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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어제 다른반 아이가 엄마랑 버스타고 오는거같은데 입소한지 한달정도 됐는거같은데 매일을 징징대고와요 제일 늦게가서 그런거같은데 아빠랑 와도 동네 20분을 끌고다니고.. 버스타고 출근하는데요 내리는데 옆반아이가 정류장에서 울고있더라구요 저희반 아이도 아니고.. 울고있는 아이를 정류장부터 데리고싶지않아 그냥 눈피하고 지나쳤는데 그냥 지나쳐오는게 맞는걸까요..ㅡㅡ 엄마도 제얼굴 잘 몰라서 얼른지나쳐왔네요..
남의물건 자꾸 허락도없이 가져가쓰는 사람들 짜증나네요 누가 지몸만지거나 물건 가져가서 쓰면 기분좋나요 왜가져가냐고 왜만지냐고 불편한기색내면 오히료 이상하고 예민한애 만들어요 진짜 똑같이 거울치료 시급하네요 어디가서 수준이하인거 티 안냈으면 좋겠네요 가정교육 못받아서 독학한거 티나서 불쌍하긴하네요 그수준으로 직장 채용된게신기해요 대단해요
너무 더워서 덥다고 하기 싫지만 그래도 너무 덥다
어제 낮 시간에 잠시 움직였더니, 팔이 까맣게 탔어요 잠시 잠깐 이라고 생각 했는데, 금방 타네요 오늘도 햇살이 강합니다. 저처럼 타지 않도록 조심 하세요
저 수많은 아파트 중에 내 집은 없네요
올해 여름캠프 계획하세요? 저흰 3.4.5세 1박 매년한답니다 원에서 놀고 먹고 자고 다해요
엄청 더운 뙤얕볕을 걸어 출근해서 에어컨 아래에서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에요. 카페인이 온 몸에 쫙 퍼지는 것이 느껴지며 입 안 가득 행복이네요.^^
중계동 중계그린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보행신호 기다리던중 보행신호로 바뀌었어요 근데 줄줄이 차들이 우회전 하더군요 전 나를 치면 너희들 신호위반에 횡단보도에서 사람친거라 중과실이야..라고 생각하고 확 지나갔더니 차가 확 서더라구요 당연히 서야할 신호에 횡단보도에서 우회전 하기 바쁜차량들. 다 신고하고 싶있네요. 날도 더운데
매년 1년에 한번씩 얼집에 제출하잖아요 작년에 해서 올해는 무료로 못받나요? 공단에 저나하니 2년에함씩 무료로할수있다하고 병원에선 얼집근무하시니 얼집서 신청해주면된다는데 머가맞는건가요
날씨가 너무더우니 한여름 어떻게 버텨야할지~
양쪽 어깨가 완전 뭉쳤어요. 가만히 있어도 너무 아프네요. ㅠ.ㅠ
오늘은 어제보다 좀 더 덥네요.
어찌하다보니 점심이 늦어졌어요 야채 때려놓고 고추장,참기를넣어 비벼먹었네요 시원한 냉커피도 마셔야겠어요 밖은 너무 덥고 실급끝나가서 다음달엔 취업해야되는데.. 자리가 있을지. ㅠ
연장반교사 구청보조금이 백프로인가요?
십년이상 연락없던 사촌언니한테 전화왔어요~어렸을때는 친하게 지냈는데....출근 준비때문에 바뻐 전화를 못받았어요 급한대로 문자보내고 연락하자 했는데...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
원장이 말하길 본인이 착하고 마음이 약해서 교사들에게 쎄게 못하는게 단점이라네요. 이 말을 교사회의때 하는데 교사들끼리 서로 똑같은 표정으로 쳐다봤어요. 두번만 마음 약했다가는 전쟁이 날거 같네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어요.
동네마트에 세일한다고해서 갔는데 계산대 벽에 절도를 하면 이렇게 된다는 취지인지 누군가가 무릎꿇고 찍은 사진을 붙여놓았더군요. 물론 얼굴은 촬영을 안 했지만 그 사진을 보는 순간 뭐지?싶더라구요. 그동안 어떤 마트에 갔어도 이런 식의 사진을 본 적은 없었는데 님들은 본 적이 있나요?
1. 나이을 떠나 공짜를 좋아한다. 2. 어딜가나 욕먹는데 왜 욕먹는지 본인만 모른다 3. 대중교통 이용시 임산부배려석에 앉아간다 4. 둘이 커피솝와서 커피 1잔시키고 컵달라고 한다 5. 음식물쓰레기 몰래 공중화장실이나 변기에 버린다 6. 자기돈은 아까워하면서 남의 돈은 아까운줄 모른다 7. 기억력과 판단력이 부족해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ㅋ 8. 넘어져 자빠지면 주님말고 아무도 안 도와줄때 주책맞은 아줌마보다 아름다운 여자가되자 나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네 조심해야지 ㅋㅋㅋ
자차 말고 도보 길찾기 지도보고 잘 찾으세요?? 전 어떤길은 지도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저 바본가봐요
만나는 친구가 없으니 ... 제가있는 자리엔 빵빵터지고 얼굴 훌륭하고 모습 세련되고 한데...( 저를 본 남들이 다 그러더라구요 ) way ??저는 만나는 친구하나 없을까요??
내일만 견디면 밝은 주말이 오네요
한통 사들고 가다가 길 벤치에 앉아 쉬고 있어요 17900원 줬어요
민간인데 모든아이들 하원때 원장님이 따라 나오시나요? 엄마들한테 따로 받은게 많아서 그런가.. (그런아이는 꼭 따라나오시긴 합니다) 모든 일들은 다 자기가 알고 있어야되시는 분이시고 어떤상황이든 잘모르면서 자기가 본듯이 엄마들한테 이야기하시는데 저러다 한번 말 안맞아서 큰일 당해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급 피곤하니 잠이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