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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다 이렇게 먼저 말했었습니다 엄마들 말을 백퍼 믿으면 안되지만 그런 말을 하질 말던가 뭡니까 이제 와서... 참나 이건 도대체.. 이 배신감은 뭐죠? 그리고 다른곳에 가려면 혼자 가던지 하지 왜 꼬셔서 함께 데려가죠? 정말 둘다 왕싸가지에 왕진상들이다 오전에 자유놀이할때 퍼즐놀이하다가 선생님 이거 좀 찾아줘 못찾겠어 하는데 투담임이 어 선생님도 ...
활동적인활동을 할때 꼭누군가와 함께 하려고하고 혼자서 놀이를잘못하고 꼭저랑 놀이를 함께하려고하는데 왜그러는건지 알려주세요 집에서도 꼭 엄마랑 놀이를 함께하려고한다고하시더라고요 그럼 혼자놀이를 하는 방법을 몰라서 ... 가지고놀려고하면 또싫다고표현을 하기도하고 블록놀이를 하고있는데 끼우기를 하다가도 저한테 가지고와서도와 ...
오늘은 비가 오네요 반가운 비인데.. 날씨가 어제는 덥더니 오늘은 또 비가오고 널뛰기를 하네요
지금 계속 중국에서 밀려오는 황사 와 미세먼지 때문에 난리도 아니네요. 내일은 비가 좀 많이 왔음 좋겠어요.
와~룰렛 100포인트 받았어요
오늘은 미세 초미세 다 나쁨이라 집콕해요 비까지 와요. 날이 안좋습니다.
스트레스를 안받는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몸에서 받고 있는지 신호가 와요. 스트레스 해소 방법 뭐가 있나요?
... 위암진단 받고 서울 신촌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받고 다시 전에다니던 원장님이 불러서 다시 전에 근무를 하던 어린이집으로 와서근무중입니다. 선생님들도 건강잘 챙기세요.건강을 잃어보니 돈도 다 필요가 없더라구요.다행히 요즘 저는 여러선생님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선생님들도 힘들 여건이지만 행복하세요 ...
너무 힘들고 지치는 하루네요 내가 보지 않아서 더 속상해 잠도 안와요 일년을 어떻게 지낼지 막막하네요
와~룰렛 100포인트 받았어요
와~룰렛 200이나 나왔ㅇ니요~~^ 아침부터 좋네요
... 의사나 결정대로 한거고 제 아들이 더 놀고 싶었어도 못 놀고 일찍 오고요 그 친구가 놀자는 시간까지만 놀고 와요 늦든 일찍 오든.. 친구랑 놀고 집에 오는 시간은 그 친구가 그만 가자!한 시간이에요 우리 아들이 더 놀고싶어도 그냥 헤어지는거죠 모든 것이 상대친구에 의해 결정되는 관계는 어떻게 해야하고 이런 성격은 어떻게 고쳐나가야할까요? ...
와 오늘 미세먼지는 좋음 이었는데 바람이 엄청 불어댔네요.
비밀번호 있는 사물함이 시장 갔다오니, 집앞에 와 있네요. 포장지는 다 뜯어지고, 사물함 비밀번호도 노출되고, 뜯는 방법까지 전문 도둑인들에 의해서 손을 거쳐 간 느낌입니다.
간만에 반가운 봄비가 와요. 너무 바물었는데.. 좀 많이 왔음 하네요.
어제도 늦게 자고 무척 피곤한데 오늘도 잠이 아직 안와요
날씨가 좋더니 저녁에는 비가 오네요
... 다 있더군요....) 그리고 담임자리가 안가는 큰 이유는 나온자리들 100프로 올해 죄다 평가제네요.... 와.. 올해 평가단들 꽤 바쁘겠어요 싹다 다녀야되서... 그동안 여태 평가 두번했는데 (불시점검때 딱 걸려서 하고...중간입사후 얼마못가 평가인증하고) 죄다 저희반만 걸려서 교실 수업이며 바깥놀이 종일붙어계시고 교실에 책잡힐게 없으니 내 서류들만 탈탈 ...
고민도 없는데 잠이 안와요. 옷장 정리나 해야겠네요~~~~~
오늘 캠핑잠와서 출석체크하고 갑니다 벚꽃캠 너무 좋네요
... 거짓말이 드러나면 내가 깜박했나보네 말돌려버리는 사람이에요 이런사람 첨봐요 그러면 원장보다 일찍 나와서 죽끓여 담고 원장한테 화장품 선물하고 아침간식할 과일도 들고 오고 원장할 일을 대신하면서 살살 거려요 그러면 처음에 화내던 원장도 웃으며 그럴 수도 있죠 하며 지나가요 어떻게 15 년이나 경력을 쌓았는지 초임은 이런사람하고 일 못해요 그래서 ...
... 시간 맞춰 오죠. 오늘 서로 모여있던 3명의 동료교사들이 저에게 "일찍 일찍 좀 와요! 너무 칼출근아니에요? 우린 늘 일찍 와요!!"라고 하는데 불금 기분 팍 상했네요ㅜㅜ 제가 9시까지 온다고 자기들이 불편하거나 더 하는 일은 없거든요 그 분들은 10분~15분전에 오나봐요 두 교사는 남편들이 출근할 때 ...
안녕하세요 누리보조교사 와 보조교사 하는 일이 다른가요? 누리보조는 또다른 자격증인가요?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전 톡이 옵니다 "뭐 먹을래?" 김치전이라 답하고 퇴근하니 엄마께선 5장째 부치고 계시네요 "손만 씻고와 뜨거울때 먹어" 라는 엄마의 위로에 피로가 싹 사라지는 저녁시간 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즐저녁 되세요
시간이 와 너무 진짜 빨라요 눈썹하거상술받고 4월 취업계획인데 몇번 글도 올렸드랬죠 떨린 마음 수술하기 몇시간전 떨린다고 글도 올리고 갔는데 덕분에 위안받고 다녀오기도 했죠 그 때 댓글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그 때가 3월6일이였는데 눈깜짝할 사이. 3월27일이 다가오네요 원래 이번 주부터 면접 볼 계획인데 아직 이상한 붓기(아 잠 많이 잤구나 어제 술 많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