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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졸업인데 6,7세 혼합이라 7세가 가도 6세가 남아요 문제는 졸업식 끝나고 7세도 집엘 안가고 남은 애들도 있구요 원장 연차로도 거짓 돈 넣고 휴게도 없고 동료교사는 페이백하고 있고 월급 다 받는 나는 눈치 보며 죽어라 일만해야하는 곳..... 목구멍이 포도청 그만두고 싶다고 늘 생각하는데 진짜 저는 돈의 노예로 살아요 ㅠ
제가 나이가49입니다. 호봉이 15홍봉인데 가정과 민간을 왔다갔다했어요 근데 국공립은 늘 떨어져요 나이도 그렇고 호봉이 많으니 원장님들이 안 뽑는건가요 법인에 들어가면 제 호봉대로 주나요 페이백 이런것 도 말하나요
... 년동안 계속 페이백 하면서 월급갖지도 않은 월급을 받고 1년을 버네요.. 처음엔 원아가 너무 부족하다고 계속 어필을 하면서 짧게 보조교사처럼 일하고 100만원만 받아가라고 해서 괜찮아지겠지..언젠간 정상적으로 주겠지..하며 버텼거든요..근데 안되는것 같아요..원아가 다 찻는데도 줄생각이 없대요.. 그래서 혹시 어디에서 내 상황을 말하고 도움받을곳이 있을까.. ...
페이백하면서 교사 업무는 과다하게 주고 한명이라도 안나오면 다른반 아이 데려다 넣고 야간연장담임도 알고보니 지좋을대로 월급 줄여주고 시간은 오히려 늘리고 아이들은 원장반 아이들까지 다 돌보게 하고 조리사급여까지 페백하고 주방청소에 정리를 보조와 야간연장담임 시키면서 원아 정원 다차서 넘치는데 돈돈돈 하는 원장님 정말 시에선 뭐하나요 이런거 단속 ...
면접을 보는데 교사들이 남아돈다고 면접에다대고 직접 말하는 원장이 있지를않나 대놓고 페이백부터 요구하는 원장이 있지를 않나 점점 더 ㅆㄹㄱ들이 설치네요. 유보통합한다는데 기왕에 할거면 이런 ㅇㅇㅊ들부터 싹 치웠으면 좋겠어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의미를 알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