엔 동그라미 모양으로 둥글게 끼적여보자. - 이렇게 이어주니까 동그라미가 정말 많네. - ○○도 선을 이어 볼래? - 긴 선이 만들어졌네. - □□는 이렇게~ 쭉 이어 주었네.4. 반복단계④ 영아가 동물 발자국 따라 자유롭게 끼적이기를 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고양이 발자국 따라서 둥글게~ 쭉~ 둥글게 쭉~ - 고양이 발자국 따라서 고양이 이름 써주는구나. - 오리 발자국 위에도 색연필로 끼적이기를 하는구나.
① 동물 발자국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동물 발자국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보는 그림이 무엇일까? - 동물 그림이구나. - 동물의 발자국도 있네. - 선생님과 함께 볼까?③ 교사가 발자국 그림을 보며 말소리로 표현해 준다. - 우와~ 코끼리는 발자국도 몸집만큼 크구나. - 코끼리는 쿵쿵쿵! 하며 걸어서 이렇게 큰 발자국을 남겼구나. - 고양이는 살금살금~ 걸었겠다~④ 영아가 동물 발자국 그림을 보면서 관련된 언어표현을 시도할 수 있도록 한다. - ○○야 이렇게 큰 발자국으로 걷는 동물은 어떤 소리가 날까? - 맞아! 쿵쿵쿵! - □□는 쾅쾅쾅!이라고도 해주는구나. - 이 발자국을 보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 아~ 살살살~이야? 그럴 수도 있겠구나.
1. 탐색단계① 영아에게 동물 발자국 모양 도장과 스탬프를 제시하여 준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동물 발자국 모양도장과 스탬프를 탐색하는 과정을 개별 영아별로 관찰한다.2. 자율단계③ 영아가 자유롭게 도장을 가지고 놀이를 한다.- ○○아! 00이가 갖고 있는 게 뭐야? 쾅쾅 도장이구나?- ○○와 △△는 도장을 가지고 종이에 콕콕 찍고 있구나.3. 모방단계④ 교사가 동물 발자국 모양도장에 스탬프를 묻혀 종이에 찍어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교사가 종이에 도장을 찍으며) 도장을 하나 찍고, 또 찍고, 같은 모양이 계속 나오네? 선생님이 도장을 찍으니까 같은 모양이 계속 나오네?- □□도 계속 찍었더니 같은 모양이 계속 나오고 있네. 또 어떤 모양 도장이 있을까?4. 반복단계⑤ 영아가 원하는 도장으로 자유롭게 놀이해 본다. (소근육 발달이 더딘 영아는 교사와 함께 활동해 본다.)- 이 도장은 어떤 모양이 나올까?- 강아지가 뛰어가면 이런 발자국 모양이 나온대.- 길쭉한 발자국 모양도 나왔네.- 또 어떤 모양이 나올까요?- ○○이가 도장을 콕 하고 찍는구나. 다른 모양도 찍어볼까?■ 참고 사항① 교사는 영아의 옆에서 관심을 보이고 필요한 도움을 준다.② 영아가 탐색하고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영아가 원하는 방식으로 반복해서 탐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준다.
[1.2수준]① 밀가루 반죽을 오감을 활용하여 스스로 탐색해보게 한다.-00야, 쟁반위에 하얀 반죽이 무엇인지 알아요?-밀가루 반죽이지요~-00이가 손바닥으로 탁탁 치지 00이의 손바닥 모양이 만들어졌네-주물주물 만져보세요~-00이가 잡아당기니 길다랗게 늘어나네요.-이 밀가루 반죽으로 어떤 놀이를 할까요?② 발자국 놀이를 해요-00야, 00이가 손바닥을 밀가루 반죽위에 올려놓았더니00이의 손바닥 모양이 만들어졌지요~-그럼, 우리 발바닥 모양도 만들 수 있겠죠~-여기 있는 다양한 동물들의 발자국을 만들어볼까요?-밀가루 반죽위에 동물 친구들을 올려놓고 꾸욱 눌러보세요-어때요? 동물친구들의 발자국이 생겼지요-이번에는 커다란 곰돌이의 발자국을 만들어보세요-목이 긴 기린의 발자국이 생겼네요. 곰돌이의 발자국 모양과 기린의 발자국모양이 다르네요.-이번에는 원숭이의 발자국을 만들어 볼까요?-호랑이의 발자국도 만들어보세요③ 마무리활동설명해주기: 교사가 오늘 했던 활동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연계 및 확장 활동천연물감을 이용하여 동물 발자국 찍기를 하면 더 선명한 발자국을 볼 수 있다.■ 활동사진
1. 탐색단계① 영아에게 동물 발자국 모양 도장과 스탬프를 제시하여 준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동물 발자국 모양도장과 스탬프를 탐색하는 과정을 개별 영아별로 관찰한다.2. 자율단계③ 영아가 자유롭게 도장을 가지고 놀이를 한다.-○○아! 00이가 갖고 있는 게 뭐야? 쾅쾅 도장이구나?-○○와 △△는 도장을 가지고 종이에 콕콕 찍고 있구나.3. 모방단계④ 교사가 동물 발자국 모양도장에 스탬프를 묻혀 종이에 찍어보는 모습을 보여준다.-(교사가 종이에 도장을 찍으며) 도장을 하나 찍고, 또 찍고, 같은 모양이 계속 나오네? 선생님이 도장을 찍으니까 같은 모양이 계속 나오네?-□□도 계속 찍었더니 같은 모양이 계속 나오고 있네. 또 어떤 모양 도장이 있을까?4. 반복단계⑤ 찍어보고 싶은 도장을 선택하고 찍으면 어떤 모양이 나올지 생각해본다.-이 도장은 어떤 모양이 나올까?-강아지가 뛰어가면 이런 발자국 모양이 나온데..-길쭉한 발자국 모양도 나왔네.-또 어떤 모양이 나올까요?-○○이가 도장을 콕 하고 찍는구나. 다른 모양도 찍어볼까?5. 확장단계⑥ 영아가 찍은 발자국 모양의 동물을 탐색해본다. -동글동글 발자국을 가진 동물이 누굴까?-누구의 발자국일까?-멍멍! 강아지의 발자국이네 ■ 참고사항① 교사는 영아의 옆에서 관심을 보이고 필요한 도움을 준다.② 영아가 탐색하고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영아가 원하는 방식으로 반복해서 탐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준다.
■사전활동-현관에서 복도, 교실까지 바닥에 매일 다른 동물 발자국 스티커를 미리 붙여둔다.■활동방법[도입]①현관에서 교실까지 바닥에 붙어있는 발자국 스티커를 탐색해본다.-(발자국 스티커를 가리키며)누구의 발자국일까? -사자? 토끼?[전개]②발모양을 따라서 교사와 영아가 함께 교실 안으로 들어가본다.-(스티커를 따라 걸어가며) 선생님이 먼저 걸어가볼게. ○○는 천천히 따라 걸어보자.-쿵! 쿵! 통! 통!-발자국을 따라 교실에 도착했네. ③교실 안으로 들어와서는 동물 발자국의 사진팻말을 보면서 어떤 동물인지 알 수 있도록 한다.-깡충 깡충 토끼의 발자국이었구나. [마무리]④영아들에게 내일 만날 동물에 대해 기대하게 하고, 관심을 가지게 한다. -내일은 어떤 동물 발자국이 기다리고 있을까?-어떤 동물이었으면 좋겠니?
■활동방법[도입] ①동물들의 사진을 보고 동물들의 이름을 알아보고 동물의 발자국의 크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00야~ 코끼리를 본적 있니?-00야~ 강아지, 고양이를 본적 있니?②동물들의 크고 작음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돕고 동물들의 발자국과 연결시킨다.[전개]③교실 한쪽이나 복도에 영아들과 함께 미리 준비한 시트지 발자국 본 뜬것을 일정한 보폭에 맞춰 붙인다.(같은색 시트지)④큰동물의 발자국 본을 간격을 두고 조금 보폭을 넓게 하여 붙인다.③작은 동물의 발자국 본을 아이들 보폭 간격보다 작게 하여 붙인다.④영아들의 보폭에 맞게 시트지를 따라 걸어보게 하고 큰 동물 작은 동물의 보폭에 맞게 걸어보고 깡총~ 뛰어볼수 있도록 해본다.[마무리] ⑤활동후 큰 동물의 발자국 붙인 시트지에 아이들의 발자국본(시트지 떼고 남은 뒷면)을 대보고 크고 작음을 알려준다.■유의점-영아들의 키와 보폭을 감안해 무리해서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시킨다.
① 동물 발자국 그림 바닥에 붙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동물 발자국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바닥에 발자국이 찍혀있네. - 우리 발자국과는 다른 모양이네. - 동물들의 발자국이구나. ③ 영아와 함께 동물 발자국을 탐색해 본다. - 이 동물 발자국은 어떻게 생겼니? - 발바닥과 발가락이 둥글둥글하네. - 누구의 발자국일까? - 코끼리의 발자국이구나. - 코끼리 발자국이 무척 크네. - 이 작은 발자국은 누구의 발자국일까? - 고양이 발자국이구나.④ 영아가 자신의 발자국과 동물의 발자국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의 발자국과 코끼리의 발자국 중 누구의 발자국이 클까? - ○○가 코끼리 발자국 위에 발을 올려볼까? - 코끼리 발자국이 크구나. - ○○가 고양이 발자국 위에도 발을 올렸네. - ○○ 발자국보다 고양이 발자국이 작네.■ 참고사항큰 동물의 발자국은 크게, 작은 동물 발자국은 작게 인쇄하여 오린 후 투명 시트지로 바닥에 붙여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