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88개) | 활동계획안 (93개) | 교육계획안 (8개) | 월간유아 (112개) |
| 함께하는자료실 (89개) | 이야기마당 (420개) | 사진갤러리 (136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3,435개) |
콘크리트 유*** 혼영하고 왔어요. 박서준 너무 멋있어요.. 그런 홑꺼풀눈매도 멋있는 것 같아요^^ 아담한 박보영과 키차이도 설레이고. 혼자 보고 왔지만 뭐 나름 즐거운 시간이였네요ㅎㅎ 박서준같은 남자와 데이트해봤음. . 이미 유부녀니... 다음 세상에나 ^^
선풍기를 끄자니 후덥지근하고 키자니 감기 기운이 있어서 끄니 너무 덥고 후덥지근해서 다시 켜네요 이번에 비 오고 나면 쌀쌀해질까요?
... 1년째 유지중입니다 저 2,30대 아니고요 낼모레 50을 바라보는 47세입니다 감량전도 168에 64kg로 통통은 하지만 키에 비해 막 엄청 뚱뚱하진 않았어요 다이어트를 한건 체지방도 높고 당뇨 전단계로 나와서 감량한거에요 현재 체중은 56kg 체지방, 당뇨 다 정상입니다 휴식 시간에 샘들과 차를 마시면서 어떻게하다 다이어트 얘기가 나왔는데 옆반샘이 샘 예전이 더 이뻤는데 ...
... 들어가면 교육일정이 나옵니다. (승급.원장사전.직무교육.장기미종사자 모두~~다 뜹니다) ***여기서 중요한 키 포인트: 꼭 2월 -4월중 보육통합시스템으로 공문이 와서 교육을 신청하기도 하는데요.^^* 10월 -11월 중 교육이 잡혔는데, 교육신청인원이 다 안찼으면 또 공문와서 교육신청하라고 하기도 합니다.) 1월 또는 2월인가....수요조사하고 교육신청할 때 ...
산세베리아 식물이 몇 년 키우니 새싹이 난게 있었는데 색깔이 다르기만 하지 자라는 속도는 빛의 속도인지 기존 산세베리아랑 키가 똑같아요. 신기하네요
... 집에 있을때는 물만 먹어야겠지요? 어제도 너무 피곤해서 커피 한 사발이나 마셨네요. 오늘 아침 일어나는데 얼마나 힘들던지, 키피는 그냥 잠깐 피곤을 안 느끼게 하는것 같네요. 오늘도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 맛난 것도 드시면서 건강하세요 ...
집에 있으니 마음대로 에어컨.키고.있고 좋네요
인물은 번듯하고 키도크고 모델처럼 군살없이 꼿꼿한 허리,긴다리를 가진 이웃 아저씨가 계신데 몇년전 실명되서 스틱이용해서 산책다니긴 했는데 최근 2년 못본사이 할아버지가 되셨네요 체형은 그대론데 검버섯,흰머리, 살이 빠져서 할아버지느낌. 그사이 더 아팠는지. 눈도 그렇고 건강해야겠다 싶어요 혼자 사시던데
... 천도 어마 무시하게 크고 비싸네요. 이젠 과일 사먹기도 힘들겠어요. 너무 비싸서 방울 토마토 사왔네요. 골드키위도 낱개로 팔더니 어제는 묶음으로 파니 사다 먹기가, 낱개로는 너무 비싸게 파니 그것도 참 ~ 저렴하게 팔때나 낱개로 사네요. 1~2개씩 묶음은 너무 비싸니 사다 먹기가 힘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방울 토마토가 제일 싼 것 같네요. 그냥 ...
이번에 대체교사로 오신 선생님은 너무 열정적이시더라구요. 수업재료도 제대로 준비해서 오고 아이들과 잘 지내더라구요. 먼저 선생님 있을때는 항상 고집불통으로 우는 아이 있었어요. 부모님이 ... 래시피도 물어보고는 하더라구요. 양배추샐러리가 너무 맛났다고~~ 현미밥을 싸와서 먹고는 하더라구요. 키도 크고 저는 키큰 사람들 부럽거든요 ...
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귀여운 야생화!
... 시켜 먹고 배가 아픈 원인은 찬커피를 많이 마셔도 탈이 나기도 한다네요. 오늘 후드 청소하면서 피곤해서 키피 500ml를 차가운 체로 마셨더니 탈이났나봐요. 전철을 타고 오기도 해야하고 하니 복합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 같네요 다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일하면서 밥도 잘 못먹고 했는데 그래서 48키로까지 빠졌다가 쉬면서 라면먹고 고기먹고 커피먹고 잤더니 51키로됐네요 내일부터 또 빠지겠지만 몸무게가 40키로후반이라 50키로 대로 찌는게 금방이라서 늘 신경쓰이네요
... 1세.. 남자아이가 반 아이들중 키도 덩치도 힘도 쎈 아이인데 맨날 장난감도 물고 다니고 전부터 계속 입질하더니.. 오늘 결국 놀면서 순식간에 여자친구 팔을 물었어요. 하필 오늘 민소매를 입고 왔는데 맨살에 얼마나 세게 물었는지 위아래 어금니까지.. 이 자국이 처음엔 피멍처럼 같이 올라와서 얼마나 놀랬는지.. 잇자국 사라지니 둥글게 부어 제 손가락 하나 반만한 ...
... 그게 성질났는지 괜히 나한테 신경질을 부리기 시작하더니 공기청정기 전원버튼 눌러달라고해서 키가 닫지도않는 공기청정기를 겨우 지가 하라는대로 눌렀더니 왜 안눌렀냐고 하면서 울그락불그락 신경질 적으로 일어나버튼 누른다고 온 육갑을 떨더니 전원 코드가 빠졌네 하면서 나를 쏘아보며 또 으이그 씨 이러질않나 전원코드가 빠졌는지 어쩐지를 내가 어떻게 ...
... 살은 키로 간다’는 말을 하지만 전문가들은 소아 비만은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소아청소년 시기 체중이 많이 나가면 몸 안에 체지방이 지나치게 축적돼 지방간,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어린 나이에 일찍 나타나 만성질환의 늪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고열량, 고지방 식품을 피하고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며, 하루 3 ...
어젠 그키 화창하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네요. 오랜만에 빗소리 들으니 좋네요
... 유아수준이에요 상동행동하고 정신없고 눈초점 안맞고 작은어머니 작은아버지가 굉장히 힘들다고 하시네요 키는 188이고 부모님이 제어하기 힘들어해요 걔 동생은 고딩인데 장애인은 아니고 자폐성향 형을 싫어하는 ...
예쁘지만 노안인 얼굴과 평범하지만 동안인 얼굴 중에서 선택할수 있다면 님들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어요? 각각 진짜 나이보다 10년쯤 노안과 동안이라는 가정 하에서요. 단 키와 몸매는 양쪽 다 동일하다는 조건입니다.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 입주하는 아파트 크다는 이유로 어린이집 2개가 들어서네요 안그래도 원아 모집 않 되는데 없는 아이 분산시키 것도 아니고 진짜 청원글이라도 올리고 싶네요 ...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요.. ? ...
얼굴
... 5세 교사이자 남매의 엄마입니다 저희 가족이 다들 남다르게 키가 큽니다 저 176, 남편 190, 고2 아들 188, 중2 딸 170 이렇습니다 이렇다보니 저희 가족이 다함께 외출이라도 하면 의도치않게 한번씩 주목을 받을때가 있죠 저희딸은 이제 그만 크고 싶데요 저도 163~167 그 사이 선생님들이 부럽습니다 너무 길어서인지 아무래도 골격도 커서 살이 조금이라도 붙으면 완전 ...
... 어린이집에 좀 많이 뚱뚱한 선생님이 있어요 키도 작고 한눈에봐도 85~90kg는 나가보여요 그래도 그 선생님에게 함부로 외모비하를 할 자격은 그누구도 없다고 생각해요 옆반 샘이 원래 좀 입이 거친데 살찐 선생님이 젤 어려서 만만하게 느껴진건지 걸핏하면 선생님 여자이길 포기했어 젊어서 살도 금방 빼겠구만 왜 살을 안빼 이러질않나 시집은 어떻게 가려고 그래 ...
노트북 마우스대신 키의 위쪽으로 살짝 눌렀더니 100점이 나왔네요. 이런 연구까지 하는데 아직도 1000점이 안나오네요.ㅎㅎ
갑상선검사랑 유방암검사 해보신분계시나요?? 혹시 검사할때 키랑 몸무계는 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