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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제가 근무했던 원들은 인스타계정 만들어서 홍보를 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요즘은 기관들이 인스타로 계정을 만들어서 아이들 사진과 영상, 교사들까지 찍어서 올리네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모르는 사람들도와서 다 보고가고 댓글 달고가고 하더라구요~ 교사들 허락하에 올린거라고는 하지만 어느 교사가 "전 올리는거 싫어요" 말할 수 있을지.. 저라면 ...
... 없을때 그반 봐주는거고 월급이 1호봉 이라 일반 보조보다는 좋은데 거의 7시30분 출근 하라해서 그 시간은 제가 일어 나는것이 힘들구요.. 그래서 월급이 적어도 보조가 낳은것 같내요. 재 시간도. 많구요. 보조교사 하는 지금이 마음은 편하내요. ...
2월중순에 보수교육 신청을 하고 오티까지 마친 상황에서 애가 빠져나가 실업급여받기로 하고 오늘부터 일을 안하고 있어요 보수교육은 받으려고 하는데 이럴 경우엔 제 사비로 다해야 하는거겠죠?
0세반 1명에 만2세 4명 해서 5명을 제 반으로 올리셨다 하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0세 있으면 0세 포함 3명 아닌가요? 올 해 연장반 인원 바꼈나요 아니면 이거 뭐 오류인가요 저처럼 반 구성해서 나라에 올리신 분 계신가요... 이거는 어디다 물어 봐야 하나요?? 원징님도 정확하게 모르시는 것 같아요
25세 민간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중간에 체육샘이 바뀌었는데 이선생님이 처음에 저한테 남친 있냐고 묻길래 없으니까 없다고 했는데 그냥 있다고 할걸 그랬나 그뒤부터 계속 저한테 한번 만나달라고 하고 편지보내고 ... 어떻게 만나 원장님은 선생님 인생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왜저러는거야 투담임 샘 말대로 싫은걸 어떡해요 제가 잘못한거 아니죠 ...
... 잘못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때 이혼했으면 지금처럼 생활력이 강해지지는 않았을 것 같기는 해요. 제가 태어날때 죽다 살아나서 그런가 뭐 하고 싶다면 모든 것을 못하게 부모님이 너무 막아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지금은 아이들 낳고 가정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남편을 보면서 아이들과 먹고 살아가야하니 교사 공부도 하고 그러면서 ...
세상에 첫발을 대딛는 초등1학년들 모두모두 축하해주고싶어요 그부모님들도요 얼마나 설레고 두렵고 기대될까요 제손주도 내일 입학을하니 이런생각이드네요 여기 교사분들중에서도 입학하는자녀들 있겠죠 모두모두 축하하고 홧팅입니다
한부모인데 지원 받는게 하나도 없어요... 집은 깔고 앉은건데...ㅠㅠ 한부모 지원기준이 제게는 너무 먼 이야기네요.. 대학 갈때 국가 장학금 신청은 가능할려나요?
제가 가는 곳에 이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ㅠㅠ 연장반으로 가는데 계획안이랑 일지 작성할때 어떻게 하는지요.. 틀이 있나요?
공백3년되고 보조교사일 하려고하는데, 어떤가요? 그냥 제 할일만 하고 나오면 되겠죠? 올만에 출근하려니 떨리네요 . . .이런저런.신경안쓰고 일하고싶어서.보조교사구한건데 . .ㅎ
인사기록 카드에 호봉 확정 근거도 제가 써야 되나요? 그리고 모두 연필로 기입하는건지 워드로 작성해도 되는건지 하단에 보면 연필로 기입하라고 하는 부분이 있던데 그 부분만 연필 기입인지 궁금합니다. 사진은 사진 다운 받아서 넣어야 하는지 반명함 붙여서 제출해야하는건지도요. 오랫만에 취업하려고 준비하다보니 여러가지로 시작부터 어렵네요^^
전에 퇴직할때 원장님께서 이직확인서 제출하신다하는데... 혹 그걸 내면 실업급여는 제가 따로 신청안하도 되나요...?
예전에 여기 글 올리시는 생계형이신 선생님들 글 보며 안타까웠는데 제가 지금 그 대상이 되어보니 어떤 마음이었을지 절대 공감이 됩니다. 생계형이 되다보니 쉴래야 쉴수가 없으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 보통 전 차트를보고 12:30분쯤 매매가를 걸어 놓고 잡니다(수면매매죠. 위험하게도..) 그럼에도 팔려있습니다. 제 가격이 거의 고가 인접 해서 찍고 내려오거나.. 찍고 좀 더 가거나.. 지금 비트코인이 불장이라 관련주랑 ai 관련주가 날아가네요 매일 가는게ㅜ아니고 차트보고 들어갔다 뺐다 합니다 공부하길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미국주식하면서 ...
제가 미혼이고 보조교사만 하는데 주위 선생님들이 왜 보조 하냐고 그런말을 많이 들어서요 전 돈도 중요하겠지만 마음 편하고 내 시간 많은게 더 좋은데 다들 아깝다며 그러네요
... 많이 부족하고 서툴고... 저도 저가 걱정이에요 ㅠㅠ 경력이 있으신 선생님들 정말 도와 주세요 ㅠㅠ 정말 제가 잘 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ㅜㅠㅜㅜ 벌써부터 불안하고 부담되요 ㅜ ...
... 절차없이 바로 되겠죠? 1년만 근무한곳이라 300만원 이하는 원에서 통장으로 입금해줄수 있다는데 웬만하면 통화안하고 제가 알아서 하고싶어요 ㅜㅜ 은행도 참 오랫만에 방문하네요... 평일에 늘 시간이 없어 스마트폰으로만 했는데.. ...
용돈을 벌어서 친구들과 첫 해외 여행을 다녀온 아들이 대견하기도 하네요 그런데 올 때 아빠 담배는 챙기고 제건 아무것도 없네요 사온 과자 가리켜 보이면서 같이 먹으면 되지 하는데 옷 사입히고 용돈줘서 보냈는데 서운하네요ㅠㅠ
다른 집 아이들은 금방 크는것 같은데 우리집 시계만 안가는 이 느낌은?? 제 나이 50대 중반인데 아직도 삐약이를 키우는 기분이 듭니다.. 우리 아이는 언제 대학생이 되려나??? 몸은 지치고 애는 키워야겠고... 내년에 수능을 봅니다..ㅠㅠ 대학자금도 벌어야되고 갈길이 너무 멀어요..ㅠ
... 2년동안 50만원씩 넣어서 묶어두냐는 반응이 있었던걸 생각하면..결국 이렇게 만기는 돌아왔네요. 어차피 제겐 적금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느낌이라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후딱 개설을 한건데 중도해지 안하도록 잘 지켜야겠어요 ...
... 분들은 그곳 종사하는 동네 구에 속한 병원에서는 할인 혜택을 받을 것이니 알아보고 좋은 곳에서 하세요,. 제가 이번에 내시경 받는데 국가검진으로 해서 실비가 안되고 용종이 나오 면 실비가 된다고 하더라고하니 선생님들이 혈변이 나와서 대장 내시경 받는 것이니 일반으로 해서 하면 보험 나오니 그렇게 하라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토요일 가서 일반검진으로 ...
... 행사도 오후 7시에 하는 것을 봐서는 특별한 행사는 오후에 학부모들 올 수 있는 시간에 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그동안 교사로 다닌 곳이 오후늦게 행사하는 곳을 근무해 본 적이 없어서 의아하기도 했는데, 원 형편에 따라 행사는 하는 것이겠지요. 월요일 원장님께 한소리 듣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무슨 행사가 있으면 있다고 말을 해 줘야 알지~ 그런 일이 ...
... 건지, 키드키즈에 오류가 생긴건지 키드키즈에 함께 하는 자료실이나 이야기 마당에 사진만 안 올라가네요. 제 핸폰에 있는 사진이 컴퓨터에는 올라가서 사진 작업은 되거든요,. 오늘부터 영하로 떨어진다더니 추워서 깼네요. 날이 추우니 건강 조심하시고 모두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 여태 이렇게 해 본적은 없었는데 여기 원장이 환경에 목숨을 거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행사도 많아 제 시간 칼퇴는 꿈도 못 꿀듯 하구요. 늦게 집에 오면서 힘들어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했어요. 임용 전에 관두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채용 번복을 해야 하는게 나은지… 잠도 ...
작년초에 실직당한 후 바로 취업해보려 했지만 결국엔 잘 취직이 이루어지지 않았구요.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부친상을 당해.. 또 취직이 미뤄지고 부친에 대한 가족일 해결하느라 몇달이 ... . 나홀로 또 3월을 맞이해요 이렇게까지 취업을 늦추고싶지 않았는데 왜이렇게 인생이 꼬인듯하게 느껴지죠? 제 스스로가 너무 미련해요ㅋ 답답해서 넋두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