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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습관처럼 커피를 찾았는데 요즘 1주일에 1잔으로 확 줄였어요 밤에 잠도 잘 자고 가끔 마시니 더 행복하네요
일요일 아침 혹시나 눈이 왔나 싶어 창밖을 보니 차가운 냉기만 확 느껴지네요
집에서 뒹굴뒹굴 했어요 피로가 확 풀리고 좋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이런일 처음이예요 븐한감정 때문에 그런듯 해요
웃는게 좋아 돌싱포맨을 잘보는데요 오늘 광규 나왔다고 해서 보니 강남 올 성형녀가 나와있더라구요 성형녀때문에 재미가 확 떨어지다라구요
이시간에 탁탁탁탁탁 뭔가 두드리는 소리를 내는 인간은 (윗층) 인간이 아니라고 봐요 남들 다자는 새벽에 크게 싸우는 소리로 (아랫층) 잠을 확 깨우는 인간들도 인간이 아니라고 봐요 울아랫층은 장사하는 사람들인지 꼭 새벽에 대판싸우거나 큰 목소리로 웅성웅성 떠들어요 그것도 안방에서요 베게 베고 누워 있으면 머리가 울릴 정도예요
그런 날이 있어요 똑같은 일상인데 짜증이 확 올라오는. 주말이면 집에서 자고 먹고 또 자는 남편보니 왜 이렇게 화가 나죠 나는 주중이고 주말이고 쉼이 없는데 저 사람도 개인적 시간 없이 바쁜거 아니까 주말에는 쉬도록 두는데 가끔 이런 기분이 들 때가 있네요 아이랑 둘이 나가서 맛난거 먹고 들어오니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한 교무실에서 감기 걸린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 안하고 기침나면 기침하고,,자기 자리에서 코도 확 풀어 제끼네요. 코 푸는 소리도 엄청 크고, 코 안에 내용물이 엄청 많이 나오는 듯한 소리예요... 그 정도로 코를 많이 풀어 대면 화장실이나 밖에 살짝 나가 풀어야 되는게 아닐까요? 옆에 사람은 신경을 안 쓰는 그런 행동들이 눈살을 살짝 찌푸리게 만드네요.
말투 평상시에 4가지없고 대충말하고 건성으로 대답하면서 지 필요할때 곤란할때 콧소리내는 불여시교사 싫어요 이런표현 안할려는데 뭔 목소리가 콧구ㄴ에 코르크마개로 쑤셔넣으셨는지 말투가 토나오네요^^ 확 피어싱 백개 뚫어줄가 아이 징그러워라ㅡㅡ으
... .. (유아반 쌍둥이가 항상 늦게가서 꼭 같이 보내시네요) 초코볼 반봉지 그런거 보내시는데.. 갈때 꼭 먹었냐 확인도 하세요ㅡㅡ 두유는 다른아이들 먹지도 않구요ㅠ 아이한테 과자는 집에서 먹자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등원하면서 간식 가져오면 안되나요..? 하고 물어보셨나봐요ㅡㅡ 아이는 밥도 안먹어서 억지로라도 먹여달라고 하시는 분인데.. 군것질을 그렇게 하루도 ...
... 신청해야하니 빨리 해달라고 했는데도 왜 나를 조급하게 만드냐 제탓?을 하지를 않나 안하고 있는건 뭔가요 확 신고하고 싶네요.. 기만행위로? 한달 일하고 그만두게 할려고 한 것으로 ...
생리통만 없어도 삶의 질이 확 올라갈 거 같아요 정말 힘드네요
아침에 환기시키려고 문열었다 찬기온이 확 들어와 얼릉 창문을 닫아버렸어요ㅠ
확 때려치려다가 며칠 더 있는 거라서 딱히 애들한테 정을 안 주려고 노력 중이요 애들도 갑자기? 11월 30일, 11월 마지막 날이라서 내일 000 선생님 오시냐고 물어봐서 갑자기 왜??라고 이야기했는데 애들이 벌써부터 저 가기를 기다리는 것 같네요ㅎㅎ 여기 샘이 2학기 중간에 병가 잘 쓰시기로 유명하고 생활기록부를 기간제교사한테 다 맡긴다고 들었거든요? 이것저것 휴직 ...
올 겨울에도 숏패딩이 국내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발목까지 닿을 정도로 내려왔던 패딩 길이가 다리 전체가 드러날 정도로 확 짧아졌다.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물론이고 기능성과 보온성을 중시하는 아웃도어 및 스포츠웨어 브랜드에서도 숏패딩을 주력 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 어떡해!! 소리를 빽!!!지르니 손해안보려는 매사 강약약강인 야간연장반선생님이 다른 야간연장반선생님팔을 확 잡아 끌어 교실 집어놓고 자기는 볼 일 보러 가네요 자기가 들어가던지. 소리 빽 지르는 24시선생님도 야간연장반선생님보다 20살은 어린데 "둘 다 나가면 어떡해!!"소리지르는거나. 둘 다 도찐개찐.... 진짜 그 어린이집 가기 싫다., ...
안과에선 문제없는데 눈 핏줄도 잘터지고 머리감느라고 고개숙여서 감고 일어나면 눈에 눈곱이 낀듯이 깨끗하게 안보이고 갑갑하더라구요 잠덜깨면 눈이 확 안떠진것 같이 나이들어서 그런가요 눈물,눈곱도 잘생기네요
불면증 때문에 몸에 면역이 확 떨어졌나봐요.. 귀도 아프고 감기 기운 있어서 일찍 병원갔는데도 좀 처럼 낫지를 않아요. 옛말에 잠이 보약이라는 말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제가 잠때문에 힘들어질거라는 건 상상도 못했거든요..
과하게 화를 마 내면서 다른사람에게까지 그 일을 말하고 다니네요 화가 나서 내일이라도 확 때려치고 싶다가도 마루리를 해야하나 뭔상관이지 별별 생각에 머리속이 복잡해요
대학다닐때 그냥 펠트가 500원이었는데 600되다가 800원으로 확올랐네요 넘비싸요
... 두 번 말하는 행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당사자가 찬바람부니 물어본건데. 그렇게 지금 말해요?네?! 하는 건 확 말해버린다?그런 느낌이라 놀라고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물어본 게 잘못인가요? 선생님들이라면 어떻게 대응하셨겠어요 ...
... 저랑 교사들은 항상 문근처에 아이들이 있을거란생각하고 문을 보면서 살살열고 살살닫인요 아이가 문쪽으로 확뛰어다니는데 문 팍열고 ㅉㅉ머리 문모서리에 쾅해서 병원갈 수 있는 상황인데 애뛰는거 안말린교사 잘못아니냐 남탓ㅋㅋㅋ 좋게말해도 시정안하고~ 뭐라하면 자기 무시하냐 노발대발ㅎㅎ 진짜 하는행동하나하나 애들안전생각하면 교사답지못한 태도가 ...
건조한 탓인지 아침부터 눈이 너무 뻑뻑하고 피로감이 확 느껴지네요 점점 시력도 떨어지고 루테인 챙겨 먹어도 별 효과도 없어서 걱정이 돼요
가서 확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네요 머리끄뎅이 다 뜯어버리고 싶고요.. 마음같아서는요. 너 요즘 연장반교사 구하고 있더라?? 인간말종 너가 말야 너 내가 들어가기전 교사전원이 나간이유는 교사들에게 줘야할 수당 니가꿀꺽 해서라며?? 야 ,거기남아있는 김교사가 그러더라 너 같은건 정말 천벌 받아야 하는데
잠깐 창문 열어도 한기가 확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추워진 날씨에 오늘은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