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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 남은것, 가족들이 더는 안먹으니 다른거 해주고 저는 남은 찌개에 뱝비벼 먹습니다. 버리긴 아까운 양이라 밥 비비니 냉면그릇 한대접되네요ㅠ 이러면 안되는데 ㅠ 나만 살찌는데 ㅠ 속도 없이 맛은 좋네요 ㅠㅠ
저는 오늘 점심으로 맘스터치로 결정했어요. 아들들이 싸이버거를 좋아하네요. 저는 햄버거는 이제 싫어서 팔도 비빔면을 끓여서 먹으려고 해요 ㅋㅋ 하나 끓이면 약간 부족하고 두개 끓이면 좀 많은 듯한데 하나를 끓일까요, 두개를 끓일까요 ㅋㅋㅋㅋ 왜 하나 끓으면 양이 부족하게 만들까요! 그것도 판매전략이겠죠? ㅋㅋㅋ
케익이 비싼데 혼자서도 먹겠더라구요 요즘 작아서. 양이
... 2. 칼집 내준 고기에 허브솔트를 살살 뿌려준다. 3. 비닐봉투에 부침가루를 카레가루나 강황을 톡톡 2번 넣고 양념한 고기를 넣고 흔들어 준다. 4. 계란물을 입힌다. 5.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잘 익혀준다. ** 불고기 같이 얇은 것으로 할 시는 밀가루에 강황가루 톡톡 2번, 아니면 카레가루 1T, 허브솔트 5번 톡톡해서 밀가루를 잘 섞어준 후 고기에 ...
동네에서 유명한 게을러터진 여자가 아이를 가져서 배가 남산만하네요. 아침 차량 시간에 한번도 제시간에 나온적이 없어요. 덕분에 아침마다 아이들 차례가 뒤로 밀려서 교사는 아무죄도없이 뒤에 밀린 아이들의 엄마들에게 사과하는게 일과예요. 아무리 제 시간에 나와달라고 말해도 마이웨이 정말 뻔뻔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지나갈때마다 이상한 냄새가 나요. 이미 ...
여름 동치미 담궜어요. 본죽 동치미 비슷한거요. 무 하나로 만든 것이라 양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두 제법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한하구요. 점심을 과하게 먹으면 저녁을 탄수화물의 양을 제한하고 대신 파프리카, 오이, 당근, 버섯, 달걀, 양배추 등으로 해결해요. 운동도 숨쉬기 운동만 하다가 하루 한시간에서 두시간씩 걷기와 달리기, 계단 오르기 등을 하고.. 당연히 간식과 밀가루 거의 끊었구요. 솔직히 힘은 드는데 매일 아침 체중계 오를때마다 조금씩 행복해져요.^^ ...
... 정서학대했다고 협박하지말고 자기 자식이나 제대로 돌보고 키우기 바랍니다. 아무리 출산율이 절벽이라지만 양보다는 질이라고 아무나 부모가되면 태어난 아이들이 너무 불행합니다. 인간은 몇마리 낳았다고 따지는 짐승이 아니니까요. 인간이라는 이름답게 출산에는 책임도 함께 져야합니다 ...
... 잡채밥이 있어서 저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1. 솥밥에 1인분의 양들을 넣는다. 2. 팬에 돼지고기, 파프리카, 양파, 표고버섯 채 썰어 넣고 불리지 않은 당면, 설탕 2T, 맛술 3T, 다진마늘 3T, 꿀 1T, 진간장 3T, 참기름 4T를 넣고 한 번 볶아준다. 3. 불린 쌀 1인분, 2의 꾸미를 넣고 5분 끓이고 약불에서 15분 뜸들이듯이 익힌다. 4. 냉이 올리고 버터 한 덩어리, 명란 2개 올리고 ...
... ~ 그래서 원에서 자주 요리를 하게 되네요. 방학 동안도 아이들이 적게 나오는데 식자재를 조금 사도 양이 많은 편이 잖아요. 그러니, 잡채, 전을 해서 소비했네요. 그래서 원장님이 무척 좋아하셨지요. 오늘도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 "어린이집 교사는 영유아 수면 중 반드시 자리를 지키고 관찰해야 한다"라고 명시돼 있다. 경찰은 A양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또 어린이집 내부 CCTV를 분석하는 등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
자기는 한번이라도 더 움직이기 싫은 교사. 다른 교사가 봐주니까 자기가 힘들지 않고 화장실가던지 밖에 잠시 나가기라도 하는거지 정말 누가 도와주는 고마움 모르고 당연하듯 보고 비열,치사한 교사들 ... 끼리끼리 만나서 인간성좋다는 말은 절대 못듣고 하루 수다떠는 대상정도로 보면되는 기간제 우정 같은사람들 양의 탈쓴 시커먼 늑대같은 ...
... 개 담아요 양은? 그 전에 기다란 일회용긴통에 담은 양보다도 작음.. 통이 작아서... 김치 더 달란건데 어찌 더 양이 작은 것 같네요?했더니 이렇게 나가는거예요 라고 말하네요 진작에 말하지!할 때 대놓고 진작에 말하지 라고 말하시나요? 하거나 담은 김치를 김치담는 큰 통에 탕 쳐서 덜어낼때 뭐하시는거냐고 묻기나할껄 기분 진짜 나쁘게 ...
... 이것은 저희 아버지가 양봉을 하셨더래서 주위에서 들어서 저도 알게 된 것이고요. 저희는 양심적으로 양봉들을 관리해서 꿀을 팔아 지인들이 사갔어요. 많이 하지도 않아 지인들에게만 판매하고 살았지요. 저희 꿀은 맛도 틀리고 굉장히 진하다고 하면서 말이죠. 저도 한동안 열심히 꿀을 잘 먹었는데 부모님 다 돌아가시니 믿을 수 있는 꿀이 없게 되더라구요. ...
비오는 양이 엄청 많네요
... 그리 불만이냐? 다 기분나쁘냐? 또 어떤 교사는 자기한테 맞춰주길 바라냐 저만 몰아 부치고 제가 다 잘못인양 얘기해요 휴.. 모든 일은 상대적이고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 것 아닌가요 뭘 해도 자기가 잘못해서 생기는 결과는 상대가 다 떠안고. 항의하면 그게 왜 기분나쁘냐고 하며 잘못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이런 성격은 어떤 성격일까요 ...
... 나눠 먹을게 없잖아요. 가끔 마트에서 1+1할때가 있어서 좋아요. 같은 값인데 1+1인 거잖아요. 나눠 먹을때도 양이 많아 나눔 하는거라고 하면 상대방도 부담스러움을 덜 하기도 하더라구요. 어제 마음이 불편해서 천도복숭아 2개 가지고 가서 드리면서 맛 없는 과일 드려서 죄송하다며 드리자 그렇잖아도 그 초코쫀득 과자 손자, 손녀 들이 너무 좋아하며 잘 먹었다는 ...
어제는 홈플 갔더니 신제품이 나왔는데 1+1를 하더라구요. 아들이 좋아하지 않는 종류라 지난 번에 김밥 주신 김밥집이 생각이 나서 7시면 문을 닫는다고 해서 닫혔으면 말고 하고 갔더니 아직 문이 열려 있어서 떡 2팩, 초코찹쌀떡 과자 1상자, 천도복숭아 대자 2개 드리자 잘 먹겠다면서 언제 빚 다 갚냐고~~ 꼭 저에게 할 필요는 없죠. 김밥집 부부도 불우이웃도 많이 ...
저녁으로 초밥을 주문해서 찾으러 갔는데 계산하고 나오는데 비가 퍼 부어서 집까지 걸어오는데 혼났네요~~ 저녁에 많이 온다더니 그러네요~~ 에어컨을 끌수 없어 어느정도 틀고 송풍으로 ... 두명이지만 신랑이 회를 좋아해서 3가지 초밥을 주문했어요~~ 모듬초밥, 초새우모듬초밥, 계란초밥까지. 은근히 양도 많고 맛도 있네요~~^^ 배부르게 잘 먹었네요~ ...
더워서 선풍기 양옆으로 틀고 잇어요
오늘 저녁은 미역국 끓일려구요~ 아이들이 어릴땐 먹는 양도 별로 안되고 해서 국같은거 많이 안 끓였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조금 크니 먹는게 보여 국을 자주 끓이네요... 오늘 저녁은미역국 끓여줄께~라는 말에 오~예~~를 외치며 학교에 간 딸랑구.... 요리를 잘 하고 싶으네요 ㅠㅠ
... 고구마스틱 10개 들은것 5묶음을 사 왔는데 안 보여서 어디 갔냐고 하니 아들이 다 먹었데요. 기가 막혀서 50개면 양도 제법 되는데 라면이나 다른 것 먹기 귀찮으니 그것으로 끼니를 때웠나봐요. 제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아직도 시달리고 있어서 가끔 원에 가져가 먹으려고 산 건데 20개 정도는 남겨 놔야지, 맛이 있으면 어느 순간 다 먹어서 없더라구요. 일주일만에 ...
애들이 다른반으로 옮겨갈때 정리 안하고 엉망으로 만들고 가는데 너무 놀잇감이 섞여서 정리하려고하니까 너무 양이 많네요 반 옮길때 정리해주고 가야하는것 아닌가요
... 삼겹살을 5점정도 겨우 먹었어요 안먹던걸 먹으려니 속이 힘드네요 남편이 고기를 조금씩 먹으면서 먹는 양을 늘리면 괜찮을거래요 그동안은 말랐어도 체력이 괜찮았는데 이제 체력도 전보다 조금 딸리네요 164에 43kg 나가는데 살도 조금 찌워야겠어요 학부형들이 선생님 너무 말랐다며 걱정하네요 ㅠㅠ 근무할때는 힘든티 안내고 말랐다고 일못한다는 편견이 생길까봐 ...
푹신한 소파에 오래 앉으면 자세가 잘 뒤틀린다. 우선 골반이 몸 앞으로 회전하며 허리 곡선이 무너지기 쉽다. 심하면 S자 곡선을 그리는 척추가 역 C자 모양으로 굽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 이때 각 팔이 옆구리 뒤쪽으로 약간 넘어가, 두 팔이 이루는 각도가 180도 이상이어야 한다. 이 상태서 두 팔을 뒤로 보내 양 날개 뼈를 모은 채 10초간 버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