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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부터 큰언니네 조카들 자녀들에게 선물을 무지 보냈어요.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큰언니가 돈을 많이 보내줬거든요. 그래서 저도 할 수 있는 만큼 언니네 손자 손녀에게 선물을 자주 보내줬어요. 큰 아들이 엄마 할 만큼했으니 이제 그만해도 되어요 하더라구요. 지금은 저보다 잘들 살고 있으니 안 보내고 있지만, 언니가 해준 은혜에 ...
아이들 하원지도는 연장반 교사가 보통 몇시부터 하나요? 4시30분 부터 대부분 연장반 교사가 하원지도 하는걸로 아는데요. 다른 어린이집은 어케 하는지 궁금합니다. 원래 5시이후 부터가 남아있는 아이들이 연장 보육으로 인정 된다고 알고 있네요.
어제 평가제 관찰자 두 부 오셔서 평가제 했어요 작년 11월이었는데 코로나땜에 연기되서 드디어 끝났네요^^*
... 커피 300ml 2개를 먹어서 힘들었는지, 맛본다고 2가지 먹고 나서 마트 장보러가면서 부터 몸이 안 좋더니 마트에서 정산하는데 몸이 이상하더라구요. 직원이 당이 있으세요? 하더라구요. 당은 없는데 의심증상은 있다고 하니 커피라도 있으면 드릴텐데 해서 커피는 있어요. 하며 의자에 한참 앉아 있었어요. 갑자기 찬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걸까요? 요즈음 너무 ...
... 제가 벌어서 생활하니 그때 만큼은 어렵지 않은데, 노후를 생각하면 저축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아요. 이번달 부터 단 십만원이라도 적금을 들어야 하나 하면서도 언제까지 다닐 찌도 모르니 덜컥 적금 들었다가 못 다니게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드니 쉽게 저축도 못하겠더라구요. 앞으로의 미래가 투명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고생하신 선생님들 즐거운 ...
어제 밤늦게 목에 음식물이 걸린것처럼 걸리적거리면서 숨쉬기도 좀 곤란한 찝찝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응급실을 가야되나 말아야하나 싶을 정도로요. 어찌어찌 자고나면 나을 수도 있겠다싶어 ... 저녁 짜장 만들면서 간보려다 뜨거운 감자조각을 삼켰었는데 그것때운에 식도가 순간적으로 화상을 입어 부은거라고~ 역시 뜨거운 감자가 맞네요~^ ...
... 같이 했네요. 토스트비스켓 글 올렸더니 어떤 선생님이 다이어트용 간식이라고 하더니 이과자 먹고 부터 뭔가가 먹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는것이 정말 다이어트용 간식이 맞나봐요. 남은 시간도 해피해피하세요. ...
제가 작년2월 졸업식까지 마치고 퇴사를 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법인이였고요 그런데 연말 정산이 1월 부터 12월 까지 연말 정산을 해서 주는거라 22년에 정산급액을 받았지만 22년 1월에서 2월분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 어디로 알아 봐야 할까요?? 아무래도 원장이 안주려고 하는것 같은데...어디로 알아 보면 좋을까요???
... 가끔 식대비 낸다는 선생님들 글을 읽다보니 저도 예전에 중식비라며 이번달 부터 나올꺼에요. 하며 원장님 말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때 당시 중식비 다 나와도 식대비 내라는 적이 없어서 속으로 중식비도 나온다고 하면서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옛날 옛적에는 평증 받으면 50만원씩 선생님 앞으로 나오던게 있었는데 그것을 중식비로 돌렸나 하는 생각도 들고, ...
마트에 갔더니 샤워솔이라고 해서 하나 구매해서 써 봤어요. 저는 항상 샤워를 해도 등이 가려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 샤워솔을 쓰고 부터 등이 가렵지 않으니 스트레스가 없어지더라구요. 예전에는 못 본것 같은데, 잘 살펴보면 좋은 것들이 많아요.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되시고 불금 되세요.
0세 몇개월 부터 1세 혼합반 같이 할 수 있나요?
보수교육 받고 있어요에듀케어 아카데미요 많이 힘드네요 안마시는 커피까지 마셔가며 일과 병행하니 쉬는 날은 강의 몰아서 듣고 시험은 한번 만 응시 가능 한데 중간 기말고사 시험 떨어지면 다시 접수 해야 하는데 또 수강료 내고 처음 부터 강의 듣나요 또 원장님이 신청해야 하나요 제가 아직 책을 못받았어요 경험자분 답변부탁드립니다
... 주방일을 도와주면 어떻겠 냐고 자리나면 정교사 시켜준다고 해서 저도 어린이집을 차릴 목적이어서 주방일 부터 했는데 일주일 지나 이사장님과 교사 한분이 대판 싸우고 그 교사가 나가버리는 바람에 자리가 나서 교사로써 근무 하는데 주방일을 계속하라는 겁니다. 그러다 큰 사고 한 번 날뻔 했죠. 이 곳은 원장이 하두 설치니까 이사장님은 별 간섭을 안하는데 ...
몇달 전 부터 암에 걸렸던 친척분이 엊그제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갔다왔어요. 전 직장을 빠질 수 없는 형제관계여서 어제 아침에 갔다가 출근으로 자정 다 되어서 집에 왔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저도 이렇게 피곤한데 직계가족분들은 진짜 힘들고 피곤하겠어요.
부모에 대한 원망 이 많고 자폐증도 많고 불안장애 도 있고 어렸을때 부터 치료를 해줘야 되는건데 방치시켜서 이렇게 된거에요
... 드니 염색도 하고 하니 머리카락이 엄청 많이 빠졌거든요? 그런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T+레몬 1/4개를 먹고 부터 가려움증도 덜하고 머리카락도 덜 빠져서 좋아요. 가끔 가다 너무 가려우면 샴푸를 하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T을 골고루 발라주고 샤워후 한 번 더 샴푸를 해요. 그러면 두피가 시원하면서 가렵지 않아 너무 가려울 때 어쩌다 한 번 씩 한답니다. ...
영아반 3살 남자아이인데 낮잠시간이여서 이부 자리에 누워 있길래 기저귀에 쉬를 쌌는지 만져보는데 쉬는 안쌌는지 뭐가 말랑 하게 잡혀 아이도 웃고 저도 웃다가 서로 눈이 마주치며 또 웃었네요~ ㅋㅋ (살짝 민망)
한동안 행사를 못한게 한이 됐는지 하루가 멀다하고 어딜 나가고 행사 잡고... 월요일 부터 차타고 견학 다녀오기 힘드네요
... 마무리 했데요 우리 아들들도 여차하면 나가려고 했다고 하네요 큰 아이도 187에 82kg, 작은 아이 189 87kg거든요 3부자가 다들 키도 크고 건장한 체격입니다 그 운전자 ㅅㄲ 시비는 걸고 싶은데 상대를 잘못 건드린거죠 ㅋㅋ 운전자 ㅅㄲ야 너 오늘 운좋았다 진짜 ㅋㅋ 잘했어 되도록 안싸우는게 좋지 웃어 넘겼답니다 ㅋ ...
부모가 눈이 나쁘다고 다칠까봐 불안하다고 포대기에만 업혀 살았으니 사회성도 떨어지고 자폐증 증상도 너무 많고 혼자 많의 세계에 갇혀있어서 어렸을때 부터 치료를 해줘야 되는건데 성인인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걱정 되네요
오늘 부터 사전투표인데... 아이가 어려서 사전투표해야하는데... 이런..ㅜㅠ 교육감 후보를 누구를 뽑아야 할지 몰라서.. 오늘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 아직 예정이라 지금 수요조사 중이지만 7말 8초가 대부분이죠? 저희는 7월 28일 부터 8월 3일 부터 계획중으로 부모들한테 수요조사증인데 연장반 원아 4명만 7월 28~31일 까지 등원하고 8월에는 다행히 등원하겠다는 원아가 아직은 없는데 그나마 감사해야 하는거죠? 제발 8월 초 방학기간에 등원 한다는 원아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다른 원들도 여름 방학 일정 잡고 ...
... 자리도 없으니 이번달도 쉬어가야겠네요. 이 장려금을 매년 받을 수 있는건지, 어린이집 취업하고 부터 매년 근로장려금 신청하라고 해도 무시하고는 했는데, 이번에 한 번 신청해 보자 하며 한것이 취업번복으로 인해 어려운 생활이 숨을 좀 돌리네요. 오늘 그냥 롯~슈퍼를 가고 싶어 갔더니 씨없는 포도가 1kg에 5,~에 판매해서 1팩 사가지고 왔네요. 이~트는 75 ...
8월로 평가제 예정이 되어있는데요 5년 정도를 쉬고 다시 복직 하는거라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요.... 뭐 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린이집이 근처라서 지금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숨이 턱 막혀요. 아침 부터 너무 더워서 걸어가려다 포기하고 차타고 가려고 주차장 가는데 햇볕이 따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