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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어휴 저걸그냥 확 그 아이 지금 한 5학년쯤 됐겠네요 아우 ,그 모욕적인일을 생각하니 또 열이 확 올라오네요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 됐던건 원장이 그 학부모가고 나니 그 학부모 욕하더라구요 어떻게 교사한테 그딴짓을 할수있는지 잘못한것도 없는데 너무 무례했다고 인정을 하더라구요 밉상원장이었는데 그건 인정하더라구요 ...
... 떡볶이도 팔고 슬러쉬도 파는데 저만치 앞에서 보니 슬러쉬 남은 물인지 물 받고 있더라구요 지나가는데 헉 슬러쉬 받은 물을 확 뿌리다 제 스커트와 신발에 물이 튀었어요 집에 와 보니 치마아랫자락이 많이 젖었어요 양말까지.. 세탁비라도 받아 올 껄 그랬나. 짜증나네요ㅜㅜ 그냥 물도 아니고 음료수통 안 찌꺼기?닦은 물 같은데.. 이런 상황 세탁비 달라고 하시겠어요 ...
앉았다 일어나면 다리를 피게 되잖아요 무릎앞이 아픈 게 아니라 접었던 무릎뒷쪽이 일어서면서 쫙 펴져야하는데 아프네요. 확 안펴지고 아파요 이거는 왜 그럴까요 비슷한 증상있나요 다리를 접지를 못하겠네요
... 아무래도 유아반은 유치원에서 근무했던 선생님이나 기존에 우리원에 근무했던 선생님들이 해야 아이들을 확 휘어잡을 수 있어요/ 혹시 유아반을 안주고 영아반을 주게 되면 우리원에 안오실껀가요?"/ 어차피 선생님 유아반 하려면 누리연수도 받아야되는데 그게 안되있어서 지금 당장은 할 수가 없어요" 등등.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
... 휴지 놔두는 자리가 자주 바뀌고 제가 잘 안끼고 정교사들이 끼웠기 때문에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순간 기분이 확 나쁘더라구요 그 외에 점점 일거리를 늘리더니 7월부턴 아예 계획안까지 간섭하더니 교구 배치까지 해 놓으라고 ㅋㅋ 왜 연장반이 뭘 만들고 수업준비까지 해야 할까요? 아무리 국공립이라 하지만... 그리고 8월에 평가인증 끝났는데 이달부터 놀이 예상 ...
... 뭔 소리냐고 난 전화한적도 없고 전화가 와 이리 하라고 했는데 모르겠다 하고 종료 했는데 오해하냐고 기분이 확 상하고 내가 이거저거 도와준것도 많았고 청소부터 시작해 섬세하게 해주었는데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저만 바보 같이 살았네요 ㅜ 속상하고 지금 본지가 26년이나 지났는데 그리 나를 모르나 싶고 아까도 통화하면서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미안함 다는 ...
달력을 넘기니 추석 연휴가 제일 먼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연휴의 즐거움 보다는 앞으로 있을 행사들이 겹쳐 지나가니 부담과 압박이 생기는 9월의 첫날입니다
... 기본 해야 할 일도 많은데 그런데 왜 갈수록 일이 점점 늘어나지? 응?응? 열받는다. 은근 말투에 말 놓고 확~ 나도 가만 안있을꺼야. 그리고 너 좋아하는 사람과 차별하지마라. 내 눈에 다 보인다. 나도 눈깔 뒤집히면 가만 안있어. 할 얘기 다 하고 나올꺼야. 입으로 일하지말고 행동으로 알았니? 너 성깔있는거 다 안다. 하지만 나도 만만찮아. 그냥 이 일이 좋아서는 ...
여름이니까 저도 땀 엄청 나요 근데 냄새가 심한분들은 체질인건지 그래서 암내시술도 레이저로 받는다던데 모두 땀나면 암내가 그렇게 심한가요 저는 땀날때 맡으면 모르겠는데 옆사람 냄새 맡으면 심한게 확 느껴져요
... 먹으라고 안해도 될것 같은데. 빨리 안먹으면 oo 간식 안준다고 화내듯 얘기해요 좋게 말해도 될걸 굳이..반을 확 잡는건 있으니 저야 아이들 케어할때 오히려 화를 덜 내게 되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마음이 왜 불편하죠~? 동료 교사가 친해도 이름 불러도 되는건가요? 공과사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 전 어린이집에서도 동료들간에 언니라고는 했어요 그건 밖에서 ...
분명 시원한데도 얼굴에 열이 갑자기 확 올라와서 너무 덥네요... 갱년기 증상 같은데 병원 가봐야 하는건지..
새로 들어온지 한달째입니다. 이곳은 저하고는 결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 수업을 오감으로 하기 원하시고 일반적으로 하는 물감찍기, 모자이크 이런건 수업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 경력이 많다고 모든 원의 사정을 다 아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질문도 많이 하면서 알아가고 있는데.. 의욕이 확 꺽이네요.. 계속 다녀야하는지 그만두는게 나을지 정말 ...
... 우울 하늘은 내 맘을 알듯이 흐림 껌껌. 정녕 가기 싫어서 확 안나갈까하다 또 새로운 곳 이직하면 적응도 해야 하니. 그냥 참고 출근준비하는데 정녕 우울합니다. 저는 세상에서 전업주부가 제일 부러워요!! 머리 아파서 두통약 먹었어요 아 어린이집에 잘생긴 남자라도 있음 좋겠네요 활력소라도 있게요 아님 어린이집 가는 길에 강아지라도 있음 그 강아지보러 가는 ...
오늘 방학 마지막 날인데 당직을 했어요. 아이들이 처음에 많이 나오다가 중간에는 확 줄다가 마지막에는 또 늘었어요 부모님들도 쭉 데리고 있기는 힘들겠지요
... 하원 했구만 십중팔구 가정에서 물린걸 원탓을 하다니요. 신경좀 쓰셔야겠어요..라는 엄마 말에 아침부터 확 열이 더올라서 방학당직으로 같이 출근한 선생님께 아이 보내고 얼음물 마시며 열 식히고 있어요 ...
전 보조로 일하는데요 일 하다보면 참기분 나쁘네요. 바쁠땐 같이 좀 돕지 옆에서 시끄럽게 수다나떨고 그럴것 같으면 저쪽에 가서 수다떠세요. 일하는데 신경거슬리게 하지말고요 참나 별별껄 다 시켜 먹고 ... 그정도로 너무 담임들이 안해요. 고인물들이 득실되는곳은 다음부터 피하고 싶네요. 한번만 더 일하는데 신경 거슬리게하면 확 쏴버리려구요. ...
... 뻑하면 툴툴 택택 거리며 말을 하는지 오늘 아침에 말 다툼을 하고서 드는생각이 저거랑 그냥 이 나이에 확 확 갈라서??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지금껏 나한테 뭐 딱히 잘 해준것도 없는것 같고 다정함도 없었고 사근사근 나긋나긋함도 없었고 마누라를 금덩이로 생각 한적도 없었는데 저게 뭐 좋다고 저거랑 왜! 지금껏 살아왔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무슨일이든 일부러 벌어지는 일이 없으니까요 근데 요즘 사람들은 고의로 내게 해를 입힌것 마냥 화를 확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 성향이 강한 교사들과 안맞더군요 너무 감정,인정 메마르다 싶은 세상이란 생각이 ...
피곤한데 내일 일할 생각하니 기운이 확 빠지네요
진짜 주임이라는 x 참 못돼 처 먹었네요 어젠 마지막 하원한 연장반 아이가 6시 30분이였는데 아이들 가고나면 제가 문단속 하러 교실 돌거든요 근데 한다는 소리가 제가 들을려고 들은건 아니지만 00갔어??? 6시 30분에 ... 하더라구요 나이 30후반에 그러지 마라 진짜 얼굴도 보기싫고 출근하면 막 가슴이 뛰기 시작하네요 정말 싫어요 확 들이받아 버리고 ...
... ~다녀야 할 지. 3.아님 원장님께 그들의 유치함과 치사함을 알리고 권고사직해달랠지. 아님. 4.직장내괴롭힘으로 확 신고할 지. 저는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고 싶어요 오늘은 대놓고 비오는데 파전먹자며 지들끼리 소리 크게 내고 퇴근하더군요 웃기다 ...
... 이어 또 글 씁니다ㅜㅜ 제목과 내용이 틀려요 오늘 눈 뜨고 확 안나갈까 그 생각을 십분하다 일어났어요 당직을 두명이서 하는데 오후당직이 저를 제일 힘들게 하는 교사랑 이번 주 하네요 하아ㅠㅠ 원장님께서 그만두면 애들한테 미안하지 않냐고 하셔서 알겠다 또 다니기로 했지만. 괴로워요ㅠㅠ 어떤 말을 해서 원장님께서 마음을 받아주실 수 있을까.. 아이들한테 ...
... 있는건 아니지만 부조리 너무 거슬려요 일이든 뭐든 편애하고 무시하는게 제 생각,착각이 아니고 다른교사들도 아는거라.. 그냥 확 나가고 싶은데 참고 월급보며 나만 투명인간 취급받아도 일해야하나요 중간퇴사 하는게 맞나요 짜증스러워요 인간들의 못된 성격에 자기들이 겪으면 잘참고 받아들이나 똑같은 사람이 자기는 안되고 남은 되나 꼭 그런사람들도 ...
다들 공평한줄 알고 착각하지만 누군가는 불합리한 일 겪으면서 마지못해 다니는 경우도 많네요. 뭐해야 하니까 애봐달라고 애 맡기고 나중에 나타나요. 힘들어죽겠는데 자기 힘든건 ... 교사 짜증나요 나도 똑같이 애들 맡기면 그마음을 알까 자기도 애들보기 싫으면서 되게 애들 보기싫어해요 나도 힘들어죽겠구만 확 그만둬서 일이 많아져봐야 ...
... 될것을.. 자기 생각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왜 이랬냐며 성질부터 내는 히스테리 원장이예요. 맘대로 교실 문 확 열어두고 가고 에어컨 선풍기 다 끄고 다니는데 어느 집, 영업집 어디에도 이러지 않을듯. 폭염에, 여름인데 겨울에 트는것도 아니고 돈만보고 사람은 안 보고 산게 말과 행동에서 다 보이네요 냉정,차가운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