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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엄마, 수학학원에서 확통도 시작하면 20만원 추가래. 그럼 50만원이야 그러길래, 괜찮아. 돈들어도 공부할땐 해야지 너가 포기않고 열심히 하니 대견하지 담달부턴 수학 50, 영어 35, 국어 23 큰애 학원비만 108만원이 들겠네요. 아.. 돈이 많아서 아이 뒷바라지에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 자녀가 학원 안다니고 명문대 졸업했다는 선생님 부러워요 ...
... 이런식의억지가 계속되어 급여도 두달이 다 되어가도록 나만 안준 주제에 뭐 이런게 다있나 싶어 확 대들어버렸지 급여는 왜 나만 안주냐 그리고 화장실뭐? 뭐? 화장실 청소 그렇게 불만이면 원장 너가 하라고 했었지 난 락스 원액 화장실 청소때문에 머리가 늘 깨질듯 아프고 비염이와서 넘힘들다 원장 니가 하라고했었지 그러고서 난 여기서 일못하겠다하고 그만 ...
일할때 쌓였던 스트레스 금요일 퇴근 후에는 확 풀리길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직장어린이집이구요 미화여사님이 따로 계시는데 저는 만3세 담당이구요 아이들에게 화장실 사용법 당연히 일상적으로 지도하고 있구요... 근데 여사님이 계속 우리반만 콕 찍어서 아이들 화장실 ... 이틀이지 어찌 하루도 안 빠지고 그러네요 은근 성질나는데 이거 직장내 갑질 맞죠? 제 나이 올해 40인데 확 원장한테 말하고 신고해 버릴까 ...
... 아냐는 원장... 교사도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슈? 자기의 일은 자기가 합시다, 거!!! 그 뻔뻔한 얼굴에 사직서를 확 던지면 속이 시원하려나...... 월급이 뭔지, 그렇게까지 할 일은 아니다 싶어 참으려니, 뽀글뽀글 짜증이 올라와서 주저리 주저리 하고 갑니다 서류 서류 정말 ...
낼 아침에 먹을 누룽지를 끓였는데 뜨끈한게 속이 확 데워지고 좋아서 지금 한사발 떠서 먹고 있어요 밥도 많이 먹었는데 줴엔장!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비가 오나 날씨가 확 떨어졌어요 굿밤 되세요.
기온이 확 내려갔어요 감기 조심하셔요
댓글보다가 확 와닿네요 그들의 인성. 만0세 한 아가 하원하러 가야하니 옆 반에 가서 남은 두 아가 봐달랬더니 통합보육하던 두 명 교사가 애들을 여기 데려와야죠! 어른이 와야지 만0세가 갔다 오는 게 맞나요? 자기들을 움직이게 하냐 그거였나봐요 저는 신입이거든요 참 나...에 휴! 결심했다 잘 해봐.
제가 작년에있던 큰민간원 원장은 쓰레기봉투도 안사줄려고하고 휴지 조차도 잘안사줬어요 눈치주거나 뭐라하고 그랬죠 제일 기본적인 물건인데 그거마저 안사주는 원장님보고 저는 원장님을 휴지에 돌돌말아서 봉지에 확 넣어주고 싶었지요^^
층간소음은 위에서 아래로만 생기는게 아니라는것을 소음은 아래에서 위로도 올라갑니다 우리아랫층 어후 그집아들 음악하는 대학생인데 어후 저녁마다 타악기를 쳐요 어후 정말 멱살잡고 싶을 ... 둘다 늦게 잠을 자서 어후 남편오늘 지각 했쟎아요 밥도 못먹고 출근했어요 어후 그래서 제가 애 자식 손목 확 날라가버려라 라고 혼자 중얼거렸어요 ...
날이 길수록 기온차가 확 차이 나네요~~ 창문 너머로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거 보이는데 오늘은 추울거 같네요~~ 이번주 목요일 비소식이 있던데 이 비가 오면 이제 정말 추워지겠지요~~ 이사오면서 오래된 전기장판 처분했더니 새벽에 추워서 잠을 설치네요~~ 요새 전기장판 어디거가 괜찮나요??
대체로 하루 일하는데. 계약서 꼭 써야 한다고 하더니 서류에서 뭐가 잘못 되었다고 세번을 오라고 하네요. 이건 정말 너무 하는것 같아 짜증이 확 나요.
아프지만 않아도 삶의 질이 확 올라갈텐데 전 한달에 한번 생리통이 너무 괴롭게 하네요 생리통으로 시술도 받았는데 전 보다는 고통이 덜 하지만 그래도 아파요 빨리 폐경이 됐음 좋겠어요
좀 살살 걸을수는 없는건지 존재감 붐뿜 이장아줌마 동네일한답시구 목에 깊스한거처럼 다니는데 집안에서는 저리 쿵쿵대고 다녀요 새벽부터 쿵쿵 지겨워요 왜그리 타인에대한 배려가 없을까요
어제 새벽에도 모기 소리에 깨서 피곤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모기와의 눈치?싸움 끝에 두마리 잡았네요. 그나마 현재 쉬니깐 이시간에 자도 상관없지만 자다가 모기 소리에 깨면 짜증이 정말 확 나잖아요. 이 시간에 잠드니 오늘 새벽에는 모기 때문에 안깨고 푹 자고 싶네요.
... 실수하고 그반 애들 입술 터지고 피나고 긁히고 해도 아무말없이 넘어가요. 그모습 보고 나만 샌드백인가? 기분확 나빴어요 이정도면 원장이 성격이상자 아닌가요 똑같이 적용해야지. 저한테만. 진짜 이런 원장 또 만날까봐 일 하기싫어요 ...
하루 대체로 일해요. 계약서 써야 한다네요. 채용신체검사 결과지도 제출하구 잠복결핵확이서도 내래요. 시간당 최저시급 준다면서요.. 하.. 짜증이에요.
ㅇㅇ엄마 너 일루와 어디서 사악하게 거짓말을 나를 짜르기위해 고의적으로 거짓 컴플레인 걸었다는 사실 일루 겨 오라루 머리끄뎅이를 확 니네가정 어디 잘사나 두고보자구 니 아이에게 불행이 가득하길 축원한다 니 자식 절대 바로 못 자랄거야 폭력성 다분하던데 폭력전과로 교도소 들락날락 좀 할거야
아침엔 12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네요.. 갑자기 확 추워진 것 같아요
... 고추장도 다 버리고. 남편이 아깝다해도 치우는게 우선이라 다 버렸네요. 안버리면 치운 티가 안나서 한번 확 다 버려야해요. 냉장고 속이든 바닥에 나뒹구는 물건이든. 화장품 샘플도 받는거 안좋아해요 쓰레기 되서.. 원에서 주는 선물도 안좋아해요. 치우는게 싫어서 쓰레기되서. 일단 다 버리니까 좋네요. 언제 쓸지 안쓸지 모를 짐이 많은거 딱 싫어서 1년후도 ...
안녕하세요~ 드뎌 낼부터 대보름달 보고픈 추석 대명절이네요 전 결혼 21년차 두남매를 건사하고 있는 50살 보조교사입니다 어제 신랑이란 넘의편이 트렁크에 옷가지를 챙겨 집을 나가버렸네요 ... 해더니 저야 말로 갱년기 증상이 오는지 예민해지는데 아주 죽겄네요 집나간 넘편을 찾아 와야하는지 이참에 확!! 이혼을 해버려야하는지 어제 저녁부터 ...
... 꼬박꼬박 먹을까,,, 짜증도 났었거든요 잘 드실때는 한끼도 안 거르고 먹는다고,,, 안 드신다고 하니 걱정이 확,,, 결국, 저녁식사도 하시고 약도 드시고 주무시는데,,, 제가 제 마음을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못된 딸 ...
... 씨유 사이에있는 2차선 신호등있는 횡단보도 초록불켜져있어 양쪽 보고 건너는데 갑자기 카카오택시 한대가 제앞을 확지나가서 너무 화가나서 바로 차번호 초록불사진 찍어는뒀는데 아저씨가 창문내리더니 "아가씨 못봤어 진짜 미안해요!"사과하시니 그냥 택시라서 급했나보다 사과는했으니 이해하고 그냥 넘어갈려고요 앞으로 카메라앱키며 걷고 신호위반보면 바로 ...
... "바르는 연고 하나 처방해드릴게요. 기름진 음식, 단 음식 줄이시고요" 이럽니다............. 그냥 확 나와버리고 싶었지만, 40분이나 기다려 들어간 진료이니 약이라도 받아오자 해서 참고 약 받아왔네요. 59만원짜리, 90만원짜리 피부 미용, 홍보 파티션을 엄청 세워놨던데, 비싼 미용치료 하는 사람들에게만 친절한가봐요. 여드름 치료도 35만원짜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