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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제옷가지고 뭐라하는거 웃기네요 그럼원장님은 화장 너무진하고 꽃무늬옷 촌스럽게 삐까번쩍하는옷 입고다니시는데 ..저희에비하면 레이디가가 수준이네요ㅋㅋ레이디가가인줄ㅎㅎㅎ레이디가가 내한 ...
... 전철 타면 거의 추워서 옷을 더 가지고 다니고는 했는데, 요즈음은 옷을 안 가지고 다니니 추위에 떨 때가 많네요. 마주보는 칸에 앉은 어느 여자분은 반팔티 입고 부채질을 하고 있더라구요. 누구는 추워서 난리인데, 저분은 열이 만나 생각했네요? 작년에 전찰타고 가는 중에 어떤 노신사 커다란 부채로 부채질을 하는데 제가 너무 추워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
자기가 사줄 것도 아닌데 제가 시스루나 노출된의상 꽉붙는거 입은거 아니구 큐롯팬츠라고 청나팔바지 같은 걸 입었어요 나름 제가 가지고 있는 바지 중 좋고 비싼 8만원짜리인데 세상에 그걸 지적하네요 그리고 나서 자기가 작아진 바지를 가져와서 이거 입으면 어떻겠냐고 해서 한번 입어주고 버렸어요 원장입장에서는 생각해서 준건가요? 저는 근데 별로네요
... 좀 문제 있으신거같고... 오후간식이 국물 있는 간식으로 나오면 일부러 옷 젖게 하고 난리를 치고 갑니다... 옷안젖으면 양말을 자꾸 벗는데 신다가 벗다가 미쳐버리겠어요 ㅠㅠㅠ 재원생아이인데..작년에도 담임하고 매일 실랑이 했어요ㅠ..상담좀 ...
이젠 여름옷 입어야 하려나 밖을 보니 더워보여요.
주말 지나고 나면 다시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벌써부터 더우니 올해는 봄 옷 사지 말고 여름 옷을 많이 사야 겠어요
부산 해운대 입니다 완전 여름날씨네요 어제아래 패딩 세탁해서 넣었는데 갑자기 확더워지니 옷이 없네요
저희는 원장님이 옷에 대한 터치가 없어서 그냥 자유롭게 ..어떨때는 너무 편하게 입고 다니는데요 그러다보니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선생님도 있어요 한번씩은 이렇게 편하게 입는게 교사다운 모습은 아닌거 같아서 신경써서 입기도 하는데 선생님들은 어떻게 입으시나요?
오늘 계속 빨래 하고 옷 개고 했는데 옷 무덤이 잔뜩 있네요 끝이 없어요 방 방마다 마법인가? 치웠음에도 첨과 달라진게 없네요
운동갈 때 가벼운 옷차림으로 출발했는데도 더워서 바람막이를 벗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선생님들 선물도 사고 시원한 음료도 테이크 아웃해서 집으로 왔네요... 조금 쉬었다가 점심 먹고 출근 준비를 해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어린이집에 쌍둥이자매중 언니가 다운증후군이네요 동생은 다운증후군 아니고 언어 인지 사회 잘발달되어있어요 외모가 전혀달라서 처음에 몰랐어요 어쩐지 옷 똑같은거입고 머리도 똑같이 하고 다니고 이름도 비슷한거예요 쌍둥이중 한명만 장애갖고 태어난경우도 있네요ㅜㅜ
울 딸 자꾸 나가네요 과자먹고싶다. 아이스크림 먹고싶다 뿔테 안경쓰고 싶다 옷사고 싶다 인생네컷 사진 찍고싶다 돈그렇게 쓰면 거지된다해도.. 어찌 어른은 아끼는데 애는 자꾸 써요.ㅠ
... 이상해서 절교했거든요ㅋㅋㅋ 어머님께 버스비 받은거 아껴서 집에서 학교 왕복 2시간 걸어다니고 가방이랑 옷도 중1때 쭉 똑같은거 입고다녔대요 거기까진 그럴려니 했지요 전 경악한건 걔 지 생리대도 하루에 딱한번만 간다고 말했고... 다른애들 매점 같이가면 단한번도 매점간모습 못봤어요 웃긴건 다른친구가 사준다고하면 엄청좋아하고 먹을걸로 선물주면 ...
... 울더니 지금은 한번씩 울긴합니다 엄마도 머리 잡아당기는건 알고있어요.. 친구 우유도 쏟아버리고 조금만 옷젖으면 벗다가 입다가. 양말도 신다가 벗다가 ... 말은 잘하는데 왜그럴까요. .. 놀이터 이탈해서 혼자도 놀고있고 잘때도 잠들때까지 어디 못가네요ㅠ 4차원인거 같기도해요ㅜㅜ 갈때는 엄마올때까지 저 붙접고 매달리구요 친구한터하는 표현인거 알지만.. ...
... 제가 잘 보조했구요 그리고저 그날 니트입고 갔었는데 온옷에 풀떼기 다 붙어서 떼느라 식겁했어요 보는데서 옷에묻은 풀떼기를 떼는데도 어머 미안해요 라며 풀떼기를 떼주거나 그러지도 않더라구요 사람이 인간이라면 원에 도착해서라도 저보고 선생님 고생했다거나 핸폰 줏어줘서 고맙다는 기본적으로 말해야 하질않나요?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기분 ...
어제 겨울 옷 정리도 다 하고 이불도 교체했더니 홀가분하고 진짜 봄 맞이 한 기분이 드네요 금새 또 더위가 찾아 오겠죠?
날씨가 너무 좋은 주말이네요 낮 기온도 높아져서 오늘 가벼운 옷차림으로 가까운 공원에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어제 딸아이랑 쇼핑가서 바지2개 티셔츠,조끼 등 내 옷만 가득 사고 왔네요
봄옷 쇼핑을 하게 되네요 이제 옷은 그만 사야지 하고 마음 먹었는데 예쁜 옷이 입고 싶어서 또 사게 됩니다ㅜㅜ
... 의문은 들어요. 왜냐하면 수납장이 없어서 김장 비닐 봉투에 옷들을 넣어서 쌓아 놓거든요. 서랍장이 있는데 옷을 넣어 두니 곰팡네가 나서 사용을 못하고 있지요. 장롱도 사용 못하고 하니 집안이 비닐봉투로 가득이네요. 오늘도 몸이 힘들었는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제가 또 월요일 버리게 생겼네요. 수술하고 정상적인 몸이 되려면 3개월 걸린다고 ...
... 저는 주지도 않아서 밥도 못 먹고 고생만 잔뜩 했는데, 그래 뭐 내가 먹을 것 안 챙겨 온 것도 아니고 하면서 옷이랑 가방 챙겨서 나오려고 하니 그 선생님이 고로깨를 하나 주길래 감사하다고 했네요. 이런날은 일찍 집에와서 쉬어야하는데 치과까지 갔다가 오늘 저녁, 이틀 먹거리 사러 다시 나갔다 오니 지치네요. 다들 즐거운 불금 되시나요? 저는 톡톡 김치알 ...
계속 옷을 두텁게 입다가 오늘 첨으로 봄 원피스를 입었는데 안춥더라구요. 따스한 봄이네요
참 애매한 계절이에요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따뜻한 봄 일교차가 크니 옷 잘 챙겨 입고 다니세요
보통 견학 갈 때 옷을 어떻게 입나요? 여긴 교사원복도 없고 그냥 점퍼입으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