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91개) | 활동계획안 (15개) | 교육계획안 (1개) | 월간유아 (840개) |
| 함께하는자료실 (2,638개) | 이야기마당 (17,310개) | 사진갤러리 (1,172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74개) |
장애 통합반 3명보는게 매일 같은 패턴 상동행동 집착 첨엔 귀여웠는데 3주차되니 좀 아이들이 버겁고 오늘 잠못자고 익지르고 떼쓰는데 힘들었어요 같은행동 반복 애들은 냄새난다 저리가!이러는데 제가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후,,,어렵네요
... 이벤트에 들어가 룰렛에 들어가 일생에 단 한번도 행운이란걸 받아본적도 없고 해서 무심코 버튼을 눌렀는뎨 제게도 1000점이란 행운이 믿어지지않네요 진심 인생 처음이네요 늦은 65세 나이에 사회복지에 취업도하게 되었다고 글을 올리고 댓글도 감사하게 많이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룰렛도 1000점까지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을거라는걸 감히 생각도 ...
... 보려고 합니다. 하루 한끼 아침을 이렇게 먹어도 살이 빠질지 제몸을 상대로 실험을 해보려고 하네요. 이제는 아침을 안 먹으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마법쌈장 두부 2개, 저지방참치 2개, 저당고추장 2T, 앙파 1/2개, 청양고추 1개 1. 두부를 손으로 부셔주고 약불에서 수분을 날려준다. 2. 참치를 기름기를 빼주고 넣고, 청양고추 1개, 양파 1/2개를 넣는다. 3. 저당고추장 ...
36세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5세 어린 여동생은 저희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어요 여동생은 지난해 8월 동생은 5년 연애한 전남친에게 잠수 이별을 당한뒤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거의 시체처럼 지냈어요 ... 사진보니까 인물도 괜찮고 직업도 공무원이더라고요 게다가 동생과 나이차는 궁합도 안본다는 4세차이... 제발 잘되서 동생 상처가 빨리 나았으면 ...
유아반인데 놀이중심으로 수업 하는 곳 많나요? 제가 있는 곳 유아반은 예전방식대로 대그룹 활동으로 수업하거든요. 평가때만 놀이중심이에요
제가 이제 오전 보조교사+오후 연장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 본 건 처음인데요. 급여랑 또 다른 수당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부산에 살고 있어요.
선생님들은 지금 하고 계시거나 하고 싶은 취미가 있으신가요? 요즘에 퇴근해서나 주말 시간에 취미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감이 잘 안오네요 흠...
... 했네요. 다른 곳보다 많이 비싸지만, 머리감겨 주는 값이라고 생각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다른 곳을 알아 봐야 겠어요. 그래서 기분이 별로 였네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나요? 저녁시간때는 춥더라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짝꿍이 교육가면 청소나 아이들 하원은 어쩔 수 없이 남은교사 몫이죠. 저희반은 적응기간이라 아이들 모두 하원해서 도와주러 갔는데 오히려 제가 일을 다 했어요. 본인도 배려받을 상황이 있을텐데 짜증만 내는 교사.. 저도 다음엔 배려해주기 싫으네요. 본인은 오전당직이라고 칼퇴하는 바람에 제가 남아있는 그 반 아이들 보고왔어요.
지난해 보육교사 야간연장65세로 정년하고 실업급여를 타면서 사회복지쪽에 지속적으로 이력서를 거의 50군데을 넣어도 연락 오는데가 없더니 실급이 끝나가면서 정말 극적으로 사회복지일을 하게 되었네요 나이가 걸림돌이 되어 청소일이나 해야하나 우울해 하고 자포자기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 나이에 저를 필요로 해 주는 원장이 있어서 너무 감사한 하루네요 ...
... 속상해하신다고 예쁘게 묶어달라 돌려서 엄마가 부탁하시구요..똥 쌌냐 안쌌냐...쌀거같은데 안싼다고 제가 그아이 변까지 걱정하고있는데요ㅠ 그 할머니정말...ㅠㅠ 금요일날 저녁 6시에 할머니도 같이 상담오실때부터 촉이 오더라니.. ...
... 삼겹살은 두꺼워서 육전을 못해 먹을 것 같다고 하니 아들이 김치찜으로 다하세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준비해서 하려고 하네요. 이마트랑, 홈플갔다 왔더니 너무 배가 고파 모듬 앙금 가래떡을 한봉지 다 먹었네요. 한봉지에 5개 들어 있었는데 다 먹었어도 배가 부르지는 않네요. 5cm정도 되는 가래떡이라 양이 부족했는지~~ 근데 이번에 이 떡이 1+1해서 ...
담임만하다가 이번에 아이가 입학하면서 보조를 하게 되었어요 제 자격지심인지 자존감 무너지는 일 투성이에요 단톡방에도 초대 받지 못했는데 다른 보조선생님들도 그러신지 궁금해요
... 왜 지꾸 맛난 것을 해주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요리에 재미를 들려서 그런건지~~ 요즈음 부분 부분 1+1할인제품이 많아 잘 찾아보면 득텝을 하기도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내가 거짓말 한 줄 알았겠다고 하면서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당직 선생님이 작년에 많이 이뻐하던 아이 인데 제가 들으면서 어이가 없었네요. 한해 한해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변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런 말은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었네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네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해봤고 부종은 처음입니다.. 부종인데 정해진 반은 없어요 이제 2주 지났는데 그만하고 싶어요 소속감없이 이반 저반 떠도는 것도 싫고 제가 편히 일할 공간도 없고 쓰레기분리수거에 교실 청소도 해주고 차량 하루에 2번씩 오래 타는 것도 힘들고 맡은 서류들도 꽤 있어서 버겁습니다… 부종이고 정해진 반 없으니 새학기인 지금 그만둔다 말해도 되겠죠. ...
... 내내 생각이 많아지네요 제 딴에는 정말 최선을 다 한건데... 재작년에 어린이집을 나가서 일년정도 제과제빵 자격증 따면서 빵집에서도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어린이집으로 돌아왔지만 솔직히 할 줄 아는 일이 이거밖에 없어서 돌아왔어요 이사하면서 이직하고 새로 출근한지 2주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거면 어린이집 교사는 ...
... 제가 불편 하세요 라고하니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아니래요 불편하다는 온갖 짜증 다 내 놓고는 그래서 제가 좀 불안하지만 캐리어를 캐리어 보관 함에다 보관해두고 왔어요 그랬더니 인상이 좀 펴지더니 또 테이블아랫쪽에 시선을 보내면서 내다리가 어느만큼 나왔나하고 감시하듯 째려보네요 ...
... 나가기 싫죠 친구 남친만 뺏은게 아니라 친구들간에 이간질도 많이 했어요 나중에 사실 알고 손절까지 했고요 제가 그럼 나도 거기 나가기 싫은데 우리 둘이만 다른곳에서 보자고 약속했어요 오늘 만나자고 문자한 친구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아이들이 다들 싫어했고 본인도 싫다고 욕해놓고 그애가 많이 반성하는거 같아 이젠 용서해주자 이러면 저희는 뭐가 되나요? ...
제가 올해 보수교육을 받아야 하는데요~~ 요새는 교육비를 원에서 지원해 주시나요 아님 선생님들 사비로 받으시나요? 환급받는 규정이 있는걸로 아는데 얼마나 환급되는건지 어느 사이트에서 듣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미리 감사합니다.
... 라는 당부를 하면서 저에게 하는말이 똑똑한사람은 거짓말을 잘해요 라고 이런말을 하고 가네요 그래서 제가 저는 똑똑하지못해 거짓말을못해요 일단 질문에 열심히 대답해보겠다라는 댓구를 했는데 도대체 왜 자꾸 거짓말을 하라는지 등급이 5등급에서 4등급을 받을경우 환자가 지원받 는 금액이 달라지냐고 물으니 차이가 없다던데 근데 왜 거짓말을 하라고 ...
... 하지만 몇번을 오라 가고 하고 처음부터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저 오라고 한날 욕아정보 싸이트에 제가 근무하는 시간에 구직 등록을 다시 한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여러가지로 너무 기분 나쁘네요 ...
보조교사를 자격없는 알바라 생각하는게 아니고서야 이렇게는 안하겠죠? 첫날 보조라 인사하니 알림장에 사진 짤리게 찍지 말아달라고 ... 원장님이 확대해서 보라니까 그제서야 아~~ 하더군요. 오늘은 사진은 감사하나 흔들리거나 초점이 않맞는다고 신경써달래요. 진짜 제 업무를 우습게 생각하는것 같은.. 오늘 현타 오네요.
화장실은 미리 다녀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니반도 내반도 아닌 아이포함해서 8명을 준비시키는데 오늘 이불도 나갔거든요 제가 기저귀안한 아이들 화장실가려는데 본인 화장실가겠다고 문을 ... . 경력도 많으시다는데 아닌거같아요.. 말은 너무 많으셔서 수다만 떠시는데 대꾸도 하기싫으네요.. 좋게 해드리려해도 제가 너무 짜증이 나네요 ㅜㅜ ...
저 요새 스트레스 받나봐요. 좋아하지도 않는 과자, 빵같은 간식을 배고프지도 않고 먹고 싶지도 않은데 처묵처묵 먹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