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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두개 중에 하나만 줬는데 평가인증 나온다니까 잽싸게 둘러대며 주더라구요 제가 멍청하고 어린줄아나봐요 다 알고있는데 속아주는 척 받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말많고 탈많은 이 곳이네요
... 것을 모르는 처사지요. 제가 아는 지인은 형님이 노래방에서 일하는데 삥땅을 많이 뗄 수 있어서 좋다고 명절때 마다 와서 자랑을 늘어놓는데요, 그런데 그 형님이 삥땅 친 것보다 돈이 더 들어가는 것 보고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교통사고가 난다든지, 병원을 안방 드나 들 듯이 다니더라네요. 사람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
...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이 직종에 취업이 잘 되지 않아 잠깐 청소일을 했는데 쉬는날은 월요일 명절날 당일만 쉬고 급여가 많은 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손목터널증후군 수술하고 나서 갑자기 쉬게 되다 보니 이제는 취업도 하기 힘들겠구나 했는데 다행이 조리로 근무하게 되면서 다시 살길이 열렸네요. 다들 원하는 일들이 있을텐데 열심히 ...
... 한학기 기다려볼려구요~ 단점은 빵성형 많이해야되서 새벽 6시출근ㅋㅋㅋㅋㅋ주말 공휴일 크리스마스 명절 출근 이지만ㅎ 장점이 오후3 4시퇴근 주5일출근이어도 월차주고 보너스혜택 다있고 무엇보다 경력증명서 요구 안해서 좋네요! 자격증 제과 제빵 있으니 ...
명절에 쓰려던 육전용 소고기가 남아 갈고 돈육간거 섞어 갖은 양념해서 떡갈비 노릇노릇 구버 먹었어요 아들도 밥한그릇 뚝딱이네요 모두 맛점하세요~~~
... 연장반교사인데 한달에한번씩 교사들 음료사주시고 보조든 연장이든 하나하나 소중히여기고 명절선물주시고 생일챙겨주시는 원장님이세요 교사들용 간식 반찬도 따로 챙겨주시고 말투도 온화하고 너무좋으세요 근무시간 페이 잘지키시고요 연차도 월금써도 눈치안주시고 진짜 원장님 너무감사해요 못되먹은 원장만 만나서 그런거같고 원장님께 퇴사할때 선물 좋은거 ...
... 조금 다르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7호봉 급여와 47만원 정도 국가수당과 어린이집에서는 담임수당을 비롯한 명절, 휴가, 성탄절 등등 상여가 나와서 세후 월 평균 260만원은 되는듯해요. 육아종 보육전문요원 총 급여가 어느정도일까요 ...
... 2월까지 마치는 연장교사인데요 보조랑 교사들 올해도 그대로 있거든요.. 명절때 저 제외하고 떡값을 입금해줬더군요 저는 조기재취업수당 받아서 넘 감사한 마음에 마지막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줄 필요가 없어졌네요 마지막이니 그러려니 해도 기분은 나쁘더라고요 청소도 정교사들 힘들다 우대해주면서 힘든거 다 나한테 떠맡기고서.. 예전 다니던곳은 퇴사하던 ...
명절때 못왔던 시누이들이 4일 정도 오는데. 사이 좋고 만나면 즐겁지만 3박은 그래도 무리같아 월욜점심이후에 간다고 했네요 시누이들은 다음주 일욜에 (25일)왔다가 수욜에 올라가거든요~~저희 시어머니 우리는 토욜부터 와서 있을거라 생각하신것같은데 아무리좋은시댁이라도 며느리입장에서는 부담이라 월욜오전에 고용센터 가야해서 갔다가 오후에 간다고 잔머리좀 ...
명절지난지도 얼마 안지났는데 시어른 시누 시동생이 오늘 방문을 한답니다요 묘한 긴장감에 잠이 확 달아나요 ㅠㅠ
이번 명절에 사과가 한 개에 만원이나 했나봐요. 과일값 듣고 깜놀했네요. 지금까지 이랬던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은데 물가는 언제 잡아주나요? 서민 살기 힘든 세상
명절에 못가서 금요일 연차내서 친정에 다녀왔어요 가자마자 도라지까고 미나리 다듬고 이것저것 반찬을 만들어 트렁크 가득 싸가지고 왔어요 이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데 엄마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네요
명절후라그런지 학부모들 이혼소식이들많이 들려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요
날씨가 마치 봄이 올듯 따뜻하다가 명절때부터 추워지는듯 하더니.. 오늘은 날씨가 영하까지 내려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낮 날씨는 너무 좋으네요 봄산책하고싶어질만큼요..
오늘은 명절에 산 소고기 맛이 변했을까봐 고기 한팩 사왔는데 괜찮아서 소고기 말이 배추찜과 곰치소고기 말이찜 해서 먹었는데, 역시나 배추말이찜이 더 맛나네요. 곰치는 아무 맛이 안 나요. 곰치 자체가 아무맛이 안나는 건지~~~ 이상엽 연예인이 만든 양념소고기 구이와 무갈이 뭉침을 넣어 만든 것 보고 저도 만들어 봤는데 바로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인지, 상에 ...
명절연휴후 피곤이 안풀리네요~
... 냉장고 정리를 하다보니 유통기한 임박한 가나초콜릿이 있더라고요. 식탁위에 내놓고 깜박 잊었어요. 남폄이 집 근처에 출장 나왔다며 명절에 선물 들어온 고기 구워 먹자고 하네요. 다 구워 먹고 나자 오늘이 발렌타이데이인데 몰랐냐고 하네요. "어머, 자기 주려고 식탁위에 초콜릿 놨는데 몰랐구나 호호호" 했더니 나이 먹어서도 이런 거 챙기냐며 5만원을 주고 ...
명절 쉬고 첫날 출근인데 오늘 저희반 아이 얼굴에 상처가 났어요 ㅠㅠ 에휴 이런일 있을 때마다 기운이 빠지네요 내일은 더 조심조심 잘봐야겠죠??
... 저녁은 어묵탕이랑 물떡이에요. 명절에 한 번 해 먹는다면서 못해 먹고 지금에야 해 먹네요. 어묵꼬지 5개, 물떡 3개 먹으니 너무 배가 불러요. 요즈음은 어묵꼬지로 나오는게 있어서 해먹는게 쉬워 졌어요. 이것 먹고 티 사러 가려고 하네요. 이제 봄 상품 나올 시기라 저렴하게 파는것 같은데 이참에 몇개 사서 입고 다녀야겠어요. 아침은 춥지만 퇴근길은 낮이니 ...
오늘 저녁은 버섯전골이에요. 명절에 남은 불고기 넣어 보글보글 끓여 대충 한끼 해결하려구요.
즐거웠던 설 명절도 지나가고 일상생활에 복귀를하는 첫날이네요 모두 화이팅!
국공립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추석, 설날 명절에 수당은 1원도 원래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선물은 더더욱 없고요....... 이렇게 빈손으로 명절 보내기는 어린이집 근무하면서 처음입니다. 원장하는 말이 돈이 없다는데 무슨 소리인지..... 이런 대우 받으면서 계속 일을 해야 할까요?
명절 연휴동안 쉬어서 힘들었던 몸이 좀 가벼워졌어요. 역시 쉼은 필요해용.
선생님들 모두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결혼 하고 부터는 명절 다가오는게 . .뒤끝도 유쾌하지가 않네요. . .
76년생 만 48세 교사입니다 5년전까지 172에 84kg까지 나갔었죠 돌보는 만 2세 남자 아이가 선생님 너무 뚱뚱해 여름에 다른 선생님들이 제가 없는줄 알고 자기들끼리 제가 헐떡이는 소리가 너무 크다고 말하는걸 ... 가족들 저녁해놓고 운동다녀요 이제는 꾸준히 유지를 해야죠 빼는거보다 유지가 훨씬 어렵다고 하잖아요 샘들 명절 마지막날 잘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