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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나네요. 역시나 양념된 것만 사다 볶는 것 보다 야채를 넣어 볶아서 먹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식사 전에 과일을 먹어 더 못 먹는 것 같아 오늘은 과일 빼고 먹었더니 아들보다 더 먹었네요. 그래서 저녁에는 배추 데치고 참치김밥을 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오늘 비가 오지 않아 빨래를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내일 입고 갈 속옷과 겉옷만 어제 빨아 ...
직장괴롭힘으로 신고할 인간들이 산더미네요. 진짜 내가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적이 생기는게 현대 사회라는 말은 맞는거같아요. 고소 고발이 난무하는 이유를 사회생활을 해보니 좀 알겠네요.
... 되지 않아요. 화장실도 있는데~ 어제는 다들 힘든 날이 되었었네요. 저는 마트 들러 아들 바지랑, 마스크 사 가지고 왔더니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어서 일어나니 12시 이제 잠은 다 잤네요. 4시간정도 자서 오늘도 힘든날이 되겠지만, 오늘만 근무하면월요일까지 쉬니 그동안 쌓인 피로 풀 수 있어 다행이네요. 모두들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
통장이 텅장이 되는 날이지만 적금 통장, 여행통장 다른 통장에 돈 쌓이는거 보니 기분은 좋아요. 전 참고로 수당들어 오는건 신랑이 몰라요. 일년 모아서 나한테 투자하고 남는 돈으론 신랑 선물도 사주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오늘 맛있는거 먹으려구요. 달달구리 디저트도 먹구요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투담임선생님잉. 교실에서 보조로 근무중에있습니다 투담임선생님이시기에 제가 나서서 아이들의 놀이활동 사진을 찍기가ㅜ좀 애매하고 눈치보여서 따로 부탁하지않는이상 찍지않고있는데 나서서 찍어야하는걸까요??
이 직종은 한군데서 아무리 오래 근무를 했어도 원장의 필요에 의해서 너를 내가 언제 봤더냐식으로 토사구팽을 당하네요. 여기 8년차 교사가 평가제 끝나고나서 원장에게 버림받는 과정을 보면서 느낀점이 아주 많아요. 가뜩이나 안 그래도 녹음기 사건이니 뭐니해서 사기가 거의 땅바닥까지 떨어진 판국에 원장이 하는짓을 보니까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일을 잘하라는 기운북돋기보다 일할 맘 뚝 떨어지게 말을 하네요 말할기회 줘서 말하면 존중보다 비난하고 그리고 교사들끼리 별말 다 하면서 많은 얘기 안한 나와의 대화는 바로 네 안한다고. 문제라고 저를 ... 말의 자유, 권리 다 있는 나라에서 독재같은 사고를 갖고 사는 원장,주임 어이없네요 일 열심히는 상관없는곳이라 이러면 다른교사처럼 ...
여기 원장과 친한 원장이 놀러와서 원장실에서 하는 말을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었는데 자기네들끼리 대화 도중에 보육교사 나부랭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당신들은 뭐라고 불러줄까. 이래서 원장에게 님자를 안 붙이는거예요. 님자를 붙여줄만한 인격이 못되니까.
갑자기 호떡이 너무 먹고 싶은데 주변에 파는 곳은 없고.. 그냥 만들어 먹었네요. 맛은 사 먹는 것보다 살짝 떨어지지만 그래두 맛났어요.
... 먹지도 못하고 버리면서 자꾸 사 온다고 잔소리를 하네요. 한가지 과일만 사다 먹어야하는데 자꾸 이것 저것 사다보니 버리게 되는 경우도 가끔은 있어서 정신을 차려야함을 느끼네요. 오늘은 날이 너무 좋은 것 같은데 빨래를 못 하고 넘어가네요. 그래도 휴일이라 너무 좋네요. 맛난것으로 충전하면서 힐링도 되시기 바랍니다 ...
...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억울한 사람생기고 그게 더 반항되서 사고칩니다. 뭐든 바꾸려고 안하고 당연한것처럼 교사를 희생시키려는 만행은 신고해서든 바꿔야해요 우리가 신호어기고 하면 범칙금, 과태료내니까 질서 지키잖아요. 바깥 법 질서는 지키면서 내부 질서는 왜 어기는거죠? ...
요양원에서 80대 환자끼리 싸우다가 한명이 사망했다네요.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 모든 일이 다 끝나 처음으로 일찍 퇴근을 했네요. 코스트코 들러 단팥빵, 페스츄리빵, 폭신폭신한 빵 3가지를 사가지고 왔네요. 김밥집이나 잠깐 들러 빵 나눔하고 병원을 다녀 와야겠지요? 아직도 저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시달리고 있네요. 2주 지났는데도 아직 코로나 환자 같아요.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시금치는 그냥 배추부침하듯이 해야 맛이 있는 듯 ...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해고 당하고 실업급여 해달라니깐 노무사낀다며 이리 빼고 저리 빼고 제가 퇴직증명서 요구하니 뭐 쓸거냐고 집요하게 묻고 필요한 서류 있다며 나가니 해고통보서에 ... 진짜 이기적이고 정 떨어지네요 거기 고인물 교사들이나 원장이나 머리에 든거는 없으면서 감정적으로 굴고 사람 따돌리고 진짜 망했으면 좋겠어요 ...
커피를 상자째로 사놓고 마셔서 그동안 커피값이 이렇게 많이 오른줄 몰랐네요. 쇼핑몰에 믹스커피 주문하려고보니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휴대폰 모든 사진 PC로 옮길 때 맞는 연결선 사려면 어떻게 사야 하나요? 휴대폰 매장에 물어보니 다이소같은 곳에 가서 사라는데 아무거나 사서 하면 되는지 아니면 무슨 구별법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매장 여직원도 그것까지는 잘 모르더라구요.
... 상황이에요..ㅠㅠ 게임은 1. 수원화성의 멋진 장소 찾기 -수원화성의 여러 장소 발판 or 지도를 만들고, 교사가 이 건물은 ~한 건물이라고 설명해주면 유아들이 그 장소를 찾아가는 게임 2. OX퀴즈 -바닥에 OX 판을 만들고 유아들이 수원화성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게임 3. 스피드 퀴즈 -유아들이 키워드에 대해서 설명하고 맞추는 게임 4.정조대왕 능행차 게임 ...
딸들이랑 바람도 쐴겸 장구경을 하고 왔어요 오전에 비가 내려서인지 장은 크게 서지 않았더라구요 날씨도 좀 춥고요 살게 없어서 수박이랑 참외만 사가지고 왔어요 경량 패딩을 입고 나갔는데 하나도 안덥더라구요
일할때는 돈 쓸 시간이 없고 지금은 쉬고 있는데 쓸 돈이 없네요~어버이날 아빠 생신 연이어 있는데 용돈도 못 드리네요~ㅜㅜ 올해 어버이날은 점심특선 사드리고 생신날은 집에서 간소하게 식사 차려드리려구요~
군대가는조카 코스요리밥사줄건데 용돈도 줘야겠지요. 용돈은.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꼭 놀이하고 있으면 우리가 비켜줄때까지 기다리면 되지 왜 같은 교사면서 이래라 저래라 인지.. 그쌤 말을 따라야하지? 우리반 애들앞에서 내가 뭐가되나요 기다리기 짜증나니까 보고 간섭하나 자기가 애들볼때 왜그렇게 하냐 간섭하면 참 좋겠네요 다 스타일이 있고. 내방식으로해서 사고나거나 문제생기면 몰라 별로 하는것도 없이 으슬렁대면서 여기저기 다나서네요
최근에 남동생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차를 타고 교외에 드라이브를 하면서 점심을 사주고 위로를 해줬는데 기분이 좀 나아졌기를 바랍니다. 따로 나가 살면서도 부모님을 살갑게 챙기던 아이였는데 기운이 쭉 빠진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여러 선생님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신산만, 중립적X , 같은 원 동료면서 편파적인 업무배정, 자기는 일도 안하려 하고. 공과 사는 확실히 해야지 누군가 일을 더 해야할때 주임과 가까운 교사는 빼주고 싫어하는 교사는 일을 몰아주고 미안한줄 모르죠 ... 잘 알지도 못하고 담임인데..보조도 아니고. 교사들 모두 모여서 얘기하고 뭐든 결정해야하는거지 자기 친한교사들 의견듣고 ...
체력이 안돼서 이젠 집에 손님이 오는것도 힘들어요 한끼는 나가서 사 먹어도 집에서 식사준비에 가고 난 후 이불빨래까지 ㅠㅠ
정말 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 왜이런까요? 작은공간에 사장이랍시고 다 참견에 수시로 교실문 벌컥벌컥 열고 들어와 기본30분씩 앉아 수다 떨고 아이들 관리도 자기가 다하려하고 선생님들은 허수아비가 되는것 같아요 중간에 그만둘수도 없고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