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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됐다. 시간이 부족했다. 라는 저평가를 받으니까 내가 뭘 잘못했나? 라는 이상한 생각이 들고 성취감 확 떨어지네요~ 저는 정말 열심히 혼자서 준비다했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까내리기 바쁜 교사들은 왜그런걸까요? 이런원에서 참 일할맛도 안나고 다음 행사 준비하기가 짜증나네요~~ ...
만만한교사를 팔꿈치로 치는교사 행동 너무 기분나쁘네요 애들 하원차량타기 전에 원장님께 인사드리고 가는게 있는데 제가 원장님 전화하시는줄도 모르고 인사시킬려고 했는데 주임교사가 말투 틱틱거리며 "원장님 ... 너무 나쁘네요 이교사가 다른 몇 교사한테도 그런행동하네요 진짜 운동도구로 쓰는 5키로 덤벨 케틀벨로 확 찍어버릴가봐. ...
한 낮엔 정말 초여름 같이 더운데 해질녘 부턴 또 무섭게 바람 불고 기온이 확 내려가네요 그치만 곧 또 금방 땡볕이 내려쬐는 여름이 오겠죠.
... 아니지않나요? 주1회 회의 2시간하고 퇴근 시간 오바 되는건 기본..;; 매일 정시간 퇴근한적 없어요 참고 있는데 확 말해버릴까요.. 부모랑 통화해도 격리신데 쉬지 않으시네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뭘 자꾸 하라는건지;; 오늘부터 여행가서 한달동안 안나오는 아이도 있는데 그 아이랑 페이스연결해줄테니 영상통화로 잘다녀오라고 인사도 하라고 하네요 이따가.. ...
... 넘어가는데.. 그 돈을 1/n 해도 한집당 용돈 20만원 +밥값 30만원 넘게 들어요. 시댁에서만 갑자기 예산금액을 확 넘어가니.. 그렇다고 다른 형제들 다 좋다고 하는데 울 집만 반대하기도 힘들구요. 울집만 직장인이고 다른 집들은 자기 사업을 하는 집이라 그런가.. 씀씀이가 다른 것 같아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한달이 되겠네요 ...
어떤분이 원장입 찢어버리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런 밉상들 확ㄱㄱ
라일락 향기가 진해서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외출하려는데 마스크 안까지 꽃 향기가 확 스며드는 주말이네요
... 정신 차리고 기대를 내려놨거든요~ 낮에도 들어왔었는데 못봤었어요~ 지금 컴터로 들어와 보니 포인트가 확 올라 있길래 얼른 조회를 해봤더니 글쎄 '만 포인트' 가 적립이 되 있네요 이거 당첨된거 맞죠? 세상에 정말 기가 막힌 일이네요.. 매일 돌리면서 100 포인트도 안나온다고 궁시렁 거렸더니...그 보상을 주셨나 봐요~ 무튼 감사히 받겠슴니다. 모처럼 아주 ...
... 대통령께서 출산율을 높이는 정책을 눈에 확~ 들어올 정도로 계획을 잘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젊은이들 금수저들은 모르겠지만 육아비, 내집마련,생활비마련등 너무 짐이 커보이는데 장례 우리 대한민국이 건강하게 잘 유지되려면 출산정책을 잘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예) 아주 금수저 빼놓고는 집을 한채씩 준다거나, 육아에 필요한 현실적인 ...
... 저층인지라 햇볕이 많이 들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집에 있음 더 가라앉았던 것인지.. 아이도 대학을 가서 집에 없겠다.. 평수 확 줄여 햇볕 잘 드는 집으로 이사가고픈 마음이 커졌네요 ...
보육교사들에게 새대통령 되실분이 엄청많은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줄고 있어 보육교사대 아동비율을 확 줄여주고 복지도 수준높게 해 준다고 합니다...ㅎㅎ 잊혀져 가는 만우절 교사들의 바램을 만우절이라 글을 올려 봤습니다 4월의 첫날 활기차게 시작과 마무리 하시길.....
... 교사들만 만나는건지ㅜㅜ 내년부터는 다른 것 하고 싶은데 할 것이 없네요ㅠㅠ 공장에 나가 단순작업을 할까.. 확 암초기나 걸려 보험금 타서 몇년만 살고 싶은 생각도 하고 돈은 벌어야하고 남편이 이제는 나가서 벌라 눈치주고 결혼은 늦게 해서 아이는 아직 교육비가 많이 필요하고..후우~~ 보육교사 일은 안맞고 새로 취업한 곳도 험담,불만,짜증내는 교사들 ...
룰렛을 돌렸는데 확 돌다가 1,000에서 멈출듯 하더니 조금 넘어서 50으로 갔어요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하다가 으,,,, 아까웠어요
잠결에 출석 룰렛 1000포인트 당청 잠이 확 달아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작년 1년 사진을 휴대폰에 담고 다니다 왠만한 사진 작업 다 끝나서 지우고 있네요. 속이다 시원하네요. 2만장이 넘는 사진들 확 다 지우고 싶은데 간혹 내사진도 있어서 골라가며 버리는 것도 시간 꽤 걸리네요.
오늘 비를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우리지역은 스쳐만 갔어요 비가 확 쏟아지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 그리고 나오기 전 한달도 미친듯이 스트레스였고 심지어 부모님 앞에서도 저에게 소리지르는 모습에 확 짜증이나더라구요 ㅎ 들어보면 사실 별것도 아닌데 소리지르니 저는 무안하고 어머니도 무안해서 막 그러시더라구요 그게 몇번 되고 아이들 수준으로 압박 주고 그게 제탓이다 뭐다 압박주니 심지어 아이가 먼대로 이사가면서 어머니께서 데려다주기 힘들고 ...
오늘까지 하고 퇴사예정인데 원장이 이번 급여는 다음달에 준다는데 이런경우도 있나요? 확 신고해버리고 싶네요
이직하는 곳 오늘 오티라 다녀왔어요~ 비대면으로 어머님들께 서류만 드리고, 반 정비하고하는데 만들기가 너무너무많아서..... 스트레스.확 받더라고요 ㅠ 제가 제일 못하는게 만들기인데~ ㅠ 환경판 하나만드는걸 시켜서 몇시간끝에겨우성공했답니다.. 행사마다 무슨 카드만들기 등등 다 수작업이라하더라고요.. 천천히 배워나가면되겠죠?! ㅜ
내일부터는 기온이 확 오르네요 이제 봄이 까워진 것 같네요 이 기운을 몰아서 확진자들도 줄어들길 바래요
... 구립은 호봉대로 받지만 서류 담당,평가제, 영아반, 초임과 투담임으로 가르켜야 된다하고 서울형은 호봉은 확 깍이지만 부담없이 제가 맡은 유아반만 잘 이끌면 된다 하더라구요 제가 담임으로 공백이 있어 시스템이나 서류부분을 습득해야 하는데 누가 누굴 가르키는거에 부담이 있더라구요. 아이를 육아하면서 일을 하기에는 구립으로 가자니 야근이 잦을 것 ...
... 어떨가하는 생각이 들어 반으로 자르면서 완전히 잘리지 않은 상태만큼 잘라 한쪽을 살짝 떼어내니 껍질이 확 벗겨지더라구요. 그래서 힘들게 까던 시절이 생각이 나면서 이렇게 쉽게 깔 수 있는 방법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신기했지요. 한번들 해보세요. 도라지 까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의 두번째 꽃도 핑크뮬리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세요 ...
... 이래도 저래도 마지막인데 확 감정대로해요? 쌤!! 쌤 애들이니 쌤이 챙겨요. 쌤 조용히 좀 하세요 쌤 급한일 있으세요? 왜케 다그치세요? 쌤 감정기복 심하시네요. 본인 감정을 나한테 전가 하지마세요. 쌤 이중성 오지네요. 가식적이네요. 가면벗으세요!! 날 건들면 내가 본 당신의 단점, 본인이 모르던 실수, 문제점을 당신이 남 까듯이 나도 대놓고 뱉겠습니다. ...
눈뜨자마자 아아한잔 먹었더니 잠이 확 깨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자가 청소할때는 무거운 쓰레기 안내놓고 내가 청소할때 무건운 책을 한박스를 꺼내놓았네요 순간 마음이 확 상해서 한마디 하려다가 그냥 참자 했어요 곧 안볼 사이니까 하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