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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입사를 해서 23년 12월까지 경력증명서 상 5년이 채워졌는데 1월에 근속수당 신청을 할 수 있는건가요? (처우개선비에 포함되는 근속수당!) 새학기에 신청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경력상 5년이 되면 자동으로 근속수당이 포함되나요??
어제 선배를 만나고 온 딸이 요즘도 사주 보는 집이 있다고. 그 선배의 사주가 안좋아서 남편을 잡아먹을상(?)이라고 했다고 남자친구 집에서 선배의 얼굴도 안보고 반대하고 있대요. 남친이 울면서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서로 너무 사랑하고 직장도 둘 다 좋은데 참 안타깝더라고요.
... 미안했는지... 이윤석씨와 함께 진행하는건데 나 혼자 올라와서 이윤석씨에게 미안하지만 이윤석씨가 늘 상대를 생각해주는 분이시니 자기를 진심으로 위로해줄것이라고(미안해하지마?) 생각하니까 편안하게 말하겠다 좀 좋게 보이지 않았어요 미안하니 미안해하기 싫으면서 자기 편하게 생각하려는.., 이런식으로 말하는 지인이 있어서 보면서 그 지인이 ...
제가 일했던 어린이집원장님이 무슨 .. 상을 받았다고 기사에 나왔네요 나라에서 주는.. 문득 그 어린이집은 인원이 얼마나 되나 봤더니. 기사가 나오길래 엉?하고 봤더니 어린이집에 거의 있지도 않고. 기사님 ... . 전화해서 뭘로 상 주냐고 물어나볼까봐요ㅎㅎ 아..아이들이 없어서 중국 베트남아이들 어디서 막 데려와 인원 채우는. 그래서 상 받았나 ...
... 고칼로리로 먹네요 연어구이 배추랑 피자치즈 듬뿍넣은 고구마 콩나물국있기에 김밥 6알(냉동) 다 못먹어도 1상차립니다. 주말엔 전혀 안움직입니다. 그러니 간헐적단식 밖에 원인이 없죠. 다이어트 고민이신 분 참고하시라 공유 합니다. 참 저 40대 후반입니다. 살 안빠지지 않네요. ...
... 생각하면서... 딸 셋 교대 간다면 환영할 생각 있어요. 엄마가 교대 안 나오고 초등 기간제교사해서 이런 상황 생긴 것 같아 미안한 것도 있거든요. 초5 체육, 영어도 가르쳤고... 누구보다도 초5는 잘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었어요. 초등학교는 계약 기간이 사악해서 1~2월은 방학중 강사하러 유치원 가요. 학기 중에는 초5 가르치고 방학 ...
... 창틀에 매달려도 난 보조니까 가만있어야 하나요.. 아무도 얘기 안하길래 얘기한건데. 그러다 다치면 CCTV 상에도 그렇고 아무도 제재 안했다고 책임 물거잖아요 ㅠㅠ (실제로 작년 영아반에서 그런적있어요) ...
... 어제가서 샀는데 바지가 안맞아요 2만원 주고샀는데 ㅠ 만이천원 주고 상의 니트 조끼도 하나 샀는데 이것도 집에와서 입어보니 별 쓸모가 없는것같고 바꾸던지 환불하려구요 안해주면 어떡하나 싶네요 어휴 귀찮아요 가는것도 근데 남주기도 그렇고 입을수도 없고 *댓글에 입어보고 사지 그랬냐 하시는데 바지 입어보고 싶어도 못입어보게 해요 거기 대부분이 ...
개인적으로 말 못할 속상한 일이 있어요. 이또한 다 지나 가겠죠?? ㅠ
... 얼집에 등원시키고 큰아이 초등학교내려주고 제가 근무지로 출근을해요 코스상으로도 그게 맞구요~~ 항상 차를타고 아침에 출근을 하며 아이를 내려주니 학교에 걸어가본적이 없네요 ㅜ 오늘은 걸어서 혼자보내볼려고했더니 하면 할것같은데 아이도 좀 망설여하고 .. 아이가 망설이는 모습에 또 엄마마음이 그렇고.. 결국을 아이보다 일찍 집을 나서는 신랑이 ...
... 왜 1인끼리 앉을수있도록 하지 않았냐하니 빈자리 메꿀려고 그랬대요 이게ㅡ말이 되는소린가요 서울 강남 상 *회관 갔었는데 이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분나빠 한접시먹고 두접시째는 반만먹고 나와버렸어요 ...
도서관 가서 키오스크로 회원가입 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니, 옆에 탁자에 책더미를 일부러 쾅!! 하고 내려놓아서, (안이 다 울릴 정도로) 저 진심 깜짝 놀라, 나도 모르게 "아고, ... 코너로 휙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들어오기 전에 남편이랑 싸웠나봐요 싸운건 싸운거지 어따대고 화풀인지 오랜만에 상떠라이를 가까이에서 봤네요 ...
어린이집 예산, 노인복지, 군인복지.....예산을 엄청 깍아서 서민 살기가 더 퍽퍽해질거라고 하네요 근심이에요. 군인의 경우는 생일 케 15천원 정도 지원됐는데 것도 없애고 이발비도 없애고 또 뭐 엄청 많이 없애서 월급 올려주고 복지를 다 깍아서 실제로는 그닥 오르는 것도 아니라고 해요.
... ㅠㅠ 난쟁이 옷같이 짤뚱한데 기본 십만원이 넘어요. 엉덩이 절반정도 덮는 길이가 딱 좋은뎅ㅠ 하긴, 젊은 선생님들 상의 짧고 하의 긴거 입으니 모델같고 이쁘긴 하더이다. 요근래 찐 5키로가 전부 배로 가서 저는 짧은걸 ...
... 가면 그 때부터 자기도 집에 간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집에 갈 때까지 힘들게 함) 원장이랑 상의하고, 엄마랑 여러번 상의 끝에 4시에 하원하도록 조정 하였는데 이 망할 원장이... ㅜ.ㅜ 연장반 시간이 모자란다면서 그 아이를 다시 5시 반에 데리고 가게 만들어 놓았어요. 아이가 다시 짜증과 화가 늘고 하루종일 울고불고 돌아버리겠어요. ...
... 않고 왔다고 하면서 물을 못먹게 했냐고 CCTV를 보고싶다고 요구하셨어요.. (여긴 어린이집이 아닙니다) CCTV 상으로 물 마시는 제재가 없었어요.. 일절 그런적 없었구요.. 그건 증명이 되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여기는 스케줄표가 있습니다 문제는 점심먹고 난뒤 자유놀이 시간부터 엄마가 오기전 하원하는 시간까지(1시부터1시45분까지) 아이가 교사와의 시간없이 ...
...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이 노래들을 틀어 주고 몸을 신나게 흔들게 했더니 원장귀에 무지 거슬렸나 보더라구요 원장 오만 상을 다 찌푸리고 승질을 내면서 "어후 !,그만 꺼요 쫌 !! 잠깐 하는 이런 음률 활동조차 거슬리면 당장 폐원해야지 이 무식한 원장아... ...
... 화내는 인간이라서요. 오늘 야구어떤팀이 큰일을 치뤘다고 중1아들이 말하니(경기 잘했다고) 큰일 치뤘다는 건 상을 치를 때 말하는거라고 하다가 그냥 알려주면 되지 넌 아빠가 돌아가셔서 큰 일 치르는거랑 야구어떤팀(아들이 좋아하는 팀)이 같냐!!이자식아!하고 아들이 잘못한 것마냥 야단치네요 왜 시비지?ㅁㅊㄴ 비유가 왜 ...
하휴~~지겹다.. 제 나이 51세인데 언제까지 시댁 가야하나 제사음식도 어머니께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시는데 지겹네요ㅜㅜ 어머니 돌아가시면 안가도 되는지 아주버님이 맡아서 이제 이것 저것 하라고 할려나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둘째아들이면 어떻게들 명절 지내시나요? 정말 안오고싶습니다. 내일은 새벽4시에 일어나야 해요
시댁조카가 성인이면 명절연휴 때 좀 도와주나요? 남편은 둘째 아들이고 형님이 나이차이가 나요 아주버님 애들인데요 조카가 20대 중반 여자,20대 후반 남자예요 다 들 같이 먹은 것 제가 ... 결혼한 지 14년됐으니 쟤네가 초등5,중1때부터 시댁조카로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아직도 애인 줄 아나봐요 솔직히 상이라도 닦고 상이라도 치워야 하는 것 아닌가요 ...
... 성격을 보이면 될까요? 언제부터 내 할 말을 하면 될까요? 일주일 후?2주일 후?아님 한달 후가 적당할까요? 그냥 상냥만하다가... 처음부터 미운털 박히면 안되잖아요 오래 근무하고 있는 교사들이 많은 원으로 취업이 되었어요 원장님께서 미운털 박히면 안되고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어떤 일 생기면 힘들 수 있으니. 어떤 한 일이 계기가 안되게 하라고 잘 지내라고 ...
... 짜리 보수교육 들어서 자격통합 되겠지~생각하시는 것은 옳지 못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제 글을 보고 마음 상하시는 쌤들도 계시겠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부족한 자신의 자격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치원 교사도 아니고 현재 13년차 어린이집 교사로 7세 담임으로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 30대 후반교사입니다. 예전부터 유보통합 ...
... 대뜸~!! (그선생님이듣다가~거기아무나못나가 그러시더라고요 거기 기준에합격해야 나가) 그러시는데 너무맘상하더라고요ㅜㅡㅡ 제가 듣다가 제가어떠세요? 이러자 쌤이어때서가 아니고 거기기준어쩌고 저쩌고ㅜㅜ 정말 싸우자는건가요? 나갈마음 1도없는데 갑자기 왜봉변당해야하는지ㅜㅜ 저를깍아내리며 희열얻나봐요 ...
온 몸이 아파 병원 다니고 있어요 최근에 눈에 비문증이 급으로 더 많이 생기고 건강검진 상에 위에 이상 있어서 재검도 필요 하고 몸에 염증 수치가 많아서 몸이 아파, 정형외과 병원 다니고 있어요 이 일을 길게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나이가 드니, 몸이 안 아픈 곳이 없어요
... 한시간마다 몸의 위치를 바꿔줘야해 잠다운 잠도 못잘 뿐더러 이 막내아들도 갖은 병들이 생기고 그러는상황이라고해요.. 공무원아들의 수입은600/ 아들의 와이프는 병원간호사 수입으로300 인데 집대출의 이자 갚기도 버겁고 와이프하고도 사이가 안좋아 엄마를 전혀 도와주고있지않다고하네요.. 이 할머니는 분명 그래도 살면서 힘들게 가르쳐 아들 하나는 공무원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