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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태풍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태풍이 왔을 때를 기억하니? - 태풍은 무엇일까? - 태풍은 왜 오는 것일까? - 태풍이 와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니?- 태풍이 왔을 때 어떻게 대처했니? - 태풍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어떨까? ② 오늘의 안전교육활동을 소개한다.- 오늘은 태풍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해볼 거야. - 태풍에 대비하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대.- ‘태풍에 대비해요’ 멀티교수자료를 함께 보자. ③ ‘태풍에 대비해요’ 멀티교수자료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위험상황] - 밖에 무엇이 왔니? - 어떤 소식을 들었니? - 봄이와 찬이는 무엇을 하고 있었니? - 창문은 어떻게 움직였니? - 찬이와 봄이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니? - 봄이는 왜 태풍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니? - 찬이는 왜 태풍에 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니? - 바람에 무엇이 흔들렸니? - 찬이의 말대로 태풍에 대비하지 않아도 될까? [대처방법] - 태풍에 대비하지 않아요. 태풍에 대비해요.- 선택해볼까? # 대비한다. - 찬이는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무엇을 했니? - 아빠는 무엇을 했니? - 바람에 날아가는 물건을 어떻게 해주었니? - 창틀에 있는 물건들을 어떻게 하였니? - 바람에 창문이 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한 바람에 흔들리다 창틀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흔들리는 창문을 어떻게 고정해주었니? - 창문의 유리면만 붙였을 때의 문제점은 무엇이니? - 테이프를 바르게 붙이는 방법은 무엇이니? # 대비하지 않는다. - 태풍이 불지만 찬이는 어떻게 했니? - 바람에 날아가는 물건을 그대로 두어 어떻게 되었니? - 바람에 화분들이 날아가 어떻게 되었니? - 어떤 피해를 주었을까? - 강한 바람에 창문이 불다가 결국 어떻게 되었니? [안전약속] - 태풍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집안의 이곳저곳을 점검하여 태풍에 대비해야 한단다. - 강한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집안으로 들여놓고- 창문이 깨지지 않도록 창문과 창틀에 테이프를 붙여 고정해야 해. -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는 뽑아야 해. - 촛불이나 손전등을 준비하여 정전에 대비해야 해.. - 외출은 자제하고 수시로 예보를 확인해야 해. - 오늘의 안전 약속! 잘 알겠니? ④ ‘태풍에 대비해요’ 안전교육 활동지를 한다. - (활동지를 보며) 무엇이 있니? - 태풍이 부는 날 창 밖의 모습은 어떨까? - 비와 바람을 표현해보자. - 강한 바람에 흔들리는 창문을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 색테이프를 이용하여 테이프를 붙여보도록 하자. ⑤ 태풍이 오는 상황에 대해 알아보는 역할극을 한다. - 역할을 정하여 태풍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 어떤 친구가 뉴스 속보를 전하는 역할을 해볼까? - 태풍이 되어볼까? - 태풍에 날아가는 물건을 어떻게 해야 할까? - 태풍에 흔들리는 창문을 어떻게 해야 할까? - 역할극을 해보자. > 활동Tip태풍이 부는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를 점검하여 비상사태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역할극을 통해 알려주세요.⑥ 활동을 평가하고 마무리한다. - ‘태풍에 대비해요’ 활동을 해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니? - 태풍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니? - 태풍이 오기 전 태풍에 대비할 수 있겠니?
■ 상황 및 대응 활동① 예보- 기상예보 청취-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간판, 화분 등)과 놀이기구(자전거, 흔들말 등) 고정 또는 실내로 이동- 유리파손방지 (젖은 신문지 붙이기, 창틀에 고정하기 등)- 우천대비 용품(우비, 우산, 장화 등) 착용 가정에 안내- 사용하지 않는 밸브, 전기 콘센트 뽑기- 침수 지역 모래주머니 준비- 어린이집 주변 하수구, 배수구 점검② 태풍 주의보 발령- 실외활동 자제- 보육시간 단축 및 휴원조치③ 태풍 종료- 붕괴, 침수 지역 점검- 가스, 수도, 전기 등 점검④ 사고보고- 원장은 24시간 이내 시, 군, 구청에 보고
[활동 1: 안전 그림책 관심 가지기]① 안전 동화 [태풍은 무서워요]를 제공한 뒤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그림책에 관심을 보이면 함께 탐색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 이건 무슨 책일까? - 어떤 그림들이 있을까? - 바람이 강하고 무서워 보이네. - 선생님과 함께 읽어볼까? [활동 2: 안전 그림책 보기-무서운 태풍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③ 안전 그림책을 읽으면서 무서운 태풍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 번개가 번쩍, 천둥이 우르르 쾅쾅!/ 비가 쏴아 쏴아/ 바람이 휘이잉 휘이잉 - 찬이와 아빠가 밖을 보면서 이야기했어요. - “아빠! 하늘이 화가 난 것 같아요.”/ “하늘이 화가 난 것 같은 날씨를 태풍이라고 해.” -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많이 내리고, 번개가 치고… - “아빠! 밖에 나가서 태풍을 보고 싶어요.” / “태풍이 올 때는 절대 밖에 나가면 안 돼.” - “태풍이 와서 바람이 많이 불면 나무가 부러지고, 우리에게 떨어져서 몸을 다치게 할 수 있어” - 무서운 태풍이 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밖에 나가면 안 돼! - 아주 강한 바람을 태풍이라고 하는데, 이런 태풍이 불면 우리 몸이 바람에 날아갈 수 있어.[활동 3: 일상생활 속 안전교육 전달하기]④ 바람이 세게 불거나 태풍이 올 때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한다.
[활동 1: 안전 그림책 관심 가지기]① 안전 동화 [태풍은 무서워요]를 제공한 뒤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그림책에 관심을 보이면 함께 탐색한다. - 이건 무슨 책일까? - 어떤 그림들이 있을까? - 바람이 강하고 무서워 보이네. - 선생님과 함께 읽어볼까? [활동 2: 안전 그림책 보기-무서운 태풍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③ 안전 그림책을 읽으면서 무서운 태풍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 번개가 번쩍, 천둥이 우르르 쾅쾅!/ 비가 쏴아 쏴아/ 바람이 휘이잉 휘이잉 - 찬이와 아빠가 밖을 보면서 이야기했어요. - “아빠! 하늘이 화가 난 것 같아요.”/ “하늘이 화가 난 것 같은 날씨를 태풍이라고 해.” -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많이 내리고, 번개가 치고… - “아빠! 밖에 나가서 태풍을 보고 싶어요.” / “태풍이 올 때는 절대 밖에 나가면 안 돼.” - “태풍이 와서 바람이 많이 불면 나무가 부러지고, 우리에게 떨어져서 몸을 다치게 할 수 있어” - 무서운 태풍이 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밖에 나가면 안 돼! - 아주 강한 바람을 태풍이라고 하는데, 이런 태풍이 불면 우리 몸이 바람에 날아갈 수 있어.[활동 3: 일상생활 속 안전교육 전달하기]④ 바람이 세게 불거나 태풍이 올 때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한다.
③ 장마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장마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니? - 장마란 무엇일까? - 장마는 6월말부터 8월 사이에 오랫동안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이 계속되는 것을 말한단다. - 장마는 왜 생기는 걸까? - 장마는 남쪽의 따뜻한 공기와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면서 비구름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오랫동안 비가 내리는 것이란다. - 비가 계속 내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④ 태풍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태풍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니? - 태풍은 무엇일까? - 태풍은 여름과 가을 사이에 더운 열대지방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이란다. - 태풍이 오면 날씨가 어떻게 변할까?⑤ 태풍 관련 영상을 본 후 이야기 나눈다. - 태풍으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났니? - 태풍은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줄까? - 태풍이 지나가게 될 때는 홍수나 산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단다.⑥ 장마와 태풍의 위험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비가 많이 오는 장마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려고 어른들은 어떤 준비를 할까? - 장맛비가 내릴 때 천둥, 번개가 치는 것을 본 적 있니? - 천둥, 번개가 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거센 바람이 부는 태풍이 올 때 어른들은 어떤 준비를 할까? - 지붕이나 간판같이 날아가기 쉬운 것들은 꽁꽁 묶어두기도 하고, 강둑을 쌓아 물이 넘치지 않게 준비를 한단다. - 우리는 태풍이 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태풍이 부는 날 바깥에 돌아다니면 어떻게 될까? - 우리는 외출을 하지 않고 안전한 집에서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어야 한단다.⑦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오늘 장마와 태풍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서 어른들은 어떤 준비를 하니? - 장마와 태풍이 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었니?■ 참고자료장마 대처법1) 비가 새는 곳이 없는지 미리 확인한다.2) 하수구나 배수구가 막힌 곳이 없는지 확인한다.3) 담이나 축대 등이 무너질 위험이 없는지 확인한다.4) 높은 습도로 인해 음식이 상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① 바깥 놀이 장소로 나와 준비 체조를 한다. - 교실에만 있었던 우리 몸을 깨워볼까? - 갑자기 몸을 움직이면 우리 몸이 깜짝 놀라거나 다칠 수 있어. - 선생님을 따라서 준비운동을 해보자.② 태풍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단어를 잘 들어보자. - 개미, 나리, 장미, 노루, 제비, 독수리 ... -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바로 태풍의 이름이야! - 태풍이 무엇인지 알고 있니? - 태풍은 비와 함께 오는 아주 센 바람을 말한단다. - 선생님이 말한 이름들은 우리나라에서 정한 태풍의 이름이란다.③ 놀이 방법을 알아본다. - 태풍이 불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태풍을 피하는 놀이를 해볼까? - 놀이 방법을 알아볼까?[놀이방법]1) 큰 태풍(술래)를 정한다.2) 큰 태풍은 1~10까지 숫자를 세고 땡! 을 외치고 출발한다.3) 큰 태풍에 잡히면 작은 태풍(술래 도우미)이 된다.4) 작은 태풍은 자리에 서서 주변에 지나가는 유아를 잡는다. (단,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다)5) 모든 유아가 작은 태풍이 되면 놀이가 끝난다.④ 놀이할 때의 약속을 이야기 나눈다. - 우리가 즐겁게 활동을 하기 위해 지켜야 할 약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 어떤 친구가 이야기해 볼 수 있겠니? - 선생님을 보지 않고 가고 싶은 대로 마음껏 다닌다면,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까? - 친구의 손을 잡고 내 마음대로 빨리 뛰면 어떻게 될까? -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친구의 어깨나 몸을 세게 치지 않도록 조심하자.⑤ 큰 태풍 작은 태풍 놀이를 한다. - 큰 태풍은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 누가 작은 태풍이 되었니? - 태풍에 잡히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모든 친구들이 작은 태풍이 되었구나. - 다시 큰 태풍을 정하고 놀이해 보자. ⑥ 놀이를 마무리하고 교실로 들어간다. - 태풍을 피해 달아나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니? - 놀이하다가 다치거나 속상한 일이 있었던 친구가 있니? - 이제 교실로 들어가도록 하자. - 신발과 옷에 묻은 흙과 먼지를 깨끗하게 털어보자. - 다른 교실 친구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교실로 들어가자.
[활동 1: 안전 그림책 관심 가지기]① 안전 동화 [태풍은 무서워요]를 제공한 뒤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그림책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이건 무슨 책일까?- 어떤 그림들이 있을까?- 바람이 강하고 무서워 보이네. - 선생님과 함께 읽어볼까? [활동 2: 안전 그림책 보기-무서운 태풍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③ 영아와 안전 그림책을 읽으면서 무서운 태풍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번개가 번쩍, 천둥이 우르르 쾅쾅!/ 비가 쏴아 쏴아/ 바람이 휘이잉 휘이잉. - 찬이와 아빠가 밖을 보면서 이야기했어요. - “아빠! 하늘이 화가 난 것 같아요.”/ “하늘이 화가 난 것 같은 날씨를 태풍이라고 해.”-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많이 내리고, 번개가 치고…- “아빠! 밖에 나가서 태풍을 보고 싶어요.” / “태풍이 올 때는 절대 밖에 나가면 안 돼.”- “태풍이 와서 바람이 많이 불면 나무가 부러지고, 우리에게 떨어져서 몸을 다치게 할 수 있어” - 무서운 태풍이 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밖에 나가면 안 돼! - 아주 강한 바람을 태풍이라고 하는데, 이런 태풍이 불면 우리 몸이 바람에 날아갈 수 있어.[활동 3: 일상생활 속 안전교육 전달하기]④ 바람이 세게 불거나 태풍이 올 때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영아와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② 재료와 도구를 탐색하며 어떻게 태풍을 표현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눈다.- 여기 어떤 재료와 도구들이 있는지 볼까?- 이 재료와 도구들로 어떻게 태풍의 눈을 만들 수 있을까?- 물감을 손에 묻혀 그려본 적이 있니?③ 활동방법을 알아본다.- '태풍의 눈을 표현해요' 활동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 활동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까? [활동방법]1)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진 스펀지에 물감을 각각 짜낸다.2) 스펀지를 이용해서 손가락에 원하는 색의 물감을 묻힌다.3) 검정 색지에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여러 번 자유롭게 표현한다. (원 안의 중앙에는 태풍의 눈이 표현되도록 물감을 칠하지 않는다.)4) 다양한 색깔의 물감으로 자유롭게 태풍의 눈을 표현한다.④ '태풍의 눈을 표현해요' 활동을 한다.- 태풍의 눈을 표현해보자. - 어떤 색깔을 사용하면 좋을까?- 내가 원하는 색깔의 물감을 손가락에 묻혀 자유롭게 표현해보자. ⑤ 작품을 감상하고 마무리한다.- 우리가 만든 태풍의 눈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드니?-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니?- 태풍의 눈처럼 표현이 되었니?
③ 태풍의 눈에 대해 알아본다.- 여기 태풍 사진을 한 번 살펴보자.- 여기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 바로 태풍이란다.- 그런데 가운데에 특이한 것이 있는 것 같아.- 이것은 무엇일까?- 태풍의 눈이라고 한단다.- 태풍의 눈은 가장 바람이 약한 곳이야.- 태풍의 눈 주변은 가장 바람이 강하게 분단다.④ 재료를 살펴본다.- 재료가 무엇이 있는 지 살펴볼까?- 밀가루가 있구나.- 미술시간에 왜 밀가루를 가지고 왔을까?- 물감에 밀가루를 조금 타서 칠하면 어떻게 될까?⑤ 태풍의 눈을 그림으로 표현한다.[활동방법1]1) 종이접시에 밀가루 조금과 물감, 물을 넣어 밀가루 물감을 만든다.2) 도화지에 연필로 태풍의 방향을 그려넣는다.3) 붓에 밀가루 물감을 묻혀 방향을 따라 표현한다.4) 태풍의 눈은 물감을 칠하지 않는다.[활동방법2]1)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진 스폰지에 물감을 각각 짜낸다.2) 손가락에 원하는 색의 스폰지에 묻은 물감을 묻힌다.3) 검정 색지에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여러번, 자유로운 크기와 모양으로 태풍의 눈을 표현한다.4) 3의 원 안에 태풍의 눈처럼 작은 구멍이 날 수 있도록 구멍안은 물감을 칠하지 않는다.5) 위와 같이 다양한 색깔의 물감으로 태풍의 눈을 표현한다.⑥ 활동을 마무리하고 사용한 자리와 도구를 정리·정돈한다.- 우리가 만든 태풍의 눈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드니?-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니?- 태풍의 눈 처럼 표현이 되었니?
[활동 1: 안전 그림책 관심 가지기]① 안전 동화[태풍은 무서워요]를 제공한 뒤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그림책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이건 무슨 책일까?- 어떤 그림들이 있을까?- 바람이 강하고 무서워 보이네. - 선생님과 함께 읽어볼까? [활동 2: 안전 그림책 보기-무서운 태풍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③ 영아와 그림책을 읽으면서 무서운 태풍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번개가 번쩍, 천둥이 우르르 쾅쾅!/ 비가 쏴아 쏴아/ 바람이 휘이잉 휘이잉. - 찬이와 아빠가 밖을 보면서 이야기했어요. - “아빠! 하늘이 화가 난 것 같아요.”/ “하늘이 화가 난 것 같은 날씨를 태풍이라고 해.”-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많이 내리고, 번개가 치고…- “아빠! 밖에 나가서 태풍을 보고 싶어요.” / “태풍이 올 때는 절대 밖에 나가면 안 돼.”- “태풍이 와서 바람이 많이 불면 나무가 부러지고, 우리에게 떨어져서 몸을 다치게 할 수 있어” - 무서운 태풍이 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밖에 나가면 안 돼! - 아주 강한 바람을 태풍이라고 하는데, 이런 태풍이 불면 우리 몸이 바람에 날아갈 수 있어.[활동 3: 일상생활 속 안전교육 전달하기]④ 영아와 바람이 세게 불거나 태풍이 올 때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② 장마와 태풍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장마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니? - 장마는 무엇이니? - 장마는 왜 생길까? (장마는 6월말부터 8월 사이에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오랫동안 비를 내리게 하거나 흐린 날씨가 계속되는 날씨를 말한다. 장마는 남쪽의 따뜻한 공기와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 머물면서 많은 비구름이 형성되어 오랫동안 비를 내리게 한다.)- 태풍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니?- 태풍은 무엇일까? (태풍은 여름과 가을 사이에 열대지방의 남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말한다.)- 태풍은 어떻게 생기는걸까? (태풍은 열대지방의 바다에서 생긴다. 뜨거운 햇볕 때문에 바닷물의 증발 속도와 양이 많아지고 순식간에 커다란 비구름을 형성하며, (큰 비)구름이 빙글빙글 돌면서 강한 바람과 소용돌이를 동반한 태풍이 된다.) ③ 장맛비와 태풍의 모습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 장맛비가 내리는 모습은 어떨까? - 봄비와 장맛비의 모습은 어떻게 다르니? - 장맛비가 내릴 때 천둥소리를 들어보았니? - 천둥이 치고 나면 어떤 일이 생기니? - 장맛비가 내릴 때 번개 치는 것을 보았니? - 번개가 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태풍이 올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④ 장마철과 태풍을 대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장마철에는 어떻게 지내야 할까? - 장마철에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 태풍이 올 때 우리가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⑤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장마와 태풍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새롭게 알게된 것은 무엇이니? - 장마와 태풍을 대비하는 방법은 무엇이었니?
② 태풍의 특징을 이야기 나눈다. - 태풍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니? - 태풍은 무엇일까? - 태풍은 여름과 가을 사이에 더운 열대지방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이란다. - 태풍이 오면 날씨가 어떻게 변할까? - 아주 강한 힘을 가진 태풍이 불면 우리 주변은 어떻게 되니? - 태풍이 지나간 후 어떻게 될까?③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 나눈다. - 태풍은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줄까? - 태풍이 오기 전에 태풍의 피해를 막으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 태풍에 관한 영상을 감상해 볼까? - 태풍이 올 때 어른들은 어떤 준비를 할까? - 지붕이나 간판같이 날아가기 쉬운 것들은 꽁꽁 묶어두기도 하고, 강둑을 쌓아 물이 넘치지 않게 준비를 한단다.④ 태풍이 올 때 대피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태풍이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태풍이 부는 날 바깥에 돌아다니면 어떻게 될까? - 우리는 외출을 하지 않고 안전한 집에서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어야 한단다. - 천둥과 번개가 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강한 비바람이 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⑤ 태풍에 대해 알아보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눈다. - 태풍에 대해 알아보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 태풍이 불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겠니? -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었니? -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이니? - 어떻게 알아보면 좋을까?
■ 활동방법① 태풍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태풍이 오는 것을 본 적이 있니? - 태풍이 오면 어떻게 될까 ?② 태풍에 관련된 명화를 소개한다. - 알레르트 반 에베르딘겐 이라는 화가가 태풍 때문에 배가 흔들리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야.③ 명화를 감상한다. - 그림에서 배가 어떻게 보이니? - 배는 어디에 있는 것 같니? - 바람은 어떻게 불고 있는 것 같니?④ 명화를 보며 떠오르는 생각을 이야기 나눈다. - 명화를 보니 어떤 생각이 드니? - 왜 배들이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했니?⑤ 태풍이 부는 바다의 모습을 그려본다. - 태풍이 부는 바다의 모습은 어떨까? - 그 바다에 속의 배에 타고 있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 - 이 명화에 태풍이 부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 물감을 불어서 표현하면 좋을까? - 어떤 물감을 사용하면 좋을까?⑥ 명화를 감상하고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명화를 감상하니 어땠니? - 바다에 떠있는 배 들이 어떻게 보였니? - 우리동네에 태풍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까?■ 참고자료 - 알레르트 반 에베르딘겐(1621~1675)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생한 알레르트 반 에베르딘겐은 네덜란드 황금기에 활동했던 풍경화가이자동판화 제작자이다. 스웨덴과 노르웨이 등 당시 예술가들이 찾기 않던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여행하고 그곳의 경치를 그렸다. 이 점에서 '스킨디나비아의 프란스 포스트(네덜란드 출신의 화가로 브라질 등의 신세계의 풍경을 그린 화가)'였다. 그리고 그는 '스킨디나비아 최초의 풍경화가'로도 평가받고 있다.■ 명화1)화가: 알레르트 반 에베르딘겐2)작품: 태풍을 맞은 배3)종류: 갠버스에 유채4)소재: 루브르 박물관
■ 활동방법[도입] 태풍 소리 폭풍우 소리 등을 듣고 난후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 이 소리를 들어 본 적 있나요? - 언제 들어 보았나요? - 이런 소리를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드나요?[전개]①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등의 동영상(그림)을 본 후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 태풍이 어떻게 움직이나요? - 태풍은 어떤 모양인가요?② 태풍의 움직임을 신체로 표현해 본다. - 태풍의 움직임을 손으로 표현해 보겠니? - 몸을 표현해 볼까요? - 앉아서 (누워서) 표현해 볼까요? - 둘이서 표현해 볼까요? - 여러 친구들과 함께 표현해 볼까요?③ 태풍 소리 효과음을 들으며 신체로 표현한다. - 유아들이 표현하는 모습을 디카로 찍는다.[마무리]유아들이 신체 표현 동영상을 감상한다. - 어떤 표현이 재미있었나요? - 다르게 표현한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