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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선 제가 나이가 좀 있는지라 저보다 나이어린 쌤들이 더 많고 그보다 마음을 나누고 담소나눌 교사가 단 한명도 없네요. 그래서 속상한 일이 생겨도 그냥 속으로만 꾹꾹누르고 다닌지가 벌써 3년째... 원래 천성이 워낙에 내성적인데다 낯.가림도 심하고 이건 나이가 들어도 안 고쳐지네요 요즘은 그냥 마음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큰데 제가 그나마 다니는 ...
까칠한 선생님도 나눔을 하게 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눠 주기도 하네요. 오늘은 당직 선생님이 점심을 거의 싸가지고 와서 먹는데 단 음식을 절제해야 하나본데 토요일 원에서 나눔을 받았다고 빵을 입에 쏙 넣어 주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빵 먹어도 되냐고 하니 원래는 먹으면 안되는데 하더라구요. 굿밤들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피자 등 가공식품 피자처럼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가공 식품은 질 좋은 수면을 방해한다. 지나치게 단 음식 지나친 설탕 섭취는 당뇨병, 체중 증가, 고혈압, 지방간 질환과 같은 문제 외에 수면에도 부정적 ... 잠에 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렘(REM) 수면을 줄여 결과적으로는 수면의 질을 낮춘다고 미국 국립수면재단은 설명했다. ...
...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머니가 없으니 한숨만 나오네요. 병아리콩 그레인보울은 찰밥 먹는 것 같이 달아서 단 것 싫어하는 분들은 싫을수도 있겠어요. 할라피뇨 그레인보울은 오늘 가져가서 먹어보려고 하네요. 맛있으면 후기 올릴께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아들이 티라마수가 맛이 있다고 하네요. 엄마 생각하지 말고 다 먹어도 된다고 말 해 줬네요. 딱 제 손바닥 만하게 생겨서는 3,~이나 하는데 빵 맛있게 하는 집에서 아들 생일 ... 이제는 못 먹겠더라구요. 제가 단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단것은 안 먹히는 것이 원래 너무 단것은 못 먹었나봐요. 남은 시간도 해피해피 하세요., ...
... 긴 엿도 있고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도 있고 저는 한입에 쏙 넣는 엿을 사다가 가끔 먹네요. 역시나 저는 단 것을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에요. 오늘은 소고기두부말이찜이라 선생님들 반찬이 부실해서 반찬을 하나 더 해야하나 고민하는데 원장님이 도라지 무침이라며 가지고 오셔서 다행이었네요. 반찬을 한 가지 더 하면 그 만큼 힘도 들고 시간도 더 지체 되고 ...
... 관심도 없으니 서운하고 화나요. 오히려 제주도, 부산, 근거리 여행등은 제가 알아봐서 같이 가지만 단한번도 고생했다 고맙다는 이야기 들은 적 없네요. 오빠는 때되면 돈주고 틱틱되도 떠받드는게 짜증나고요. 나에게 일상적인 관심을 가지는게 좋으세요? 누군가의 관심이 부담되어 무관심일때 좋으세요 ...
자꾸 식욕이 폭발하긴하는데 1주일이 다되어가는데 계속 식욕만 폭발중 계속 라면, 크로플, 단 커피, 과자, 피자,치킨 계속 들어가네요. 3키로는 금방 왔다갔다. 막상 월경터지면 그렇게 안땡기던데 그전에 왜케 식욕이 늘까요 언제 할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1주일넘게 먹다가 터진적도 있어서..
... 알것같단생각들어요 진달래쌤이 ~ 어나 유채꽃 쌤과 친해 왜? 했다면 저의사람이였겠죠?,ㅎㅎ 다만 저랑친하단이율 밝혀봤자 자기에게 이익이 오질 않을것같으니 두리뭉실 말했겠다싶어요 선생님들 의견궁금해요~^^ ...
커피 하루에 한 잔씩 커피를 마시면 내장지방 제거 효과가 있다.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일본 연구에 의하면, 12주간 커피를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내장지방 면적, 체중, 허리둘레가 ... 당으로 바꿔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체중 1kg 당 1.2~1.5g의 단백질을 먹으면 된다. 콩류, 두부, 닭 가슴살, 생선, 달걀 등의 고단백 식품을 추천한다. ...
... 국공립 어린이집 보급률이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한 곳도 없는 지역이 100개가 넘는 반면, 특정 지역은 한개 동(洞)에 최대 22개소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이에 경기도가 국공립어린이집 신축과 민간·가정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을 지원하며 보육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567개 읍·면·동 가운데 ...
... 위한 결의를 다진 것으로 확인돼, 어린이집 단체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단 한 명의 아이만을 보육하고 있는 A원장은 대체 교사도 투입하지 않고 정치 행사에 참석해 보육 공백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민주당 여수갑여성위원회'의 요청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 과일을 좋아하던 아이를 위해 딸기를 사도 제일 크고 탐스러운것을 골랐고 넉넉하고 부족함없게 해 주고 싶단 생각에 뭘 줘도 양손에 쥐어줬고 교사들이 유난스럽다 할 정도로 신경을 썼습니다 어느 선생님은 제게 아이 이쁜건 이해하지만 제가 상처받을까 걱정이라고 늘 저를 적당히 하라 충고해도 제가 이렇게 돌보니 부모도 오래 우리에게 맡기고 고마워할거라고 ...
요즘 스트레스에 단 걸 많이 먹게 되네요 먹고 나서 후회하네요
... 군집을 발견하면 먹기 전에 모든 면을 최소 10mm 이상 떼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 살라미와 같은 단단한 소시지류 표면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제거하고 먹어도 무방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나 곰팡이가 많이 핀 식료품은 바로 폐기 처리하는 것이 가장 옳고 쉬운 방법이지만, 이처럼 곰팡이가 피었다고해서 완전히 섭취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니 ...
... 아침에는 머리도 산발인채로 아침밥 먹고 오는 날은 단 하루도 없고 어머니한테 아이들 머리좀 단정하게 빗겨서 보내달라 했더니 아침에 바빠서 아이들 머리 묶어줄 시간이 없으니 할머니한테 말하겠데요. 할머니는 다음날 등원하면서... 선생님이 좀 이쁘게 묶어주면 되지 그러냐고... 이제 그만 포기하려고요... ㅠ.ㅠ ...
... 업무로 기분이 안좋아서 어제 단톡에 명확히 하고자 살짝 들이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어제는 저를 살살 달래는듯 하다가 오늘은 꼬투리잡기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저는 정담임이 아니어서 오후 하원때부터는 이반저반 가서 도와주는데 영아반에서 아이들 세명 남았을때 그반 담임쌤이 비타민도 아니고 갑자기 한번도 주지 않던 마이쮸(통에들은 작은사이즈가 ...
지성인, 인성제대로 갖춘 성인은 단하루 일한다고 무시하고 도끼눈뜨지 않아야하죠 다니는 동안이라도 잘 지내서 일을 잘 해결해야 하는게 어른이고 보육교사 자질임. 일이 잘 안되어있으면 다 현재교사만 힘들어요 같이 잘 해결하고 문제없이 지낼생각해야지 편가르기,편먹는거 너무 애같고 유치해요 어디가도 그건 챙피한것!
평소 단 음식을 싫어해서 단건 안먹는데 아이들이 며칠째 도너츠 한두개를 남겨서 아까워서 한개 먹었더니 아침부터 입맛만 버렸네요 아휴 에퉤퉤 ㅠㅠ 던킨에서 새로나온 로투스 쿠키 도너츠인데 유난히 많이 달고 시나몬향도 나서 아이들도 싫은가봐요 음식버리면 벌받는데 남편도 안먹겠데요 도너츠 한개 남았는데 그냥 버려야할까봐요
... 자식 못이기는지 잘못했다며 자꾸 만나자고 해서 만날 이유없고 당신 얼굴 보면 토할거같다고 하고 번호 차단했습니다 남자 애 그사이 많이 말랐더라고요 자기 엄마를 많이 원망하는 눈치였어요 그래도 혹시나 몰라 접근금지도 신청했고 딸이 간호사인데 병원 그만두게 했습니다 착한 사람이 돌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잖아요 사이코 아들인데 그 피가 어디갈까요 ...
어린이날 어버이날 같이 있으니 일이 많네요 나가는 선물도 많고 하후 몸이 쑤셔요 오늘은 저녁에 남아 일한다는데 아..ㅜㅜ 여태 저녁에 남아 일한 어린이집은 5년동안 단 한 곳이었거든요 여기도 오래 못 다닐까요ㅠㅠ 힘드네요 요즘 어린이날 어버이날때문에 남아서들 많이 하시나요?
... A : 분류학, 목록학, 도서관전산화, 독서지도론, 정보검색, 정보봉사론, 학교도서관운영, 정보매체론과 관련한 단행본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슨 책이 있는지는 도서관이나 서점에 '직접' 가서 찾아보길 적극 권장한다. 이외에 한국학교도서관교육학회총서도 추천한다. Q : 대학의 성적이 임용고시 전형에 일부 반영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 A : ...
충북 충주의 한 어린이집. 4살 이모 군이 홀로 한쪽 구석에 앉아 있는데, 누군가가 대뜸 툭툭 발길질을 합니다. 이 군의 담임교사입니다. 점심시간엔 다른 아이들이 한창 밥을 먹는데, 이 군의 식판만 빼내 치워버립니다. 바지에 소변 실수를 하자, 옷을 벗긴 채 30여 분간 방치하기도 합니다. 지난 1월, 단 하루 안에 벌어진 일입니다.
... 하는것도 잊고 있는 담임이 있을수 있으니 주임이 딱딱 모든반이 공통으로 전달할수 있게 정리해서 문서로 단톡에 올리면 모두 똑같이 전달할수 있는건데. 나중에 연말에 보육일지 다뒤져서 뭐빠졌네 하면서 작성안해도 되고 생각나는대로 말해주고 정신없는 산만한 스타일이라 본인만 모르고 다른 쌤들은 불만투성이인데 주임은 자신의 문제점 모르고 다른 불만을 ...
... 갑질에 대해 언급하기에... 학부모님 갑질을 진짜로 당해 보신 분 있나요? 교사 경력 10년이 넘었는데 학부모가 갑질하는 분 진짜 단 한분도 못 만나 봤어요. 늘 선생님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지만 여기 올라오는 글처럼 학부모님들이 진짜 진심으로 갑질하는 분들이 계시나요? 저는 학부모가 아이를 맡겨놓고 갑질한다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