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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킥보드 위험하게 다니는데 어릴 때 부터 안전 교육은 중요한 것 같아요
일주일만에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레몬을 먹었더니 그동안 아팠던 곳들이 안 아프네요. 무릎은 덜 아프고 일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6월달 부터는 더 아프겠지요? 발바닥이랑, 무릎이 ~~ 건강하게 살고 싶은데 참 힘드네요. 오늘도 바람이 부니 더운줄 모르겠 더라구요. 맛난 점심들 드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첨부(* 신분증은 주민번호 뒷 6자리 마스킹(가림처리) 처리한 사본으로 첨부, 본인 확인 절차에 따른 필요서류이므로 처리 후 폐기)- 제출 방법e-mail 접수 | nykim ...
낮엔 기온이 많이 올라가네요 벌써 부터 더운 기운이...
... 보조교사는 저랑은 인사만 하며 지내서 몰랐는데 원장님이 속상해서 옆반샘이 보조교사 첫출근 한 첫날부터 갖은 흉을 다 보고 나쁜 사람 만들어 너무 속상하다고 털어놓는 바람에 알게 되어서 옆반 선생님을 많이 변명해주고 학기중에 담임 바뀌는 건 아닌 거 같다고 조금 더 지켜봐 달라고 해도 한번 금이 간 사이는 되돌릴 수 없나 봐요. 저는 나이도 어린 ...
... 작성 부탁드립니다. *한 기관당 최대 5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접수기간 : 게시일부터 선착순 마감시까지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는 홈페이지 게시물을 확인바랍니다.https://www.hmoka.org/news/notice/view.do?st_cd=780&seq=1405&page=1&category=1304&namyang_cate_type=all ...
... 세반 담임교사를 맡고있습니다. 한 아이가 들어올 때 부터 학부모가 눈 맞춤과 호명반응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잘 살펴보고 엄마와 충분한 상담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엄마가 적어준 상담 종이를 토대로 상담을 했습니다. 그 이후 알림장에 적는 모든 글들에 태클을 걸기 시작했어요. 놀잇감을 많이 입에 물고 던지고를 반복한다고 하면, 이앓이를 ...
스승의 날 다가오니 선물로 들어왔던 촌지가 생각나서 촌지 들어온 선생님들 저말고 또 계신지 궁금하네요. 만2세 담임 할 때 스승의 날 선물로 촌지를 받았어요. 학기초 원에서 ... 많이 컷어도 저를 잊지않고 지금도 카톡에 생일이 뜨면 쿠폰 선물을 보내는 어머님들이 계셔서 한편으론 부담도 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교사로서 내자신이 뿌듯하기도 합니다 ...
아침 일찍 부터 너무 힘드네요. 한계가 온거 같아요. 엄마도 자기애 힘들다고 8시 부터 등원시켜요. 밤새 하고 있던 기저귀도 안갈고. 목욕도 며칠씩 안시키고. 힘든아이가 하는 행동을 다른 아이들이 모조리 따라해요. 슬프네요. 그만둘수도 없고... 이제 깰시간인데 또 걱정이네요. 오후는 어떻게 보내야될지..
보조교사 바로근무 가능하신 선생님 근무시간 오전9시30분 부터 오후 4시 ㅡ휴게시간30분 포함 복리후생 4대보험ㆍ퇴직금ㆍ휴가 등 급여 강남구지침기준 (면접시 안내 드립니다) 서류 이력서ㆍ경력증명서 메일(kimmimimi@hanmail.net)으로 넣어 주시고 010 8866 3311 로 연락 바랍니다 강남구 도곡동963 역삼럭키아파트에 위치함
... 전에 영아 손톱이 하도 길어 깎아줬더니, 엄마가 손톱 너무 짧게 깎았다는둥... 하여 기분 나빠서 그다음 부터는 자기자식은 자기가 손톱 깎아줘라! 가 제 지론입니다. 근데, 오늘 원장이, 아침 7시 30분 와서 저녁 8시 반에 가는데, 사실 일은 7시경 끝나는거 같은데, 야간연장 이용하는 시간때문에, 사전에 늦게 가도 된다고 말한거 같아요. 그래서 인지, ...
... 받아 먹었더니 지금 먹고 있는 약도 많은데 소염제니까 먹어도 된다고 하더니 이 약 먹으면서 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체 한 것 같더니, 이 약을 먹지 않으니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제가 지금 먹고 있는 약은 적은 양이 아니니 다른 약이 더 하니까 몸에서 이상 반응이 일어난 것 같아요. 아니 소염제라면서 한알이면 될 것을 3개나 주니 약도 작지도 않던데, 빨리 ...
한 낮엔 정말 초여름 같이 더운데 해질녘 부턴 또 무섭게 바람 불고 기온이 확 내려가네요 그치만 곧 또 금방 땡볕이 내려쬐는 여름이 오겠죠.
... 진간장을 1/2C정도 너 넣으시고 냉장고에 보관하여 일주일 부터 먹는다. 일찍 드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틀후 부터 저는 먹으 려고 합니다. 참고로 샐러리 생으로 못 드시는 분들 이렇게 장아찌로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명이나물이나 샐러리나 맛이 비슷하거든요. 요즈음은 장아찌 절임 간장도 나와서 그것으로 담으면 간편할 것 같기는 해요. ...
*마트 갔는데 후라이드치킨 쎄일하네요. 원래 14980원인데 9천원 할인해서 5980원에 파네요. 여기만 그런건지 딴데도 쎄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넘 저렴하게 구입해서 더 맛나게 먹을듯요~^^ *일부 돼지고기도 40프로 할인~^^ ㅡㅡㅡㅡㅡㅡㅡ **대부분의 카드가 다되요. *마트 회원이시면되고요~^^
이번 주 부터 본격적으로 특별활동이 시작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굿밤 되세요
지금으로 부터 20년 전, 저의 초임 때 만났던 아주 잘생기고 젠틀한 남자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김성경이고 나이는 6세였는데 예의도 누구보다 바르고 놀이도 활동도 열심히 적극적으로 했던 아이였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너무나 맛있게 잘 먹는 아이라서 나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오전 간식으로 바나나가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이 ...
새로운 친구가 내일 부터 오네요 적응 시킬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네요
이제 다시 아이들 점심 이후 양치 할 시기가 돌아오네요 그동안은 코로나 때문에 못했어요 저희는 당장 다음주 부터 시작 이에요
어제 두 아이가 감기가 걸렸는데 두명 다 오늘은 집에서 푹 쉬게 하겠다고 등원 안한다고 연락오고 한 아이는 엄마와 외할머님댁에 가서 어제 부터 결석이고 한 아이는 아직 못 일어나서 11시 쯤 등원하겠다고 하고 한 아이는 아직 등원 전이네요. 이 시간 까지 혼자 있었던 적이 없어서 기분이 이상해요.
작년 10월 부터인가 계속 올라오네요 달을 바꿔 가면서요 뭔가 문제가 잇는듯 한데 지원을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만2세 정도 영아만 오래하다가 첨 유아 맡아보려니... 어렵네요.. 다른 유아 반쌤 교실이나 유아반쌤들 유튜버들 보면 아이들 모여놓고 수업( 이야기 나누기 등) 활동하시는데.. 그걸 오전 등원하지마자 간식먹고 부터 바로 ... ㅠ 혼란.... 만 3세 다른 쌤들은 하루 일과 보육일 스케줄도 알고싶고 수업은 언제 어떻게 하시는지.. 공유 부탁드려요 ...
... 제 얼굴이 하예서 어느 색깔의 옷을 입어도 잘 맞는 다는 소리 듣고 살아요. 제가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제 피부를 엄청 싫어했거든요. 그런데 세상에나 이런 소리 듣고 살 줄 누가 알았겠어요. 이~트 가는 길에 단풍잎이 빨갛게 피어서 찰칵! 3월에는 가지만 앙상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예쁘네요. 오늘은 자기 전에 엑스트라버진오일을 바르려고 하네요. 어제 바르고 ...
요즘 어린이집 소풍 많이 가나봐요? 주변에서 김밥들 많이 싸네요. 2년동안 못 간거 올해 부터 다시 시작이네요
... 말 안하는 거 아닙니다.아이들과 함께 생활해서 모두 착해서 참고 말안하는 겁니다.. 도대체 왜 교사들을 함부로하는 겁니까 하고 말하니 미안하다고 말하더니 그래도 약간 뭔가 찝찝했는지 퇴근하는 길 길끝에서 기다리며 "선생님 나 여기서 기다렸지..미안해 맘 풀어"하네요.. 정말 원장님 불쌍해 보이더만요..비굴해보이고.. 그래서 여기까지 하기로 했어요.. 원장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