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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렸다가 나아서 직장도 안다니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장도 많이 봐와 냉장고에 가득 채워놓고 전복죽 끓여서 상차려주고 설거지랑 청소랑 깨끗이 해놓고 갔는데 코로나 한번만 걸리는 게 아니라 서너번씩 걸리는 사람도 있다고 해 친구가 또 코로나 걸릴까봐 너무 걱정 돼요. 오늘은 비대면 처방 받은 약 찾아 올 건데 어제는 문열어 줄때까지 벨을 눌러서 할 수 없이 열어 ...
결국 천점은 나오지 않고 오늘도 10점 나왔네요. 부지런한 상 그냥 기대도 안하게 되네요.
며칠전 학교앞 속도에 걸려서 범칙금 냈어요. 남편이요. 어제 아침 남편폰에 문자가 왔는데 차량범칙내용이라며 왔 더라구요. 저는 또 다른것이 걸렸나해서 요즘 블박으로 신고한다고 해서 걱정스런 맘에 사이트 열었더니 ... 이런 실수를 했네요ㅠ 어제 종일 찝찝해서리.. 범칙금 낸 우리 정보도 빠져나가서 문자 온거겠지요. 뭔일 있을까 걱정되고 속상 ...
... 파낸 단호박을 잘게 썰어서 넣고 단호박 뚜껑을 닫고 뚜껑 을 닫아 20분간 찐다. 3. 너무 뜨거워서 냄비채 상에 올려 불고기와 오이+샐러리+양파를 양파절임소스에 담가서 단호박찜과 함께 먹는다. 오늘은 오랜만에 요리를 해서 먹게 되었네요. 너무 커서 혼자서는 먹을 수가 없답니다. 오늘도 해피해피하세요 ...
... 그냥 나오라는거죠? 신학기여서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대체교사도 지원이 안되서 그러는건 알지만.. 속상한 마음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장례식장도 집 근처여서 제일 가까운데.. 다른 친인척은 남아 밤을 지새우고.. 저는 내일 출근을 해야하므로 집에 왔는데 어찌나 눈치 보이던지여.. 한편으론 화도 납니다.. 쥐꼬리 월급 받고 이런 대우에.. 차라리 안하고 말지 ...
속상
... 노두유+굴소스+올리고당을 넣고 뚜껑을 닫아 20분간 약불에서 조린다. 3. 완성되면 쪽파를 고명으로 올려 상에 내어 밥과 함께 먹는다. 맛있게 해서들 드세요. ** 노두유는 이~트에서 샀어요. 그런데 안 넣어도 될 것 같더라구요. 오늘도 해피해피하세요. ...
... 이번에 연차계산을 하고 있는데 예전에 국공립에서 대체교사(담임교사)로 1년 일했었고 그다음 국공립에서 보조교사로 경력증명서 상으로 3개월 8일 근무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지금 현재 근무지에서는 3년 일했는데 그러면 연차 일수가 4년으로 측정되서 16일인가요 아니면 3년으로 측정되서 16일인가요? 그리고 예전에 일했던 국공립은 합쳐서 계산되는지 안되는지 ...
... 좀 한계가있는 그리구 근무시간 초과하면서까지 도와주는게 맞는지 제가 사회생활은 거의처음이에요 계약서 상에는 1-5시까지 일하는걸로 되어있는데 그리고 제가 처음에 두어번은 갔는데 착해도 이런건 안하는게 맞는거죠 선생님들 좀 애매하고 난처했네요 ...
조리사님이 몸이 안좋았는데 혹시몰라 자가키트로검사해보니 양성나왔다고합니다. 어제 조리사님이 만든음식 모든사람들이 다 먹은상태고 오늘 다 교사들 출근 아이들 등원상태인데 원장님은 구청에도 전화안하려고합니다. 코로나양성이나온겅우 어디로 연락하면 되나요 연락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인정결석으로 처리되면 출석부 상으로는 출석으로 표시되어야 하나요?ㅜㅜ
... 사람은 남에게 부탁하여 써서 붙인다. 입춘이 드는 시각에 맞추어 붙이면 좋다고 하여 밤중에 붙이기도 하지만 상중(喪中)에 있는 집에서는 써 붙이지 않는다. 입춘축을 쓰는 종이는 글자 수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가로 15센티미터 내외, 세로 70센티미터 내외의 한지를 두 장 마련하여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외에 한지를 마름모꼴로 세워 ‘용(龍)’자와 ‘호(虎 ...
떡국은 어제 먹고 오늘은 딱히 상을 안차리니 내가 먹고 싶은 김밥 해먹었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셨나요?
명절에 상을 안차리니 연휴에 딱히 할 일이 별로 없네요. 내내 뒹둘다 잠시 다녀가요
... 일 순탄치 못해 시간을 가지고 지금 일에 충실해 라는 말... 신통 방통 대게 외로운 상인데 또 혼자서 잘 이겨낼 상이라 잘해봐 라는 말 하고 끝남 ㅋㅋㅋㅋㅋ 겁 많은 제가.신점 1ㅡ보고 나서 신선한 ...
... 실업급여 안 해주는 걸로 유명해서.... 참고 0세를 맡자니 교사의 의견을 1도 반영 안 해주는게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납득이 안 가서 화가나네요.... 왜 당사자 원치 않는 연령을 맞기는 걸까요? 이유도 불분명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
집안에 속썩이는 사람은 꼭 한명씩 있나봅니다.
모가디슈 상 많이받았네요. 안봐서 보고 싶네요~~~~
지금은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도 보육인의 밤? 할때 교사에게 상 주는게 있더라고요 열심히 해서 그 상도 꼭 받고 싶어요ㅎㅎ
... ㅠ 상에 내놓았는데 큰아들은 맛이 괜찮다며 비지찌개 한그릇을 뚝딱했는데 우리 신랑님 한입 맛보더니 더 이상 안먹고 다른 반찬만 먹길래 어? 왜 비지찌개 안먹어?했더니 배가 불러서 못먹겠다나 뭐라나 대충 밥을 먹고는 안방으로 쓱 들어가더군요. 뭐 다른 거 먹으러 가는구나 하는 촉이 와서 얼른 따라가 안방문을 열어보니 과자를 열심히 먹다가 깜짝 놀래는 ...
... 있는건지 개인적으로 알아보라고~ 어차피 제가그만두려고했던것도 아니고 원아가 없어서 짤리는?거니 실급대상 맞는거죠? 1년 계약이라 어떨지 모르겠다고 계속 말하는데 듣기가 좀 거북했네요 ...
... 비염 진단 받은경우 => 소견서 제출하고 등교가능_ (정말,,비현실적이지만,, 메뉴얼대로 안내를..해야하는 상황이..참 곤란하네요..) 3. 이동수업일 경우, 방역수칙(손소독, 체온측정, 거리두기) 철저히 지키기 4. 마스크 착용(코스크, 턱스크X) 5. 급식 시간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기(대화금지, 거리두기 등) ...
참사는게. 버겁네요 요즘은
... 전 부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어머님댁으로 갔어요..... 그리곤 아침 일찍 가서 저희는 제사가 없어서 아침에 상 차려서 간단히 해결하고 집에 올 때 양념게장, 어머님표 김치, 더덕무침 직접 쑤신 도토리묵을 가지고 바리바리 싸 가지고 오니 추석 명절 기분 나더라구요.....^^ 진작에 나왔어야 했는데 신랑이 일자리가 변변치 못해 그러지 못했는데 이제는 신랑이 평생 ...
... 병원을 들렀는데, 오랜만에 왔으니 엑스레이 다시 찍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엑스레이 상으로 약간 이상이 있지만,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하시면서 왼쪽 손이 아프고 붓는 다면 준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요즈음 손을 바닥에 짚을 때 너무 아파서 일어나기가 힘든 것을 보면 다시 손목터널증후군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6~ ...
