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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한 삼계닭 사와 삼계탕해 먹었네요 손바닥만하니 다 먹을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한마리 다 먹기 힘드네요
약은 사람들에게 내가 쉽겠지만 어디서든 미안해서, 내가 시간 낭비시킨것 같아서 가게 가서 작은거라도 꼭 사들고 나오게 되네요 이런 성격 고치고싶은데. 안고쳐져요 냉정하고 주변 의식안하는 독한 사람들처럼 되고 싶기도 하네요
양배추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어제 양배추 반쪽 사 와서 그 반쪽만 잘라 쪄서 먹었더니 속도 편하고 포만감 장난 아니어서 몇 쌈 먹지도 못했네요. 아침에 두세 쌈 싸 먹고 출근해야겠어요.
... 기가 죽어 있다”면서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돼 녹음기를 샀다”고 말했다. 이어 “판매 사이트에 ‘아이의 안전을 지켜 주세요’라는 문구가 있어서 불법인 줄은 몰랐다”면서도 “처벌을 감수하고 녹음하는 게 부모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제3자 녹음은 불법인데도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일부 학부모들이 아이들 편에 녹음기를 들려 ...
오늘은 원장님이 반반 핫도그와 아아를 사오셨네요. 그래서 점심은 한 숟가락 먹고 핫도그 먹고 왔는데 집에 오니 배가 고프네요. 팥죽이나 데워 먹어야겠어요. 홍삼절편과 도라지배즙 구매하느라고 포인트를 다 써서 얼마 없었는데, 벌써 만점이 넘었네요., 이제는 뭘 사먹어야할찌~~ 남은 시간도 파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하도 광고를해서 뭐 아주 색다르고 대단한맛 인줄 알았더니 가격만 오지게 비싸고 (30개 9천9백원) 맛 그거 별거 아니네요 처음으로 호기심으로 함 사봤는데 담엔 안사먹을 려고요 ㅎ 맥심믹스커피나 남양 프렌치 카페믹스커피 보다 더 달달해요 쓴 커피맛은 다른믹스보다 덜하고 부드러움은 프렌치와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프렌치 카페믹스가 제일 제입에 맞네요
... 그것도 텃세 여자들세상일 것 같아 여자들세상 질려서. 가게를 알아봤거든요 로또가게를 해서 로또 마음껏 사야지했는데 로또판매점은 국가유공자나 장애인이나. 조건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경쟁률도 있어요 저는 조건이 안되더라구요 편의점에서 로또도 팔던데. 그 경우는 모르겠네요 작은 슈퍼를 할까 아니 작으면 안돼 좀 커야해등등 지금은 큰 가게 차릴상황은 ...
... 그래서 그러겠지요? 졸립기는 한데 저녁 잠을 못 잘까 홈플쪽으로 산책하면서 그 근처에서 파는 뻥튀가나 사 와야 할라나 봐요. 우리 동네 뻥튀기는 먹으면 덜 튀긴 맛이 나서 맛이 삭감되는데 홈플 근처 뻥튀기는 부드럽고 맛나서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니 운동삼아 갔다 와야겠죠? 전철도 공짠데 말이죠. 걸어서는 25분 왕복 50분이라 내일 피곤할 것 같으니 ...
... 말이죠. 곱으로 비싸더라구요. 사용해 봤을 때 처방 된 파스가 효과가 더 좋을찌는 모르겠네요. 수요일날 사용해 보면 알겠죠? 우리 아들은 이런 것은 어디서 듣고 아는지~~ 즐거운 휴일 되세요. 내일도 쉬니 좋네요. ...
... 오늘도 예배 드리고 가서 그런가 계란은 없더라구요. 다들 아시죠? 계란은 냉장고에 있는 것을 사야 한다는 것을~~ 오늘은 빨래 한번만 돌리려고 하네요. 어제 옥상을 오르락 내리락 4번을 했더니 피곤하고 무릎도 안 좋더라구요. 저는 점심인가했더니 점저녁이네요. 떡볶이해서 먹으려고 끓이고 있네요. 가끔은 매콤한게 먹고 싶은데, 시판 풀무원에서 나온 ...
어제 사 온 오이로 새콤달콤 오이무침 준비 하다가 오이 향이 좋아 반을 뚝 잘라 생으로 먹으니 싱싱하고 아삭아삭해서 맛있네요~~
... 코로나의 영향 때문인지 그 이후로는 사람 많은데 가면 더 활기차지고 기분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지역축제, 가까운곳에 행사 같은거 하면 거의 다 가요. 밖에 나가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시간도 잘가고 좋아요ㅎㅎ ...
하원 전 세수하고 비누향나게 씻겨놨는데 새우깡 큰봉지 사놓고 매일 새우깡 먹여요 먹이는건 좋은데 물티슈로 닦기라도 해주던지.. 입 주변 가루 가득 손 끈적끈적.. 진짜 싫습니다
... 팽이버섯은 100~ 인데 새송이버섯은 1,~할인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환불했네요. 오이도 요즘 비싸서 못 사먹고 있었는데 50%할인한다고 해서 껍질 까서 빵과 함께 저녁으로 먹고 있는데 배가 아플까 걱정은 되네요. 필요한 것들 있으면 이참에 구입하세요. 저도 내일 일찍 장을 봐야겠지요? 500포인트 다 찾지만 좋은 소식 알려드리려고 글을 쓰네요. 맛난 저녁 ...
... 평수를 알게 되었어요. 바로 근처 산업단지 사람들이 거의 이용하는 아주 오래된 아파트인데 여길 두세개 더 사놓고 싶네요. 당연히 월세도 아주 저렴하지요. 개당 15만원 정도로 월세가 형성되어 있다고 해요. 그렇게 준비되면 기존 월세 받는것 100만원에 세개 저렴하게 받으면 45.. 나중에 부부 국민연금까지 합치면 노후에 아주 넉넉히는 아니어도 그리 크게 ...
... 덥더라구요, 요즈음은 날씨를 종잡을 수가 없어요. 작년에는 그렇게 시원했던 옷들이 더워서 마로 된 티 하나 사 가지고 와서 입어 보니 따가 워서 얼른 가서 다른 옷으로 바꿔야겠어요. 제가 알레르기가 있으니 옷 입는 것도 어렵네요. 남은 시간도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물어봤네요... 에효... 로또에는 관심도 없었는데...ㅠ 제가 요즘 일이 힘들고 지쳐서 로또를 생각하게 되네요...ㅎㅎ 호기심에 한번 사보기는 했는데 괜히 샀나싶네요...ㅎㅎㅎㅎ 어차피, 꽝! 일텐데.. ...
인도에서 사귀던 남친에게 길에서 참혹하게 .. 사망했는데 보고만 있었대요. 중국,인도는 법도 못지켜주는 나라. 이건 연인관계지만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면서 원한 사는 일 없도록 해야할것도 ... 많았는데 묻지마 범죄.. 남한테 원한 ,미움사지 않게 조심해야하는 시대인데.. 직장내에서도 조심하자구요 여자들 입이 원한 사게 잘 해서. 특히 말을 많이 ...
핸드폰을 자꾸 떨어뜨려 그립톡을 달아봤는데 오늘 분리되었어요 그래서 확 빼버렸더니 이런 스티커가 안떨어지는거예요 선크림 아세톤 다해봤는데 ... 생기시면 드라이기 이용하세요 아니면 몸통은 두고 다른그립톡도 연결되니 이용하시구요 덕분에 사 놓았던 새로운 핸드폰케이스를 써봅니다 그래 이러려고 그랬어 ...
... 맛나네요. 역시나 양념된 것만 사다 볶는 것 보다 야채를 넣어 볶아서 먹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식사 전에 과일을 먹어 더 못 먹는 것 같아 오늘은 과일 빼고 먹었더니 아들보다 더 먹었네요. 그래서 저녁에는 배추 데치고 참치김밥을 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오늘 비가 오지 않아 빨래를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내일 입고 갈 속옷과 겉옷만 어제 빨아 ...
직장괴롭힘으로 신고할 인간들이 산더미네요. 진짜 내가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적이 생기는게 현대 사회라는 말은 맞는거같아요. 고소 고발이 난무하는 이유를 사회생활을 해보니 좀 알겠네요.
... 되지 않아요. 화장실도 있는데~ 어제는 다들 힘든 날이 되었었네요. 저는 마트 들러 아들 바지랑, 마스크 사 가지고 왔더니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어서 일어나니 12시 이제 잠은 다 잤네요. 4시간정도 자서 오늘도 힘든날이 되겠지만, 오늘만 근무하면월요일까지 쉬니 그동안 쌓인 피로 풀 수 있어 다행이네요. 모두들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
통장이 텅장이 되는 날이지만 적금 통장, 여행통장 다른 통장에 돈 쌓이는거 보니 기분은 좋아요. 전 참고로 수당들어 오는건 신랑이 몰라요. 일년 모아서 나한테 투자하고 남는 돈으론 신랑 선물도 사주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오늘 맛있는거 먹으려구요. 달달구리 디저트도 먹구요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투담임선생님잉. 교실에서 보조로 근무중에있습니다 투담임선생님이시기에 제가 나서서 아이들의 놀이활동 사진을 찍기가ㅜ좀 애매하고 눈치보여서 따로 부탁하지않는이상 찍지않고있는데 나서서 찍어야하는걸까요??
이 직종은 한군데서 아무리 오래 근무를 했어도 원장의 필요에 의해서 너를 내가 언제 봤더냐식으로 토사구팽을 당하네요. 여기 8년차 교사가 평가제 끝나고나서 원장에게 버림받는 과정을 보면서 느낀점이 아주 많아요. 가뜩이나 안 그래도 녹음기 사건이니 뭐니해서 사기가 거의 땅바닥까지 떨어진 판국에 원장이 하는짓을 보니까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