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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서 가 있을 수도 없구.... 친정은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에 사셔서.... 또 제가 어디 피신해서 전화나 키톡 조금만 늦게 받거나 그러면 더 난리치고요... 그러면 저는 또 미안하다고 하고... 이게 반복되니 심신이 지치네요...... 제가 말을 잘 못한걸까요??? 누가 문제인건지..... 저희는 7년차지만 아가가 없어요.... 제 몸도 약한게 문제이기도 하지만요.... 그래요...
바닥만 보고 걸어요.. 왜냐면.. 사....마.....귀... 가 째려 봐요. 나도 모르게 몸서리치게 되네요.... 큰 놈은 진짜 크더라구요. 키도 몸도
히든 싱어7에 폴김 나오는데 외국인인가요 매력있네요 막 잘생긴건 아닌데 귀엽게 생겼어요 전현무는 너무 삭았다.. 예전 히든싱어1때 영상보여 주는데. 윤종신도 나오고.. 윤종신은 제가 결혼식 화장 받으러 갔던 샵에서 봤는데 키작지만 비율좋고 생각보다 못나지 않더라구요.
제 친구가 식당 알바해서 놀러갔더니 식당 사모가 저를 훑어보는게 보이고 곁눈질로 위아래 보더니 나중에 들은 말인데 저의 표정, 키, 옷..다 이야기 했다네요 50대사모가 20대인줄 아는지.. 남을왜 자기가 평가할까요 어린이집도 여자들이니까 동료옷 보며 이야기하나요 옷을 어찌 입고다녀야 할지 모르겠네요
영아요 병원 예방주사 맞은거 다 기록해야 햐나요 건강검진 한거 몇개월 마다 받아야하나요 키.체중체크는 말안하면 깜빡하고 넘기게 되던데 욕하겠죠?
운동을 시작하려고 운동복 사고 싶은데 키가 작아 일반 체육복은 넘넘 길어요.. 그래서 키즈 사이즈 사서 입어보니 길이가 딱이네요. 진짜 160만 되도 좋겠어요.
... 평범한 얼굴에 키는 좀 큰 편인데 모태 살집때문에 면접때 원장한테 안 좋은 소리를 들은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는 키가 좀 작아도 날씬한게 소원이라고 하네요. 사람은 본인에게 없는 부분을 영원히 결핍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거 같아요 ...
어린이집 화단에 안 보이던 꽃이 키가 쑥 자라서 활짝 피어있기에 너무 예뻐서 찍었네요.
... ㅎㅎㅎㅎㅎ 대화를 하고 설명을 해주지만 벽에 얘기하는 것 같았어요 별일이 다 있고 끝도 없어요. 6살인데 키크고 폭력적인 3살들 보는거 같아 힘들어서 그만둡니다 이제 이 일 안하고 싶어요 ㅎㅎ ...
만약 선택할수 있다면 같은 얼굴에 체형만 다르다고 치고 키작고 날씬 혹은 키크고 통통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어요? 단 살이 절대로 빠지지않는 체질이라는 가정 하에서요. 참고로 여고생 조카딸의 질문입니다. 여기서 의미하는 키 작다는 기준이 150센티 이하고 키 크다는 기준은 170센티 이상입니다.
... 들더라구요. 멸치칼국수 스프와 꽃게탕라면 스프를 넣어서 간단하게 만드는 것보니 만들어 먹고 싶은데 키가 맵다고 하니 제가 매운 것을 못 먹으니 그래도 한 번 끓여먹고 싶네요. 오이랑 먹으면 매운맛이 가시니 제가 한 번 끓여먹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두부면도 한봉 남아 있고, 빵 도 먹어치워야할 것들이 있어서 다음주 쯤 한번 끓여먹어봐야겠어요. 어것 ...
방학당직때 제에발 밀린 일지는 보육시간이아닌 집가서 쓰세요 교사3명중 꼭 한명이 애들다보고 둘이서 대놓고 노트북 펴서 일지쓰고앉아있고 또는 아예 말도없이 사무실가서 컴퓨터켜서 일지쓰고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하드웨어버튼 ... 저혼자 보다가 다치면 온전히 제 책임되잖아요 작년에 심지어 주임도 애는 뒷전이고 사무실가서 에어컨키고 ...
... 채용되어 일을하게 되었는데요 첫날 배치된 곳이 주임이 맡고있는 반이었습니다 그 젊은 교사 .. 키는 무지크고 머리는대두 얼굴은 큰 말상이고 .. 암튼 못 생긴게 드럽게 성깔은 있어갖고 .. 한달동안 정말이지 심적으로 참 힘들었더랬습니다 저와 그선생의 나이 차가 한 20년 나는 데도 이유도없이 인상 팍 쓰며 사람을 대하고 팩팩 거리고 땍땍거리고 눈에 ...
... 같이 가면 기름값도 절약되고 일찍 가서 할일도 있었는데 잘 됐다 싶었어요) 요즘 기름값이 올라 에어컨도 못 키게하는 사람이 ㅠ 아들 학교 가는 길에 내려주고 조금 만 더 가면 제 직장이라 같이 간다한 건데. 아들 태워주고 와서 저 태워 준다고 준비하고 기다리래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
... 보안경 끼고 수건까지 올려 물이 눈에 안튀게 보안을 철저히 한후 제가 대야에 물 받아서 머리를 감겨주는데~ 키180에 덩치도 좋은 울 막내아드님 머릴 감겨주고 있노라니 어릴 때 감겨주던 생각이~ 아들도 옛날 생각이 났던지 이런저런 추억얘기도 많이 나눴네요. 평소엔 무뚝뚝하니 별말 안하던 아들이 오랫만에 수다쟁이로~ㅎ 빨리 잘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
... 되어서 어린이집을 갔더니 원장님이 제가 있을 것 같다고 김밥도 사오시고 고생하셨다고 빙수와 커피키프트콘을 보내주셨어요. 근데 양이 너무 많아 작은 아들 내외 먹으라고 보내줬네요. 우리 큰아들은 빙수를 싫어하거든요. 특히 떡 들어간거요. 그래서 눈팅만 했어요. 그래도 감사하죠. 좋은 원장님 만나서, 저보고 오래 오래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남은 시간도 ...
... 에어컨 멋대로 안했으면좋겠어요 큰민간 연장으로 일하는데 진짜 어제 애들 꼴랑 3명인데 어어컨 왜키냐는 원장님과ㅋㅋ그주유소 기름값 끽해봤자 400원올랐는데 에어컨 기름값 아껴야한다고 차량 1시간내내 땀 한바가지로 쏟게 만드는 원장 남편 이사장님ㅠㅠ 더웃긴건 군대간 아들한테는 군대에서는 에어컨잘틀어? 시원해? 너안그래도 피부가약해서 땀띠나는데 너무 ...
물론 안켜도 되는 날도 있지만 30도 정도 되면 켜야 하지 않나요? 집에 있으면 30도라도 그리 덥지 않은데 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활동하니 너무 더워요 전 보조교사인데 이반 저반 들어가다보면 아직 에어컨은 아무도 안틀었고.. 이건 괜찮은데 선풍기마저 안튼 반들이 있어서요 담임쌤들이 안덥다고 안키는건지.. 아이들은 더울텐데요
키가 160이면 체중이 52키로면 보기엔 아니어도 숫자만으론 좀 나가는거죠? 안먹어도 안빠지고 먹으면 많이찌네요 47키로까지 빠지다가 막먹었더니만 특히 커피먹으면 그렇게찌네요
키는 작지만 알차게 주렁주렁 달려서 익었어요 첫 수확 했어요 ^^
... 굳이 의자갖고 와서 하라니. 저에게 감정있는 것 같아요. 키 큰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을 그냥 그 자리에서 쉽게. 키 작은 사람은 의자갖고 와서 밟고 올라가야하는데.. 의자 가져와서 직접 하라는 말 들음 어떠시겠어요 ...
... 봐줬는데 6살 남자아이가 역할놀이할때 친구한테 담배방좀 다녀올게~ 하더니 입에 빨대물고 담배에 라이터 키는 시늉하고 담배피고 담배터는 모션 취하네요 저는 놀래서 담배는 나쁜거고 친구들앞에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니까 자기 엄마랑 아빠가 베란다를 담배방이라고 부르며 둘다 맞담배 핀다고 애가 그런얘기를 하네요 엄마 라이터는 핑크색 이라고 하질않나 ...
... 우리 아들들도 여차하면 나가려고 했다고 하네요 큰 아이도 187에 82kg, 작은 아이 189 87kg거든요 3부자가 다들 키도 크고 건장한 체격입니다 그 운전자 ㅅㄲ 시비는 걸고 싶은데 상대를 잘못 건드린거죠 ㅋㅋ 운전자 ㅅㄲ야 너 오늘 운좋았다 진짜 ㅋㅋ 잘했어 되도록 안싸우는게 좋지 웃어 넘겼답니다 ㅋ ...
... 더 크게 웃더라고요. 뭐야 저 엄마 저 XX가 누굴 닮았나 했더니 저 엄마를 닮았구나 아이를 저 따위로 교육시키니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 이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엄마들도 그 엄마 보는 표정이 안좋더라고요. 그럴때는 아이한테 선생님한테 그런말 하는거 아냐 빨리 사과드려 이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엄마가 아무 생각도 없고 싸가지도 없고 바보냐. 싸이코패스냐 교실에 ...
제목 그대로 만 ㅣㅡ2세 혼합반일 경우 기본 생활 습관은 몇세 기준으로 잡아야 할까요? 키**** 나 꼬**는 만 1세 만 2세 단일반 기준으로 올라와 있어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