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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자재 확인하고 퇴근하길 잘했지 싶어요. 아니 식단표를 보내주지 않으면 무엇으로 조리를 하라는건지~~ 구 육종지 들어가서 식단확인하고 적어서 가서 전날 확인했던 재료들을 확인하고 요리를 했기 망정이지, 왜 매번 식단표를 제때 안주는지 모르겠어요. 어제 깍두기 요리교실한다고 정신없게 선생님들 왔다리 갔다리 하니 저도 조리하는데 참 힘들었는데~~ ...
오늘 기온이 영하 8도 넘나 춥네요 그래도 한겨울을 대비해 너무 따뜻하게는 안입으려구요. 오늘도 신나는 하루되세요~~^^
... 역인 자라를 맡았는데 어쩜 무대를 즐기듯 자연스럽게 하더라구요~~ 셋째는 저기 어딘가에서 최선을 다했구요~~ 둘째는 6학년, 셋째는 3학년인데 완전 짱이었어요~~^^ 스케일이 큰 공연은 첨이라 눈 호강 하고 왔네요~~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네요~~ 공연 중에는 동영상 찍으면 안되니 피날레때 사진 찍었네요~~^^ 만들어간 꽃다발~~ 다행히 두 아이들이 좋아라 했어요~ ...
... 그러더라구요. 다른 선생님도 대충 먹지, 이번주는 상담주간이라 다들 제가 빨리 갔으면 하는 눈치더라구요. 전화상담들이 잡혀서 그런가봐요. 저도 정교사 시절 전화상담이 참 편한 것 같았는데, 대면해서는 제가 들어 간지 얼마 안되니, 원장님과 함께 상담자료 출력해서 했지요, 다들 마음이 부담 되기도 하겠어요 ...
저희는 8월에 평가 받고 평가 받기 전날 원장님이 급식센터에서 나와서 도움 주면 좋겠다고 해서 급식센터에서 오후에 나오는 바람에 퇴근도 못하고 기다리 다가 평가때 조심해야 할 것들 ... 것을 말해도 매번 없다고만 한다고 하니 선생님이 다니신 곳은 ㄱㄴ이라그래요. 하더라구요. ㅅㅊ구와 ㄱㄴ구가 비슷한 지역이라 물품들이 많은건지~~ ...
물만부어서 먹을수있는 누룽지 추천해주세요 끓이려니 귀찮네요 한봉지씩 되어있는거있죠 편하게 먹으려구요
... 주말이라고 멀리서 직장생활하는 아들이 한 달만에 집에 왔어요. 지난번에 제게 소고기를 구워주워서 저는 일요일 점심은 수육, 저녁은 등갈비 찜을 해주었지요. "엄마, 점심만 먹고 올라가서 광화문에서 e스포츠 응원할려고 했는데 저녁까지 맛있는 요리해주셔서 정말 잘 먹었어요"라고 아들이 인사를 하네요. 남편도 수육도 맛있었지만 등갈비는 정말 ...
앉아서, 손으로 잡은 뱃살이 4센치 이상되면 복부비만으로 관리해야 된다더라구요. (교육갔는데 강사가 그랬어요)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건강에 신경을 쓰게 돼요. 간식 끊고 삼시세끼 식습관 조절하렵니다.
... ㅅㅇ 엄마한테서 전해들은 얘기 여기샘들앞에서 그대로 말해봐요(명령조) 음.이샘이 뭐라고 말하나 보자구 선생님들 여기 이 선생님이 말하는거 잘 들으세요 잘들어야 해 전달을 어떻게 받았나들어 보세요 전달받은 내용이 나랑 다른것 같아서 이건 모든선생이 보는앞에서 확인해야 해 저 근무하는 동안 원장에게 이렇게 비참하게 당했어요 이게 인간인가요??? ...
누런원장 이여자가 서울시 ㅇㅇ구 연합회 간부인지 회장인지를 오늘에야 알았네요 생긴것도 뭐 같은게 설치긴 어지간히도 설쳐요 애들 교육도 엉망으로 하는 여자가
세금 떼구 얼마일까요???♡♡ 유치원 처음 이라서 묻습니다.
벌써 내년 반구성과 교사 상담이 진행되네요.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올 해를 돌아봅니다.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되돌아보면 아웅다웅하며 속 끓였던 시간들도 그럭저럭 지나가 ... 그냥저냥 하며 이야기하고 있겠죠 ㅋㅋ 그래서 마음 놓으려구요. 아무리 끙끙대도 결국 시간이 흘러야 해결되거더라구요. 너무 에너지 소비하지 않으려합니다. 오늘도 핫팅^ ...
애들이 놀이에 관심갖도록 하는게 스트레쓰였어요 열심히 수업준비했는데 관심없으면 스트레쓰받았어요 근데 이제 신경안쓰고 자기가 좋아하는 자유놀이하게 두려구요
친정 동네에 어제 지진이 났어요. 천둥 비슷한 소리가 엄청 크게 나구 유리창 등등이 많이 흔들렸다구요.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너무 무서웠을것 같아요.
저는 피곤하면 머리가 오른쪽으로 저절로 기울어져요 걸을때도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구 불편은 전혀 못느끼고 편해요어릴적부터 잠도 옆으로 자구요 외관성 보기가 안좋은데 저같은 분 계실까요 아직못본것 같아서요 의식적으로 안고쳐지네요
일한 곳 원장 나를 부당하게 짤라놓고 다른 원장이 그 원에서 일했던 교사 우리원에 이력서 넣었더라~ 라고 하면 쓰레기짓한 자신의 잘못은 반성않고 적반하장으로 그 교사 ... 막는 이런 악한 쓰레기 원장들 이것들 어떻게 안되나요?? 일했던 곳 같은 구에는 이력서 안넣는게 좋겠죠? 같은구내에서 들어온 이력서 자기들끼리 막 공개 하겠죠?? ...
건강이 최곤데 오늘 라면 묵구ㅠㅠ
좀 살살 걸을수는 없는건지 존재감 붐뿜 이장아줌마 동네일한답시구 목에 깊스한거처럼 다니는데 집안에서는 저리 쿵쿵대고 다녀요 새벽부터 쿵쿵 지겨워요 왜그리 타인에대한 배려가 없을까요
지친 하루네요 씻고 푹 쉬려구요
... 하는 원인을 돌린다거나 임신으로 인한 자진퇴사 이런 걸로 처리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실급 해주기 싫어서 이런 걸로 몰면 어떡하지 싶네요... 이번 달치 월급이 없으면 생계가 곤란하고, 실업급여라도 못 받으면 진짜... 답도 없거든요... 이 몸으로 다른 곳에 취업할 수도 없고.... 너무 눈물만 나요 정말로요.. ...
... 약끊지말라구 그말한마디했다가 전화차단 당했어요 ㅋ 그러다 본인스스로 풀렸는지 전화차단 풀구 근데 전화는 안받아요 받은게 많아서 맛있는 밥한번 사주고 끝내고싶은데 참 마음이 그렇네요 착한 사람은 약하다 그게 닥 해당되는 쌤이네요 밉다기보다는 ...
... 할머니네 맡기셨나봐요. 저한테는 두분 불참 얘기로만 하셔놓고 카톡내용 다시 확인해보니 그런내용은 없더라구요... 저만 중간에서 난처 ㅠㅠ 여쭤보지 말았어야하나요..? 전하지말란 그런 뉘앙스도 없으셨어요.. 그집사정이니 그냥 그려려니 해야하나요...ㅡㅡ 엄마도 보육교사에요ㅠ ...
ㅇㅇ엄마 너 일루와 어디서 사악하게 거짓말을 나를 짜르기위해 고의적으로 거짓 컴플레인 걸었다는 사실 일루 겨 오라루 머리끄뎅이를 확 니네가정 어디 잘사나 두고보자구 니 아이에게 불행이 가득하길 축원한다 니 자식 절대 바로 못 자랄거야 폭력성 다분하던데 폭력전과로 교도소 들락날락 좀 할거야
내일 먹을 미역국을 끓였어요. 연휴동안 기름지고 인스턴트를 많이 먹어서 내일은 미역국에 밥말아서 김치얹어 먹으려구요
남편이랑 고구마를 캐서 마르라고 바닥에 펴 놓고 왔어요 여기저기 한박스씩 선물하고 올겨울 맛있는 간식으로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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