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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꼈는데..... 올해 또 실업급여 받으며 쉬다보니 하루가 왜케 지루하죠 쉬던 사람들이나 쉰다는 말이..... 정말 와 닿아요ㅜㅜ 다들 무엇하며 하루 보내세요? 점심쯔음 일어나는 게으름이 생기고 하루 1시간 1시간 반쯤 운동도 하고 병원 진료도 보고 차 끌고 드라이브도 다녀오고..... 열심히 집안일도 하는데 하루가 지루해요 자리 나오는 곳을 이력서 내 볼까도 싶다가.....
오랜만에 단비가 내리네요 시원하게 쏴아~하고 왔으면 좋겠구만 감질 나듯이 와요 이모가 영양서 고추농사를 하고 계셔서 살짝 신경이..
너무 피곤한데 자려고 노력해도 온갖 잡생각만 들고 잠이 안 와요. 내일이 걱정이네요.
... 생각이없어서 다 패쓰하다가 지난주말에 온 면접내용 톡을 봤죠. 오전 7시~9시 13개월인데 집에서 밥먹는거 도와주고 노는거 봐주면된다고해서 바로 면접보기로 했고 서로가 만족?해서 다니기로했어요. 시급을 그쪽이 14천원 올려놨길래 제가 15천원으로 조정해놓고(개인이 정해놓고 서로 금액은 맞추면됨) 합의가 되어 시급15000원에 하기로~^^ 시간이 많이 ...
두번째커피 아 배부르네요 오늘도 화이팅!@ 오늘은 또 어떤일이 벌어질까?^^;
요즘 10점, 20점, 잘하면 50점인데 이시간 돌렸더니 100점 나와서 순간적으로 와 했어요 다음번엔 1,000이 나오길요
금토 연이어 늦게 자게 되네요. 아직 잠도 안와요
...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좋으세요 했더니 그래서 난 관리하잖아요 어유 말도 안통하고 짜증나서 교실로 와버렸어요 어린 선생님한테 따로 말했어요 선생님도 기분 나쁘다고 솔직히 말안하니까 상대방은 그게 기분 나쁜지 모르고 계속하잖아요 했더니 그냥 작게 네 이러네요 답답하다 살찐게 죄도 아니데 한마디도 못하는 샘도 짜증나고요 본인이나 잘하지 왜 남의 인생에 ...
오늘 심드렁 하게 돌렸는데 1000이 나왔어요. 이게 왠 행운이래
근로복지공단에서 퇴직금관련 발송된 내용을 조회회보니 사업장과 본인이 납부한 금액이 다 나와있더라구요~ 그동안 납부한 금액을 몇년동안 투자해 불렸으니 이자가 발생됐을테고~원금+이자-세금제외하고 나오는지 궁금 해요 혹시 수령경험한 선생님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정년퇴직하고 쉬고 있으니 힐링하며 좋아요^~^
... 말해요 신중하다보니 면접도 생각하다 조금씩 못가게 되네요 오늘 육종에 보니 구인이 엄청 또 나와있어 들락날락 또 이력서만내게 되네요 금요일쯤 국공립서 연락을 주시기로했는데 기다려지네요! 다들 힘내서 원하는 곳으로 가봐요 ...
와 오늘은 100점 이에요. 마음 비우고 하니 이것도 운이겠죠 ㅎㅎ
육아종 대체교사 면접을 보는데... 처음이라 떨리네요..ㅠ.ㅠ 육아종 대체교사 하신 선생님들 어떤 질문을 받으셨는지와 간단한 답변 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와~우 1000포인트 받았어요 정말 되긴 되네요 기분 너무 좋아요~
와~우 딸이 이기낳아서 진짜 할머니가되었네요~~ 순산해서 감사 건강하게태어나서 감사 이세상에 나옴을 환영한다 ㅇㅇ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당장 환경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 자신이 서서히 바뀐다. 우리의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인생을 보는 시각과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책을 보다가 와 닿는 글귀여서 공유해 봅니다. 감사하는 하루 보내세요. ^^
쇼핑몰에서 그릇을 샀는데 어제 퇴근해 와보니 도착했는데 하나가 불량이 왔어요, 밤에 고객센터 1:1코너에 문의해 놓았는데 오늘 오전에 답변이 오고 바로 조치가 이루어졌어요, 속상했다가 빠른 조치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 눈도 크게 못 떠서 아이가 엄마 이거 해 줘 저거 해 줘에 바로 바로 해결못할텐데 걱정해주신 친정엄마 와 주셔서 저 대신 아이케어해 주시고 비스듬히 누워있네요 예뻐져서 취업 잘 할게요~~~ 제 전글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 ...
퇴사하고 쉬시는 샘들 언제까지 쉬었다 취업 생각하고 계시나요 저는 신학기에 나오는 어린이집은 웬지 뭔가 문제가 있을거라는 생각 때문에 학기중에 입사는 꺼려져서 11월까지 ... 않으니 불안한가봐요. 그래도 일은 해야지 라면서 등떠미네요. 어릴때야 같이있는게 좋지 슬슬 현타가 와요 ㅠ 다들 어떤 준비들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끼적여 봤어요 ...
오늘뿐 아니라 며칠안됐는데 매일 뻗어요
죄측상단에 막대기 3개 이야기마당 이벤트 찾았는데 왜 꼭 로그인을 하라고 하네요?앱으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로긴이 되는데 알수가 없네요
3월은 10년 경력 교사도 힘들긴 마찬가지인데 공동작업 할거 하느라 개인서류 싸들고 왔어요. 일부러 일찍 일어나 밥먹고 커피마시며 이일저일 끝내고 나니 아직 3시네요. 내일은 즐거운 약속이 있거든요.
몸이 지치긴했나봐요. 피로가 안가셔요. 늦잠자도.. 어젠 너무 피곤해서 못씻고 뻗었어요
... 분도계시겠죠? 그런데 담임이 이미 아이들이랑 준비 다 해서 저 올 시간 맞춰서 준비했는데 저 방금 나갔다와서 못나간다고 말한 상황이 아니랍니다. 더운여름 .추운겨울 그런 날들이 반복되었어요. 여름엔 접히는 부분마다 땀띠가 나서 진물러서 피부곰팡이라는걸 경험했구요. (제가 말라서 땀이 안나는 체질인데도 그러더라구요)겨울엔 갑자기 허벅지에 따가움과 ...
신입생 영아와 재원생이 섞여있는데 신입생은 엄마가 며칠와있나요 월~금 까지 5일이면 될까요 5일간 1시간씩만 있다가라고 하나요 어찌해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