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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은이 치료받고 스켈링 하고 염증약에 치통약 잇몸연고약 잇몸전용치약 한달째 아직도 아파요 치료받은 치아 더 아프고 점점 시려요 치통에 좋은 약 뭐가 있을까요 병원은 무서워 나중에 갈려구요
저번주 내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3일 빨리 생리를 시작했는데 지금 하루종일 배아파서 허리를 못피네요ㅠㅠ 근육통과 허리통증 때문에 잠을 못잤는데.. 생리통약 추천좀요ㅜㅜ
... 서울 의료원 가서 의사 선생님께 이를 치료해야하는데 약가지고 이야기를 해서 왔다고 하니 약 먹어야 된다고 하면서 소견서 써드려요 해서 써달라고 하고 2부 받아왔어요 내일 노원에 있는 유디치과 가서 아니다 싶으면 동네 치과를 가던가 예전에 다녔던 치과를 가던가 하려고요. 예전에 다녔던 곳은 엘베가 없어서 걸어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거기도 저렴하게 ...
설 연휴 이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0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도입된 지 약 2년 3개월 만이다.
요즘 감기 무섭네요 주사 맞고 약먹고 배도 먹고 쌍화탕 홍삼도 먹었는데 어째 오늘은 더 심하네요 ㅠ 컨디션 안좋은 날은 아이들도 아는건지 말을 더 안들어요 징글징글하다 정말 ㅋㅋ
... 구직활동중입니다. 한 곳은 약 200명 규모의 민간 어린이집이예요. 9시~1시이고. 30분 휴게시간 빼주신데요. 원장님도 좋으시고,연차제도 있구요. 다만 걸리는건 오전 차량 할 것 같다는점이예요. 두번째는 약30명의 영아만 보육하는 시립 어린이집이예요. 9시30분~2시이예요. 여기는 아쉬운 점은 퇴근이 2시라는점이예요. 저희 아이가 곧 초2, 초3.. 방학이 올 것을 대비 ...
어디가 보통, 적정선인지 모르겠네요 머리 파마좀 하려니까 10만원이 넘어요 그냥 롤로 말고 약바르는데 뭐가 그렇게 비싼지 그것도 다 달라서.. 비싼집 싼집 결과는 비슷하게 나오던데 맘에 딱 든다는 생각도 안들고
... 저하 방지=블루베리에는 시력 향상에 효과적인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 함유량은 포도의 약 30배로, 블루베리의 대표 성분으로 꼽힌다. 안구 망막에 있는 로돕신은 시력에 관여하는 자주색 색소체로, 빛의 자극을 뇌로 전달해 물체를 볼 수 있게 돕는다. 로돕신이 부족하면 시력 저하를 비롯한 안구질환이 생기는데, 안토시아닌이 로돕신 재합성을 ...
... 1년6개월째 일하고 있어요.. 작년8월쯤 희귀병을 확진 받았어요. 아직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에요. 매일 약 먹고 3개월씩 대학병원가고 하는데 몸이 이래서 보조교사만 해야하나 고민되요. 보조 교사는 시간이 있어서 즉각적으로 병원갈수 있는데 돈이 부족하고 정담임은 돈을 모을수 있는데 몸이 더 아파질것같고.. 계속 보조교사하면 돈도 못모을텐데 걱정이네요. 흠..제 ...
... 잡았어요. 치과치료하는 동안 먹지 않아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먹는 약이 뇌졸중 전조증상으로 먹는 약이라서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상담 받고 치과치료를 받아야겠죠? 오후 4시까지 비가 온다더니 퇴근길에도 비가 오더라구요. 비가와서 추울 것 같아 조끼를 입고 갔더니 원에 가니 더워서 벗고 요리 했네요. 정교사 시절에는 환갑이 넘어도 ...
오늘 퇴근해서 오면 생일쿠폰 사용하려고 합니다. 포인트는 12,700정도 될 것 같아서 여기에 모자라는 금액 보태고 생일쿠폰도 사용하면 되겠죠? 날이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 있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아프고 기침도 나고 콧물도 날까말까 하는데, 아침에만 잠깐 그러다 말아서 약을 먹기는 애매하답니다. 좋은 꿈 꾸시고 좋은날 되세요 ...
미세먼지 때문인지 눈은 간질간질. 코는 꽉 막혔네요. 우선 긴급으로 알레르기 약 먹고 내일 상태 보고 이비인후과 가야 할 것 같아요.
... 자체약은 없나봐요. 그래서 비슷한 약이라도 달라고 하니 오늘 검진 받은 병원에서 약을 처방 해줬는데 그약 먹고 죽을 뻔해서 2번 먹고 말았네요. 이제 다들 직장 검진들 하시겠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셔서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배 고픈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 앉아 만 있네요. 스트레칭 잠깐 했더니 정말 두통이 사라지는 것 같고, 뭉쳐 있던 어깨 근육이 사라지는 ...
잇몸이 많이 약해 고생합니다 염증에 시린이 갱년기가 되니 더욱 재발 되네요 스켈링도하고 약도 먹고 빨리 안나 몇달째 고생입니다 잇몸 치아보조제 뭐가 좋을까요 뭐 복용하시나요 제가 위가 안좋아 순한거로 추천부탁드려요
전업맘이면서 애가 아파도 꼭 어떻해든 어린이집 보내고 누런 콧물 줄줄줄... 약도 한봉다리 다 보내고 완전히 나아서 보내야지 10% 덜 나아서 보내니 몇 일 지나 또 아프고 집에서 좀 푹 쉬고 와라~~~ 딱 봐도 컨디션 안좋은데 오늘 컨디션도 좋고 기분도 좋담서.. 에구 엄마야~~~
... 지냈더니 오늘 피곤했는지, 벌써 졸리네요. 지금 자면 저녁도 못 먹고 자니 좀 참아봐야겠죠? 다친 손 때문에 약도 먹어야하니~~ 오랜만에 오래 서서 조리하니 발바닥이 무척 아프고 걸을때마다 발바닥이 너무 아파 혼났네요. 제로콜라가 몸에 안 좋다는 연구결과가 자꾸 나온다고 해서 이젠 못 먹겠네요. 설탕보다 더 안 좋다고 하니~~ 설탕도 몸에 안 좋다고 말이 ...
약을 먹고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는데 새해가 밝았네요 그래도 하루 하루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선생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뭐가 있을까요 잇몸많이 붓고 겁나요 마취 안한다고 해서요
... 서울 의료원에서 받으려고 할때 이 약을 이야기하니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병원에서 하려고 했더라면 이 약들을 먹으면 안되는 줄 알고 못먹고 또 건강검진 받으려다 못받고 반복적인 생활이 되었었을텐데 알게 되어 다행이네요. 서울 의료원은 평일 오전에만 건강검진이 된다고 하니 할 수 없이 용두동까지 가게 생겼어요. 동네에서는 치과를 검사해주는 ...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여기저기 아프네요 근육통도 있고요 약 먹고 계속 자다가 이제야 일어났어요 한결 좋아졌네요 쉬니까 좋긴 하네요
조금전에 불친절한 간호사에게 한마디하고 왔다는 글 썼는데요 오늘까지 쉬는 날이여서 오후에 한번 더 병원가서 약이라도 지어야되는데 약 잘 낫고 가까워요 주사도 맞아야하는데 그 간호사..저에게 앙심품고 엉뚱한 주사라도 놓을까 염려스러워요ㅜㅜ 다른 데 가야겠죠?ㅠㅠ 다른 병원은 버스 5정거장 내려서도 많이 걷는데ㅜㅜ
7시45분에 2명 등원 8시30분 전후로 8명 등원 현재 영유아 10명이에요. 오늘 등원예정인 인원의 3분의 1수준인데 10명중 8명이 약봉지 들고 왔네요. 오늘 하루 예상가능 합니다.ㅜㅜ
... 또 끼어들어서 저랑대화하려고하네요 대화는하고싶어하면서~~또일은 자기맘대로하고 너무속이상하고 약이오르네요~~ 차분한말투로 조근조근따지는 선생님 저는 어찌해야하나요? 텃세견디고 이제 다리피우니 새로운교사가 저를힘들게하네요~기존교사들이~이런제모습보고 얼마나 우습고 무시하게될지 또겁나네요ㅜㅜ 그만무시당하고싶습니다~! ...
...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건 각종 수당을 제외한 기본급,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만약 주휴수당이 빠지면 얼마가 줄어들까요? 일단 주휴수당이 계산하는 하루 치 근무시간을 한 달로 계산하면 총 35시간(34.76에서 반올림)입니다. 여기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곱하면 336,700원입니다. 그래서 주휴수당이 폐지된 월급은 그만큼이 줄어든 1,673,880원이 ...
불친절한 간호사,불친절한 의사 오늘 빈정상한 일에 확~~말하고 왔어요 의사면전에 대고 너무 불친절하세요~~ 간호사에게도 나가면서 간호사도 불친절하고! 하고 나왔는데...속은 시원하지만ㅎ 동네 이빈후과가 거기 하나네요ㅎㅎㅎ 낫긴 낫기도 하고ㅋ 약은 잘 들어요ㅜㅜ 다른 이빈후과는 버스로 3정거장 내려서 좀 걸어야하고ㅠㅠ 시간두고 스윽 다시 갈까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