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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모든 사진 PC로 옮길 때 맞는 연결선 사려면 어떻게 사야 하나요? 휴대폰 매장에 물어보니 다이소같은 곳에 가서 사라는데 아무거나 사서 하면 되는지 아니면 무슨 구별법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매장 여직원도 그것까지는 잘 모르더라구요.
... 상황이에요..ㅠㅠ 게임은 1. 수원화성의 멋진 장소 찾기 -수원화성의 여러 장소 발판 or 지도를 만들고, 교사가 이 건물은 ~한 건물이라고 설명해주면 유아들이 그 장소를 찾아가는 게임 2. OX퀴즈 -바닥에 OX 판을 만들고 유아들이 수원화성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게임 3. 스피드 퀴즈 -유아들이 키워드에 대해서 설명하고 맞추는 게임 4.정조대왕 능행차 게임 ...
딸들이랑 바람도 쐴겸 장구경을 하고 왔어요 오전에 비가 내려서인지 장은 크게 서지 않았더라구요 날씨도 좀 춥고요 살게 없어서 수박이랑 참외만 사가지고 왔어요 경량 패딩을 입고 나갔는데 하나도 안덥더라구요
군대가는조카 코스요리밥사줄건데 용돈도 줘야겠지요. 용돈은.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일할때는 돈 쓸 시간이 없고 지금은 쉬고 있는데 쓸 돈이 없네요~어버이날 아빠 생신 연이어 있는데 용돈도 못 드리네요~ㅜㅜ 올해 어버이날은 점심특선 사드리고 생신날은 집에서 간소하게 식사 차려드리려구요~
최근에 남동생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차를 타고 교외에 드라이브를 하면서 점심을 사주고 위로를 해줬는데 기분이 좀 나아졌기를 바랍니다. 따로 나가 살면서도 부모님을 살갑게 챙기던 아이였는데 기운이 쭉 빠진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여러 선생님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꼭 놀이하고 있으면 우리가 비켜줄때까지 기다리면 되지 왜 같은 교사면서 이래라 저래라 인지.. 그쌤 말을 따라야하지? 우리반 애들앞에서 내가 뭐가되나요 기다리기 짜증나니까 보고 간섭하나 자기가 애들볼때 왜그렇게 하냐 간섭하면 참 좋겠네요 다 스타일이 있고. 내방식으로해서 사고나거나 문제생기면 몰라 별로 하는것도 없이 으슬렁대면서 여기저기 다나서네요
정신산만, 중립적X , 같은 원 동료면서 편파적인 업무배정, 자기는 일도 안하려 하고. 공과 사는 확실히 해야지 누군가 일을 더 해야할때 주임과 가까운 교사는 빼주고 싫어하는 교사는 일을 몰아주고 미안한줄 모르죠 ... 잘 알지도 못하고 담임인데..보조도 아니고. 교사들 모두 모여서 얘기하고 뭐든 결정해야하는거지 자기 친한교사들 의견듣고 ...
체력이 안돼서 이젠 집에 손님이 오는것도 힘들어요 한끼는 나가서 사 먹어도 집에서 식사준비에 가고 난 후 이불빨래까지 ㅠㅠ
정말 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 왜이런까요? 작은공간에 사장이랍시고 다 참견에 수시로 교실문 벌컥벌컥 열고 들어와 기본30분씩 앉아 수다 떨고 아이들 관리도 자기가 다하려하고 선생님들은 허수아비가 되는것 같아요 중간에 그만둘수도 없고 힘드네요
지금 중1아들이 7세때. 국공립어린이집을 다녔었어요 저도 당시 어린이집교사라서 아침 8시 약간 넘어 데려다주고 출근했었죠 어느 날 아이가 다리가 아프대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통합보육시간동안 내내 ... 잊지만 피해자는 잊지못하는. 신고를 지금이라도 할 수 있음 하고 싶어요 원장,담임교사는 지금도 있더라구요 그 통합보육교사는 그만둔 듯 ...
예전에 일했던 곳인데 거기는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배달 커피를 잘 샀어요. 그러다보니 많이 사는 교사도 있고 별로 안사는 교사도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늦게까지 남아 일을 하는데 원장이 별로 안사는 ... 안되는걸까요? 솔직히 본인이 제일 많이 얻어 먹었으면서 말이죠 첫월급 받고도 한턱 쏘라는 원장이었는데 제가 안사면서 그 이상한 전통?은 ...
덩치좋은 반항아같은 고등학생이 노인좌석에 앉아서 옆노인이 처다보네요 유튜브보며 귀에 이어폰끼고 저런 기본안된 학생의 부모는 예절,매너,공공질서 안가르치고 무조건 튼튼해라고 밥만 사먹이나? 다른 성인들 다른사람들은 바보라서 노인좌석 안앉나 만원지하철에서도
... 일본제품 안 먹기 우리가족은 하는데 제품이 일본 것이더라구요. 과자는 맛이 있는데 앙금이 너무 달아 또 사 먹고 싶거나 얻어 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네요. 저희는 4시 30분에 전이랑, 갈비해서 저녁으로 먹었네요. 내일도 갈비와 양배추전, 부추전, 호박전을 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요즈음 같은 날씨에는 전이 굿인것 같습니다. 맛난 저녁들 드시고 날이 ...
... 소리를 할게아니라 이런 일들을 먼저 처리하는게 급선무같아요. 범죄자들에게 너무 관대합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은 내 글에 댓글달지마요. 포인트를 노리는 원글과 전혀 상관없는 댓글도 달지마요. ...
광명에사는 보육교사입니다 보수교육 받으려면 어디서 받는게 편한가요?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에서 받나요? 안양에듀케어는 멀어서요? 요즘 집합인가요? 3년전에 원격으로 받았거든요. 7월에 평증이 있어요
... 많이봤어요 자기딸이 학교교사라고 간호사라고 아들이 대기업다니고 경찰이라고 하하호호 진짜어른답게사는법을 누군가가 가르쳐주지못한것인가요?~!! 진짜 겸손하고 참된어른들이 그립습니다 ...
아까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돌봄교실에서 미디어 보여주는 걸 괜찮을까요? 초1~2인데... 가끔씩 집에 늦게 가는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주말에는 부모님들이 티비 보는 걸 통제 안하는 거 같았어요... 저는 집에 ... 돌봄교실 안 보냈으면서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랑 노는 걸 허용해줬는지... 그 학부모님과 1년 같이 안 보내서 감사합니다해야겠지만요. ...
실수령과 월급은 얼마인가요 고민입니다
... 모이라고 한 뒤 원아부족이라며 어떻게 해야겠냐, 선생들이 더 잘하자 등 20~30분 넘게 말한뒤 원 근처 사는 교사들에게 전단지 배부해주더라고요. 그 글을 보니 이 에피소드가 생각나 적어보네요. ...
90년대생 인데 국공립 보조교사 티오 떠서 지원했더니 초임때 느낌이 어땠냐~ 담임과 보조 차이가 뭐인거같냐~ 왜 a원에서b원으로 이직했었냐~ a원 b원 원장님 어땠냐~ 여기까진 그럴려니했는데 고등학교는 ... 결혼 언제할생각이냐 아이는 언제낳을거냐~ 호구조사 당한기분이라 속으로 참 별거다묻네...이랬어요 남의 사생활 파해치는 기분드네요 ...
어린이집 구직 들어가니 제가 사는 집근처로 일자리가 하나 나왔네요. 정교사인데 맡아야 하는 연령은 안적혀 있더라고요. 구립 어린이집이던데 잠깐 이력서 넣을까 하다가 전 원에서 너무 힘들게 해서 그냥 마음 접었네요.
마트 갔더니 참외 1개에 3,000원이네요~먹고 싶어서 사오긴 했는데 너무 비싸네요~ㅜㅜ
집안 정리를 하고 있는데 아들은 오늘 다 하려고 하지 말라고 오늘 어떻게 다 하겠어요. 김치도 하고 정리도 하고 그러면 내일 출근해서 힘들다고 자꾸 못하게 하다보니 한가득 쌓이기만해서 정작 입어야 할 옷을 ... 것들은 6~7만원 이상되는 것들이니 출퇴근하고 원에서 조리하면서 입을 만한 옷들이 너무 없는거죠. 이제는 어디서 사야하는지~~ ...
... 그런데 1통에 10개가 들어있어서 다음에는 사먹지 않을 것 같아요. 1개에 700~원 꼴이네요. 맛이 있기는 하나 또 사먹고 싶을 정도의 맛은 아니라 한 번 먹어본 걸로 만족해야겠어요. 오늘은 먹는 간식들 마다 너무 달아서, 많이 못 먹겠네요. 우리 원장님은 아직도 식단표를 보내주지 않아 식단표 보내달라고 했네요. 즐거운 휴일들 되셨나요?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