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 다시 하기가 2024.04.25｜글쓴이 해피｜조회수 280｜댓글수 34

  다른일을 찾아보려고 여기저기 기웃. 근데 정말 이일은 하기싫은데 돈은없고. 애들은 예쁘고 어른들은 싫네요 쎈 성격, 강한 교사.원장 겪고나니

• 생활리듬 2024.04.25｜글쓴이 네츄럴｜조회수 112｜댓글수 21

  습관처럼 이 시간에는 잠이 안오네요. 새벽 2~3시쯤 돼야 자는 버릇 고쳐야 되는데 몸이 덜 힘든가 자는 시간이 점점 늦어져요.

• 포켓누룽지 2024.04.25｜글쓴이 장래｜조회수 128｜댓글수 24

  아침에 끓여먹으려고 샀다가 간식으로 다 먹네요. 이렇게 먹으면 살만 찔 것 같으니 현미나 다른 것으로 누룽지를 만들어 먹으면 나려나~~ 오늘은 하루종일 집콕하고 푹 쉬려고 하네요. 모처럼의 휴가인데 아들이 오늘 나가지 않죠? 해서 집에 있으려고 하네요;. 다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굿모닝~ 2024.04.25｜글쓴이 기상｜조회수 59｜댓글수 24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목요일 2024.04.25｜글쓴이 쩡쩡｜조회수 81｜댓글수 27

  어느덧 목요일이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 2024.04.25｜글쓴이 와｜조회수 255｜댓글수 32

  '도곡 파워팰리스 입주 도우미'라는 구인 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고문에 따르면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할 경우 월급은 380만~400만원입니다. 토요일까지 주 6일 일할 경우에는 45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도곡 타워팰리스 입주 가능하신 분을 찾는다”며 “3세와 40일 신생아가 있는데, 큰 애는 엄마가 돌보고, 주로 신생아 위주로 돌봐주실 분을 구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신생아 케어 경험이 있으신 분을 우대하고, 가족처럼 함께 하실 분 지원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육교사보다 월급이 쎄다니..

• 출석 2024.04.25｜글쓴이 수퍼｜조회수 85｜댓글수 27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 목요일 2024.04.25｜글쓴이 목요일｜조회수 72｜댓글수 26

  이번주도 목요일 입니다 힘차게 보내세요

• 졸려요 2024.04.25｜글쓴이 작은｜조회수 92｜댓글수 34

  잠을 잘 잤는데도 이상하게 아침은 졸려요

• 아침식사 2024.04.25｜글쓴이 psr｜조회수 123｜댓글수 27

  청경채와 새우 볶고 깻잎이랑 잔멸치 양념해서 찌고 알배추물김치가 잘익어 짜릿해요 어제까지 중간고사 끝난 아들은 오늘 휴강 아침 먹어요 목모닝 오늘 더욱 힘내세요~♡

• 건강 관리 2024.04.25｜글쓴이 어느덧｜조회수 129｜댓글수 29

  요즘 부쩍 무릎에 무리가 왔는지 조금만 걸어도 다음날은 욱씬거리네요 예전 몸이 아니라는게 갈수록 느껴져서 속상한 요즘입니다

• 많이 흐리네요 2024.04.25｜글쓴이 흐림｜조회수 92｜댓글수 33

  많이 흐리지만 미세먼지는 좋음이네요 좋은 날 되세요

• 행복~하세요 2024.04.25｜글쓴이 행 운｜조회수 95｜댓글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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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 위에 팬티입는거 별로효과없지않나요? 2024.04.25｜글쓴이 레인｜조회수 225｜댓글수 30

  만1세 6월생 지금 3주차인데 잘하고있거든요. 전 좀더하다가 날따뜻해지면 팬티로 확바꾸고싶은데 이제 기저귀위에 팬티입히겟다해서 .. 뭐 학부모님 의견도 존중해야겠죠? 곧 잘하겠죠?

• 굿모닝 2024.04.25｜글쓴이 명｜조회수 76｜댓글수 22

  좋은 목요일 아침입니다

• 살이 쪘어요 2024.04.25｜글쓴이 무셔｜조회수 149｜댓글수 26

  어제 저녁에 선생님들과 수다와 과식 했더니 오늘 아침은 몸이 무겁더라고요 몸무게 재보니.... 역시.. 늘었어요 ㅠㅠ

• 마지막! 2024.04.25｜글쓴이 그린!｜조회수 146｜댓글수 27

  오늘 이벤트 카네이션 찾기 마지막 날인데 하나가 결국엔 안 나타나네요 ㅎㅎㅎ 113개로 끝이네요^^ 그동안 행복하고 즐거움을 주심에 감사^^

• 날씨 2024.04.25｜글쓴이 한｜조회수 47｜댓글수 20

  오늘은 화창하고 좋네요. ~~

• 수당 3월 소급분 2024.04.25｜글쓴이 수당｜조회수 218｜댓글수 19

  3월에 안들어왔던 수당이 이번달 수당과 함께 딩동딩동~알림음이 계속 울리며 들어오네요

• 출석 ~ 2024.04.25｜글쓴이 누리｜조회수 54｜댓글수 21

  출석합니다

• 출석 2024.04.25｜글쓴이 리린｜조회수 56｜댓글수 21

  출석합니다

• 아시는분.. 2024.04.25｜글쓴이 ....｜조회수 131｜댓글수 14

  올해 직무교육을 받았으면 안전공제회 안전교육과 아동학대 교육 면제 대상이지요? 이외 다른 교육 면제 대상인 교육이 있을까요? 교육에 파묻혀 살아요.

• 한번뿐인 인생이길 2024.04.25｜글쓴이 인생무상｜조회수 170｜댓글수 31

  거울보면 늙어가는 내 모습이 짜증나고 통장 잔고를보면 더 짜증이 나네요. 이렇게 사는게 인생이라면 다시는 안 태어나고싶어요.

• 갈수록 어려운 세상 2024.04.25｜글쓴이 어렵다｜조회수 245｜댓글수 31

  먹고 살길이 막혔다고 생각할때 느껴지는 절망감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 출첵~ 2024.04.25｜글쓴이 파도｜조회수 37｜댓글수 16

  출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