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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가면 선생님들이 먹을거 없나 자기가 마치 사놓은 것처럼 뒤져서 막 먹어요 먹을려면 같이 먹든 안 먹을려면 같이 안 먹든 해야 하는데 공적인 음식을 사적으로 자기들끼리 냠냠 해버리죠 식탐에 환장했어요 못 먹으면 눈 돌아가고 막 그러는 거 같애요
어디서든 누구든 인사잘하고 친절하고 나한테 해끼치지 않는사람을 좋아하겠죠 근데 우리원은 인사성도 없고 일 안하려고 요령피고 쉽게 하려고하는 교사들이 많은데 참 그들끼리는 겉보기에는 잘 지내는척 하고 먹을것도 잘 먹더라구요 ... 하지않은 말을 한것처럼 이상한 사람되서 더 싫네요 말들이많아.거짓말로 지어내서 나를 욕먹이는 사 ...
다른직종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즐겁게 일하서 좋았는데!ㅜㅜ 시간이 흘러가니 답답하네오 근무시간도. 길고 ㅜㅜ 쉬는날도 적고ㅜㅜ 장사가 안되서 자기혼자 하는 말이지만 직원들에게 스트레스. 푸는거 같고ㅜㅜ 그래서 요즘 사장을 피해다니면서 말도 안하고 있네요ㅜ
핸드폰 떨어지면서 틀어졌나봐여 반밖에 열리질 않아요 ㅠ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조로 일하고 있는데, 조금전에 휴가비 10만원 입금되었네요~ㅎㅎ 매번 챙겨주셔서 원장님께 감사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일 시골가서 부.모님께 맛난거 사 드리며 효도하고 와야겠어요~!!!
... 한끼만 먹는다네요. 그래서 저에게도 롤빵을 자주 사주시나봐요. 아들에게 빵을 너무 좋아해서 롤빵을 자주 사주시나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네요. 이제는 빵가지고 와도 왜? 이런 표정은 안하겠죠? 너무 더워 일찍 일어났는데 배가 고픈데 뭐 해 먹는 것도 귀찮아 후레쉬베리 먹고 있네요, 살찌기 지름길~~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해피하세요. ...
... 안한다고 하네요. 8월달부터는 잘 안 갈 것 같네요. 요즈음은 일반 마트도 5만원이상 사야 배달을 해주니 물건사는 것도 힘들 듯 해요., 저는 물떡 먹고 약을 먹었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해피하세요 ...
... 넣은 거 겠죠? 자색고구마는 호기심에 한 봉 샀는데 그냥 고구마가 저와 아들은 난 것 같으니 그냥 고구마나 사 먹어야겠어요. 저희 원장님도 맛보라고 자색고구마 가서 구워서 드려봐야겠어요,. 오늘도 무더위 파이팅!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늘 너무 더워서인지 시원한 수박이 생각나 마트 냉장고에 진열되어 있는 수박을 사가지고 달고 시원한 맛을 상상하며 먹어봤더니 단 맛이 많이 떨어지네요 장마철이라 수박이 단맛이 많이 떨어지나봐요 식구도 두 식구인데 끝까지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이 롤빵이 싸지도 않잖아요. 이것 사서 먹으려면 저는 다른 것 사먹죠. 매번 생각해서 챙겨주시는데 감사하다고 하며 받아왔네요. 오늘도 고생하신 선생님들 저녁 맛나게 드세요. 저는 그냥 잘 것 같네요. 일찍 오니 시간도 잘 안가네요. 9시쯤 되었나 했더니 이제 5시 조금 넘었네요. 일찍 자니 일찍 일어나져서 날밤을 새게되니 매일이 피곤해서 오늘은 참고 ...
남편이 선풍기를 몇대 샀어요 에어컨대신 시원하려구요 근데 선풍기만 틀어도 덥다보니 결국 에어컨 틀것을 왜 이중으로 선풍기만 잔득사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무래도 물건 사재끼는 쇼핑쪽으로 푸는지, 걱정이에요. 백만원도 안 나오는 돈으로 사는데 참, 왜 자꾸 물건을 사재끼는지~~ 자원 봉사하러 다니면 또 거기에 물건 사다 나르느라 등꼴이 빠질 것도 같고~~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요즈음은 걱정만 태산입니다.
... 은근 맛이 있더라구요. 예전에 청에 꽂혀서 자몽, 레몬청 등을 담았었는데 음료수로는 먹지 않고 요리하는데만 사용했는데 자몽청으로 음료 한 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
... 런닝이 붙은 속옷이 110 싸이즈가 있어서 입어 볼 만한 곳이 없어 사서 화장실에서 입어보니 편안해서 2개 사가지고 왔는데도 겁이나서 못 입고 출근했는데 내일부터는 입고 다녀보려고 하네요. 인견으로 만든 것이니 몸이 간지럽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네요. 오늘 병원에 가서 연고가 다 떨어졌다고 하니 그런 연고 절대로 바르지 말라고 하면서 약도 다시 ...
... 이 동네 고구마 피자 정말 맛있는 곳 있었는데 지금도 하려는지~~ 2년이나 지났으니~~ 간김에 고구마피자 한판 사가지고 와야겠어요. 저희 동네는 이렇게 맛있는 파자 가게가 없네요. 오늘도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
옷도 다 사다 입혀 신발 다 사다 신겨 아침 다 해먹여 맛있는건 다 해줘 티비는 혼자 다보게 리모컨 아예 갖다 맡겨 나같이 잘해주는 여자가 어딨다고 매사 뻑하면 툴툴 택택 거리며 말을 하는지 오늘 아침에 말 다툼을 ... 없었는데 저게 뭐 좋다고 저거랑 왜! 지금껏 살아왔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복수하는 마음으로 남자 하나 사겨버릴까? ...
아내 잔소리 때문에 홧김에 복권을 산 남성이 3천 8백억원에 당첨 됐다고 하네요. '차달남 프로' 보고 있어요. 복권 한 번도 안 사봤는데 만약 산게 조금이라도 당첨 된다면 신기할거 같아요
혼잔데 커피하나 못주문하겠네요 배달비도 비싸고 기본주문금액도 있고 그냥 나가서 사갖고와야겠네요 편의점
계산적인 남편은 자기만 일하는 것 엄청 억울해해요 평일에 제가 식비를 쓰죠 저에 관한 모든 돈 들어가는 것도 제가 사요 그런데 평일에 아들 먹으라고 사는 빵 과일 간식 저인간이 다 먹죠. 20개들이 18개들이 과자봉지 ... 사갖고 오는 사람한테 집 가까이 커피숍있는 곳도 가기 싫어 아들한테 엄마한테 톡 보내라고 시키냐 이걸 그냥 콱! 안사 ...
... 꿀을 잘 먹었는데 부모님 다 돌아가시니 믿을 수 있는 꿀이 없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마트에서 가끔 사 먹고는 해요. 확실히 부모님이 하신 꿀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오늘도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
... 지하라 비만 오면 난리 난리 이번에 선생님들이 기도 해 드릴께요 하더니 아직까지 피해가 없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선생님들 덕분인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기도 하고 있지만요~~ 지금 아랫 지방들은 난리가 났던데, 다들 건강하시고 비피해 없기를 바랍 니다 ...
평가제라 매일 야근이다보니 저녁을 시켜줘서 먹는데 소화도 안되고 몸이 너무 안 좋아요
... 교실을 오가며 놀이하고 있는 상황이죠. 아이가 나오는데도 두분 샘.아무도 안나오시더라두요.교실에서 사적인대화중. 또 한병에 아이가.나와서 2명에 0세반 아이가 거실에서 놀고 있는데도 두분 샘 역시 안나와요.그때 1세반 선생님이 똥싼아이 있어서 화장실에 간다고 저에게 부탁해서 저는 우리반과 1세반 오가며 보고 있는데 0세반 아이가 저희반아기가 가지고 있는 ...
진짜 일을 다니는 게 너무 싫지만 억지로 다니고 있네요 동료들이 하나같이 예의도그렇고 기본이 안 되어 있어요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자기들끼리 모든 걸 다 하고 있는 사람들 사적인 얘기로 뭉치는 게 아니라 공적인 얘기를 할 때도 자기들끼리만 뭉치고 얘기하고 그런 불합리한 일이 많이 생겨요 공적인 얘기는 같이 다 알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 먹거리를 잔뜩 가져오셔서 망고 제리는 하나씩 나눠 주시고 선생님은 ㅇㅂ 제품인 바나나빵과 내림 커피를 사오셨네요. 저도 하나 타서 먹어볼까 하다가 선생님들이 내림 커피 좋아하니 저는 카누 라떼나 먹으렵니다. 밤새 비가 오더니 출근길에는 비가 오지 않아 출근길이 덜 힘들기는 했는데 앉을 자리가 없어서 조금은 힘들었네요. 또 밤을 꼬박 새고 출근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