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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2시간 다 되도록 큰소리로 이야기하니 너무 시끄러워 제가 나가서 한 마디 하려고 일어서니 아들이 문을 열고 좀 조용히 합시다 하니 조용해지더라구요. 아니 사람들이 이웃이 힘들 것을 생각 못하나봐요. 하루가 멀다 하고 사람들을 끌어와서는 무슨 물건을 파네하며 엄청 시끄럽게 하는데 이것 신고감 아니니 하니 아들이 요즈음 당근마켓 같은게 있어서 ...
날은 좋은데 기분이 안좋은일을 겪어서 무기력하네요 진짜 사람이 사람을 모든걸 정지 시키게 할수 있기에 말도 항상 조심해야해요 큰병 걸려야 누워있게 되는게 아니니까요
다들 살이 덜 찌기를 바라며 살지요? 저도 편스토랑에서 이렇게 만든 것들을 보고 만들어 먹으려고 하네요. 우리 아들은 라이스 페이퍼 좋아하지 않으니 양배추 전을 해서 ... 올리고 초코크림 올리고 빵으로 덮어 유산지에 싸서 반으로 잘라주면 완성. 영양차 : 뜨거운 물을 보온병 큰 것에 붓고 배도라지청 2T, 생강청 1T 넣어서 잘 섞어준다 ...
... 또왔더라구요...ㅠㅠ 대체 왜그러시는걸까요.... 아빠는 둘째를 챙기지도않고 큰애 준비만 신키시더라구요.. 큰애는 안하던 손가락을 자꾸 입에 물고있고ㅠㅠ 밥도 먹이기 싫을정도로 힘드신가요..ㅠ 아무리 맞벌이여도 이해가 안가네요 걷지도 못하는 애를 보내다니.. ...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어딘가 불쾌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살아볼수록 그 말이 맞는거같아요. 경제적인 면이나 성격적인 면이 어느 정도 비슷해야 서로의 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더군요. 마치 키 큰 사람은 키 작은 사람의 마음을 전혀 이해할수 없는것처럼 날씬한 사람이 뚱뚱한 사람의 심정을 전혀 모르는 것처럼
... 너무 좋고 매일 키노를 쓰지 않아서 좋아요.. 이것만 없어져도 근무 할만한데... 키노는 그렇다쳐도 그놈의 사진, 요게 제일 큰 스트레스였지요. 누가 시작한 걸까요? 언제부터 이 사진을 부모에게 보내기 시작한 걸까요? 이제 이게 당연시 된것이 한탄할 일입니다.. ...
큰잘못 한것도아니고 조금 실수한걸로 트집잡으며 계속 같은말 반복하는 경우 짜증나네요 자폐아닌가싶어요ㅋㅋㅋ또그러면 자폐증환자냐고 같은말 반복하게 정상같지 않다고 심한말하고싶어요
... 함부로 못 열어 놓네요. 이웃을 잘 만나야 조용하게 사는데 목소리는 기차화통을 삶아 먹었나 얼마나 큰지, 아!!! 이사가고 싶네요. 우리가 잠깐 무엇을 내 놓으면 공동구역에다 내어 놓았다고 난리를 치면서 그 공동구역에 어디서 주어 왔는지도 모르는 물건들을 잔뜩 쌓아 놓고 참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버릴려고 종이 모아 놓은 박스 잠깐 내 놓았는데 그것 ...
제 동생 친구들은 큰 원인데 이미 파가 갈려져있다고... ㅋㅋ 여초직장은 참 서로들 힘들게 하네요 매일 씹고 .. 뒷말에 참 말이 많은 직업이에요
...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소중했던 나의 주식들을 조금 오르면 큰 욕심 안 내고 처분하고 있어요. 정말 적은 여윳돈으로 한 지라 큰 돈은 안되지만 그래도 나름 짭짤하니 괜찮네요. 몇 시간 일 안하는지라 워낙 월급이 작은데 주식들 팔아서 두 달 이상의 월급 만큼은 수입이 생겼거든요. 이 돈으로 예금 통장 하나 더 만들렵니다.^ ...
요양실습 주말에 하루 나갔다가 허리다쳤어요ㅠ 덩치큰 아기라ㅠ 보조기구 잡으시는데도 저한테 기대서 허리가 다치네요
... 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주변에 산책하던 모든 분들이 깜짝 놀란 눈치였어요 옆에 있던 분들이 부축여주고 큰 상처는 없어 보여 가슴을 쓸어 내렸어요. 소리에 비해서는 정말 다행이다 싶었는데 사고는 순간이라는 말을 순간 느끼게 ...
큰애들보기 싫어서 일부러 영아보조하는건데 누리반쌤 힘들다고 원장한테 징징대니 가서 봐주라네요~ 누리보조,도우미를 뽑든가 영아도 많아 영아반도 도와달라하는데 왔다갔다 엉덩이를 붙일시간이 없네요~ㅠㅠ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3월이 지나가니 훅~ 큰 산을 넘은 느낌인데... 그래도 학기초라 바쁘고 체력도 바닥인 오늘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 아자아자!
... 아직도 몸이 덜 회복이 되어 힘들더라구요. 모아놓은 것이 없으니 어떡하든지 일자리를 놓으면 안 되는데 참 큰아들이 빨리 우울증에서 일어나면 좋겠어요. 오늘도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 조금 움직였다고 너무 힘이 빠지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 공무원인데 자기가 변명이 아니고 진짜로 회사에서 감찰하는것이 무엇이 걸려서 크게 타격을 입는 일이 있어서 큰 일이 끝나면 연락하겠다고 하더라구요.. ( 처음 썸 탈 때부터 회피를 하는 일들이 제법 있었어요) 그래서 위로하고 힘내라고 하고 먼저 연락하면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울까 기다렸는데, 아직 저한테 연락은 안오고 오늘 점심 때 벚꽃놀이 간 사진을 프사로 ...
큰 일교차로 쌀쌀하지만 대기는 모처럼 깨끗하고 맑아서 좋네요
작년에 의정부에있는 요술라운지 다녀왔는데 올해는 안한다고했는지 단체를 안하는지 주임이 안된다고 연락이 와서 다른 곳 알아봐야하는데요 가정얼집이라 큰곳은 좀 그렇고 추천해주실곳있나요?? 서울경기근처요
상호작용이 참 노력한다고 하는데 참 힘이 드네요 아이의 감정을 공유해 주고 아이에게 답을 주는 것이 아니고 질문을 주어 아이가 생각나게 하고 ㅠㅠ 큰 아이면 조금 더 쉬울건데 영아라 쉽지가 않네요 다툼나면 서로의 마음을 읽어 주라고 하는데 쉽지도 않아요 ㅠㅠ 참 어렵네요
... 많이틀렸다고 화를 막내셨어요ㅋㅋ 음료 나오는동안 작은아이한테 다정하게 동화책 읽어주고ㅋㅋ 큰아이가 음료마시다가 엄마 지갑에 좀흘렸더니 엄마가 야이xx야! 욕하고 돼지xx도 아니고 왜그러냐며 주먹으로 엄청아프게 두대때렸어요 아이는 아파서 머리 만지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으면서 책상만바라보고 안우는거보면 학대가 일상인가봐요 제가 놀라서 ...
... 주말에 가려고 기차표 예매와 레일 바이크 예매 했는데 큰애가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같이 못간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고학년 올라가고 나니 친구랑 놀이하는게 더 많긴 하네요. 둘째가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라 같이 놀지 않는다는 것 같은데 그냥 첫애거 취소하고 둘째랑만 춘천 가서 레일바이크 타러 가는게 좋을지 아님 다른날 다시 같이 갈수 있을 ...
... 빈자리라 그렇다 치지만 엄마 계실때도 그러셨어요..ㅠㅠ 두분 다 애하나에 쩔쩔 매시는듯... 오늘은 물약이 큰게 세통인데 용량도 제대로 써주지도않고 그냥 보내셔서 오늘은 말씀드렸어요.. 힘드셔도 병에 덜어서 주시라, 잘안적어주셔서 제가 잘못 섞여먹일거같아 말씀드린다 빈통도 보내주셔야한다고. 기분 안나쁘시겄죠ㅠㅠㅠ 이정도면 귀찮아서 저한테 다 ...
... 라는 착각속에 살아왔고 어느덧 40세를 훌쩍 넘긴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63kg가 되버렸더라고요 키가 168로 큰 편이라 보기에는 그렇게 엄청 뚱뚱하게 보진않지만 본인은 알잖아요 옷도 안맞고 몸은 아프고.. 결혼 전까지는 49kg 둘째 낳고도 53kg를 유지하던 저였는데 60kg대라니 저도 놀랐어요 제가 또 한다면 해내고야 마는 성격이거든요 아침, 점심은 일반식으로 먹고 ...
... 동창 큰 모임에서 대표로 노래를 좀 했습니다 그 다음날 회장을 맡고있는 동창이 연락을 해왔습니다 어 그래 어쩐일이야 하니 너하고 얘기 좀하고싶어서 전화를 했다더군요 그래서 어 그래 뭔 얘기하니 어머 너 어제 노래 넘 잘하더라 넘 멋있었어 니가 그런 재주가 있는지 몰랐다야 처음에 니가 우리 모임에 나왔을때는 옷도 어둡게 입고 표정도 어두웠는데 야아 니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