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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씨앗 심었네요 얼른 싹트고 잘자라서 열매맺히는거 보고싶어요
늦은 듯 하지만 옥상 화분에 꽃씨 몇 종류와 상추 씨를 뿌렸습니다. 날씨가 오락 가락 하여 기다리다 이제야 뿌렸네요. 언제 싹이 날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ㅁㅇ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돈이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하는거 같아요. 돈이 너무 없으면 거지되는거 시간문제고 돈이 너무 많아도 타락을 부추키는군요. 이래저래 인간사회에서 돈이 차지하는 지위가 상당하네요. 거의 모든 불화의 씨앗이 되니까요.
원장님이 퇴직연금을 푸른씨앗으로 바꾼다고 하시는데 읽어봐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퇴직연금 푸른씨앗으로 바꾸신 선생님들 계신가요?
간식으로 포도인더 3세 4세 포도씨앗 줘도 될까요 아님 씨앗 제거하고 줘야하나요?
... 분해되며 두통이나 복통 등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수박·포도·참외 씨엔 유익한 성분 풍부해 수박은 씨앗까지 꼭꼭 씹어먹는 게 좋다. 수박씨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이로운 ‘리놀렌산’이 풍부하다. 수박씨 특유의 쓴맛을 내는 쿠쿠르비타신 성분은 몸속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해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한다. 참외를 먹을 ...
파프리카 먹은 후 씨앗 뿌렸더니 싹이 났어요 잘 자라나 꽃이 피고 열매 맺기를 기대해 봅니다
... 손바닥 크기만큼, 컸어요. 땅속 깊이 씨앗을 묻었거나, 더디 나오는 식물은 아직 안 올라 왔어요. 그래도 뿌린 씨앗은 늦더라도 꼭 나온다는 주말농장 도시농부들의 말을 듣고 있어요. 저도 꽤 당첨되고 보니, 노하우와 자신감이 있어요. 많이 자란 농작물 구경 오세요 ...
공정한 출발선은 가능한가 경제력 따라 교육수준 차이 크고 지역별 수요·공급 불균형도 문제 "어린이집-유치원 간 분절 구조 해소돼 정서적 돌봄 강화됐으면" 만 3세. 한국의 유아가 어린이집과 ... 시작으로 설립된 유치원의 태생적 간극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존재한다. '만 3세의 선택'은 곧 돌이킬 수 없는 학력 차이의 씨앗인 셈이다 ...
... 사주게 되네요. 그래도 포카리스위트 먹고 속이 나아진건지, 오늘은 열심이 이것 저것 먹고 있네요 저는 씨앗 호떡 먹어 보고 싶었는데 하나에 2,900~이라고 하니 생도넛이랑 도넛을 샀네요. 2,~정도 하면 될 것 같은데, 너무 비싸니 그냥 돌아서네요. 그래도 오늘은 날이 따뜻해서 다행이었어요, 아침 출근길 갑자기 추우니 다시 집으로 들어가고 싶었는데 낮에 더울까봐 ...
... 구입해서 오는데, 녹두전이 먹음직 스럽기는 한데, 와서 먹을 때 식어서 맛이 없을 듯 할 것 같아, 안 사고, 씨앗 호떡줄은 많이 서서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이마트 편하게 가려고 이마트 지나가는 버스를 탔더니 얼마나 뱅글뱅글 도는지, 집에 오는 시간이 35~40분이면 충분이 오는거리를 1시간이나 걸려서 이마트 앞에 도착을 했네요. 버스안에서 얼마나 졸린지, ...
... 신비복숭아만 사가지고 왔지요. 집에 오는길에 김밥집 들러 일반김밥, 참치감밥을 사가지고 와서 일반김밥과 씨앗호떡을 먹었어요. 배가 많이 부르네요. 저녁 일찍 먹은 셈이라 저녁약도 챙겨먹야야겠지요? 아들 일어나면 과일 같이 먹고 오늘은 제대로 된 짜장을 해줘야겠어요. 어제 대충해서 먹었더니 양념이 너무 아까웠지요. 무더위 잘들 드시고 건강 잘 ...
... 먹는것이 건강을 위해 더 좋으니까요,. 때때로 사람들은 샐러리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데, 알레르기 성분은 씨앗, 뿌리, 줄기의 순으로 더 강해집니다. 우리가 먹는 샐러리는 음식용으로 개량된 것이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처음 먹는 경우에는 점차 양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샐러리와 미니 로메인(상추맛이 ...
초봄에 심어놓은 상추를 매일 수확해서 먹고 있는데 씨 맺히기 전에 또 다른 곳에 상추씨앗을 어제 뿌려 놓았어요 잘 자라서 계속해서 매일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후 놀이를 하던중~ 지*이가 놀이하다 생각이 났는지 그 곳으로 가며 바닥을 이리저리 살피더라구요 잉~나 , 씨앗( =깨소금) 먹을래~ㅠ하면서요 칭얼거리던 귀여운 모습이 떠올리며 미소를 짓게 되네요^ ...
텃밭에 씨앗 뿌려 올라온 상추를 아침에 뜯어서 쌈을 싸먹었네요 이런 맛에 시골에 삽니다. ㅎㅎㅎ
... 어찌저찌 끝났는데 바로 특별활동 수업이라 마무리를 못했어요. 수업끝나고 다시 했는데 그동안 또 씨앗을 쏟고~ㅠ 결국 이름만 부랴부랴 쓰고 회수해서 한쪽에 두고 바깥놀이 다녀왔어요. 점심 먹을때 잠시 안전교육 보여주는데 친구 둘이서 바구니 만지네 마네로 서로 실랑이 벌이다 결국 말 못하는 아이가 지 승질에짜증이 나서 두러누워 울다가 소변실수를 . ...
어제 비가 내려서 오늘은 씨앗을 뿌렸어요 어제내린 비가 사막 같았던 땅을 옥토로 만들었네요
식물 키우는 카페에 가입해서 씨앗을 사고 있어요. 새로운,이름을 모르는 예쁜 씨앗들이 많네요. 천원만 입금하면(우표값) 나눠 셔서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살려면 택배비, 씨앗값아면 5천원~ 만원 인데... 심어서 예쁘게 키우고 싶네요 한번 키워보세요. 새싹 보면 기분이 좋아 질꺼예요
살면서 내 마음이 메마르고 외롭고 부정적인 일로 인해서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늘 다른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을 탓하면서 나를 위로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에서야 내 마음속 깊이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입닫고 있는것도 아니고 들은것은 꼭 퍼트려야 하는 사람들은 정말 같이 일하기 힘들고 불화,파벌 만드는 씨앗이에요. 원에서 자기만 힘들거나 자기혼자 투덜대지 남에게 전파시키지말고.. 누구땜에 힘들다는 말 하지말아요 다 신경쓰고 다니니까 ...
좋은 씨앗이네요
봉숭아 씨앗을 찍고싶어서 봉숭아 씨방을 따려고했더니 따는 순간 톡 터지네요. 하긴 이래야 여기저기 씨를 많이 퍼트릴 수 있겠지요.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아하~ 이래서 '봉선화연정,의 가사가 탄생한거군요~ 글을 쓰다보니 봉숭아, 봉선화?? 어떤 게 맞지? 찾아보니 이중 표준어라고 둘 다 맞다네요. 봉숭아의 꽃말은 '소녀의 순정, '나를 건들지 ...
어제는 비가 안와서 무우씨앗과 배추모종 심고 시금치도 심고 쑥갓도 심고 상추씨앗도 심었네요 이번주에 비 소식이 많으니 비 맞으면서 쑥쑥 자라나기를 바라네요 ㅎㅎㅎ
어렸을 때 집 뜰에서 혹은 학교 화단에서 많이 보았던 맨드라미를 산책길에서 만났어요. 꽃이 독특하고 아주 아주 작은 까만 씨앗을 손으로 받아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