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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가 전화가 왔네요... 조퇴해야 할 것 같다고... 아휴~ 오늘 나만의 시간은 물건너 갔어요.. 어제 늦게까지 무리한다 했더니... 아휴~엄마 말을 너~무 안들어서 짜증이 나네요. 일찍 자라고 했는데 뭘하는지 늦게 자더니 오늘 두통도 있다하더라구요. 고딩인데 조퇴가 말이 되니? 열심히 공부해도 모자를판에... 아휴~ 얼굴보면 폭풍 잔소리가 또 나올것 같네요.. ...
... 핸폰이 아니라 그원의 02 로 시작하는 얼집 번호라 모두 퇴근을 한시각이고 전화해도 소용없는짓이고 해서 전화오기만을 기다렸지만 결국 어제는 연락이 없었고 오늘 7시가넘어 문자한통이 왔더라구요 선생님 다른사람 구했어요. 출근 안 하셔도 되요 라구요 하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럴거면 왜 나의 비밀스런 정보가 다 들어있는 모든서류를 보내라고 한건지 ...
어린이집에서는 계속 cctv로 감시하고 알림장 다 보고 댓글까지 확인하나봐요 퇴근하고 저녁 먹는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알림장 댓글 보구요
... 운동대신 이곳에 들어와서 놀고 있네요... 오늘도 힘든 오후가 되겠지만 그래도 오전시간이 있어서 좋아요... 친구들과 전화 통화하면서 수다떨고 싶은데 친구들 모두 일을 해요... 젊었을때는 모두 집에 있던 친구들이 나이가 들어서 일을 시작하여 다 바쁘네요.. 저도 같은 케이스... ㅎㅎ 말년에 편해야되는데 말년이 힘든 나와 내친구들...ㅋ 인생 참 알 수 없어요.. ...
... 갑자기 안 좋아 지셔서 요양병원에 가셨어요 매일 전화하고 한달에 한번 면회를 가는데 (다른지방에 계셔요) 삼일 전만 하더라도 의사소통 에 제약이 없었는데 조금 이상 하더라구요 면회 가서 보니 말이 어눌해 지고 인지능력이 떨어져 있고 손 힘이 없어 졌어요 ㅠㅠ 가슴이 아파서 눈물만 흐르네요 집에서 모시고 싶은데 파킨슨 12년차 여서 위험한 순간이 있을까 ...
... 제가 작년부터 이엄마 얘기도 잘들어주고 저에게 상담을 많이 했던 엄마라 저를 믿어주셔서 저에게 따로 전화해서 원장이 제얘기를 이렇게 하더라 저는 선생님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원장님이 선생님에 대해 단단히 오해하셨더라고요 선생님이 알고 계셔야할거 같아서 말하는거에요 저를 믿어준 그엄마가 고맙고 한편으로는 와~ 원장이란 사람이 이런식으로 ...
구청문의하려고 전화하니 전화를 안받아 여기문의해봅니다 지금 작년 5월 말쯤에 보건증을 발급받았는데 만약 4월이나 5월말에 대체교사 취업하려면 지금 재발급 받아야 할까요??
도배끝나면 연락주고 계약하자더니 혹시나 먼저 부동산에 전화하니까 집주인이 사업자만 받는다 했다네요 부동산은 연락도 없이 뭐하는건지 화났어요 그걸 이제서 제가 전화하니 말하니까 원래 이러나요 연락줄지 알았는데
... 케이스는 처음이라 당혹스럽고, 계속다치고 연락오고 이게 둘 사이에만 끝나는게 아니라 원장님에게 바로 또 전화를 해서 섭섭하다하고 다시 이야기 들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진짜 순간 관두고 싶을만큼 정신적으로 고통이 너무 크네요 선배교사님들 저에게 방법을 ...
... 이사오니 너무 정신이 없고, 담배냄새, 목소리 공해 너무 심해요. 2년전인가 3년전에 이혼했다고 여기저기 전화질 하더니 친구들을 하루가 멀다하고 오라고 해서는 거의 술판이 벌어지니 너무 시끄럽습니다. 이젠 더워 진다고 현관문을 열어놓고 친구들 불러다가 이야기 꽃 피우면 너무 시끄러워 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빨리 이사가고 싶은데 남 같이 사는 ...
셋이만나는 친구중에 우리만남 말고도 항상 밥값을 내가낸다 내가낸다 이러면서 인심반허세반으로 밥을 잘 사는 친구가 있는데 얘가 문제가 뭐냐면 사람들에게 밥을사줘놓고 나중에는 ... 결국 더치페이를 한건데 그걸 친구한테 전화해 저를 씹었다는게 무지 불쾌하더라구오 뭐 이런애가 다 있죠?? 암튼얘 전화번호 날렸어요 이것말고도 인성이 아주 ...
... 중이라 지난 화요일에 채용검진을 했어요~ 목요일쯤 결과 나온다 했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었더라고요. 다시 전화를 하니,,마약류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하네요~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네?" 하고 다시 물었더니 최근 감기약 드신 거 있냐고.. 종종 감기약 때문에 양성 반응이 나온다고 하시네요 감기약은 아니고 비염, 후두염 있어 약 먹었다고 하니.. ...
부동산 중개인이 집을 보여줬어요 맘에 들었어요 근데 집주인이 지방갔다해서 제가 집 주인오면 계약하고 싶으니까 연락 꼭 주세요. 중개인에게 전달했어요 선금없이 연락주세요 하고갔는데 다른사람 집주는건 아니겠죠? 신경쓰이네요 자꾸 부동산에 전화하기도 그렇고
... 30여년 전부터 이곳 기관들의 악폐는 여전하고 특히 개선해야할 점이 왜 교사들에게 구청에 전화하지 말라 원장들은 이야기 하고 구청 직원들은 원장들에게 넌지시 지시하는 정경유착 같은 구조로 지금같은 상황이 말해줍니다. 선생님들 같으면 억울한 실직인데 어떻게 하실건지요? 오늘 둘다 위선자로 굴어 구청 홈피에 민원 넣었습니다. 팀장은 마음대로 ...
... 저녁은 떡갈비와 소세지 떡갈비를 먹었네요. 치과 가는 중에 치과에 전화해서 제가 꼭 가야하는 상황이냐고 하니 아니라고 꼭 안와도 되는 상황인데 임플란트하고 그쪽으로 먹어 받냐고 해서 안 먹어 봤다고 하니 이젠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아랫쪽 이가 부러져서 임플란트 한쪽으로 먹기가 불편해 오른쪽으로만 먹고 있었거든요. 3개월 후에 잘 자리 잡았나 보러 ...
국민 연금에서 지원하고 있는 두루누루 알고 계신가요? 두루누루란 국민 연금에서 근로자에게 국민 연금 ,고용 보험을 지원을 해주 제도 입니다 통상적으로 어린이집 원장님들께서 가르쳐 주지않고 ... 받으세요 만약 원장님이 안주면 국민 연금에 두루누루신고 신청을 하면됩니다 그럼 국민연금 담당자가 바로 전화 옵니다 작게는100~많게는500정도 ...
... 면접을 보러 오라 해놓고서는 보조교사가 다시 하기로 했다면서 안와도 된다고 해놓고서는 어제 저녁에 저번에 전화했던 곳인데 다시 면접 보러오라고 번복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문자로는 서류다되있는거죠? 라고 물어서 네라고 했습니다. 오늘 면접을 보러갔는데 제가 몸이 좀 불편한데 벌레 보듯이 보면서 아무레도 힘들것 같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미안해요 라고 ...
... 아냐 저사람 괜히 저러는거야 나랑 둘이 있을때는 착해 난 저사람 사랑해 어휴 ㅈㄹ.. 어젯밤에 다른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친구 남편의 외도로 이혼했다고요 어휴 우리가 그렇게 말릴때에는 귀막고 눈가리고 안듣고 안보더니 결국은 이혼했구나 싶었어요 ㅠㅠ 그 애가 결혼한지 딱 1년만에요 어찌보면 1년도 오래버틴거 같아요 우린 그 쓰레기 ㄴ 싹수가 보였는데 그 ...
마지막 날까지 선거 홍보나 여론조사 전화가 빗발치듯 오네요.
... 여기사는 아이들먼저 이용해야될거같다 그랬다네요 ㅡㅡ 그 놀이터 작년에도 저희 놀았는데..무슨.. 관리실에 전화해서는 나야~다른데서 여기오면 안돼지? 이러면서 내쫓는데 기분 너무나쁘네요 ㅋ 경비아저씨도 난처해하시고 ㅎ 무슨 대통령 영부인인줄..그런 방침이 있나요? ...
안녕하세요..!! 초임에 6세반 20명 담임 맡고 있는데 혼자서 너무 버거워요...ㅠㅠ 보조교사나 연장반교사도 없어서 담임이 영어수업에 방과후 수업, 돌봄까지 봅니다. 서류에 전화에 하루에 10시간 근무는 기본이에요. 연차도 당연히 없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힘든데 지역에서 보조교사 지원같은거 없나요?? 매일마다 지옥으로 가는 기분이에요.... 제발 살려주세요ㅠㅠㅠ
저도 술먹기도 하지만 매일 술마시는 남편 때문에 술이 싫어져요 내가 술먹는데 니가 뭘해줬다고 그러냐하네요 오늘 술마시고 친구랑 한시간 넘게 전화해서 아내가 밥안준다는 애기같은 소리 한참하네요 자기편 안들어주는지 친구한테 짜증도 내더라구요 암튼 술은 남편이 먹지만 술먹는 모습 오래봐선지 술먹는다 하면 거부감 드네요
... 것 같아요. 아무리 닦아도 다른 것으로는 검사에 걸리게 나오니까요. 원래는 그냥 나와야 되는건데 미리 전화해사 니온다고 하니 그런데도 걸리는게 있다고들 하더라구요. 제가 여기 말고 다녔던 곳은 원장이 하도 닥달하고 자기가 시키는 데로만 해야하니 뭘 건들지도 못하니 아무 생각없이 다녔더니 또 그런다고 어디다 중심을 잡으라는건지~~ 조금 일찍 하면 ...
... 보이면 다 반말이니~~ 이제는 따뜻해졌다고 현관문 활짝 열어놓고 친구들도 매일 들락거리니 2년전인가 전화로 친구들에게 이혼했다고 자랑을 하더니~~ 매일 친구들이 들락거리며 떠들어 대니 집안에서 떠드니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담배도 마음대로 피고~~ 참 창문도 함부로 못 열어 놓네요. 이웃을 잘 만나야 조용하게 사는데 목소리는 기차화통을 삶아 먹었나 ...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줌으로 들어야 한다는데 교육 당일에 링크를 보내줄까요? 문의전화 해봤는데 통화량 많다고 아내멘트후 자동으로 꺼지네요. 아시는 샘들 줌교육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