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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교사인데 제가 들어오면서 샛별반청소시 샛별반 아이들 봐줬는데 시간이 저희반은 5시후로 정해졌어요 5시후는 연장반에 가고 저와 청소할 때 봐 준 샛별반선생님과 셋이서 10명정도 봤었는데요 제가 5시 ... 마찬가지긴요 연장반애들 돌보다 가잖아요 제가 자기들반애들 봐줬는데 자신은 아이들 같이 보다 적어지면 가라니.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30분 간격으로 퇴근시간이 틀려요 5시부터 연장반선생님과 정교사 둘이 같이 있는데 한 교사가 늘 5시35분이나 40분전에는 가더라구요 아 저 교사는 5시30분이 퇴근이구나 생각했는데 늘 단톡방에 6시 ... 일찍 가놓고 단톡방에 굳이 써놓은거예요 헐.. 헐... 늘 6시 퇴근일때 그리 일찍 간다네요 선생님 왜 일찍 가요?직접 말할까요? 원장님께 말할까요? 너무 ...
... 전부예요 가정이여서 오후간식그릇 17~18개. 그것도 힘들대요 도와달래도 짜증내요 네?하고 뭐해야한다고 가요 안돼요 란 말 참 잘하고 거절의 기술을 너무 잘해요 저는 거절의 기술을 못하는데 ...
오늘은 이야기방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해서 잠깐 들렀다 가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서 식욕이 증가하여 살이 많이 찌네요..ㅜㅜ 안먹으려해도 손이 음식에 가있고.,
10월 4일 증설반 만0세를 맡았는데 만0세가 2층에 있어요 마지막차 올 때까지 2층 한 교실에서 통합인데 1층에서 마지막차오면 2층으로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 선생님이 계세요 뭐 등원맞이 그런 개념이죠 데리고 오시는 ... 힘들다고 저보고 데려가라니. 그럼 차량탈때도 이 반 저 반 다 타는데 힘든 아이는 담임한테 따로 데려다주라겠네요 텃세인가.. ...
... 뿐이래요 말투 안다며 말만 그렇게할뿐 뒤끝이 없대요ㅎㅎ 상대배려하는 사람은 상대기분 생각하면서 말해요 팩 팩 말하고 차~가워도 마음은 착하다고. 아하하... 남 상처주는 말 하는 사람이 착하다고요 ...
6월부터근무했는데그만두고싶습니다너무 어디든적응못한적이없는데 스트레스로몸이스트레스로힘듭니다 애가셋인데 둘째셋째가 이곳에 다니구여 사정상 교사가 바뀌고 제가 ... 친정에 눈치보며 맡기고 일하느라 늦게 퇴근했네요.. 지금 말씀드리고 11월퇴사가능할까요? 좀 더 ㄷ버텨라가 더 많으실까요? 의견 많이 부탁드려요 어떤 주저리도 좋아요....
피곤한 아침이지만 파이팅하며 출석하고 가요~~
... 하셨데요. 그런데 엄마가 똥 씹은 얼굴로 "그거 꼭 줘야해요?"했다네요. 생일답례선물 벌써 5번째 받아가곤 자기 받는 건 당연하고 남주는 건 그렇게 아까운지.. 답례품 주는건 자유라지만 좀 얄미웠어요 ...
동물을 예뻐하는 사람들을 전에는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가 들어가고 인간관계에 질리다보니까 무해한 동물들이 귀여워보이네요. 동물원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에버랜드 가보려구요.
새우가 제철 인것같아요. 작년에 먹었던 새우화가 생각나서 또 주문했는데 기대가되네요. 회로 먹었을때 달큰한 맛이 군침을 돌게하네요 ㅎ
왜 초임교사오면 시키냐! 꼭 어디 가는 건 같음 어디가요?물어보고 가는김에 갖다 놓으라하고. 어디 간다 말했으니 안 해줄수도 없게 만들고 너네가 좀 직접 갖다놔라 서류철도 가는김에 꽂아놔달라하고. 으유!
지금은 51세인데요 생계형이여서..50중반이후엔 뭐를 해야 할 지 막막해요 지금도 취업이 잘 안되는데요 60넘어선 또 뭘하나ㅜㅜ 팔목힘이 약하고 한 번 삔 후로는 무거운 것 못 들어요 김밥도 잘 못 싸서 식당일은 못하구요 60넘어서는 건물일밖에 없을까요?.. 50대 중반부터도 걱정되고.. 참 막막하네요ㅠㅠ
... 잘 살 줄 알았더니 도대체 왜 그랬대? 그런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줄 모르고 사람들을 그렇게 모질게 대했던건가? 어지간했어야 동정하는 마음이라도 들텐데 전~혀 그런 마음이 생기질않는구나. 툭하면 페이백 강요에 마음에 안드는 교사들 달달 볶아서 권고사직해놓고 실업급여도 안 해주려고 그 용을 쓰더니만 그렇게 모은 돈 다 뭐했는지 모를 일이네 ...
... 턱쪽으로 7~8바늘 정도 꿰매서 아직도 그 흉터가 남아 있어요. 지금도 턱을 만져보면 그때 기억이 생생하게 나요. 가끔은 자전거 하이킹 가보고도 싶은데 자신이 없네요. 트라우마란게 참 무서운것 같아요 ...
... 안먹고가 하늘과 땅차이 그래도 그런가보다했는데 몇년만에 처음으로 약끊지말라구 그말한마디했다가 전화차단 당했어요 ㅋ 그러다 본인스스로 풀렸는지 전화차단 풀구 근데 전화는 안받아요 받은게 많아서 맛있는 밥한번 사주고 끝내고싶은데 참 마음이 그렇네요 착한 사람은 약하다 그게 닥 해당되는 쌤이네요 밉다기보다는 ...
6시간 서울형보조교사는 일반 가정얼집 6시간 보조교사와 급여가 다른가요?? 보조교사는 시간이 짧고 여유가 많아 마음이 가요 ..
갈수록 먹고살기가 팍팍해지네요. 그저 하루하루 무탈한게 최고예요.
... 얘기해줬는데 집에서도 그런행동도 다 받아주신거같아요... 센터다니면서 젓가락도 보내시기는 한데 제가 볼땐 어리광이 더 느는거같기도하네요.. 말은 5세처럼 하지만 행동은 점점 3.4세처럼 하는데 어찌해야하나요 ㅎ ...
20~30대 신용불량자가 많이 나오고 있네요... 직접 저한테 말한거는 아니지만... 자기 이름으로 돈을 못 받아서 가족 통장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하면.. 신용불량자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요즘 사람들이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 신용불량자가 많다고 합니다. 학자금 대출 이자도 못갚아서 신용뷸량뉴스도 많이 나오네요.. 저또한 힘들어서 미치겟네요^^;ㅠㅠ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축제를 해서 가보니 거의 먹자판이고 비싸긴 드럽게 비싸네요
아침에 전체 통합보육이라니 함께 있었고 저희반 신입원아오면 그 때 저희반 가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신입원아아이가 우니까 아이 오기 전 저희반 미리 가 있어주면 좋을텐데요! 짜증을 내네요? 알려주면 되잖아요 왜 하라는데로 했다가 다른 방법이 나으면 먼저 가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라고 알려주면 되잖아요 참..으이구! 대화방법이 틀린 사람들..
진짜 거짓말,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씨씨티비가 없으면 별일 많을것 같아요 세상에 별종들이 많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생각들을 하는지..아랫분들 댓글이 이해안가네요. 제가 쓴 글에 ... 이렇게 말 하지않나요? 자꾸 자신의 처한 환경,상황과 연결해서 어떤 상상을 했길에 댓글에 흥분해서 다는지.. 이해안가 ...
만0세,1세 오전 ,오후 실내 자유놀이 가 총 몇시간 인지 정확하게 알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