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0개) | 활동계획안 (0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17개) |
| 함께하는자료실 (13개) | 이야기마당 (616개) | 사진갤러리 (48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1개) |
지인이랑 차타고 갈 땐 꼭 조수석 고수하고 택시 타면 꼭 뒤에 앉으려고 하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같은 엘배 타는데 자기 층수 안누르는 사람은 뭔가요? 어느 날은 안눌러 더니 기분 나쁜걸 확 티내네요
쌤들 땀나면 암내가 나네요 저는 남자한테서만 맡다가 여자 몸에서도 나는거 이번에 알았어요 잘 씻는 쌤 같은데 저도 같이 땀나는데 냄새나는 사람도 있고 하나봐요 그쌤이 지나가는데 냄새가 확나서 다들 알정도로. 코가 힘드네요 전 집에 오자마자 씻었어요
... 예민원장 탓에 하던것도 접고 원장말 따라야해요. 그래서 아직도 적응이 매달 안됩니다 언제 확 휘저어놓고 확 들어올지몰라서.. 자기는 불편함, 이상함 못느끼죠 교사들은 욕하는데. 비겁해서 문제생기면 책임은 교사탓으로 돌려요 자기가 안져요. 원장자격 없는 간섭,지시만하고 원망은 남탓. 평생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 이말 해본적 있을까 모르겠어요.독해서 ...
돌아다니며 에어컨 틀었나보고 끄는 원장. 그정도로 운영이 힘든것도 아닌데 심한거 아닌가요 더운데 움직이지 않고 확트인데서 앉아있는 원장은 안덥겠죠 교실안에 박혀있는 샘들과 같은줄 아나 신고하고싶네요 정말 그렇게 힘들어서 아끼는지
갑자기 얼굴에서 열이 확 올라와 엄청 더워지네요 이게 말로만 듣돈 갱년기 증상인가 봐요...
이제 더운게 확 느껴지네요. 밥 든든히 드시고 물도 많이 마시고 오늘도 힘냅시다
아침부터 열기가 확 올라와 더워요
정말 어떤 전화는 이름만 떠도 얼굴이 찌뿌려지네요 진정하고 받아도 역시나 왜그리 안 전해도 될것들을 전하는건지 에휴 어제 큰형님전화 받고 한참을 ... 또 바로 불쌍하다느니 ㅜ 조울증을 저에게 푸시는 느낌적인 느낌 전화에 큰형님하고 뜨면 짜증부터 확 나네요 그조울증 다른곳에가서 푸시라고 따끔하게 한마디하고 ...
자전거가 확 지나가거나 튀어나오는데 사람들 많거나 하면 끌고 지나가면 안되나 사고나면 자전거는 차에 해당해서 피곤해질텐데
어제 자차로 퇴근하는데 오토바이 배달통에 초보운전 붙인 오토바이가 옆에서 갑자기 확 뛰어들어와 급 부레이크를 밟았는데 다행히 제 뒤에 차가 신호대기 걸려서 연쇄충돌은 없었지만 뛰어든 오토바이 운전자 안 친 것도 진짜 다행이라고 가슴 쓸어내렸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자다가 꿈까지 꿨네요.
주근깨도 없도 점도 없는 피부라 20대, 30대 때 선크림도 잘 안발랐는데? 40대 중후반 지나니 확~ 잡티가 올라오네요. 너무 놀라서 요즘은 쉬는날에도 집에서 선크림 꼭 바른답니다. 모두들 젊을때부터 관리 잘 하세요
알려주니 그럴려고 했거든요?라든가. 알거든요? 알고 있거든요?등등 오늘 차이나타운가서 줄 서는데 커플이 휙 들어가기에 여기 줄이예요하니 알고 있거든요? 번호표 받는건가해서 들어갔어요! 라고 하는데 기분이 확 나쁘더군요 직장에서도 뭐 알려주면 알고 있어서 할려고 했거든요? 알거든요? 이런 말투. 저만 기분 나쁠까요?
교실에 들어가면 응가 냄새가 확 나는데 엉덩이만 봐도 불룩한데 기저귀 확인도 안하고 퇴근 합니다. 그래서 제가 확인하면 응가한지는 오래되서 엉덩이는 벌겋고 퇴근하면 뭐 그만입니까? 제발 기본은 하자구요.
... 자꾸 떨어뜨려 그립톡을 달아봤는데 오늘 분리되었어요 그래서 확 빼버렸더니 이런 스티커가 안떨어지는거예요 선크림 아세톤 다해봤는데 핸드폰케이스까지 녹아내려 버렸어요 그리고 찾아보니 드라이기로 살살 녹이면 되는거였어요 ㅜㅜㅜ 성격이 쫌 급해서리 ㅋㅋ 혹시나 저처럼 요런일이 생기시면 드라이기 이용하세요 아니면 몸통은 ...
... 말안하고 넘어가니까 내가 뒤집히면 얼마나 피곤한지 모르네요 잘할때 잘 지내야지. .우습게 보네요 확 그냥 직장내괴롭힘으로 떠들썩하게 만들어야하나 주임될 인물도 안되면서 . 어린이집 이름이야기 하고싶지만 ...
... 쓰면 되는건가요? 한 영아가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많이 보채 열체크를 수시로하고 건강상태를 꾸준히 확인함 뭐 이런 내용은 넣지 않아도 되는지요.. 전 계속 안쓰긴 했는데..... 저번주에 아이들이 아파서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
선생님 정신놨어? 띨띨해보여. 멍청해 등등 어쨌든 누구에게든 안써야할 말을 하네요 확 쎄게 나가면 꼬리내릴거면서
진짜 수개월 걸려서 평가제 준비하고 걸린 것 없이 잘 마쳤는데 번아웃이 확 오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 졌어요....
... 3월,4월엔 나온다는데 이게 뭔가 싶어요.. 이번에는 십만 얼마 나오는데..제 입장에선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확 노동부에 신고해 버릴까 싶다가도..십만 얼마로 신고해야 하나 싶고.. 일단 좀 전에 원장한테 톡은 보내놨어요.. 퇴사 후 자꾸 연락하기 싫은데..왜 줄 걸 안 주냐고요. ...
... 내일 쉬니까 일좀 더 하자고 일거리를 만드는 원장님 ㅠ 담임들은 핑계대고 다 퇴근하고 연장반 교사 2명만 잡네요 ㅠㅠ 어후. 확 짜증이. ~~ 퇴근 시간 한시간 경과 후 다른 일도 하자길래. 약속있다고 말하고 정리했네요. 가끔 보면 일부러 그러듯이 퇴근시간 개념이 없으신것 같아요. 연장반도 애들이 많아 보내고 청소하고 정리하면 힘빠지는데 갑자기 일을 ...
... 혼자 애들 보는 느낌이에요 요즘 어린이집 정원도 많이 부족하고 문 닫는 주변인들 보니까 저출산 문제가 확 와닿으면서 이 일을 계속 하는건 이제 못할듯 하고 휴가인데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지내게 될까 고민입니다 ...
비가 올려면 확와서 미세먼지 씻겨나갔음 좋겠는데 비가 오는둥 마는둥오네요 날씨는 마음에 안들지만 부모상담 끝내고 나니 속은 시원해요
... 꼭 담아먹자는 마음으로 우산쓰고 시장다녀왔어요. 부랴부랴 다 해놓고나니 벌써 1시가 다 되었네요. 맛있게 잘 익어서 입맛 확~~생겼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4월 한달도 우리선생님들 모두가 힘내시길 !화이팅!! ...
지지난주 부터 아프더니 목도 아프고 애들도 죄다감기.. 기운이 없긴 했지만 열심히 떠들었는데 소리를 크게 내는것 같지만 작아지고 현기증이 확 나면서 앞이 순간 어두워져서 놀랐어요 기운이 없네요. 머리도 안돌아가고 느려지고 몸 힘빠지고 하네요. 이대로 일해야하는가 싶어요
진짜 아침과 낮 기온차가 확나네요 여름전까지 날씨가 오락가락할것 같은데 옷은 어떻게 입어야하나요 일할땐 반팔이어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