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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0 인데 젤 친한 친구가 멀리살아 가끔씩 통화만해요 거진 35 년지기네요 새댁때부터 알았으니 요지는 멀리살아도 통화로 하다가 얼굴도 몇년에 한번씩보지만 너무나 속속들이 다아니까 서로의 진실된 맘을 터놓고 참 편해요 나는 니가있어 참좋다 이런말을 잘해요 우린~~^^
7살 유아인데요. 4월인데 자기 이름도 못쓰고, 좋아하는 친구를 물어봤는데, 이름을 몰라요. 얼굴 사진을 가리킵니다. 7살인데 보통 이런 친구 있나요?
... 이쁘다고 해요 저보고는 이쁘다는 소리를 안해요 사실 우리이모 못생겼거든요 이쁜 얼굴이 아니예요 저는 학창시절 애들이 저를 보고 엄청이쁘다고 했었어요 너 탤런트같애 ... 딸이 이쁘네요 하면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아이구 뭐가 이쁘냐고 반문했던 엄마예요 제친구도 저만큼 이쁜 애는 못봤다고 저없을때 다른 친구들 한테 귀가 아프도록 했다고 하던데 근데 엄마 ...
이친구가 안놀아줘요~ 얘가 나한테 싫다고 했어요~ 이럴때 뭐라고 ... 널 싫어 하는게 아니고 다른놀이 하고싶은거야 우리다 얼굴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듯이 우리가 하고싶은 놀이가 다른거야 친구를 존중해줘야 멋진 친구야! 라고 설명해도 너 나싫지?응~이것봐요 나 싫대 화나~ 끝까지 말꼬리 잡고 가요!! 서로 이르고 관심받고 싶어하고 속상하다 울고 예전보다 5살이 점점 ...
... 혀를 차던 시절에 만난 순수하고 순수했던 그 친구 전화를 입력하니 카톡에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세월이 여지없이 ... 제 얼굴사진을 카톡에도 올려놓은게 없어 그 친구가 제 늙어버린 얼굴을 확인할 길이 없는데 최근사진을 카톡으로 보내보라는데 늙어버린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거절 했네요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고교시절에 옛 생각에 잠기는 하루였네요 지금 ...
자꾸 부모님이 남소 시켜준대요 ㅜ 보고 알아서 사귈지말지 판단하겠다고 했는데 꼭 그사람이랑 결혼하라는둥 얼굴도 보여주지도않았으면서 관심도없는데 계속 언급해요ㅜㅜ재벌가 정략결혼도 아니고 질리네요 나이는 93년생이고요 친구들중 한명만 결혼했고 나머지 저랑 똑같은 처녀입니다
... 안쉬고 친구들과 얘기하고 질문이 끝나기전에 대답하고 친구들을 자기편으로 나누며 친구를 놀리거나 약점을 잡고 놀려요 ADHA증상 보이는게 가만히 ... 마치 모터가 달린 듯이 끊임없이 움직이며 학기초에 자기 얼굴 뜯었고 지금은 주변 책상 의자 를 치고 넘어뜨리는며 화났을때 돌발행동을 해요 옆에 뭐있나보다 물건다 만지고 이것 ADHA가 맞을까요? 책상의자 ...
...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어요. 아직 얼굴을 뵙지못해서 처음 인사드리러 가는데 너무 떨리네요ㅜㅜㅜㅜ 첫인사 선물을 뭐 준비할까 고민하다가 과일선물셋트를 준비해서 드릴라구요!! 언젠가는 마주쳐야할 상황인거 알았지만 막상 오늘이 다가오니까 되게 무섭고 불안하고 그러네요ㅜㅜ 마음에 안들어하시면 어떡하나 싶구... 선생님들은 인사드리러갈때 어떻게 ...
쿨 이재훈 리즈시절 보면서 아침6시30에 잠들었어요 그리고 오전 11시에 일어났네요 대학때 쿨 이재훈 닮은 동아리 친구가 있었는데 진짜 키도 얼굴도 닮았는데 그땐 싫더니 예전에는 제대로 사귀지도 못하고 다 싫다고 콧대높게 다녔네요 ㅠ 결국 지금은 초라하면서
... (주로 B의 얼굴을 만져요) 2학기 상담 때 말씀을 드렸었어요. 얼굴 만지는 걸 B가 싫어하니까 만지지 말라고도 제가 수시로 볼 ... 없을 때 그랬었고요..그때 두 집에 다 얘길 했고 A는 그 후로 얼굴 만지는 일은 없었어요. 두 엄마가 서로 잘 알아 통화도 ... 상처난 걸 발견했어요. 제가 다치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친구들이랑 부딪친 건 없다.. 하고 보냈는데(여기서 대처가 ...
어제 선배를 만나고 온 딸이 요즘도 사주 보는 집이 있다고. 그 선배의 사주가 안좋아서 남편을 잡아먹을상(?)이라고 했다고 남자친구 집에서 선배의 얼굴도 안보고 반대하고 있대요. 남친이 울면서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서로 너무 사랑하고 직장도 둘 다 좋은데 참 안타깝더라고요.
... 만나니 얼굴을 못 알아보네요. 상담센터 하는 친구가 저랑 상담한 내용을 동기들에게 다 말해 ... 하니 이름을 말하니 알겠더라구요,. 그 친구도 저의 옛날 얼굴이 보인다고 하네요. 이 친구는 정말 학교 졸업하고 결혼하기 전에 동기 모임때 만나고 결혼하고 나서 오늘 처음 보는 모습이었거든요. 다들 이제는 노령연금을 받을 나이들이 되었지만, 이 친구들은 과연 ...
... 너무 심한 19개월 여자아이가 있어요 애들 기저귀차니까 습진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친구는 딱지까지 질정도로 너무 심하네요 냄새나고요ㅜㅜ 피부도 심하게 건조하 머리카락 사이에뭐껴있고 옷도 곰팡이 핀거마냥 더러워요... 웃긴건 엄마 본인만 깔끔하고 얼굴 화장하고 옷도 예쁘게하고 손톱붙이고ㅋㅋㅋ일안하시는데7시 이딴식으로 데려가고 하원할때 ...
... 늘 제가 학교에서 제일 이쁘다 하고 제가 없는 자리에서도 제 친구들이나 자신의 친구들에게 저의 얼굴이 예쁘다고 귀가 아프도록 얘기했다던 친구인데 오랫만에 연락을 했더니 어머나 이친구가 세상에 모지역 시니어모델 선으로 뽑혔었다는 얘길하네요 얼마전에 무슨 광고도 들어왔다네요 ㅎ 근데 이 나이에 왠 질투죠 친한친구였는데 살짝 질투심이 어머 이거 ...
대학교 친구가 첫째 돌이었는데 참석을 못했어요 1년에 2번정도는 얼굴보며 연락은 계속 하는 사이인데 참석 못하는 대신 5만원정도 현금으로 보내려 해요 요즘 돌잔치 축의금? 하죠? 돌잔치는 보통 직계가족만 한다고 하는데 초대장 받은건 처음이에요 돌전에 한번 만났는데 옷 선물해줬거든요 5만원정도 현금 괜찮겠죠?
... 10월생 아가는 얼른 제 쪽으로 기어옵니다. 그 텃세 부리는 친구를 알아보고 6월생 10월생 아가들이 그 오래 다닌 1월생 ... 보며 사람의 인성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다는 걸 느꼈어요 친구들에게 때리고 놀잇감 뺏고 괴롭힌 아가 부모님도 까칠 예민. ... 10월생 남자아가가 놀잇감 뺏고 텃세 부리던 1월생 아가얼굴을 손으로 퍽!쳤어요 참다 폭발했나봐요 (참고로 교사는 ...
... 너무 불편에했어요ㅜㅜ a엄마 b엄마 둘이 다른엄마들과 무리지어 친했는데 a엄마의 아이가 친구들 자주물고 때리고 문제가있었어요 b엄마 입장에서는 a엄마가 얼굴보고 얘기하기 민망하면 카톡이라도 사과 제대로했으면좋겠다고 담임한테 말씀드렸는데 또 사과한마디안해서 화가나서 하원할때 a엄마한테 막 뭐라했어요 a엄마 오히려 뻔뻔하게 대응하고 서로 원 ...
... 세반 투담임 짝꿍반의 아이가 얼굴을 긁어 약간 상처가 패였어요 친구들의 얼굴을 만지고 욱하면 다툼이 많은 아니긴한데 부모님께 연락은 드렸구요 때린아이는 이혼가정 아버님과 사는데 옆반 부모님이 상처가 좀패여 속상해한다고 전화드리니 저에게 죄송하다곤 했어요 옆반 어머님께선 주말 알림장으로 속상해하는 글을 남겼던데 아무래도 좀 무리해서 라도 ...
... 세 키에 비해 많이 몸무게 60넘는 뚱뚱한 여자 친구가 있어요 원에서 많이 먹지 않았는데 요즘 식탐이 생겨 2그릇 3그릇 먹겠다네요 얼굴보니 갈수록 더 몸집이 커져 헥헥거리고 심난한데요,, 다른친구들이 요즘 많이 먹으니 그에따라 또 많이 주다가 안되겠다 싶어 밥 간식 양 한번씩 줄이려는데 집에가서 딴소리할까 싶고 부모님은 비만에 식사량 조절에 아무 ...
... 인사를 얼마나 하고 왔는지 모르겠어요.. 어제도 누나를 깨물고 왔다고 그래서 그 친구 어머님께 제가 직접 전화해서 사과드렸어요.. 이해해주시고 되려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데 ... 해서 눈물이 났어요...ㅠㅠ 18개월인데 집에서 잘때 저 꼬집고 아빠랑 놀다가 기분 좋으면 얼굴을 때리고 혼내면 자기 머리를 탁탁 때리고... 진짜..미치겠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
무탈하게 하루가 지나네요 ^^ 옆반 아기는 친구 얼굴을 할퀴어서 난리가 났지요 ㅠ
... 상담인데 저희반에 아픈친구가 두명이 있네요.. 자세히 다 말씀드리고 싶은데. 상처가 될까 싶어서 걱정이에요 믿지도 ... 다 이야기하면 안되니 큼직한 사건 사고만 이야기하는데~ 저도 지쳐가네요.. 그래도 얼굴보면 참....이쁘니~ 계속 버티게 되요. 상담 잘 끝나겠죠 ...
... 아이가 있는데 연장반쌤이 생일답례품 받은거 전해주면서 "아무게도 곧 생일이니깐 친구들한테 선물 갖고 와야겠다"하셨데요. 그런데 엄마가 똥 씹은 얼굴로 "그거 꼭 줘야해요?"했다네요. 생일답례선물 벌써 5번째 받아가곤 자기 받는 건 당연하고 남주는 건 그렇게 아까운지.. 답례품 주는건 자유라지만 좀 얄미웠어요 ...
... 대화조차 못하게하네요.. 놀때도 노래를 너무 크게불러 친구들도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눈치에요... 편식도 엄청 심해서 ... 엄마도 안쓰러우니 훈육은 잘 안하시는듯 보여요 급흥분해서 친구얼굴에 침을 계속 퉤퉤 하고 뱉길래 단호하게 얘기해줬는데 집에서도 그런행동도 다 받아주신거같아요... 센터다니면서 젓가락도 보내시기는 한데 제가 볼땐 어리광이 더 ...
지난 3월 달 부터 쉬고 있어요 나이(50)는 들어가고 친구도 없어서 매일 집에만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이 많이 떨어 졌나봐요 주위에서 조금만 불편한 이야기를 해도 내 자신이 많이 부족해 보이고 바보 같아요 오늘도 지인이 말이 너무 빠르다고 하니까 얼굴이 빨게지고 넘 우울해지더라구요 다시 예전처럼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