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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고 나서 저녁에 열이 난듯합니다...학부모랑 아이랑 그런데 오늘 월요일날 10시반 는데도 등원안하길래 전화해서 물어보았더니 자는 말투로 받으면서..선생님 죄송해요 코로나걸렸어요... 그럼 그걸 미리 주말에 말을했어야지...이제서야 이야기 한것도 웃기네요.... 자기 불리한것은 이야기안하고 자기가 맘에 안들면 컴플레인 들어오게하고... 진짜 너무한거 ...
이유없지 않겠지만 인사도 씹고 말하면 무시. 답변 없고 진짜 너무 화만치미네요 잘지내고 싶은데 애처럼 꽁 감정드러내니 화나요
... 오토바이몰고 s자로 꼬불꼬불 다니는거보면 차에 애들있는데도 욕나온다고 하셨어요 그런거보면 너무화가나요.. 그리고 차는 앞뒤옆에 차체로인해 어느정도 보호가되지만 오토바이는 보호하는게 없어서 작은충격에도 튕겨나가서 죽을 수 있는데 너무 쌩달리고 그 무서운 덤프트럭앞으로 추월하고 반대차선으로 무단으로 막 다녀요..애들 학교나 놀이터근처도 ...
화가 나 있을 때 절대 반응하지 말라 행복한 순간에 절대 약속하지 말라 슬플 때 절대 선택하지 말라 감정적인 상태에서 내린 결정은 대부분 후회를 만든다. 감정적인 상태라면 섣불리 행동하는 것보다 감정이 차분해지기를 기다리는 게 먼저다. 감정이 뜨겁다면 감정이 식기를 기다리고 감정이 식었다면 감정이 뜨거워지기를 기다려라. 감정이 제자리를 찾도록 ...
사람들이 너무 안일해졌네요 누구는 쓰고 싶어서 마스크 kf94 꼭꼭 쓰고 싶어서 ㅆ나요! 지하철을 탔는데 제 옆에 일회용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통화하면서 타서 그 자리 피했네요 나 참.... 본인만 편하면 되나요? 남에게 배려없는 사람보니 화가 치밀었네요
퇴근길에 봤네요. 초등 3~4학년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 둘이 차도 중간에 서서 위험하게 왔다갔다 거리다 차가 올때쯤 아슬아슬하게 앞을 지나가고.. 이걸 계속 반복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다고 ... 자기들은 잘못 없다고 깔깔깔.. 정말 법을 악용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눈으로 본 것은 처음인지라 너무 놀랍고 화도 났어요 ...
... 보험처리말고 제 카드로 계산하라고 하더라구요 말은 오늘 치료비준다고 하면서 빨리 치료 받으러갔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피흘리는 사고가 아니라 본인 보험수가 오르니 치료 안받길 원하세요 이럴때 저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나요? 일하다가 난 사고에 치료 빨리 보험처리로 받으러 갔다고 난리를 치는데요 ㅜㅜ 누가 볼까봐 적당한 시기에 글 ...
... 하니 원장이 교사들이 너무하다고 합니다. 애들도 들어 왔으니 조리사 시간 늘려서 간식해달라고 말씀드리니 화를 내시고.... 과일 3번, 죽 2번 이게 어렵냐고!!! 죽은 자기가 끓인다네요~ 원장을 잘 아는데 그럴리 없어요^^ 그러고 어제 퇴근을 했습니다. 퇴사를 하지 않고는 시키는대로 해야되는건지요? 주임인 제가 총대를 메야되는건지... 웃음만 나와요 ...
... 사람은 49세에요. 이 나이 먹도록 누구한테 이름으로 불리며 반말 비슷하걸 들어본적이 없는데 넘 어이없고 화가 나서 ㅇㅇ? 애들 부르는 것도 아니고ㅇㅇ가 뭐야? 혼잣말 비슷하지만 좀 크게 얘기했네요. 그래도 나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던 이미지가 싹 사라지고 어지간하면 상종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답니다. 쌤들은 말 쉽게 쉽게 놓는 편이신가요 ...
전에도 6,7세 20명 했었어요 아이들 모두 선생님 말 잘 들어서 전혀 안힘들었어요 올 해는 2학기부터 새로운 원에 다녔는데 6,7세 합반 20명이예요 그 중 진짜 진짜!말 안듣는 아이가 2명. 마찬가지로 진짜!말 안듣고 약간 ... 웃으면서 히히 하고 듣는 아이. 어느정도 저도 제앞가림을 해야겠습니다. 아....힘드네요....ㅠㅠ어서 화장하고 출근준비해야지요.. ...
Spc 화가나네요
... 불같이 화를 내며 다다다다하네요 결국 담임선생님 한분이 그만두겠다고 하시네요 간식이 월수금은 우유한컵 화목은 과일입니다 먹으라고 주는건지 시식인지 양이 작네요 점심도... 오후간식도.... 오후간식준비도 제몫입니다 머 이건항상하는건아니라서 그냥 넘깁니다 밤 6시가 넘었습니다 카톡이 오네요 교구장정리 제대로해라 매트관리가 안되면 교사들 돈으로 ...
... 환경구성비 수당을 받으니까 개인이 사서 써야죠 이렇게 말하는거 있죠? 도대체 ㅇㅈ한테 얼마나 잘 보이고 싶은건지 화가 나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쌤하고 얼마나 근무할 수 있을 지 ...
... 짜증을 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는 짜증을 내긴 해도 분에 못이겨 머리채를 잡을 정도의 화를 내거나 잠을 못자진 않았어요. 오히려 방긋방긋 웃는 시간이 더 길었어요. 신입원아라 충분히 관심을 줘야되는데 인원이 많아 관심을 많이 주지 못한 제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 친구가 저에게 오거나 안기면 안아달라 팔을 뻗고 울고 짜증을 ...
... 자가 봐도 훈육 맞거든요 근데 남편 딸과 개인손님으로온 엄마가 그거보고 "왜 저 선생은 무식하게 애들한테 화를 막낼까?"하며 계속 뚫어지게 그쌤 쳐다보는거예요 저같은경우 제가 보조로있는반 15명인데 제가 보조로 도와주고있어서 저희 담임쌤은 덜힘들었다고 하셨는데... 그선생님 보조도 없이 혼자서 14명을 감당하시는거라 굉장히 힘드실텐데 ...애들한테 ...
... 사는 것이다 싫으면 내가 떠나면 그만이고 보고 싶지 않으면 안 보면 된다 싫은 것을 계속 보면서 싫다고 화를 내봐야 내 마음만 병이 든다 아픈 말을 하면 내가 아프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아픔을 주면서 나는 아프지 않기를 바라지 마라 김재식,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중 이 글을 보다가. 얼마전에 비슷한 글이 올라왔던게 생각 ...
오늘(4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서부지검 조사실에서 친형의 출연료 횡령 사건으로 대질조사를 받으려던 박 씨가 부친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겁니다. 당시 조사실에는 박 씨와 박 씨 친형, 형수, 참고인 신분인 박 씨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박 씨가 가족에게 인사도 하지 않아 화가 나서 정강이를 찼다고 SBS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아주 황당해서 처음에는 제가 저 화가 났는데 곰곰 생각해보니 남편도 외롭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방도 제차지 리모콘은 아이차지 집에 남편 자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재밌지 않나요? 역시 믿고보는 배우 남궁 민 1화, 2화는 십방은 본거 같고 오늘 아침 눈이 일찍 떠져 어제 대충본거 오늘 재방 신청 합니다.
... 받고 있나. 그리고 원장님 회피 하시면서 원에 자꾸 자리 비우고 저희 얘기 듣지 않으려고 하십니다. 이렇게 화를 내고 과하게 반응을 하는 것이 이상하나요? 저는 10월부터 실업급여 얼마 안 나와서...
... 한해 쉬고 올해 4년차 유치원 선생님입니다 갈수록 아이들에게 화도 많이 나고 짜증도 많이 내게 되는데 하루하루 아이들에게 오늘은 화내지말자 다짐을 하고 또 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저희 부장선생님께서 좀 더 내려놓으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쉽지도 않구요 다시 일을 그만둬야하나? 라는 고민까지 생깁니다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
고속도로에 화물차가 엄청 많네요.
... 불만이 생겨 "그냥 환불받고 가겠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펜션 측은 "환불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화가 난 A씨는 자리를 박차고 나와 다른 숙소를 찾았다. 이에 A씨는 야놀자 측에 현 상황을 설명한 후 환불을 요청했다. 하지만 야놀자 고객센터는 "고객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이지만, 사실관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규정대로 취소 불가 안내를 드릴 ...
... 있으니 기대저버리지마라 하고 가기 싫은 B에게 가도록 강요하는. B는 난 가기싫다 부탁하고 C는 안돼!가야돼!!화까지 내고. 내 기대저버리지마!(자기가 좋아하는 A와 놀러간다는 기대) 타인에게 억지로 하기 싫은 일은 하게 하거나 기대 저버리지마라 하는 건 강요 아닌가요 어디를 가기로 했는데 가기 싫어서 안간다고 하는데 꼭 가야한다 나 기대 부풀어 있으니 기대 ...
백신 접종 후 후유증으로 병원만 다니고 있는데 화가나네요. . 일하려고 맞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