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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지나고 나면 다시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벌써부터 더우니 올해는 봄 옷 사지 말고 여름 옷을 많이 사야 겠어요
이젠 여름옷 입어야 하려나 밖을 보니 더워보여요.
부산 해운대 입니다 완전 여름날씨네요 어제아래 패딩 세탁해서 넣었는데 갑자기 확더워지니 옷이 없네요
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 오려나 봅니다. 봄비가 무슨 여름비처럼 오는 거 같기도 하고.. 비가 와서 인지.. 온도는 그리 높지 않은데.. 춥네요!! 옷을 자꾸 껴 입게 되요!!
오늘은 땀이 주루룩 여름 같았다. 일기예보 보고 얇은 옷을 입었는데도 너무 더웠다. 땀이 계속 흐른다.
... 교사입니다 5년전까지 172에 84kg까지 나갔었죠 돌보는 만 2세 남자 아이가 선생님 너무 뚱뚱해 여름에 다른 선생님들이 제가 없는줄 알고 자기들끼리 제가 헐떡이는 소리가 너무 크다고 ... 다녀서 3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살을 빼고나니 주변에서 저를 보는 시선도 많이 다르고 옷을 사러 가면 대우도 다르고요 무엇보다 무릎이 안아픈게 너무 좋았어요 현재는 172에 54kg ...
... 가정 얼집에서 만 0세~만 2세까지 다녔던, 인형같은 외모에 사흘이 멀다하고 고급진 새옷으로 코디하던 그야말로 공주님같은 여아가 있었어요. 23년도부터 그 남동생이 만 1세반에 ... 공주풍 디자인의 의상들(다행히 치마는 안 입히더라구요) 한겨울에도 얇은 티에 바지, 여름용 핑크색 크록스 샌달, 수시로 가방을 안 가져오거나 설거지 제대로 안된 식판, 낮잠 이불 한쪽 ...
지금 5세인데 자꾸 바지에 대변실수를 하는데요.. 쌍둥이 남자아이가 너무 심해요.. 놀다가 땀뻘뻘 흘리면서 싸기도 하고..팬티에요.. 낮잠 재울때 유아는 안자서 저희반에서 재웠는데 ... 엄마닮은거같아요.. 애들 씻기지도 않고 여자아이는 종아리에 쉬독도 올랐네요ㅠ 매일 같은옷만 입히고.. 여름에는 손톱이 시커매요..ㅎ 6세되는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
... 런닝차림으로 패딩입고 자크도 채우지 않았는데도 춥지가 않네요. 얇은 보온내복 입고 여름 바지 입으니 좀 쌀쌀하기는 하네요. 버릴 것들을 다 버려야 안으로 넣어 두었던 옷들을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집에 와서 입을 옷을 챙겨야하는데 생각을 못하는 바람에 어제 치우면서 안으로 쑥 들어가서 입을 옷이 없네요. 이번주도 따뜻하려나~~ 감기조심하시고 ...
옷정리가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여름 옷 넣고 겨울까지 꺼내기엔 옷장이 폭발할것같아 가을에 입을수 있는 얇은 긴팔들 꺼내놨었는데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서 어제 급하게 겨울 옷들도 꺼냈어요 진짜 옷정리가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선생님들은 일년에 옷정리 몇번하세요?
큰 냉장고를 샀더니 깊이가 깊어서 장본걸 수납하기위해 사각 수납함을 사서 보관해야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양문 수납장을 샀어요 . 그런데 그 속도 정돈하려면 사각 플라스틱 ... 작은 수납함을 사야하니 미니멀 하지 못하네요. 다들 그러시나요 그리고 서랍장안에 얇은 여름티는 접어서 세워서 넣나요 세워지지가 않네요. 누워버려서.. 옷이 많지 않아서. ...
여름옷들 다 정리하고 가을 겨울옷 꺼내었네요
여름 옷 정리 했는데 빨래하다 보면 어디서 하나 씩 또 나타나네요.
다들 옷정리 하셨나요?? 주말에는 옷정리를 해야할것같네요.. 다행히 여름옷들은 다 정리하고.. 작아진 여름옷들로 지내고 있었는데... 있는 옷들은 이제 버리고 긴팔을 꺼내야 겠어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
가을 옷 정리를 해야할까봐요~~~ 다행히 아이들 여름옷 정리들은 하고 몇번 더 입고 버릴 여름 옷들로 지금 입히고 있는데... 이제 긴팔을 꺼내야 할려나봐요~~
... 짜준 망토입고 학교 다닌 기억이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남동생이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여름에 시원하게 입으라고 티를 하나 떠 줬더니 그것만 열심히 입고 다니더라구요., 동생은 학교가 버스를 타고 다녀야하는 곳이라 버스타고 앉아 있는데 어떤 사람이 다가와 옷을 만져 보더라고 하더라구요. 신기해서 그런건지, 진짜 떠서 입고 다니는 건지, 해서 였겠지요. ...
벌써 가을 옷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들을 보니 가을이 이제 가까이 온것만 같아요 힘들도 여름도 이제 안녕~해야할것같네요
... 해서 먹게 되네요. 요즈음 정말 너무 더워요. 시원하게 옷을 입으려면 여름옷은 여름에 사야 겠더라구요. 봄에 여름옷 샀더니 너무 더워서 힘들더라구요. 어제는 목선풍기도, 바람막이 옷도 못 챙겨가서 전철에서는 춥고 어린이집에서나 출+퇴근시간 너무 더워서 혼났네요. 다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파이팅 ...
여름엔 땀띠가 나서 고생하네요. . 수시로 옷을 갈아입고 싶네요
여름옷을 거의 5월부터 9월까지 입으니 거의 5개월이네요. 그래서 여름 옷을 많이 사게 되네요
여름엔 역시나 면티가 제일인 것 같아요 싼 걸로 여러벌 사서 돌려 입네요
... 이 엄마는 저거 뿐만 아니라 나랏돈 받는데 아주 일가견이 있더군요. 아이들은 이 여름에 안 씻기고 옷을 안 갈아입혀서 몸에서 머리에서 냄새가 풀풀 나는데 엄마 역할도 전혀 안 하면서 돈만 탐내는거같아요. 아이들을보면 불쌍해요. 옷에 김치국물 묻은거 며칠째 입고 오네요. 밥도 안 해먹이는지 원에 오면 그릇까지 싹싹 핥아먹어요. 제일 일찍 오고 제일 늦게 ...
... 아미트에서 2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할인하는데 하나 살까봐요. 지금 제가 입고 다니는 옷은 얇아서 들고 다니기는 좋은데 가끔 춥기도 해서요. 전철을 타고 출퇴근하다보니 근데 모자 달린게 있으려나 ~~ 빨리 정상으로 오면 좋겠어요. 원래 추위 잘 타는데 여기서 더 보테니 여름은 정말 싫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되세요 ...
... 사게 되더라구요. 기존에 있던 매장이 나가고 새로운 옷 매장이 들어와서 사서 입을 수 있는 옷이 티 밖에 없다는 게 ... 바지가 너무 짧아 입을 수가 없으니 못 사 입네요. 긴바지는 여름이라 더우니 못 입겠고, 4계절 옷을 팔기도 하는데 입을 만한 게 없어서 슬퍼요. 작년에 그 매장 나가면서 할인행사를 많이해서 여름 바지와 여름 티를 넉넉히 사서 잘 입고 ...
... 덥다 생각해요. 겨울되면 또 춥구요. 그래도 여름이 더 장점이 많은것같아요 겨울엔 감기를 달고 사는것 같아 전 여름이 좋아요 더우면 에어컨바람 쐬면 금방 시원해지고 샤워하면 또 뽀송해지고 옷도 가벼워서 좋구요 너무 더울땐 쬐금 짜증나지만 맛난 과일과 아아 마시며 더운중에도 시원함을 느껴요 올 여름도 덥겠지만 피할수 없으니 즐기며 잘 지내보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