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65개) | 활동계획안 (51개) | 교육계획안 (2개) | 월간유아 (302개) |
| 함께하는자료실 (822개) | 이야기마당 (3,724개) | 사진갤러리 (234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364개) |
바람이 완전 장난이 아니에요
신입원아 오늘부터 등원했는데 엄마가 8시에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는 안가요..지금까지... 화장실도 다녀오시고 따뜻한 물 요구해서 마시면서 cctv 관람(?)중이세요. 엄마가 복직예정이시래요. 내년 상반기 중에~
0세반은 견학,소풍을 안가요 견학 안가고 어린이집에 있죠 그럼 다른반 도시락을 견학오기 전 다 놔주시나요? 아님 한교실에 다른 연령하고 있다면 그 반이 다녀오면 식사준비 다 해주시나요? 눈치보이고 아가들은 잠시도 안보면 다칠 수 있고..
애들이 오란다고 안오고 일어나라해도 안일어나서 손으로 세우고 눕히고 움직여야하다보니 손마디도 손가락도 아프네요 병딸때 손에 힘주는데 아파요. 진짜 애보는데 빨리,빨리 시키면 안돼요 몸 망가지면 책임질건가 신체가 전재산인데
얇은목티 만원하길래 이것저것 5장 아주 잘샀어요 좋은,맘에드는것 싸게사면괜히 기분이가 좋죠 돈 아꼈단생각에 겨울에 5장만 있음 돌려입기좋아요 작년껀 항상 버리거든요 대충입고 옷정리때 정리해요 옷도 순환시켜야해요
현관앞에 쓰레기가 쌓여있는데 안보이는건지 못 본척하는건지 왜 다들 그냥가나요? 한개씩만 들고 가도 연장교사가 세개씩 들고 퇴근할일은 없잖아요? 말 안하면 그냥 가는 정교사님 손에 가시라도 돋나요? 인성은 버리고 가지말아요 우리^^;;;
셋이 모였는데 친구하나가 얘 너 쟤처럼 옷입어( 저 패션 감각이있어서 옷가게 우르르 같이가면 꼭 저보고 옷을 골라달라고 하는데 말이죠) 또다른 친구는 얘 너 재처럼 머리해 ( 어깨까지 내려 오는 생머리 단발에 앞머리가 없는 헤어 였음 이게 뭐 어떻다고) 얘들 수준 떨어지죠 그래서 연락 안합니다 ㅎㅎ
... 모이는데 저도 오랫만에 버스 타고 간후 친정 부모님댁에서 하룻밤 자고 낼 신랑이 데릴러 온다네요~~ 퇴원 후 명절인데 가 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다녀올수 있어서 좋아요~~^ ...
한글이나 그림에서 만들어서 인쇄할때 나눠찍기가 되는데.. 이번엔 어린이집 현관문앞에 현수막 걸꺼를 미리캔@스에서 만들었는데 나눠 찍으려고 인쇄를 눌렀는데 그 항목이 없어서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수막 길~게 제작하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ㅠㅠ
정말 엄청나게 넓은 꽃밭이 펼쳐져 입이 떡 벌어져요 백일홍, 천일홍, 핑크뮬리, 댑싸리, 가우라, 코스모스, 해바라기,,,,알지 못하는 이름등등 특히 불꽃맨드라미의 형형색색 꽃들의 물결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예쁘고 멋져요 꽃이 많은만큼 차량도 많아 그 근처에서 주차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 여튼 가 볼만한 꽃밭이에요
... . 원장들도 몸 아프면 병원가고 몸아끼고 하면서 왜 교사 몸은 막 쓰고 막 다루길 바라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무식한 원장들 옛날 원장들이 더 그래요 오래사신 원장들이 옛날 식이고 ...
쉬고 싶었는데 막상 연휴가 반복되니까 할 게 없어 뒹굴거리고 있어요 그래두 이렇게 쉴 때 가 좋은 거 같애요
명절이라 시댁왔는데 시댁이 근처라 자주가요 어디갈때마다 꼭 앞자리 차지하시는 시어머니 어떻게 생각하세요??ㅋㅋ 둘이 앞에서 얼마나 이야기 꽃을 피우는지 뒷자리에 저랑 아이타는데 다른 세상온듯 소외된 느낌이네요 시어머니가 수다가 많으신 성격 아이는 중학생입니다 ㅋ
요새는 이자가 어디가 높을까요? 한 천만원정도 적금 넣고 싶어서요
... 1인용 카드라니 ㄱ ㅈ 구에서 주는 단체표 같은데 그냥 그것만 가지고 타인이 들어가도 되는건지, 그냥 같이 가서 확인해주고 저는 장보고 그래야하는지~~ 긴 휴일과 즐거운 명절 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
꼭 물어봐라 하는거 있나요? 내일가요 ㅜ
간편일지 이고 월화수목금까지 실행평가 작성하는데 마지막 한칸이 또있어요. 주간평가에 다음주 예상계획 ㅡ이건 키드키즈틀인듯 암튼 주간평가에는 쓸게 없네요 월~금까지 일평가 다 썼는데 마지막 주간평가에는 뭐라고 쓰란건지. 놀이잘했고 아쉬운거 모르겠는데 아무리 짜내려고해도 어떨땐 쓸말있고 어떨땐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으로 송편 먹고 가요. 건대입구쪽 이마트에는 송편을 파는데 우리 동네 이마트는 송편을 팔지 않아서 딱 혼자 먹기 좋은 양이네요. 아들은 한두개 먹고 말 것 같으니 제가 다 ... 먼 거리에서 사오기가 망설여지니까요. 기본적으로 포장을 잘 해주면 모르는데, 머니까 아쉬워요. 오늘은 비가 와서 좀 아이들도 설치지 않을까 우려는 되네요 ...
교사집에 초대받았는데 키우는 햄스터 훔친 아이 사건보니까 제가 보조교사로 있었던 원 엄마가 생각나네요 6살반에 adhd남자아이 있는데 걔가 계속 친구들가방속 립밤 핸드크림 인형 포켓몬딱지 가방에달린 악세사리 등등 ... 진짜 네가지 없었어요 "엄마 꼴보니 아이가 저모양이지 "이런말이 저절로 나와요 죄송하다 아이 혼내면서 가르치겠다 라고 ...
원장이 툭하면 입에 달고다니는 말 중에 나같이 교사들에가 잘해주는 원장이 어딨어라는건데 그런 인간이 교사들을 밥먹듯이 짜르고 갈아치우냐? 두번만 잘해줬다가는 상상을 초월하겠네
고구마 굽고 있어요. 약불(2시간정도)로 하면 알맞게 익어서 좋아요. 지금은 배가고프니 모닝빵 먹고 있네요. 굽는 냄새가 솔솔 나서 가보니 다 구워졌네요. 아들이 좋아하는 물고구마로 구워져서 잘 먹을 ... 사다 먹네요. 우리 동네는 같은 가격인데 그 모닝빵의 2배로 작아서 먹으나 마나인데 건대쪽 이마트 빵은 몇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좋아요 ...
제가 지금 12호봉을 받고있는데요 작년10월 월급날 오른 호봉으로 받았더라구요 월급명세서를 보니까요? 현재 경력증명서 떼니까 11년11개월4일 (9/5일 현재) 이에요 그럼 10월 승급이 는건가요? 10월부터 13호봉으로 받는건지 알려주세요 원장님이 구청에 전화해서 알려주라했는데 오늘 깜빡하고 못해서요
자기가 들어와야 할 시간에 안들어와요 나는 빨리 가야 하는데. 제 시간에 안들어와서 뭐하고 있나보니 수건 널고 있어요 수건 늦게 널면 혹여나 다른 선생님이 뭐라 할까 얘기 듣기 싫으니 본인이 먼저고 ... 그게 화낼 일이에요? 화낼 일 아니야~~~하며 되려 화내는. 이 정도면 진짜 남 생각을 할 줄 모르는. 상대가 왜 화내는지도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아이들이 없다보니 재원 시기가 빨라지네요 원장님도 아주 예민해지고요 조그만곳에서 이직했는데 큰데가 더 예민하네요
... 나이? 두 선생님 사이가 안좋았나. 그래서 그만두고 나이 비슷한 교사를 찾으시는건가ㅜㅜ 하도 원담임 자리가 안와서 일단 가볼려구요 투담잉경험은 두 번이였는데 휴..기존 투담임의 갑질로 각 각 두 달.세 달 경험 후 다시는 안할려는데요 일단 면접 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