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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영아에게 포도를 제공하여 자유롭게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건 무엇일까? - 데굴데굴 작은 공 같구나.- 보라색 맛있는 포도란다.- 포도 송이에서 포도를 한 개 떼어보겠니?- 포도를 손으로 꽉 쥐니 톡! 하고 터지는 구나. ② 영아가 포도에 관심을 보이며 자유롭게 탐색을 시도한다.- 만져보고 있구나. 느낌이 어떠니?- 먹어봤구나. 맛은 어떠니?- 코에 가져가 냄새를 맡는 구나. 무슨 냄새가 나니?- 포도의 색깔은 보라색이란다. - 포도를 손에 쥐고 주먹을 쥐어볼까?- 포도주스가 쭈욱 나오는 구나. - 포도 껍질도 뜯어보자.- 포도를 발로 밟아볼까?③ 영아가 포도를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해본다.
① 영아에게 포도를 제공하여 자유롭게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건 무엇일까? - 데굴데굴 작은 공 같구나.- 보라색 맛있는 포도구나.② 영아와 함께 믹서기 안에 포도를 넣어본다.- 이 물건은 무엇일까?- 주스를 만들어주는 믹서기구나.- 포도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이가 포도를 넣어줄 수 있니?③ 포도를 넣은 믹서기가 돌아가는 과정을 눈으로 탐색한다.- 위이이잉. 믹서기 소리가 나는구나.- 포도가 어떻게 변했니?- 색깔은 어떻게 변했니?- 포도는 어디로 갔을까? ④ 완성된 주스를 맛본다. - 우와~ 포도주스가 완성되었다.- 꿀꺽꿀꺽 맛이 어떠니?- 새콤달콤 맛있는 주스가 되었구나.⑤ 미리 잘라놓은 백업에 포도주스를 콩콩 찍어 도장찍기 활동을 해본다.- 이번에는 남은 주스로 도장놀이를 해보자.- 도장을 손에 쥐고 포도 주스에 콩콩, 이번에는 도화지에 콩콩- 보라색 동그라미가 모여 맛있는 포도가 되었네.■ 교구 제작 방법① 백업을 세로 10CM 정도로 잘라 영아의 손에 잡고 도장놀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는다.
① 알의 크기가 큰 포도(거봉)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포도(거봉)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여기 포도가 있네. - ○○가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지. - 포도는 껍질이 있어서 껍질을 까고 먹어야 해. - ○○는 포도 껍질을 까본 적이 있어?③ 교사가 영아에게 손가락의 움직임을 보여주며 포도(거봉) 껍질을 까 본다. - 선생님이 포도 껍질을 까 볼게. - (엄지와 검지로 껍질을 잡고 까 보며) 손가락으로 이렇게 포도 껍질을 잡고 쭈욱~ - 이번엔 ○○가 해볼까?④ 영아가 포도(거봉) 껍질을 까 본다. - ○○가 포도 껍질을 잡기 힘들어하는구나. - 선생님이 도와줄게. - 손가락을 이렇게 모아서 껍질을 잡고 쭈욱~ - 선생님이랑 ○○가 같이 포도 껍질을 깠네! - 이번엔 ○○ 혼자서 해볼까?
① 포도와 하얀 손수건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포도와 하얀 손수건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선생님이 하얀 손수건을 가지고 왔어. - 이건 포도네. - 손수건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③ 교사와 다양한 감각 기관을 활용해 포도를 탐색해 본다. - ○○가 포도를 만지고 있구나. 느낌이 어때요? - 말랑말랑 하구나. - 냄새는 어때? - 달콤한 향기가 나는구나. - ○○가 손으로 꾹 누르니 보라색 즙이 나오네~ ④ 영아가 손수건 위에 포도를 찍는 등의 놀이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포도를 탐색해 본다. - 포도를 이용해서 하얀 손수건 위에 그림을 그려볼까? - 어떻게 하면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 포도 알맹이는 쏙! 하고 빼먹고, 포도 껍질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볼까? - 포도 껍질에는 보라색 즙이 아주 많이 있단다. - 하얀 손수건 위에 보라색 점을 만들어 볼게. - ○○야~ 어때? 보라색 점들이 아주 많이 생겼지~ - 이번에는 ○○가 해볼까? - 포도 알맹이는 ○○가 쏙! 먹고, 껍질을 손수건 위에 꼭꼭 누르면, 어때? 보라색 점이 생겼지?
② 자연물을 이용해서 물을 들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 꽃, 풀, 과일 껍질 같은 자연물을 이용해서 물을 들일 수 있을까? - 자연물을 이용해서 물을 들여본 적이 있니? - 무엇으로 물을 들였니? - 어디에 물을 들였니? ③ 놀이를 소개하고 준비된 포도를 탐색해본다. - 포도를 이용해서 우리의 손수건을 물들여보면 어떨까? - 어떤 놀이 재료가 준비되어 있니? - 포도를 살펴볼까? 손으로 만졌을 때 느낌이 어떠니? - 어떤 맛이 나니? - 색깔과 향기가 어떤지 살펴보자. - 포도 알맹이랑 껍질은 어떤 차이점이 있니? ④ 손수건을 포도로 물들이는 방법을 알아본다. - 우리가 살펴본 재료들로 어떻게 손수건을 물들일 수 있을까? - 방법을 함께 알아보자. - 안전을 위해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 [놀이방법]1) 냄비에 포도껍질과 물을 넣고 팔팔 끓인다. 2) 포도껍질 물을 식힌다.3) 포도껍질 물을 통에 담는다. 4) 손수건의 부분 부분을 모아 쥐고 실로 묶는다. 5) 포도껍질 물이 담긴 통에 손수건을 넣고 오랜시간 조몰락거린다. 6) 손수건을 묶었던 실을 풀고, 염색된 모양을 감상한다. 7) 포도 빛깔 물든 손수건을 말린다. ⑤ 손수건을 포도로 물들여본다. - 포도 껍질을 끓이니까 물의 색이 어떻게 변했니? - 포도 껍질 물에 손수건을 담가보자. - 실을 풀어보니 어떤 모양이 나왔니? - 우리의 손수건을 잘 말려보자. ⑥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오늘 친구들과 어떤 놀이를 했니? - 잘 마른 손수건을 살펴볼까? - 처음과 어떻게 달라졌니? - 손수건에 무슨 색깔로 물이 들었니? - 포도껍질을 이용해서 물을 들여보니 어땠니? - 포도껍질을 이용해서 물을 들이며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니?■ 놀이 사진[사진갤러리 - 윤선재 선생님 '포도염색']
... 씨앗, 초콜릿, 건포도 등을 넣어 ‘나만의 송편’을 만들어 보았어요. 반죽을 동그랗게 빚어 토핑처럼 건포도를 올려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낸 뒤그 안에 초콜릿을 넣는 등 다양한 모양의 송편이 완성되었답니다.태그관리수정태그관리수정자연물로 만든 송편은 어떤가요? 찰흙에 도토리, 솔방울, 작은 돌멩이들을 넣어 송편모양으로 빚어봅니다. 떨어진 솔잎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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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알 꾸미기자료
예쁘게 색칠하고 꾸며요
... 표지는 예쁜무늬 색종이를 마분지에 붙여서 사용. 속지는 아코디온 접기(부채접기) 방식으로 접으면 된다. 포도꼭지는 잘라서 사용. 잎도 가위로 잘라서 붙임. 크기를 맞추려면 붉은 파프리카는 9cm가 좋음 7.5cm로 접으니 제일 작게 접어짐. 번데기 속에도 애벌레 스티커를 넣어주는데 작은 사이즈로 넣어준다. 속지는 14X112cm 8등분으로 접는다.참외, 사과, 감도 접는 방법이 ...
... 표지는 예쁜무늬 색종이를 마분지에 붙여서 사용. 속지는 아코디온 접기(부채접기) 방식으로 접으면 된다. 포도꼭지는 잘라서 사용. 잎도 가위로 잘라서 붙임. 크기를 맞추려면 붉은 파프리카는 9cm가 좋음 7.5cm로 접으니 제일 작게 접어짐. 번데기 속에도 애벌레 스티커를 넣어주는데 작은 사이즈로 넣어준다. 속지는 14X112cm 8등분으로 접는다. 참외, 사과, 감도 접는 방법이 ...
영아반 활동지입니다
... 잘라내고 크림을 잔뜩 발라준다. 3. 식빵위에 키위를 가운데 하나 올리고 대각선 방향으로 양쪽으로 귤, 청포도 1개씩 올린 후 크림을 듬뿍 올려 잘 펴주고 식빵으로 덮어 냉장고에서 30분 굳히고 대각선으로 2번 자르면 완성. 생크림 과일샌드 식빵 6장, 딸기 4개, 생크림 500g, 키위 2개, 샤인머스켓 2~3알 1.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낸다. 2. 과일도 손질해서 놓는다. ...
... 맨 뒤라는데 새벽에 아들하고 브로콜리 1/4개, 참외 작은것 1/2개, 대저토마토 작은 것 1개, 사과 1/2개, 씨없는 포도 5알 먹고 원에가니 배가 고프지 않아 그냥 굶었더니 병원 진료 받고 나오니 너무 배가 고파 저는 일반김밥 한줄, 아들은 감자등갈비 김치찜 해주려고 물에 담가 두었네요. 오늘 피를 뽑는 날이라 6시간정도 터울은 있어야하니 아무것도 못 먹었네요 ...
... 했는데 김치부침하느라 정신 없어서 포도를 점심시간에 선생님들 못 드려서 오늘은 꼭 먹어야 한다면서, 포도와 오렌지도 1/4개씩 드시라고 잘라 놨더니 과일이 푸짐해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선생님들이 정신이 없어서 점심 시간 외에는 먹을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산 바나나는 1/2개만 먹어도 든든한게 바나나 1개 길이가 30cm만 해서 1/2개씩 나눠 드렸네요 ...
사람이 먹는 문제만 아니더라도 이렇게 갑질을 당하면서까지 악착같이 돈을 벌 필요도 없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7세 졸업인데 6,7세 혼합이라 7세가 가도 6세가 남아요 문제는 졸업식 끝나고 7세도 집엘 안가고 남은 애들도 있구요 원장 연차로도 거짓 돈 넣고 휴게도 없고 동료교사는 페이백하고 있고 월급 다 받는 나는 눈치 보며 죽어라 일만해야하는 곳..... 목구멍이 포도청 그만두고 싶다고 늘 생각하는데 진짜 저는 돈의 노예로 살아요 ㅠ
장애인의 날에 대해 알아보고, 장애를 이해하고 나와 조금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