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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내 자식도 아닌데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힘들어요. 이 엄마의 양육태도는 나는 아이 셋있는 부모다.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그 자체로 힘들다. 이건거 같아요.... 그 마음 모르는 것은 아니나/ 저도 니 아들같은 아이들 세명 보고 있다. 세 명 다 성향이 달라서 더 힘들다....(푸념이예요^^:) 하지만 엄마는 모르는 건지. 알지만 ...
... 하루에 1개정도, 당뇨환자에게는 당분 때문에 좋지 않기 때문에 많이 먹는 것이 좋지 않다), 포도는 식후 적은 양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감귤, 체리, 딸기(10~20개 하루 적정량)는 치매 예방도 해준다고 합니다. 당뇨에 좋지 않은 식품은 밀가루, 백설탕, 유제품은 누구나 아시겠지요. 오늘도 건강한 식품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운동으로 몸도 단련하면서 ...
... 짜장면이랑 냉면을 시켜서 냉면을 허겁지겁 먹었네요. 아들에게 먹어보라고 말도 안하고 면이 짜장면의 2배의 양이 들어있었는데 게눈 감추듯이 먹었네요. 아들은 짜장면을 시켜서 별 생각 없이 먹었는데 겨우 2젓가락 밖에 못 먹었네요. 우리나라의 초계탕 맛이더라구요. 그래도 한 번 먹어보고 싶었던 터라 잘 먹었네요. 지금은 비가 오지 않는데 햇빛이 났으면 ...
... 5,5~이나 하더라구요. 양도 얌얌한 편인데 어느새 이렇게 올랐는지, 차라리 시중에 파는 짜장면에 고기와 양파를 듬뿍 넣어 만들어 먹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고 더 맛있네요. 건강상으로는 안 좋겠지만요. 이제 굿 밤 시간이네요. 비 피해 없기 바라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영양소는 입자가 커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응축되는 것이라고~ 결국 같은 양의 두부라도 훨씬 높은 두부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 된다는 것~ 흐르는 물에 두부를 씻은 뒤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하고 밀폐용기나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 해동은 자연 해동하거나 전자렌지에 3,4분정도 가열~ 굿밤되세요 ...
... 분들 혈액속의 페리틴이라는 성분의 수치가 낮아진다. 녹차는 괜찮다고 합니다. 커피를 꼭 마셔야한다면 양을 줄여서 먹어라. 당뇨가 있으신 분 인슐린 민감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폐경에 있는 50대 여성 골다공증의 위험성 때문 소변에서 칼슘이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뼈 합성에 필수적인 비타민 D와 칼슘을 좀 더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
... 씨를 제거하고, 파이 안에 넣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파이 반죽 안에 준비한 자두를 넣고 파이 모양으로 감싼 후 오븐에서 구워주면 차, 커피, 주스 어떤 음료에도 찰떡인 자두 파이가 완성 된답니다! 자두 잼은 끓이지 않고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방학을 해서 무료하신 분들은 이러한 요리도 한 번 해보세요 ...
비의 양이 엄청 많은 가봐요 안전문자가 계속 오네요
장마가 너무 길어요~~ 비의 양도 많고요 다음주에도 계속 비가 내릴지..
... 나간다고 하시고..ㅜ 그래서 며칠동안 계속 뒷코스가 2분씩 늦었죠.. 다행히 지난주는 비가 온날이 있어 어머님들이 양해해주셨는데.. 계속 이런식이면 2분씩늦는다고 뒷코스 어머님들한테 연락을 매일 할 수도 없고.. 은근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차량 교사인 제가 시간 꼭 지켜달라고 말씀을 드려야하는건지 아님 원장님께서 해주시는게 나은건지.. 어떻게 해야될까요?.. ...
... 나가야해~ 라고 말씀하셔서 당황해서 \'에..?\' 라는 생각밖에안들더라구요 ㅇㅅㅇ 스케치북을 나가기엔 아직 양이 안차서 아닌것같고 원래 연장반도 포트폴리오를 따로 하는게 맞는건지..? 다른 어린이집 연장반은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
드디어 긴 비가 그쳤어요~~~ 이번에는 비의 양이 많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것 또한 장점이다. 1. 수세미 사용 후 햇볕에 말리기 식기를 닦는 데 사용하는 수세미에는, 변기보다도 많은 양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지만, 해결책은 생각보다도 간단하다. 바로 햇빛 아래에 수세미를 바짝 말려주는 것. 습한 환경에서는 그만큼 세균이 번식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세정제를 만들고, 뿌리고, 닦아내고 하기 ...
... 나니 제가 먹을 것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도 뭉그러진 곳에서 좀 큰 덩어리 골라서 먹었네요. 원장님은 양이 적어서 닭다리 하나 드렸는데 가슴살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다리를 드렸네요. 뼈 발라내고 닭죽 끓이고 틈틈이 청소도 하고 집에 오니 완전 녹초, 아들에게 엄마 너무 힘드니까 짜장 떡볶이랑 치킨사서 먹어도 되지? 하며 옛날 치킨 한 마리, 짜장 떡볶이 ...
... 공터 양옆쪽으로 주택가라 사람의 왕래가 꽤 있는데거든요. 아침마다 그 호박들이 무사한걸?보고는 \'이 동네 양심은 살아있네~, 기분좋게 지나가는거지요. 오늘 아침까지도 온전한 숫자에 흐뭇함을 감출 수가없었답니다. 그러다 애호박 몇개라도 사라진다면? 하는 아찔한?생각을 한번씩 해보기도하는데요. 그럼 \'그걸 꼭 먹어야할 사람이 먹었나보다, ...
저랑 2년전에 같은원에 근무했었던 동갑인 20대 친한교사인데 서로 인스타 팔로워 되어있어서 그쌤이 맨날 올리는 스토리마다 기가 막히네요ㅡㅡ카페 테孃틸脊瀏릿耗“ 평일에는 애들 이름 얼굴 나오는 원사진에 술집사진에~~ 주말에는 지 친구랑 남친이랑 타지역 놀러가는거~ 에버랜드에~~~노래방에~그래놓고 학부모 원장님 앞에서는 동선 지키는척 거짓부렁 ...
오전 오후 간식에 과일을 줄 떄 양이 너무 적게 주네요 다른 원들은 넉넉하게 주시나요?
... 대충 10켤레씩은 넘는것같더라고요ㆍ 아이들것도 몇개있어서 원의 아이들도 한켤레씩 득템~^^ 당분간은 양말 걱점할일은없을것같고 아침부터 선물받으니 더 힘이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ㅇㅇ어머니 ~^ ...
... 식사는 교실 말고 다른데서 하셨어요~!) 그래서 상담 받으면서도 식단이 마음에 걸렸는데 식사는 그대로 하되 양을 줄여서 먹으면 좋을 거 같다고 하셨어요 매일 소독은 기본이고 한 타임에 인원 제한도 있고 따로 따로 하기 때문에 괜찮을거라고 하셨는데 일단 이번주 생각해보고 다음주에 끊어보려구요... 혹시 개인PT 받아보신 선생님들 있으실까요..? ...
... 일순 나는 참고있던 눈물을 찔끔 흘리고 말았습니다. 나는 얼른 이마에 흐른땀을 훔쳐내려 눈물을 땀인양 만들어놓고나서 아주 천천히 물수건으로 눈동자에서 난 땀을 씻어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눈물은 왜 짠가? ㅡ눈물은 왜짠가 / ...
아이들 다 하원 시키고 가려고 준비를 하는데 원장님이 갑자기 아이들 줄 비타민을 포장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제가 당직이라 늦게까지 남아 있었는데 갑자기 일을 시키 시니 내일 한다고 할 수도 없고 양도 얼마 안 돼서 그냥 혼자서 넣었어요. 넣다 보니 40분이나 지났네요. 아 진짜 빨리 좀 주시지 꼭 퇴근하려고 할 때쯤 일을 주시네요ㅡㅡ
... 선생님들이 본래 착하셔서 그러시겠지요. 정말 제가 힘들지 않게 간식 준비할 때부터 잘 알려주고, 먹는 양, 간에 대해서도, 세세히 알려주시니 고마웠어요. 어제는 원장님이 오셔서 선생님 더우면 안 된다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시고, 선풍기도 제 쪽으로 향하게 하여 시원하게 조리업무를 감당했습니다. 집에 와서 언니에게 전화를 하면서 이렇게 에어컨 ...
... 30분 전에 레몬즙 1/2개(레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T를 섞어서 먹고부터 입맛이 없어 별로 먹고 싶지가 않아 양이 줄었네요. 이렇게 먹으면 포만감으로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건지, 힘들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살이 좀 빠져 못 입었던 바지도 다시 입고 출근합니다. 6월 1일부터 출근했는데 일주일 만에 얼마나 빠진건지, 오늘 병원에 ...
Biochemical Oxygen Demand,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물속의 오염물질을 정화시키는데 필요한 산소의 양이다. 물의 오염 정도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사용되며, BOD 값이 클수록 오염 정도가 높은 물이다. 오늘도 상식 한가지 공부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잠잠해지면 마스크를 안낄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어머님들도 제가 마스크 쓴 모습만보셔셔 제 원래 코모양을 모르시기에 이번여름이 딱 적기라고 생각해요ㅠㅠ 그렇다고 수술을 위해 승급교육을 포기할순 없는 상황이고 (원장님도 3년차교사들 올해안에 다 들으래요ㅠ) 그렇다고 승급교육 듣고 수술도 하기엔 무리인게 제가 수술때문에 남은 휴가6일은 모두 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